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위키 사용자 여러분! 진보위키 2.0 프로젝트를 통한 진보위키의 구조적 개편을 알립니다! 더 알아보기..
  • 이제 진보위키 계정에 이메일이 인증되지 않으면 문서 편집이 불가능합니다.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을 인증해주세요.

김대중

진보위키
이동: 둘러보기, 검색
김대중
이름 김대중
출생일 1924년 1월 6일
사망일 2009년 8월 18일
학력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수학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경희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과정 수료
모스크바대학교 외교대학원 정치학 박사[1]
직업 정치인
소속 새천년민주당
비고 민주화 투사, 인권 운동가

나는 정의와 국민 앞에 언제나 영광과 승리를 바쳐온 역사의 법칙을 굳게 믿는 사람이며 우리 민족의 의지와 가능성에 대해서 굳은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두려운 것은 오늘의 부조리와 고난이 아니라 자기에 대한 신념의 상실과 내일의 승리를 믿지 못한 패배주의다.

<내가 걷는 70년대>, '머릿말', 범우사, 1970.[2]

4·19는 학생의 혁명이었습니다. 5·16은 군대가 저질렀습니다. 이제 오는 4월 27일은 학생도 아니고 군대도 아닌 전 국민이 협력해서 이 나라 5천년 역사상 처음으로 국민의 손에 의해 평화적으로 정권교체한 위대한 민주주의 혁명을 우리가 이룩하자는 것을 여러분에게 호소합니다. 7월 1일은 청와대에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하는 날입니다. 서울시민 여러분, 7월 1일 청와대에서 만납시다.

(71년 '장충단공원 연설'중에서[3])

"우리는 아무리 강해도 약합니다. 두렵다고, 겁이 난다고 주저앉아만 있으면 아무것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두렵지 않기 때문에 나서는 것이 아닙니다. 두렵지만, 나서야 하기 때문에 나서는 것입니다. 그것이 참된 용기입니다."

(1987년 9월 8일 광주 그랜드호텔 간담회에서)[4]

아시아의 넬슨 만델라

타임지

"우리 국민은 해낼 수 있습니다. 6.25의 폐허에서 일어선 역사가 그것을 증명합니다. 제가 여러분의 선두에 서겠습니다. 우리 다같이 손잡고 힘차게 나아갑시다. 국난을 극복합시다. 재도약을 이룩합시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의 영광을 다시 한 번 드높입시다.”[5]

김대중(金大中 1924.1.6~2009.8.18)은 민주화의 대부이자 대한민국의 제15대 대통령이다.

IMF 극복과 햇볕정책 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또한 IT업을 육성하여 현재의 인터넷 강국 한국을 만들어냈고, 일본문화개방을 하기도 하였다.

<제3의 물결>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가 멘토였다.[6] 엘빈 토플러는 2001년 6월 김대중 정부의 의뢰를 받아 '21세기 한국비전' 보고서를 발표하기도 했다[7]

2000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산케이 신문은 김 전 대통령이 개발독재와 군사정권, 민주화를 거치며 격동했던 한국의 현대정치사를 체현한 일생이었다고 회고했다.[8]

서구 지지자들 사이에 아시아의 넬슨 만델라로 추앙받았다.[9]

생애

나는 정치에 발을 들여놓은 40년 동안 다섯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네 번의 도전 끝에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성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는 이것이 어는 누구든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것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일 뿐입니다. (저서 '다시,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개정판 서문 중에서)[10]

1924년 전라남도 신안에서 태어났다.

1960년 2공화국의 민의원에 당선되었고 1971년까지 6, 7, 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1963년부터 1967년까지 민주당, 민중당, 신민당의 대변인을 맡았고, 1968년 신민당의 정무위원을 역임하였다.

1971년 신민당 대통령 후보로 민주공화당의 박정희와 겨루었다.

이후 미국, 일본 등지에서 민주화운동을 하다가 1973년 8월 8일 도쿄의 한 호텔에서 중앙정보부 요원에 의해 납치되어 살해당할 뻔 하였다.

1976년 민주구국선언 사건으로 투옥되었다.

1980년 신군부에 의해 투옥되었다가 날조된 내란음모의 누명을 쓰고 사형선고를 받았다.

1982년 12월 풀려나 미국으로 건너갔다. 1985년 귀국하였다.

김영삼과 더불어 민주화추진협의회 공동의장직을 역임하였다.

1987년 8월 통일민주당의 상임고문에 취임하였다.

1987년 11월 평화민주당을 창당하고 12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1988년 4월 제13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1991년 9월 민주당을 창당하였고 공동대표최고위원으로 선출되었다.

1992년 12월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하였고 정계를 은퇴하고 영국으로 건너가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1년동안 연구활동을 했다.

1994년 귀국하였다.

아시아·태평양평화재단을 조직하였고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1995년 7월 정계복귀를 했다.

1995년 9월 새정치국민회의를 창당하고 총재가 되었다.

1997년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여 최초의 평화적 정권교체를 이루었다.

2009년 8월 18일 서거하였다.

"납치와 체포, 망명 등 갖은 시련을 견뎌내고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고 한국의 위대한 지도자로 등장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민주화와 남북통일에 평생을 보냈다"

영국 <BBC> 방송[11]

“김 전 대통령이 2000년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남북 정상회담을 열어 한반도에 전에 없던 긴장 완화로 이어졌다”

"서구 지지자들 사이에 아시아의 넬슨 만델라로 추앙받았다"

<뉴욕 타임스>[12]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대통령은 2009년 6월 1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6·15남북공동선언' 9주년 기념식의 특별강연에서, 생애 마지막 연설에서 행동하는 양심이라는 명언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간곡히 말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제가 마음으로부터 피맺힌 심정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됩시다.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독재자가 칼날을 휘두르면서 백수십 명 죽이고, 그렇게 얼마나 많은 사람 죽였나. 그런 것에 대해서 우리는 결코 그분들을 죽음에 보답하기 위해 우리 국민이 피땀으로 이룬 민주주의 위해 우리 할 일을 다해야 합니다. 행동하는 양심, 행동할 때 누구든지 사람들은 마음 속에 양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행동하면, 그것이 옳은 줄 알면서도 무서우니까 시끄러우니까 손해 보니까, 이렇게 해서 양심을 도피합니다. 그런 국민의 태도 때문에 의롭게 싸운 사람들이 죄 없이 이 세상을 뜨고, 여러 가지 수난을 받습니다. 이것이 과연 우리의 양심에 합당한 일인가. (…) 나는 여러분께 말씀 드립니다. 자유로운 나라가 되고 싶으면 양심을 지키라."[13]

비판

이 항목에는 주로 수구세력의 비판이 아닌, 진보 사회주의 계열의 비판이다. IMF 외환위기 극복을 명분으로 급진적인 신자유주의 정책을 펼쳐서 수많은 노동자들이 해고당했다.

주요수상

  • 노벨평화상(2000)[14]
  • 노르웨이 라프토(Rafto) 인권상(2000)[15]
  • 미국 필라델피아시 자유의 메달(1999)[16]
  • 무궁화 대훈장(1998)[17]
  • 국제인권연맹 인권상(1998)[18]
  • 미국 George Meany 인권상 수상(1987) [19]
  • 북미주 한국인권연합 인권상 수상(1987)[20]
  • Bruno-Kreisky 인권상(1981)[21]

기타

함께보기

각주

  1. http://15cwd.pa.go.kr/korean/president/bio/bio2.php
  2. http://www.kdjhall.com/board/index.html?id=board11&PHPSESSID=036614a50d7d0f8ed45567b8b6832d60&asort=hot&no=28&PHPSESSID=036614a50d7d0f8ed45567b8b6832d60&scategory=2
  3. http://www.djroad.com/bbs/sub_zboard.php
  4. http://www.djroad.com/bbs/sub_zboard.php?id=kdj&page=15&select_arrange=headnum&desc=asc&category=&sn=off&ss=on&sc=on&keyword=&sn1=&divpage=1
  5. http://www.hankookilbo.com/v/4bb8dc7a6a624ad2b36b5ae510fc098b
  6. http://www.kimcoop.org/news/articleView.html?idxno=86982
  7.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750299.html
  8.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71926.html
  9.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71926.html
  10. http://www.djroad.com/bbs/sub_zboard.php
  11.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71926.html
  12.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71926.html
  13. http://www.hankookilbo.com/v/4bb8dc7a6a624ad2b36b5ae510fc098b
  14.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729557
  15.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729557
  16.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729557
  17. http://15cwd.pa.go.kr/korean/president/bio/bio4.php
  18.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729557
  19. http://15cwd.pa.go.kr/korean/president/bio/bio4.php
  20. http://15cwd.pa.go.kr/korean/president/bio/bio4.php
  21. http://15cwd.pa.go.kr/korean/president/bio/bio4.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