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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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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의(Nationalism)는 크게 말해서 국민에 대해 가지는 소속감이나, 애착심 그리고 그것을 극도로 정치적으로 강조하려는 생각이나 운동을 말한다.

개요

대체로 우파들이 추구한다.

그러나 자칫하면 전체주의로 변질될 수 있으며, 민족주의의 우편향 정도에 따라 국수주의 혹은 자문화 중심주의제국주의, 국가 통제주의적인 전체주의로 돌변할 가능성이 높다.[1]

기원

프랑스 혁명이 국민주의의 시초이다. 그 이후로 나폴레옹이 국민을 내세워 유럽을 정복했기 때문에 국민주의의 유용함을 알게 된 비프랑스의 지배층들이 제각각 국민주의를 배우게 된 것이 국민주의가 세계화된 계기가 되었다.

국민주의 사관에서는 국민주의가 고대부터 시작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근대중심적인 판단이기 때문에 객관적이지 않다.[2] 특정 국가 영토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들이 자신들이 특정 국민이라는 것을 인식하려면 공교육부터 필요하지만 19세기 이전엔 공교육 체계가 존재하지 않았고 신분제 사회였기 때문에 귀족과 평민이 같은 국민이라는 것은 오히려 지금으로 말하자면 좌파적인 생각이었다.[3]

역사학자 베네딕트 앤더슨에 따르면 전근대 시절에는 종교 공동체이거나 왕족 국가 형태인데 유럽 지역에서 종교 개혁이 일어나면서 라틴어의 권위가 추락하고 지역어를 국가 언어로 사용하면서 각각 nation으로 분리했다. 그러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미국과 같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유럽에서 온 아메리카인(크리올) 중심으로 독립 운동이 일어나자 nationalism이 생겼다고 한다.[4]

민족주의와 차이

민족주의라는 용어는 19세기 말 일본이 Nationalism을 번역하면서 생겼는데 현재는 오역이기 때문에 국민주의라는 말이 더 맞다. 당시 일본이 민족이라는 혈연적인 단어로 번역한 이유는 프랑스가 아닌 독일에서 국민주의를 수입했기 때문이다.

독일의 국민주의는 프랑스의 프랑스라는 국가 중심의 국민주의에 대항하여 게르만족이라는 문화 중심의 국민주의를 창시했다. 당시 일본과 중국은 독일에서 국민주의를 배웠으며 한국은 중국, 일본으로부터 국민주의를 배웠기 때문에 민족 중심의 국민주의가 성행하게 된 것이다.

종류

좌파 국민주의

한국의 좌파 민족주의는 좌파이념과 민족주의가 결합된 이념이며, 반일주의, 반미주의 등으로 나타난다. 한국의 좌파민족주의자들은 민족 자결과 민족 해방을 최상의 가치로 여기기 때문에 통합진보당과 같은 민족 해방 계열 세력들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그러나, 인종주의적, 지나치게 친북적인 성향을 내포하고 있기때문에 PD계열에게 우익이라고 비판받는다. 대표적으로 한인 사회당, 조선 공산당 등이 좌파 민족주의를 추구했으며, 박헌영, 조봉암, 김일성, 여운형과 같은 사람이 민족주의 노선을 걸었다.

시민 국민주의

국민(National)를 강조한 국민주의의 일파이다.

민족 국민주의

민족(Ethnic Group)를 강조한 국민주의 일파이다.

정체성형 국민주의

정체성 정치와 국민주의가 결합한 형태이다.

퀴어 국민주의

레즈비언 국민주의

관련 문서

각주

  1. 이에 반해 좌파 민족주의는 민족심 추구의 한계를 정하고 있다. 그렇기때문에 주사파는 극우다
  2. 역사학자인 베네딕트 앤더슨에 따르면 역사가한테는 민족이 근대성을 띄지만 민족주의자들에게는 민족이 고대성을 띄기 때문이다.
  3. 프랑스 혁명 당시 국민주의는 왕당파 입장에서는 반체제적인 사상으로 인식되었다.
  4. 베네딕트 앤더슨이 쓴 상상의 공동체-민족주의의 기원과 전파에 대한 성찰에 따르면 아메리카가 민족주의의 시초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