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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환 일가 고문 및 가혹행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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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1971년 9월 20일 경에, 전라남도 여천군 화정면 백야리의 섬마을에 거주하던 김익환(당시 42세)과 그 가족 강덕례(당시 32세), 김정례(당시 26)를 중앙정보부 여수출장소 소속 요원들이, 간첩혐의자와 연관되어 있을지 모른다는 예단만으로 적법절차를 무시하고 강제연행하여, 5일간 고문 및 가혹행위를 하고, 혐의를 찾을 수 없게 되자 가혹행위 등을 은폐하기 위해 조사관련 기록을 작성하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들에게 누설하지 못하도록 협박한 후 석방하여 그 후유증으로 피해자들의 인생을 망가뜨린 사건이다.

사건 진행

강제연행

1971년 9월 20일 오전에 전라남도 여천군 화정면 백야리에서 김정례는 눈을 천으로 가려진채 경비정에 태워져서 중앙정보부 여수출장소로 사용 중이던 여수시청 관사에 강제연행 되었으며, 공무원이었던 김익환은 여천군청 군수실에서 오후에 강제연행되었다.

1971년 9월 21일 마찬가지로 백야리에서 강덕례와 고순자도 경비정에 태워 여수시청 관사에 강제연행 되었다.

피해

김익환은 5일 동안 몽둥이 등으로 온몸이 멍투성이가 될 정도로 구타를 당하여 현재까지 왼쪽어깨가 내려앉은 후유증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김정례는 5일 동안 몽둥이 등으로 무차별적 폭행과 협박, 모욕, 가혹행위를 당한 후 그 상처와 정신적 후유증과 고통으로 인하여 고향에서 살지 못하고 가출하여 평생 결혼도 하지 못하고 고립된 채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왔다.

강덕례는 5일 동안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하여 그 상처와 정신적 후유증으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

성학대

26살이었던 피해자 김정례(여성)는 발가벗겨져 성적인 학대까지 받았다. 가해자는 막대기로 양쪽 가슴을 쿡쿡 찌르면서 히죽거리는 등 성적인 학대를 하였다.

외부링크

김익환 일가 고문··가혹행위 사건

"중앙정보부, 71년 무고한 여성 2명 성고문"

간첩 누명 김익환 씨 7일간의 고문, 36년간의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