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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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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당(영어: The People Participation Party)은 대한민국에 있었던 자유주의계 친노무현 정당이다. 2011년 민주노동당, 새진보통합연대와의 합당으로 통합진보당에 합류하였다.

창당[편집]

참여정부의 주요 인사 이재정, 유시민, 천호선 등은 2008년 말부터 신당창당을 준비하고, 노무현 서거 이후에 창당 작업에 속도를 붙여 마침내 2010년 1월 창당하게 된다. 창당 초기에는 언론에 의해 '친노신당'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당명으로는 사람사는세상, 열린우리당, 국민참여당, 참여복지당 등이 제시되었으나 당원 투표를 통해서 국민참여당이 당명으로 정해졌다.

2010년 지방선거와 2010년,2011년 보궐선거[편집]

2010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참여당은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의 범야권연대에 합류하였고, 특히 유시민이 경기도지사 야권단일후보 경선에서 민주당김진표 후보를 0.96%차이로 꺾으며 범야권단일후보로 선출되기도 했다. 유시민은 본선에서 한나라당김문수 후보에게 4% 차이로 패배하기는 했지만, 전국적으로 국민참여당은 7%의 지지를 받고 존재감을 알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010년 서울 은평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천호선 최고위원을 후보로 내보냈고, 민주노동당 이상규후보와의 단일화는 성공했지만 민주당 장상 후보와의 단일화 경선에서 패배하며 후보직을 사퇴하였다. 2011년 경남 김해시을 선거구에는 이봉수 후보를 내보냈고 민주당 후보와의 단일화에도 성공했으나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에게 패배하며 원내 진입에 좌절하였다.

지도부[편집]

통합진보당에 합류[편집]

2011년 12월 국민참여당은 민주노동당, 새진보통합연대와 합당하여 통합진보당을 창당하였고 30%의 지분을 받았다. 통합진보당 부정경선 사태 이후 대부분의 국민참여당계 통합진보당원은 탈당하여 진보신당 탈당파들과 함께 진보정의당을 창당했다. 현재 정의당의 대표도 노무현 정부 때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내고 국민참여당에서 최고위원을 지냈던 천호선이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