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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나무위키리그베다위키의 2015년 4월 11일자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4월 17일 시작된 한국어 위키위키다. 한국어 위키위키 문서 규모로는 한국어 위키 중 2위, 일일 편집 빈도수는 1위, 이용률로는 국내 사이트 중 16위를 차지한다.

한국의 니코니코 대백과라고 볼 수 있다. 주로 서브컬쳐를 다루는 백과로 시작했다가 서브컬쳐에서 우세인 극우적인 넷우익이 대거 참여하면서 극우매체가 되었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니코백과가 2CH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것처럼, 나무위키도 디시인사이드의 직접적 영향아래에 있다. 이렇게 2CH나 디시인사이드와 같은 서브컬쳐를 다루는 커뮤니티에서 극우가 우세인 이유는 이들이 전반적인 교양이 부족한데다가, 사회성도 부족하기 하고, 다른사람을 증오함으로서 자신의 문제를 그쪽의 책임으로 돌리는 혐오문화에 쉽게 빠져들기 때문이다.

리그베다 위키 운영자가 위키를 사유화한다는 논란으로 위키의 정상적인 이용이 불가능해지자 대체 위키 중 하나로서 시작되었며 리그베다 위키 문서의 90% 가량을 백업하여 별도 사이트를 구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리그베다의 사유화 논란 이후 리그베다 위키 사용자 대부분은 나무위키, 리브레 위키 등으로 유입되었다.

나무위키의 문서는 기본적으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로 배포된다. 단, 문서에 삽입된 이미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라이선스로 배포될 수 있다. 기여한 내용을 나무위키에 저장한다는 것은 기여자가 나무위키에 위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을 허락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나무위키의 개별 문서에서 작성한 부분의 저작권은 각 부분의 기여자에게 있으며, 나무위키는 해당 문서를 배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나무위키는 문서를 작성하고 편집하기 위한 특별한 자격 증명을 두지 않는다. 하지만 나무위키의 편집자들이 모두 일관된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기에, 분쟁이 발생할 시 이용자 간의 정당하고 자유로운 토론을 통하여 합의점을 도출함을 원칙으로 한다. 이러한 원칙이 지켜질 때 나무위키는 이용자의 자유로운 문서 서술과 토론을 보장한다. 약관에는 타인의 의견을 무시하는 행위, 차별과 비하를 조장하는 행위는 용인되지 않으며, 이러한 행위를 할 시 제재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적으로는 전혀 지켜지지 않으며, 예를 들어 토론 같은 경우에도 합의는 그 문제에 정통한 전문가가 아니라 다수결에 의해서 정해지기 때문에 참여자들이 합의 할 수 있는 선에서 좌우된다. 문제는 아래도 나오지만 이렇게 다수결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대체로 디시에서 (또는 일베) 양성된 오덕이라는게 문제이다.

소유자/운영자[편집]

나무위키의 소유자의 정체는 베일에 싸여있다. 나무위키는 원래 2015년에 불거진 리그베다 위키의 소유자(닉네임 "청동")의 사유화 및 상업화 논란에서 출발했는데, 나무위키의 창립자들은 리그베다 위키의 문서를 대부분 무단복제 (나무위키 측에서는 포크라는 IT용어를 써서 불법성을 희석시키고 있으나, 실제로 이는 무단복제 논란을 희석시키이 위한 말장난에 불과하다)해서 만들어졌다. 나무위키의 소유자들은 이렇게 나무위키를 만들면서 "리그베다 위치처럼 컨텐츠의 저작권을 자신들이 사유화하지 않겠다"고 주장했으나, 실제로는 저작권이나 상업성 문제는 리그베다 위키보다 한발 더 나아가 철저히 사유화하고 있다. 소유자들이 철저히 신분을 감추고 있고, 지구 반대편인 파라과이의 페이퍼 컴퍼니로 위장하고 있는 것은 리그베다 위키의 문서를 그대로 도용해 만든 나무위키의 추잡한 생성과정에서 리그베다 측과의 법적 분쟁을 피하기 위한 꼼수이다.

이렇게 나무위키의 소유자는 베일에 가려져 있으며, 정확한 정체가 불분명하다. 파라과이의 수도인 아순시온에 있는 회사가 소유 및 운영을 맡고 있지만, 소유자에 관해서는 그 어떤 것도 알려진바 없으며, 실제로는 조세도피처에 세워진 페이퍼 컴퍼니처럼 한국에 소재하고 있는 인물이 위장소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문제는 리그베다 위키보다 훨씬 심해진 극우성을 볼 때 이들이 일베충이거나 혹은 일베성향의 극우세력이 확실하다는 점이다.

나무위키의 운영자는 기본방침에 의해 특수한 권한이 부여된 이용자 중 개발자가 아닌 자를 의미한다. 나무위키의 운영진은 운영자의 집단을 의미하며, 기본적으로는 운영자 전체를 의미한다. 관리자는 3명으로 구성되며 문서 훼손의 처리 및 편집 제한의 수행, 문서 편집에서 행해지는 비매너 행위의 처리와 문의 게시판, 게시판, 업로드된 이미지에 대한 관리를 담당한다. 중재자는 5명으로 구성되며 토론의 중재, 토론의 일시 중지, 토론의 종결을 수행하며, 토론에서 행해지는 비매너 행위의 처리를 담당한다. 호민관은 3명으로 구성되며 운영진의 처리에 대한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고, 이용자 차단의 이의 제기 또는 재검토를 담당한다.

나무위키의 운영자들은 기존 운영진의 임명과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공개투표에 의해 선출된다. 정기 선거에서 관리자와 중재자는 운영진에서 각각 1명씩 임명하며, 투표를 통해 관리자는 3명, 중재자는 5명을 선출한다. 임기는 6개월인데 관리자와 중재자는 무한정 연임이 가능하며, 호민관은 3회 이상 연속으로 선출될 수 없다. 또한 외부 커뮤니티에서 나무위키의 운영자임을 밝히고 한 행위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나무위키는 그 책임을 물을 수 있다.

하지만 운영자중 대다수는 일베성향이며[1] 이미 이들이 밖에서 친목질 [2] 을 하면서 분쟁이 나면 친소관계에 따른 편집을 한다는 사실이 여러번 폭로된 바 있다. 이런 친소관계는 곧 일베취향에 가까운 쪽을 밀어준다는 이야기다.

여기에 나무위키는 나무라이브라는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는데, 나무위키에 접속하면 일베나 디시에서나 올라올 법한 매우 저속한 정치글들이 뜨게 하고 있다. 이에 이용자들이 크게 불만을 표하고 있으나[3] 운영자부터가 일베성향이기에 해결될리가 만무하며 끈질기게 계속 반복되고 있다. 사실 나무위키는 정치성향이 다르다고 사소한 편집만으로 아이디를 차단하는 등의 운영진의 횡포가 많았는데, 이 또한 운영자들의 성향이 일베성향임을 감안하면 이해할 수 있다.

작성자[편집]

홍보나 선동등의 불순한 목적으로 나무위키를 이용하는 세력은 일단 접어 두고, 그외의 순수 작성자들은 대체로 오덕이라고 불리는 아마추어 비전문가 딜레탕트 들이다.

이들은 논리적 사고력이 그다지 뛰어나지 않은데다가, 지적으로 매우 편행되어 있으며, 외부 지식을 자기의 취미나 성향에 맞게 왜곡되어 인식하는 경향이 강하다. 결과적으로 이들이 가진 지식은 단순 잡학 이외에는 진리로서는 거의 쓸모가 없는 지식이다.

학계 같은 경우는 이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가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지도교수가 수년간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엄밀성과 객관성을 체득하도록 한다. 그리고 이렇게 장기간 어떤 교수에게 지도를 받더라도, 학생이 학자로서 통과해야 하는 학위논문은 다른 성향의 여러 교수들이 심사하게 하여 지도교수의 성향에 편향되지 않도록 한다. 게다가 설령 학위를 받아 학자로서 어느정도 공인을 받은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전공자들끼리 비판 (피어리뷰)을 통해 객관성과 엄밀성을 계속 갖춰 나가도록 하며, 이를 통해 확실한 전문성을 가진 학자로 길러지게 된다. 이렇게 훈련받고 길러진 학자들도 객관성에 의심을 받는 연구를 할 때가 많은데, 아예 확증편향을 목적으로 하는 아마추어 오덕들이 만드는 위키가 어떠할지는 능히 예상가능하다. 이런 위키가 바로 나무위키다.

자연과학에는 사실 이런 경향이 그다지 없는데, 특히 진입장벽이 낮아보이는 역사방면에는 이런 오덕들이 장악하면서 학계의 정설과도 동떨어진 기술을 일삼고 있다. 또한 학문적 영역이기는 하지만, 전문가가 드물거나 혹은 미국 언론이 주된 정보소스인 국제관계 같은 항목에서는 미국을 추종하는 밀덕들이 장악하면서 미국 중심의 기술을 일삼고 있다. 예를 들어 이들이 "독재자"라고 비난하는 제3세계 지도자들을 보면, 대부분 반미지도자이며, 대부분 미국쪽의 입장에서 비난을 이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자들의 국제관계 기술은 아이돌그룹 팬덤들이 해당 그룹 항목들을 장악하고 팬심입장에서 그 그룹의 흑역사는 모두 삭제하며 온통 긍정적인 톤으로만 그 항목을 기술하는 것과 그다지 다를 바 없다. 사실 나무위키의 많은 문제항목들은 바로 이렇게 객관성이 결여된 "팬덤"형 기술의 문제로 환원될 수 있다.

이런 극우성향의 기여자들이 나무위키의 주류가 된 것은 나무위키의 소유자들이 이들의 편집에 매우 호의적이기 때문이다. 소유/운영진이 여러 극우적인 편집을 은근히 조장하거나 편들어준다는 것은 여러 정황에서 명백히 드러나고 있다.

특징[편집]

대체로 정치적으로 우경화된 서술이 많은 편이다. 다만, 아래에 열거한 장점과 단점들은 항목에 따라 예외가 있다. 수많은 유저들이 참여하는 만큼, 각각의 항목마다 성향이 다르게 나타난다.

장점[편집]

성소수자 관련 정보의 풍부함[편집]

나무위키는 극우 성향인 디시위키와 달리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이 그다지 없다. 국내 최대의 성소수자 정보 사이트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는 딱히 나무위키 주류 유저들이 성소수자를 포용할만큼 진보적이어서가 아니라, 그냥 그쪽에 관심이 없고, 성소수자 위키러들이 이런 항목들을 작성하기 때문이다.

나무위키의 유저들의 상당수는 혐오나 증오발언을 공개적으로 시전하는 혐오주의 세력이지만, 이들의 혐오가 성소수자를 향하지 않는 이유는 이들이 인권의식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라, 이들은 외국인, 여성, 도시빈민 등의 대한 혐오주의에 빠져있기 때문에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가 그다지 없는 것처럼 비치는 것일 뿐이다. 이를 두고 나무위키가 "성소수자를 존중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하나만 보고 둘은 보지 못하는 이야기이다.

독재정권 악행 정보의 풍부함[편집]

이승만의 보도연맹 학살이나 박정희의 학살계획이나 전두환의 5.18 학살, 최순실의 국정농단 같은 만행을 자세히 전달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극우세력이 어떻게 해도 물타기나 옹호를 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 또한 2017년 정권 교체 이후 반자유한국당 세력이 많아졌기 때문에, 이들이 꼭 진보성향이 아니더라도 이명박근혜나 군사정권과 같은 독재정권에는 우호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나무위키의 극우유저들은 이것을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개개인의 죄과로만 돌릴 뿐, 극우-반공 세력의 태생적 문제라는 사실은 감추고 있다. 사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극우세력은 이미 2017년 계엄령 음모사건, 그리고 극우집회에서 항상 나오는 "빨갱이들은 죽여도 돼"라고 외치는 것에서도 보여지듯이 언제든지 위기에 몰리면 대학살을 저지를 수 있는 극악무도한 세력임에도 나무위키 극우유저들은 이를 독재자 개인 성향으로만 돌린다.

비정치적인 항목의 상세함[편집]

가치관의 차이로 대립할 여지가 적은 스포츠, 대중문화(애니매이션, 게임 등), 동물, 고생물 관련 항목에서는 상세하면서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이른바 '덕질'을 하기에 팬 카페만큼이나 좋은 곳이 나무위키 스포츠, 대중문화 관련 문서들이다. 특히나 스토리 미션이 있는 게임 관련한 항목들은 게임하는데 있어 상당히 좋은 정보를 제공한다. 가령, 포털사이트에서는 프라이버시라는 명목으로 연예인들 프로필을 잘 안 알려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나무위키에서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하다.

나무위키 사용자는 이런 항목만 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순진한 유저들은 나무위키의 함정을 잘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항목을 보다가 결국 링크로 극우적인 정치항목으로 넘어가 사회나 정치현상에 대해 극우들이 선전하고 있는 퇴행적이고 왜곡된 견해를 갖기 마련이다. 한국의 경우 주류언론은 극우가 장악하고 있고 (그나마 진보정권하에서의 공영방송은 기계적 중립을 지키지만, 언제든지 돌변할 수 있는 존재이다), 진보언론은 정파적 이해에 매달려 극우와 싸우기보다는 같은 진보를 때리는 팀킬을 일삼기 때문에, 나무위키만 보다가는 극우파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많다.

단점[편집]

나무위키는 아무나 자유롭게 편집이 가능하다는 점은 장점도 되지만 단점도 된다. 가장 큰 문제점은 상당수의 작성자가 일베와 디시 유저라는 것이다. 이들이 머릿수를 이용해 밀어붙이면 왜곡·허위도 그곳에서는 정설이 된다. 운영진들이 대부분의 주제에 대해 전문성이 전혀 없기 때문에 각각의 주장에 대해 정확한 진위를 가릴 수 없고, 대부분 다수결에 의해 편집 방향이 정해지니 일종의 중우 정치처럼 흘러간다.

출처를 중시하지 않는 대부분의 위키가 그렇듯이 나무위키는 전혀 사실이 아니거나 편향된 주장이 많이 나오기도 한다. 특히 문서 편집자가 소수일 때는 명백한 오류나 극단적으로 편향된 내용이 그대로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사용자/운영진의 전반적인 자질 부족[편집]

전문성 결여[편집]

나무위키에 소위 "오덕" 을 제외한 전문가는 거의 없다. 그나마 나은 축이 학부생 정도가 개론서의 내용을 나무위키에 적어놓은 것이다. 하지만 나무위키의 역사-정치 항목은 사실과 의견을 구분 못하는 비전문가가 특정 커뮤니티 (디시, 일베, 엠팍)의 견해를 마치 검증된 견해인 양 적어놓는 것이 대부분이다.

문장 작성 능력 부족[편집]

일단 비문이 많다. 문법에 맞게 쓰인 문장이 오히려 더 드물 지경이다. 초등학교, 중학교 수준 국어 교과에서 배우는 기본적인 주어와 술어의 호응을 지키지 않은 문장이 너무 많다. 거기다 띄어쓰기, 맞춤법 오류 같은 것까지 짚다 보면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다. 그리고 사용자들이 그런 것을 잘 바로잡지도 않는다. 나무위키에서는 비문이 문법적으로 바른 문장으로 교정될 가능성보다, 문법적으로 바른 문장이 비문으로 고쳐질 가능성이 더 크다. 문서가 조금만 길어져도, 기존의 버전을 제대로 안 읽고 비슷한 서술을 붙여 놔서 결과적으로 중언부언하는 글로 만드는 경우도 많다. 아니, 길지 않은 문서에서도 많이들 그런다.

의견충돌에 대한 배타적 행태[편집]

이런 것들보다 훨씬 더 큰 문제인 것은 다른 의견에 대한 태도다. 본인에게 거슬리는 내용이 있으면 거기에 반론을 다는 것이 아니라 삭제-되돌리기로 대응하는 일이 너무 자주 벌어진다. 그리고 그러한 대응이 특별히 불이익을 받지도 않는다. 나무위키에서 불이익을 받는 것은 근거 없는 주장을 펼치거나 함부로 남의 기여분을 지워버리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견에 반대하는 것이다. 일단 관리자들이 개인적인 선호에 따라 편집 분쟁에 대해 불공정한 태도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 않더라도 시점 고정, 신고 처리, 결론 합의 등에 있어서 엄정한 논리로써 판단하지 않고 그저 다수의 손을 들어 주기만 해서 결과적으로 소수의견을 입막음하는 데에 이바지하는 경우가 많다.

나무위키 사용자들의 편협함이 가장 극명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서술 대상에 대한 논쟁이 치열해져서 찬성/반대, 비판/옹호 등으로 나누어 서술하는 것으로 편집 방향이 정해졌을 때다. 그러면 꼭 '다만' 하면서 찬성 항목에 반대 내용을 덧붙이거나 반대로 반대 항목에 찬성 내용을 덧붙이는 일, 비판 항목에 옹호 내용을 덧붙이거나 반대로 옹호 항목에 비판 내용을 집어넣는 일이 벌어진다. 반드시 그렇게 된다. 99%도 아니다. 100%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라는 취지에서 한 분리를 그 반대의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다. 편집 코멘트의 사소한 표현을 트집잡아서 차단을 서슴지 않는 관리자들이 이런 문제는 수수방관한다. 그러니 문서 상태가 개선될 가능성보다는 악화될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다.

"삭제충"의 존재[편집]

나무위키에는 기여는 거의 안하면서 주관적인 판단으로 남의 기여분을 삭제하는 자들이 많다. 물론 이런 자들은 대체로 극우적인 인물이 많으며, 문장능력이 부족하여 기여는 못하지만, 문서에서 조금이라도 극우세력을 비난하거나 진보를 옹호하는 내용이 나오면 정신승리를 위해 저런 짓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운영진에 대한 비판 거부[편집]

엄숙주의와 비속어남발의 기묘한 공존[편집]

나무위키 유저들은 그렇게 엄밀함을 추구하는 것도 아니면서 이상할 정도로 농담을 싫어한다. 고전적인 유머건, 최신 유행어를 활용한 우스갯소리건, 독창적인 말장난이건 간에 문서에서 농담이란 것을 하는 꼬라지를 두고 못 본다. 장난스러운 문장은 몇 주가 걸리건 몇 달이 걸리건 결국 '정상적인' 문장으로 교정되고 만다. 문학적인 수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그러다 보니 전반적으로 문장들이 엄청 딱딱하다.

그곳에서 장기적으로 허용이 되는 농담은 오로지 취소선을 이용한 것뿐이다. 농담을 해 놓고 "내가 이런 말 한 거 무효임"하고 스스로 '취소'를 시키니 그것까지는 차마 못 건드는 것이다. 나무위키가 외부에서 취소선 드립으로 욕을 많이 먹지만 허용되는 유머가 그거랑 몇 개 안 되는 나무위키식 유머("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설명이 必要韓紙?",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등)밖에 없다 보니 유저들로선 불가피한 면도 있다. 일부 유저들은 취소선을 이용해서 비속어나 혐오적 표현을 문서에 삽입하기도 해서 문서의 질을 더욱 떨어뜨리고 있다.

사실무근성/명예훼손성 문서의 범람[편집]

자신의 발언이, 다 아는 상식이 아니거나 전문적인 내용이거나 논란이 될 만한 서술이거나 해서, 출처 제시가 필요한 경우에도 그렇게 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 심각한 것은 나무위키에 자신의 의견이나 디시, 일베에서만의 정설을 을 마치 사실인 양 이야기한다는 점이다.

2018년 10월에 발생한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범인을 "조선족"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이후 경찰의 발표에 따라 정정됨). 이는 일본에서 넷우익들이 살인사건 범인들을 자이니치로 특정하는 것과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 즉 나무위키 유저들은 한국판 넷우익으로 봐도 될 정도로 극우성과 혐오성이 다분하다는 것. 사실 나무위키는 넷우익이 주로 활동하는 니코백과나 일본어판 위키백과와 거의 똑같은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리그베다 위키에 있던 저작권 침해 문서와 명예훼손 문서가 그대로 공개되고 있는 점, 위키의 모든 문서는 이용자 간의 이견이 있을 경우 토론을 거치지만 토론과정에서 한쪽 인원수가 많을 경우 그 주장의 옳고 그름과 상관없이 숫자가 많은 쪽이 유리해지며 객관적인 서술로 고치더라도 기존 내용으로 되돌려지고 차단당할 수 있는 점, 특정 인물, 단체, 나무위키의 이용자 등에 대한 근거 없는 고발성 서술을 금지하지만 명예훼손 가해자를 특정하기 어렵고 책임자가 불명확한 점인데 이는 지난 5월 나무위키가 파라과이에 기반을 둔 umanle S.R.L.에 인수되어 현지 법을 적용받음에 따라 콘텐츠의 내용에 대해서 나무위키 측에 책임을 묻는 것도 불가능하게 되었다.

가짜뉴스의 유통경로[편집]

나무위키의 가장 큰 문제점의 하나로, 디시나 유튜브상에서 도는 가짜뉴스의 유통경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이슬람 난민 수용 후 강간이 수십배 증가했다는 가짜뉴스는 기독교계통의 가짜뉴스 유통조직인 "에스더 기도운동"이 만들었으나, 나무위키에서도 유통된 바 있다. 이외에도 나무위키에는 인용만 있으면 서술할 수 있다는 규정을 이용해, 유튜브나 디시인사이드발 심지어 개인블로그발의 여러 가짜뉴스가 있는데, 대부분 극우세력에 유리한 방향의 가짜뉴스이다. 예를 들어 탈원전 항목에서는 이런 원전마피아가 퍼트린 가짜뉴스가 가득 차 있다. (이건 나무위키에 훨 중립적인 위키피디아에서도 마찬가지다) 나무위키의 사악한 영향력이 증대함에 따라서 웹상에서는 이런 가짜뉴스가 정설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다.

진보운동이나 언론에 대한 적대감[편집]

이렇게 우편향적이다 보니 진보 운동이나 단체에대해 터무니없이 적대적인 문서가 많다. 예를 들어 세월호 참사 추모나 노무현 대통령 추모에 대해 '시체팔이'라는 모독적인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햇볕정책에 대해서는 남북의 공존·번영을 위한 것이 아닌 북한에 대한 굴종이 목적인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이나 철거민 단체에 대해서도 매우 부정적으로 적혀 있다.

한겨레오마이뉴스와 같은 언론의 오보를 크게 침소봉대하여 신뢰성이 없는 것처럼 주장하기도 한다. 이와는 반대로 "언론은 ~라는 평을 하고 있다"고 극우적 견해를 늘어놓는데, 거기에 단 링크를 따라가보면 조중동이 출처로 걸려있다. 곧 나무위키러들의 상당수는 포털에서 조선일보 등의 기사를 읽고 나무위키에 인용하는 역할을 하는 하는 역할을 한다.

혐오발언의 공개적인 통로[편집]

나무위키의 작성자들 상당수가 일베, 디시, 엠팍유저이고, 이들은 인터넷 혐오문화의 선봉이기 때문에 나무위키의 각 항목은 혐오로 점철되어 있다.

'흑형'과 같이 명백히 인종차별성의 항목도 있다.

여러 사안들에서 극단주의적 주장을 상세하게 소개하여, 마치 주된 논점이 극단적인 혐오주의를 지향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인 것처럼 분위기를 조성하는 경향이 강하다. 정우성의 제주 난민 발언에 대해서, 극우주의자·기독교 광신자들의 제노포비아적 시각을, 인종주의를 배격하는 현대 문명인의 보편 상식과 마찬가지로 제 나름의 타당성을 가진 것처럼 기술하여, 마치 정우성에 대한 비난 여론이 상당히 일리가 있는 의견인 양 기술해 놓았다. 그리고 여성인권의 이름으로 맺는 ‘위험한 연대’: 예멘 난민수용반대 청원과 이슬라모포비아를 인용한 항목이 사라지는 일이 있었는데 그 이유를 제시한 적이 없었다.

기본적으로 나무위키의 항목들은 넷우익이 작성하는 일본어판 웹백과와 별로 다를바 없으며 , 혐오발언의 공개적인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일베, 디시, 엠팍 출신이 장악한 극우성[편집]

나무위키 유저들은 극우 세력이 장악한 일베·디시 등에서 온 이들이 대다수다. 나무위키는 특정시기의 이슈나 사건에 대한 항목이 작성되는데 (예를 들어 2016년 5월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 2019년 대림역 여경 논란) 대부분의 사건은 극우세력(즉, 여혐세력)의 입맛에 맞게 가공되며, 특히 "반응"이라는 항목에서는 대부분 일베, 디시, 그리고 이들이 장악한 극우 남초사이트인 엠팍등의 견해가 마치 네티즌 일반의 여론인 것처럼 작성되고 있다. 사실상 이런 사건에 관련된 항목들은 아래 지적된 나무위키의 유해항목보다 훨씬 더 유해하며, 그나마 공정한 척 하면서 왜곡보도를 일삼는 조중동등의 언론보다도 몇배 더 편향적이다.

대안우파 항목을 보면 대안우파 인사의 주장이 나와있지만 그들의 의도가 안 나와있다. 대표적인 대안우파 인사인 마일로 이아노풀로스만 해도 그가 자행한 트롤링, 혐오 범죄가 거의 언급되지 않은 채 주장만 게시되어 있다. 크리스티나 호프 서머스 같은 우파 인사들에 대해서도 페미니즘 비판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뿐 대부분이 극렬 보수 정당 지지자라는 점은 철저히 탈색시켜 이에 반발하는 진보주의자들을 편협한 집단으로 보이게 만들고 있다.

나무위키만 보면 한국어 웹 커뮤니티 중에 우편향적인 곳은 하나도 없다. 1. 노답 좌편향 문빠 소굴 2. 성역 없는 '모두까기' 3. 얼핏 보면 보수적인 듯하나 실제로는 특별한 정치 성향이 없고 단지 '재미삼아' 좌파들 까면서 '노는' 곳이 있을 뿐이다. 심지어 가장 대표적인 극우 커뮤니티인 일베, 야갤도 2나 3에 해당하는 것처럼 묘사하고 있다.

보수적인 사람들에게도 천인공노할 만행으로 규탄을 받는 "2014년 일베 폭식 투쟁" 항목을 보면, 마치 일부 일베 유저들만의 문제이며, 일베 내부에서도 많이 비판을 받은양 서술하고 있다. 실상은 폭식투쟁은 일베충들의 대부분의 정서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며, 일베충들은 2019년 현재까지도 이런 폭식투쟁을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는다는는 점이다.

공작세력의 정치선전장[편집]

사이버사령부나 국가정보원 및 각종 극우단체와 같은 공작 세력들이 자신들의 기득권 옹호를 위해 나무위키의 일부 항목들에 손을 댄 정황도 상당하다. 천안함 사건 같은 경우, 의혹을 제기하면 무조건 종북 세력이라고 매도하는데, 이는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주장과 일치한다.

특정항목에 대해 자유한국당이나 바른미래당, 태극기부대와 같은 극우세력의 선전을 그대로 옮겨적는 일이 많다. 아마도 이런 항목은 그 정당의 선전팀이 나무위키를 자신들의 선전장으로 이용한다는 유력한 증거가 된다.

예를 들어 2019년 4월 강원도 고성 산불에 대한 나무위키 항목에서 자유한국당이 "정부가 산불진행상황을 북한에 알린 친북정권이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한 것을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복사-붙여넣기로 그대로 옮긴 것을 볼 수 있다. 대체로 보수적인 언론들마저 정부의 대응을 칭찬하고, 북한에 산불진행 상황을 통보한 것을 그다지 문제삼지 않는 것을 보면, 이는 나무위키가 자유한국당이나 바른미래당과 같은 극우정당의 선전장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본적으로 나무위키의 운영자들이 극우-일베성향이기 때문에 이런류의 편집에 대해서는 매우 관대하고, 편집분쟁이 일어났을 경우 극우세력의 편을 들어준다. 나무위키의 극우성향을 볼 때, 나무위키의 운영-소유자가 "대중에 대한 극우성향의 전파"라는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유해성이 짙은 문서 그룹들[편집]

이하의 주제의 나무위키 항목들은 네티즌을 세뇌시켜 넷우익을 양성하고 있다.

나무위키에서 다음 주제의 문서들은 위의 단점 항목에서 지적한 것처럼 여러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며, 사실상 불순한 세력이 만드는 가짜뉴스와도 다를 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위키로서의 최소한 객관성이나 공정성을 결여하고 있으며, 사실상 욕설만 없는 디시위키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주제의 나무위키 항목들은 될 수 있는 대로 피하는 게 좋으며, 읽더라도 그것은 극우세력 또는 일베나 디시 유저들의 견해라는 것을 미리 알 필요가 있고, 절대 무비판적으로 신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명색이 NPOV(Neutral Point Of View), 즉 중립적 관점을 표방하는 위키라면서 이와 같은 주제의 문서들은 페미위키, 진보위키와 같이 POV를 표방하는 위키들 이상으로 편향적인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표현의 원색성은 비할 수 없는 수준이고 대놓고 막장을 추구하는 디시위키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이념-사상 관련[편집]

페미니즘[편집]

기본적으로 나무위키의 페미니즘 관련 기술은 여혐성이 매우 강한 남초 커뮤니티(일베, 디시, 엠팍, 오유 등등)에서 수렴된 감정적이고, 편향적인 선동들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다. 페미니즘 같은 진보운동이나 이념도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지만 (특히 워마드류는 페미니즘세력이라기보다는 박근혜를 옹호하고 노회찬을 조롱하는 등, 페미를 가장한 극우세력에 더 가깝다), 이들에게 있어서 모든 페미니즘 운동은 워마드 혹은 메갈리아와 다름 없다고 주장한다. 마치 냉전시절 군사독재 세력이 모든 진보운동을 공산혁명을 위한 것으로 선전한 것과 똑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다. 또한 이런식의 주장을 하는 남성 본인들이 사회적인 불우한 처지에 있는 것은 기득권의 횡포가 아니라 여성에게 부당한 우대를 펼치는 사회구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니 자신들의 불행의 모든 원인은 여성때문이라는 황당한 결론으로 흐른다. 심지어는 미투운동이 586기득권과 페미니즘 세력의 합작이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사실 이는 엠팍같은 여혐사이트에서 나오는 선동을 그대로 옮긴 것에 불과하다.

강남역 살인 사건 추모를 '메갈의 광란극'쯤으로 묘사한 것을 비롯해서, 한국 페미니즘 운동 전반에 비하적이다. 성폭력 사건의 경우, 피해자 측에 결정적으로 유리한 증거가 드러나기 전까지는 잠정적 가해자 측을 두둔하는 방향으로 기술하며, 피해자를 은근히 무고범으로 모는 경우가 많다. 무죄 추정 원칙 운운하는데 그러면서 왜 여성의 무고 혐의에 대해서는 그 원칙을 적용 안 하고 '꽃뱀 추정 원칙'을 적용하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또한 '김여사'와 같이 여성혐오성 항목도 버젓이 존재한다.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단순히 이러한 비하 용어가 있다는 정보만을 객관적으로 소개하는 문서도 아니고, 여성 운전자에 대한 편견을 교정하는 문서도 아니다. 오히려 그런 용어가 만들어질 수밖에 없을만큼 한국 여성이 열등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대안우파[편집]

대안우파 (alternative right 혹은 alt-right)란 미국에서 극우 (far-right)라는 말의 부정적 어감을 희석하기 위해 만들어진 미국 극우세력의 자칭이며, 실제로는 히틀러를 추종하는 네오나치, KKK, 인종차별주의 단체를 포괄하는 문자 그대로의 극우세력이다. 그런데 나무위키에서는 이들이 극우가 아닌 것처럼 포장하고 있다.

나무위키에서는 한결같이 대안우파 인물들의 장점만 소개하고 있으며 이들이 자행한 망언과 범죄가 전혀 나와있지 않은데다 이들은 영미권에서 유명한 대표적인 어용학자들이다. Rationalwiki에서는 Wingnut Welfare라고 하여 지배층에게 자금을 받고 지배층을 변호하는 사람이지 중립적인 학자가 아니다. 이들의 행태는 변호사에 가까운데 나무위키는 학자로 소개하고 있다.

나무위키는 상당히 극우적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뉴라이트 인사들만큼은 친일어용학자라고 매우 부정적으로 (그리고 정확하게) 기술하는 의외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것은 나무위키에에 손대는 역덕들 중에는 그래도 (디시의 역갤이 원조인) 신친일파보다는 국수주의 우파가 많아서 뉴라이트가 조선시대를 일제시대보다 더 열등하게 해석하는 하는 것을 비판하기 때문이다. 또한 신친일파들은 기본적으로 한국역사를 잘 모르기 때문에, 국수주의 우파가 장악한 나무위키 한국 역사에 대해서는 손을 잘 대지 못한다.

신좌파[편집]

나무위키는 신좌파=정치적 올바름=정체성 정치=SJW로 동일화하고 중도파나 리버럴 인물들을 신좌파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는 대표적인 대안우파인 조던 피터슨의 영향을 받은 공식이다. 신좌파가 문화마르크스주의라는 음모론에 기반하고 있으며 이는 사실이 아니다.

게다가 신좌파가 관념론에 기반한 마오주의와 연관이 있다는 잘못된 서술이 있는데 70년대 당시 일부 신좌파가 마오쩌둥을 옹오한 적이 있지는 이는 마오쩌둥의 이상적인 모습을 옹호한 것이지 그의 실체를 옹호한 것이 아니다. 1980년대에 중국 사정이 잘 밝혀지지 않아 문화대혁명의 부정적인 영향들이 잘 알려지지 않았을 떄인데, 좌파들도 그렇게 오판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나무위키는 신좌파를 마오주의의 직계사상으로 곡해하고 있으며 정치적 올바름이 마오쩌둥의 문화대혁명과 같다고 왜곡했다. 이를 주장한 울산대의 교수 이정훈은 신친일파의 일원이며, 기독교 극우세력의 앞잡이이다. [4][5]

나무위키는 노동운동을 내세우면 구좌파라고 잘못 서술하지만 구좌파는 신좌파 이전에 마르크스주의자들과 종교적 좌파를 의미한다. 또한 노동운동은 사회주의 운동과 동의어가 아니다. 노동운동을 옹호한 노엄 촘스키는 대표적인 신좌파이며 정체성 정치를 비판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자유지상주의를 옹호하는 신좌파는 정치적 올바름이 전근대의 종교율법과 다를 바가 없다는 이유로 정치적 올바름을 거부하는 경우가 있다.

진화심리학 관련[편집]

진화심리학노동자연대에 따르면 1970년대에 미국의 신우파가 활개침에 따라 사회생물학부터 시작된 어용학문이다. 20세기 중엽까지 유행했던 사회진화론처럼 진화심리학은 영미권 우파의 패러다임을 정당화하기 위한 학문이며 대안우파가 진화심리학 이론을 이용해 자신의 사상을 과학적인 것으로 정당화하고 있다. 나무위키는 진화심리학을 중립적으로 해석하지만 스티븐 제이 굴드, 리처드 르윈틴은 진화심리학이 생물학적 결정론이라고 비판했다.

생물학적 결정론이 전근대의 신학적 결정론의 변형이며 보수우파가 과학을 부정했던 과거와 달라 생물학적 결정론을 지지한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나무위키가 깨닫지 못하고 있다.

역사 관련[편집]

서술자들의 비전문성[편집]

나무위키의 역사 항목을 작성하는 유저들을 살펴보면 두부류가 있다. 하나는 다수를 이루는 극우스피커형 역덕, 다른 한 부류는 독자연구가 금지된 나무위키의 규정을 위반하고 자신의 썰을 푸는 독자연구 역덕이다. 이 두 부류 모두 사학 전공자는 소수이고 있어 봤자 학부에서나 공부한 정도이다. 프로페셔널한 역사학자들(적어도 석사급 이상)은 학계의 엄격한 검증이 기다리는 논문 쓰기에 바쁘기 때문에, 나무위키 따위에 썰을 풀 정도로 한가하지 않다. 작성자 대부분은 네이버나 이글루스에서 자신의 썰을 풀고 있는 블로거들 아니면 그런 생각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무지한 이들이다. 이런 블로거들은 관련 서적 몇 권 주워 읽고 본인의 썰을 풀기 시작한다. 수학, 자연과학, 공학이면, 하다 못해 사회과학만 되어도 학문에 대한 기초적인 훈련이 안 된 이들이 기존 통설을 '논박'한다거나 하는 일은 엄두를 못 낼 텐데 역사학이 진입 장벽이 낮아 보이다 보니 벌어지는 일이다.

본인와 블로그와 동일한 아이디를 나무위키에서 사용하거나 스스로 자신의 블로그에서 내가 이렇게 나무위키 문서를 수정했다며 편집 내역을 밝히는 이들이 적지 않다 보니, 나무위키 역사 관련 문서 작성자들의 정체 내지 성향을 파악하기란 어렵지 않다. 이들은 대체로 학부생 정도로 시간이 많은 자들이며, 관련 서적 몇 권 주워 읽고 인터넷 검색질로 관련 지식을 섭취해 나무위키의 관련 항목을 작성하는 부류가 대부분이다. 극우·영웅주의 성향이 매우 강한 군사 동호인 이른바 '밀덕(밀리터리덕후)'으로서 겸업(?)을 하는 경우가 많고, 이들과 성향이 크게 다르지 않은 '삼덕(삼국지덕후)' 출신도 많다. 그리고 이글루스 역사 밸리 출신이 많은데, 이들은 민족주의를 비판한답시고 그동안 민족주의자들에게 고대 삼국이나 고려에 비해 자랑스러운 취급을 받지 못했던 조선을 '근대 국가에 버금가는 정교한 관료제와 법치가 실현된 문명 국가', '유교적 민본주의 이상이 실현된 전근대에 드문 인권 국가'쯤으로 찬양하며 부정적 서술을 매우 금기시하는 성향을 지니고 있다.

문제는 이렇게 역사학에 대한 기본도 없는 자들이 자기 입맛대로 역사적 사건이나 역사 인물에 대한 평가를 내린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어떤 중국사 덕후는 중국 대륙의 민국 시기를 다룬 문서들을 매우 열심히 채우는 중인데 중국공산당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서술 일색이다. 이자는 중일전쟁에 관심이 많았던 밀덕이었는데 아예 중국사를 다루는 역덕으로 전직해서 나무위키에 왜곡 기술을 일삼고 있는 것이다. 중국사를 다루는 어떤 나무위키 유저는 심지어 파룬궁 계열이 제작하는 종교 언론인 《대기원시보》를 인용하여 관련 항목을 작성하기도 한다.

나무위키에 많은 일빠 역덕들은 역사책도 아닌 야마오카 소하치의 《대망》이나 시바 료타로의 《료마가 간다》 류의 역사소설을 읽고 일본 역사 전문가 행세를 한다. 이러니 이들이 나무위키에 푸는 썰은 역사가 아니라 소설에 더 가깝다고 봐도 된다. 또한 나무위키의 친일 역덕들은 이승만의 친일 청산 방해·중단을 합리화하기 위해 프랑스의 친독 부역자 청산이 지나쳤다는 뉴라이트세력의 주장을 인용하면서, 마치 이것이 정설인양 나무위키의 프랑스 항목 곳곳에 서술해 놓았는데, 프랑스 현지에서 그런 주장은 오직 르펜과 같은 극우 세력만이 펴고 있다. 이들은 극우 밀덕 커뮤니티(유용원의 XXXX)에서 그런 주장을 담은 글이 올라온 것을 보고, 마치 정설인 양 서술한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작성하는 나무위키에서 공정한 역사 기술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이들은 '역덕' 블로그, 카페들을 드나들며 '역잘알'들에게 가르침을 받아 자신이 올바른 시각으로 교정되었다고 믿기 때문에, 본인의 지론을 벗어난 의견에 대해 매우 공격적이다. 자신의 주장에 결정적인 헛점이 드러났을 때도 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고집을 피울 때가 많다. 또 그 의견을 수용해도 논의의 큰 흐름을 결정적으로 좌우할 만한 것이 아닌 사소한 부분이라도, 자신의 지론에 불리한 방향으로 작용할 것이면 절대 인정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있기도 하다.

그럼에도 분량이 방대하고 "민족주의·민중사관에 함몰된 일반인들의 편협한 시선을 바로잡는다"는 식의 프레임을 잡고 썰을 펼치기 때문에 일반 대중에게 매우 신뢰성이 높은 것처럼 인식되고 있다. 각 커뮤니티에서 나무위키로 역사 공부 시작하려는데 괜찮냐고 묻는 글을 종종 볼 수 있을 정도다. 나무위키를 가지고 역시 공부를 시작하는 것은 마치 역사소설을 가지고 역사 공부를 시작하는 것, 또는 일베를 가지고 한국 정치 공부를 시작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역사 공부 시작하려면 덕후가 아닌 관련 학위 소유자(물론 학사 학위는 안 쳐준다)인 전문가들이 쓴 개론서를 읽어라. 그리고 덕후의 포스팅이나, 디시 따위 쓰레기 커뮤니티에서 굴러다니는 글이 아니라 해당 분야의 전공자가 쓴 논문을 읽어라. 논문 다 읽기가 번거로우면 초록이라도 읽어라. 그것도 귀찮다면 적어도 공신력있는 출판사에서 펴낸 백과사전의 관련 항목을 읽어라. 포털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각종 백과사전의 관련 항목들만 읽어도 상당한 역사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더 정확하고, 다양한 자료들을 근거로 하고 있으며, 결정적으로 대다수 역사학자들은 —적어도 연구 서적·논문을 통해서는— 특정 역사관을 주입시키려는 선동 같은 거에 별 관심이 없기 때문에 훨씬 더 중립적이다.

극우적 역사관[편집]

위에서 말했듯이 나무위키 역덕의 다수를 이루는 자들은 극우스피커형으로서, 이들은 극우·국가주의자들의 썰을 가공해 유통시키는 '스피커'에 불과하다. 사실 이들이 균향잡힌 역사관을 갖추고 있다면, 이런 스피커 노릇만 해도 훌륭한 웹사전을 편찬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무위키 유저들 대부분은 주로 디시나 일베 또는 그와 성향이 별다르지 않은 여러 남초 커뮤니티에서 노는 자들이다 보니 이들의 역사관이라는 것이 철저히 대결 지향적이며 혐오주의적이라는 것이 문제다. 이들이 열심히 가공해 퍼뜨리는 역사학자들의 썰들은 대부분 학계에서도 '극단적'이라고 간주되는 것들인 경우가 많다. 나무위키에서 많은 문서들이 편향된 대안우파 이데올로그들을 마치 객관적인 논객으로 소개하는 것처럼, 나무위키의 (특히 진보나 혁명운동을 다룬) 역사 관련 문서들은 상당 부분 이런 극우 역사가들의 극단적인 일설을 학계의 정설인 양 기술하고 있다. 나무위키 역덕들 대부분은 역사학에 대한 이해나 훈련이 전혀 안되어 있기 때문에 '통설'과 '일설'을 구분하지 못하며 자신들이 입맛에 맞는 극우 저술이나 극우 역사가에 절대적인 권위를 부여하고 이를 신성시한다.

이들의 입맛에 맞는 역사가들은, 비록 전문가로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라도, 역사학계에서도 "역사관이 치우쳤다"는 평가를 받는 사람들이다. 그런데도 나무위키 역덕들은 이들을 마치 학계의 권위자나 중립적인 양 서술한다는 것이 문제다. 학계의 정설이라는 것은 결국 역사학계라는 커뮤니티에서 합의된 내용인데, 역덕들은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에게 지지를 얻어내지 못한 특정 학자의 극단적 주장들(이른바 '역사적 수정주의'적 기술)을 정설로 여기고 나무위키에 버젓이 써놓는다는 것이다. 게다가 지적능력이 미숙한 사람이 대체로 그렇듯이 나무위키 역덕들은 흑백논리를 좋아하는데다가 전반적인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하기 때문에, 역사를 선악/흑백으로 나누고 한쪽을 편들면서 상대편을 악마화하는 식으로 기술하는 극단적 성향의 역사가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제국주의 세력의 본진인 영미의 역사학계는 기본적으로 보수적이며, 그 커뮤니티에서 합의된 내용이라고 할지라도, 혁명에는 상당히 적대적인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무위키가 추종하는 역사가들은 이런 역사학계에서조차 "극단적"이라고 평가를 받는 인간들이다. 그런데 역사학의 기본도 모르는 나무위키의 역덕들은 이들만이 진실을 알려주는 역사가라고 착각하고 있다.

예를 들어 나무위키의 러시아사 역덕들이 주로 인용하는 드미트리 볼코고노프, 로버트 서비스나 중국사 역덕들이 인용하는 프랭크 디쾨터는 우파 역사가의 대표적인 인물들이고, 이들의 저작들은 강한 정치성을 띠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로버트 서비스 같은 경우는 영미 보수주의의 입장에서 러시아 혁명을 서술하면서 당시 혁명가들을 살인마로 그리고 있다. 볼코고노프는 소련을 박살낸 옐친의 보좌관을 하던 사람으로, 소련을 부정하여 정권을 잡은 옐친의 정권을 옹호하던 이데올로그 노릇을 하던 인물이다. 디쾨터는 일관되게 극우 독재 체제인 장제스의 국민당 정부를 옹호했고 마오쩌둥과 중국 혁명을 폄하하는 저술을 발표해 온 역사가이다. 이들의 저술은 절대로 '균형잡힌 저술'이 아니며 역사학계에서는 대체로 극단적 일설의 하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예를 들어 에드먼드 버크를 뿌리로 하는 영미보수주의는 기본적으로 대중 혁명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다. 이들은 근대의 시작을 알린 프랑스 대혁명조차도 부정적으로 서술하고 있는데, 지배층을 모조리 박살낸 러시아 혁명을 좋게 서술할리가 없다. 그리고 영미 보수세력은 제3세계 곳곳에서 제국주의적 지배를 하면서 그곳의 민중을 착취하고 있는데, 당연히 이들의 혁명운동을 억눌러야 자신들의 이익이 확보되므로, 모든 혁명을 부정적으로 그리기 마련이다. 이런 입장에 있는 로버트 서비스의 저술은 사료의 발굴과 해석면에서는 탁월하다고 할지라도 당연히 러시아 혁명을 나쁘게 서술할 수밖에 없다. 이때문에 서비스의 저서가 나올 때마다, 영미권 진보주의자들이 항의를 하거나 반박서적을 펴내기도 할 정도로 그의 저술은 일종의 보수세력을 돕는 정치저작이 되고 있다.

소련붕괴기에 나온 볼코고노프의 저작은 결국 "레닌을 비롯한 러시아 혁명가들은 나쁜놈, 살인마, 그리고 소련을 모두 청산하자하는 옐친은 민주개혁가"로 요약되며, "볼코고노프는 본인이 옐친보좌관을 맡으며 접근할 수 있었던 소련의 비밀 문서고에서 자료를 꺼내 소련이 감추고 싶어하던 흑역사를 캐내 밝힌바 있다. 볼코고노프의 저술은 학문적으로도 별볼일 없는 폭로저널리즘에 가깝지만, 러시아 혁명을 어떻게든 나쁘게 서술하고 싶어하는 영미역사학계에 이용되어, 영미권에 대거 번역되어 나왔다. 볼코고노프가 보좌하던 옐친이 소련이나 러시아를 어떤 나라로 만들었는지를 판단하면, 볼코고노프의 저작이 어떤 의미인지는 바로 답이 나온다.

디쾨터 등이 옹호하는 장제스는 워낙 대륙에서 벌인 통치가 비루할뿐만 아니라, 전략적 안목도 떨어져서, 결국 대륙을 잃은 무능한 독재자였다. 사실 이런 사정때문에 1980년대까지는 반공적인 한국에서도 미화를 못하던 인물이었다. 장제스 일가 및 그 부하들의 부패상은 정상적인 사고로는 도저히 옹호가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반공적인 입장에서 중화민국을 옹호한다"고는 평가를 받은 서울대 동양사학과의 동양사 강좌시리즈에서도 장제스 개인에 대한 옹호는 전혀 없으며, 서울대 동양사학과 태두였던 민두기조차 "장제스는 왜 패하였는가 (로이드 이스트만 저, 1986년 번역 출간)"라는 서적을 번역 출간하면서, "마오쩌둥이 잘해서가 아니라 장제스는 자멸한 것이다"라고 평가를 내리고 있다. 하지만 2010년대 이명박근혜 정부시절 디쾨터 등의 장제스 옹호자들이 펴낸 서적 및 어떤 비전공자 한국인 밀덕이 장제스를 미화하며 펴낸 '중일전쟁'에 관련한 서적이 나온 후 그 영향을 받은 나무위키 역덕들은 이들 서적들을 출처로 삼아 장제스를 옹호하고, 중국공산당을 폄하하는 기술로 그 시기를 채우고 있다. 이들의 평가에 의하면 장제스가 패한 이유는 "착한 장제스가 공산당의 비열한 속았기 때문"이라는 결론에 이른다. 그 착한 장제스가 대륙과 대만에서 벌인 학살이나 일당독재는 쏙 빼고 넘어가는 것은 덤. 심지어 디쾨터는 정책실패로 수천만명의 아사자가 발생한 대약진운동을 마치 의도적인 대학살로 묘사하고 있는데, 나무위키에도 버젓이 비슷하게 서술되고 있다. 읏기는 것은 나무위키와 디쾨터는 영국의 정책실패롤 비슷한 대기근이 들어 수백만명~수천만명이 사망한 뱅갈 대기근은 옹호한다는 점이다. (나무위키의 윈스턴 처칠항목 참조바람) 여기서 교수라는 직함을 가지고 프로파간다성 저작을 펴내는 디쾨터란 자의 정체가 드러난다. 어느 공무원출신 밀덕이 쓴 '중일전쟁'이라는 책의 내용을 보면 국민당에 대한 옹호로 가득 차 있는데, 2차세계대전 이후 국공내전 시기 국민당이 부정부패해서 망했다는 이유를 그저 "공산당의 선전선동이다."라고 결론 내리는 둥, 국민당에 대해 무리하게 옹호하는 모습을 보인다.

한국에서 이들의 저서가 자주 출판되는 이유는 그것들의 학술적인 가치가 높아서라보다는, 역사학계 일반의 통설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저작들이라 언론에서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역사학계의 통설을 고루 반영한 균형잡힌 서적은 너무 밋밋하다는 이유로 출판계에서 외면받는다. 사실 이런 책들은 사실 영미권에서도 기본적으로 상업성과 거리가 멀기 때문에 대학 출판부에서 주로 출판되며 대학교재로만 이용될 뿐 일반인들한테는 거의 읽히지 않는다. 나무위키 역덕들은 외국어 능력이 부족한 자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책을 접하지 못한다. 한국에서는 대학의 통사 수업을 들을 때나 이런 책을 접할 수 있다. 이런 책들은 당연히 통설을 반영하여 신중히 서술되기 때문에, 흑백논리로 점철되고 센세이셔널한 설을 펴는 (진중권식 표현으로는 "섹시한") 극우 역사가들의 책들에 비해 흥미진진하지는 않다. 나무위키러들이 이런 책을 찾아 읽을 리 만무하다.

문제는 이런 극우 역사가의 저서가 출판될 때마다 《조선일보》와 같은 한국의 보수 언론들은 저자 인터뷰를 하면서 진보적 변혁 운동에 부정적인 선입견을 대중에 조장한다는 점이다. 역사학계의 정설을 모르는 역덕들은 그러한 소개 글을 보면서 그것이 정설인 양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본인들이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그러한 저작에 대한 소개가 뿌려지면,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외국의 전문가들이 뒷받침해 준다는 사실에 고무된 극우 역덕들이 기존의 '좌편향적인' 역사 서술에 대한 성토를 쏟아내는 동시에, 극단성을 문제삼는 소수의견을 짓밟고 조리돌림하며 '적'들에 대한 증오를 증폭시키는 신앙의 강화 단계를 거치게 된다. 그 결과 그들 세계에서 극우 똘아이들의 저작들은 성서화된다. 이들 우파 역사학자들을 신성시하는 나무위키러들이 손에서 러시아-중국 및 제3세계의 혁명운동은 철저히 무질서, 혼란, 학살로 폄하되고, 혁명에 타도된 반동세력들은 미화될 수밖에 없음은 필연적이다. 2019년에도 전혀 학문적 검증이 안된 일본 극우가 펴낸 이따위 저작을 대대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6]

우파의 흑역사 미화와 혁명운동의 악마화[편집]

위에서 지적했듯이 나무위키가 역사관에서 매우 극우화 되어 있으며, 우파의 흑역사들은 애써 가리면서 혁명이자 진보를 악마하는 식으로 역사를 기술하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말하자면 같은 학살을 두고 우파가 벌인 학살은 "인명피해가 있었다", "어쩔수 없었다', "과장이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좌파가 벌인 학살은 "천인공노할 만행" 으로 기술하고 있다. 또한 혁명정권의 정책실패로 빚어진 여러 기아사태 (대약진운동, 우크라이나 대기근, 홀로도모르)를 학살로 덧칠하지만, 제국주의국가가 버린 비슷한 사태는 "어쩔수 없었던 일"로 옹호하고 있다. 정책적 판단 실책으로 벌어진 대약진운동 대기근이나 스탈린 시기 일어난 우크라이나 대기근은 규탄하면서 윈스턴 처칠이 인종적 편견으로 식민지 인도에서 방관한 벵골 대기근을 옹호하는 나무위키의 기술을 비교해보라.

나무위키러들이 역사적 사실에 관심있다기 보다는 우파의 흑역사를 더 가리려는 식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는 베트남 전쟁 한국군 문서다. 베트남 전쟁 한국군 관련한 문서를 보면 극우세력들의 서술로 보이는 점들이 굉장히 많다.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던 한국군들이 했던 대민사업과 활동을 매우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당시 피해자들이 존재하는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은 전체적으로 부정한다.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사건을 공론화 시킨 구수정에 대해선 인격모독에 가까운 언행으로 매국노라 모욕하는가 하면, 그녀가 주장한 것들은 죄다 증거가 맞지 않기에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은 있을 수 없다는 듯이 서술한다. 즉 처음부터 끝까지 한국군의 학살을 부정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들은 예시로 드는 것이 미군의 학살인 미라이 학살인데, 한국군의 학살이 미라이 학살처럼 공론화 되지 않았던 점에 매우 주목한다. 사실 미라이 학살 또한 바디 카운트라는 미군의 전과보고 대로 적군 사살로 덮일 뻔한 사건이었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미군은 미라이촌에다 폭격을 가했었다. 거기다 미국에 나온 베트남 전쟁 서적들을 보면 한국군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고, 있어봤자 맹호부대 백마부대가 파견되었다 정도다. 마치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시기 프랑스가 동원한 알제리나 아프리카측의 군대가 잘 알려지지 않았듯이 말이다. 베트남 전쟁도 마찬가지다. 거기다 베트남 전쟁은 비정규전이었고, 미군이나 한국군의 경우 게릴라전을 전개하는 베트콩이 적이었다. 어떤 역사에서든지 게릴라를 토벌하는 쪽에서 학살이 생겼고 게릴라들은 민중의 지지를 기반으로 전투를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그리도 미화하고 찬양하는 한국군은 한국전쟁 당시 자국민도 빨갱이로 몰아 수십만이나 학살했던 전력이 있다. 그런 군대가 베트남에서 학살을 저지르지 않았을 거라는 관점은 분명 문제가 있다. 특히나 그들이 가장 신뢰하는 자료들은 국방부측의 문서나 당시 한국군 사령관이었던, 채명신과 같은 참전용사들의 입장이다. 채명신이 얘기했다는 "한국군은 100명의 베트콩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1명의 양민(민간인)을 보호한다"는 얘기는 그가 실제로 언급한 것은 사실이지만, 당시 베트콩 포로를 어떠한 절차 없이 죽였던 참전용사 김영만은 "채명신의 주장은 병사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라고 반박한다. 베트남 피해자들을 부정하는 행위이다. 따라서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의 학살이 없을 거라는 나무위키의 추정이나, 근거 부족 운운하며 피해자들의 증언은 신빙성이 없듯이 주장하는 행위는 마치 광주학살을 정당화하는 전두환의 태도나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난징 대학살 강제 징용 문제를 전면 부정하는 일본 극우파들의 태도를 연상케 한다. 사실상 태극기 부대들이나 극우파들이 하는 주장과 하등 다를 게 없다. 즉 나무위키의 극우파 세력들은 자신들의 뒤틀린 자료들을 통해서 베트남 전쟁 당시의 한국군을 정의로운 존재로 인식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베트남 전쟁 한국군 문서 뿐만 아니라 베트남 전쟁 그 자체에 대한 왜곡도 적잖은데, 베트남 전쟁이 미국의 침략 전쟁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아직도 북베트남의 침략으로 간주하는 극우반공주의적 성향을 보여주는 서술이 적잖게 보인다. 자유월남, 적화통일등의 단어가 베트남 전쟁 혹은 관련 문서에 버젓이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면서 남베트남과 미국을 옹호하는데, 보고만 있으면 반공주의자들의 놀이터로 보일 정도다. 베트남 전쟁이 미국의 침략전쟁이라는 사실은 미국의 기밀문서인 펜타곤 페이퍼가 이를 입증하고 있으며 통킹만 사건 자체가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 개입하기 위해 만든 구실이었다. 이는 펜타곤 페이퍼를 작성한 로버트 맥나마라도 인정하는 사실이다. 그들이 이상하게 얘기하는 통킹만 사건은 미국이 베트남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개입할 명분을 찾기 위해 북베트남의 영해에 들어가 공격을 유도한 것이 중요한 것이지, 1차 2차 공격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따라서 북베트남의 침략전쟁이라 규정하려는 것은 명백한 사실왜곡이다. 그들이 베트남 전쟁을 미국이 침략이 아닌 북베트남의 침략으로 보는 근거는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이 북베트남으로 진격하지 않았다는 점과 북베트남군이 호치민 루트를 통해 증강했다는 주장에 기인한다. 첫번째 논리로 미군의 침략행위를 옹호하면 2차세계대전 당시 나치독일군의 영국 대공습 또한 침략이 아니라 볼 수 있다. 두번째 논리의 경우 사실을 체크해 보자면 북베트남의 지원은 일종에 베트콩에 대한 지원이었지, 남베트남 정부에 대한 선전포고는 아니었으며 사실상의 전투는 남베트남 내부조직인 베트콩과의 전투였다. 1968년 베트남의 구정때 있었던 구정 공세만 보더라도, 대부분의 병력이 남베트남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진 베트콩들이었고, 굳이 북베트남의 일방적인 공격이라 따질 수 있는 사건은 사실상 전쟁 후반기인 1972년 '부활절 공세'때 부터 보게 된다. 따라서 1969년 미국의 닉슨 대통령이 베트남화 정책을 발표하기 전 까지의 베트남 전쟁은 남베트남 내부에서 만들어진 조직과의 전쟁이었기에 이를 북베트남의 침략이라 보는건 억지이다. 괜히 미국이 통킹만 사건을 조작하여 명분을 만든 것이 아니다.

이런 기술들은 아무래도 극우 역덕뿐만 아니라 국군의 심리전단이 개입한 정황이 짙으며, 이들 댓글부대들이 바람잡이를 하면서 왜곡기술을 일삼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스페인의 독재자 파시스트 프랑코를 파시스트가 아닌 일반적인 보수주의자로 서술하기도 한다.

이에 반해 혁명운동에서 빚어진 여러 유혈극들을 들어 혁명운동 자체를 부정하거나 무의미하게 서술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런 짓은 나무위키 역덕들의 특징 때문인데, 항상 주류학계와 다른 주장을 하면서 자신의 지적 허영을 만족하려는 "청개구리 사관"을 추종하는 나무위키 역덕들은 주류학계의 학설과 모순되는 포스트모더니스트들, 혹은 역사적 수정주의자들을 학계 정설인양 왜곡하는 성향에 따른 것이다. 예를 들어 프랑스 혁명정부에 왕정복고를 주장하는 반기를 들었다가 혁명군의 진압으로 학살이 벌어진 방데 전쟁은 프랑스 내부에서 혁명 자체를 무의미하게 보는 포스트모더니스트들과 왕당파 잔당의 영향을 받은 극우세력의 주장을 그대로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다. 이런 항목을 읽은 나무위키러들은 프랑스혁명이 마치 전혀 의미없는 행위라고 인식할지 모르지만, 실제로 이런 주장을 하는 세력은 프랑스 내부에서도 극소수인 왕당파 잔당들이나 포스트모더니스트들 사이에서나 도는 주장이며, 현재도 프랑스 혁명 기념일이 프랑스 최대의 명절임을 알면, 프랑스 내에서 이런 주장이 전혀 호응을 얻지 못함을 알 수 있다.

또한 러시아 혁명, 중국 혁명의 서술에서도 이런 경향이 강하며, 혁명 정부의 여러 실책이나 혁명에 따르는 유혈을 침소봉대하여 혁명 자체를 부정하는 기술이 나무위키의 대세이다. 하지만 이들은 혁명으로 타도된 체제에서 벌어졌던 그보다 더한 유혈이나 모순은 전혀 언급하지 않거나 축소하고 있다. 예를 들어 혁명가들, 루마니아 차우셰스쿠나 카다피같은 경우는 최후에 정권을 지키기 위해 무력을 쓰다가 유혈참사를 빚고 자신들도 비참한 최후를 마쳤지만, 적어도 나무위키에 서술된 것처럼 (그나마 카다피는 내부 혼란중에 서방의 개입으로 카다피가 살해되면서 몇년간 혼란이 지속되자 나무위키에서 조금 긍정적으로 톤이 바뀌었다) 인간쓰레기 정도의 통치를 보였던 지도자는 절대 아니다. 예를 들어 루마니아 같은 경우 1970-80년대 동유럽국가중에서는 소련에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미국언론이 찬사를 보내던 나라였다. 한마디로 말해서 소련을 추종하지 않고, 자국의 국익을 극대화하는 자주외교를 펼쳤다는 것이다. 고르바초프 집권 이후에 동유럽에 전반적으로 자유화바람이 불면서 차우셰스쿠가 몰락하긴 하지만, 정권을 잡은 자들은 차우셰스쿠만도 못한 인간들이었고, 그들이 정권을 잡은 후, 루마니아는 그 살기 힘들었다던 차우셰스쿠 시절보다 더 나락으로 떨어져서 30년간 IMF신세를 두번이나 졌다. 오히려 차우셰스쿠는 외환위기가 닥치자 긴축재정을 펼쳐서 나라가 IMF에 넘어가는 것을 막았으며 이때문에 국민불만이 고조되긴 했지만, 적어도 그 이후 정권을 잡은 우파지도자보다는 훨씬 더 나라에 책임감이 있었다. 나무위키에서 정신병자 수준으로 그리고 있는 무가베 같은 경우, 짐바브웨에서 다수의 흑인을 지배하던 백인통치를 끝장낸 영웅이지만, 말년에 식민통치 후예들인 백인들의 토지를 몰수했다가 백인들의 고향인 서방각국의 경제제재를 받아서 수천 퍼센트의 인플레이션이 온 것을 마치 무가베의 사치행각 때문에 빚어진 것처럼 기술하고 있다. 한국의 사정으로 비유하자면, 해방후 친일파들이나 일본인들의 재산을 몰수한 것을 폭정이나 악행으로 그리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

안타까운 점은 진보적인 이들조차 이렇게 디시일베와 다르지 않은 나무위키의 견해에 동조하거나 영향을 받아서, 진보위키에서까지 사회주의 국가 지도자들을 히틀러박정희와 동급으로 놓는다는 점이다. 물론 사회주의 사상가들이나 지도자들의 과오가 없지는 않겠지만, 과오를 과장하면서 업적은 싸그리 부정하는 것은 극우에 동조하는 것과 다름 없다.

영웅사관과 팬덤적 역사관[편집]

기본적으로 나무위키의 역사관련 기술은 역사를 소설화, 위인전화하며, 특정 역사 인물에 대한 팬덤/안티팬덤의 미화/악마화가 판치는 곳이다. 현대 역사학은 대체적으로 영웅사관을 부정하며, 인물보다는 사회 구조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지만, 나무위키의 역덕들은 그러한 담론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지적인 수준이 높지 않다. 결국 이들은 역사 발전의 원동력을 철저히 영웅적 개인의 '위대한 업적'으로 본다. 즉 철저히 전근대적인 영웅사관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나무위키러들은 전문 역사가의 견해에 따르는 척하며, 전형적인 아마추어 팬덤형 역사관을 드러내는 시오노 나나미의 저작들을 매우 비하하지만, 실상 시오노는 나무위키러들의 부정적인 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거울에 가깝다. 시오노 나나미가 카이사르라는 특정 인물에 꽂혀서 그의 행적와 후대의 로마 황제들과 계속 비교하는 식으로 로마사를 기술하는 것은, 중국의 삼국 시대를 철저히 촉빠 팬덤의 입맛대로 기술하고, 이성계·이방원·세종 3대 및 정도전 등 조선 건국기의 핵심 인물들에 대해 북한의 김씨 일가 우상화 뺨치는 미화·찬양을 늘어놓고 있는 나무위키 역덕들의 행태와 별반 다르지 않다.

코에이 삼국지의 영향을 받아 인물의 '능력치'라는 개념에 굉장히 집착하기도 한다. 소설도 아니고 게임을 기반으로 역사를 서술하는 한심한 인간들이 바로 나무위키의 역덕들이다.

한국사 관련 문서에서 두드러지는 여러 문제점[편집]

나무위키 한국사 관련 문서에서는 다음과 같은 성향이 두드러진다.

  • 국가의 운명이 왕이나 장군들의 '결단'에 의해 결정된다고 믿는 영웅주의적 역사 해석
    • 이런 영웅주의 역사관이야말로 나무위키라는 위키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 전근대 왕조 국가들이 편찬한 이른바 '정사'에 대한 무비판적 수용
    • 사료비판을 할 능력이 없는 나무위키러들은 지배층의 관점으로 씌어진 정사를 비판적으로 재구성하거나 분석할만한 능력이 없기 때문에, 이를 맹종하게 된다.
  • 유교적 이데올로기와 통치 체제를 '민본주의', '도덕 정치', '공존 추구' 등으로 미화하는 수구성
  • 여성 인권 하락, 군사력 약화 등 그 시대의 퇴보를 극구 부인하며 지배층의 교조적인 사대주의, 차별주의에 대한 지적을 '과거에 대한 현대인의 몰이해' 등으로 치부하는 광적인 조선 왕조 우상숭배
  • 남북한 분단에 대한 미국의 책임, 한국군의 베트남 민간인 학살을 인정하지 않는 등의 국가주의적·반공주의적 태도
    • 이 점은 네티즌의 극우화를 주동해서 현재의 정치 지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상당히 심각한 문제다. 이들의 친미·반공주의적 역사 기술은 그다지 반미·친공적이라고 할 수 없는 주류학계의 견해와도 동떨어진 수준으로, 반공 이념 프로파간다인 군부 독재의 도덕 교과서 수준이다. 포스트모던적인 탈민족주의가 희한하게 한국에서는 극우 국가주의의 에너지원이 되고 있다.
    • 특히 남북 분단문제는 현재 학계에서는 거의 미국과 극우세력의 책임으로 결론이 나고 있는데, 나무위키에서는 오히려 1980년대의 반공-극우논리를 그대로 추종하는 세력들이 냉전시대의 서술을 일삼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아마도 박정희-전두환 추종자로 생각된다.

저러한 견해를 지지하는 서술일 때는 근거 없는 뇌피셜로 아무리 줄줄 써 내려가도 가만 있다가, 나름 원사료나 전문 학자의 주장을 인용해서 그에 대한 반박을 시도하면 '주관적 서술', '독자 연구'라고 하든가 아니면 이런저런 규정 핑계를 대며 수천 바이트에 달하는 기여분을 뭉터기로 날리는 일이 수시로 벌어진다. ㄹㅇ팩트다

그리고 한국사 방면에서 독자연구파가 상당히 많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렇게 독자연구파는 "조선왕조실록"이 국문번역되고 인터넷으로 공개되면서 대폭 늘어났는데, 조선왕조실록이 대단한 사료임에는 틀림 없지만, 사료가 씌어질 시점의 여러 맥락(역사적 컨텍스트)를 고려하지 않으고 무분별하게 추종하다보면, 결국 조선왕조가 구현하려고 했던 유교적 질서를 합리화하는 방향으로 나가기 마련이다. 또한 학문적으로 역사탐구적 능력을 배운바 없는 일반인 역덕들이 섣불리 손대다보면, 일부 나무위키 독자연구파들처럼 온갖 엉터리 해석을 남발하기 마련이다.

이렇게 국문 조선왕조실록을 근거로 하는 독자연구파 나무위키의 역덕들은 온갖 억측 및 왜곡으로 역사소설에나 나올 만한 센세이셔널한 엉터리 가설을 만들어 역사학계의 정설을 부정하는 것을 낙으로 삼는다. 예를 들어 이극돈은 조선왕조 이래로 유자광과 함께 무오사화의 주동자라고 규정되어 왔는데, 나무위키에는 이극돈은 무고하다며 장황한 독자연구를 늘어놓는 작성자가 있다. 이는 역사학계의 통설과 완전히 배치되는 것인데도 나무위키에는 버젓이 올라오며 별 태클도 받지 않는다. 여기에 임사홍 항목도 이런 독자연구파 역덕이 개입해서 "실제로는 간신이 아니다"라는 식으로 서술했다. 이런 식의 독자연구는 역사 왜곡이라고 해도 무방하며, 나무위키에는 이런 곳이 한 두 군데가 아니다.

그곳의 '유사역사학' 항목은 전신인 엔젤하이로위키 시절 초기부터 존재하여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관련 항목들도 매우 풍성하지만, 사실 나무위키의 역사 서술이야 말로 유사역사학이라는 명칭이 전혀 손색이 없다. 서술자의 비전문성, "역사는 이래야 한다."는 목적론적 기술, 정치사·전쟁사 중심의 역사 이해, 민중 중심적 역사관에 적대적인 자세, 선악 대립 구도에 대한 집착, 사료비판에 대한 몰이해, 한국사데이터베이스 등을 통해 원사료(의 번역문)는 읽어도 그런 사료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를 짚어주는 논문은 거의 읽지 않으며 읽어도 철저히 자기 입맛에 맞는 것만 편취하는 태도 등 거의 모든 면에서 그렇다. '환빠'라고 불리는 일반적인 사이비 역사가들의 숭상 대상이, 존재하지 않았던 상고의 '환국'이나 고대 국가들인데 비해, 나무위키 사이비들의 경배는 주로 조선에 집중된다는 점 정도만이 다를 뿐이다.

국제정치 관련[편집]

나무위키는 극우사이트인 일베/디시/엠팍 유저 일반의 숭미/친일/혐중/반북 경향을 그대로 묻어나기 때문에 나무위키의 관련항목은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이들이 그렇게 알고 있는 사실 혹은 이들의 희망사항이라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일본어 위키백과와 마찬가지로, 편협한 지적 성향을 가진 오덕들이 대거 몰려와 참여하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우경화된 서술이 많다. 국공내전, 베트남 전쟁, 한국전쟁에서는 학계의 결론과도 동떨어진 냉전적인 서술이 주류이며, 이는 냉전논리에 물든 밀덕후들이 상당히 참여하기 때문이다.

숭미[편집]

나무위키를 장악하다시피 하고 있는 친미 밀덕/극우 세력은 미국인보다도 더 미국을 옹호한다. 미국이 벌인 각종 침략전쟁이나 학살들은 기록하지 않거나 축소하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이 건국 이전부터 원주민을 상대로 한 "인디언 전쟁"에서 최소한 수백만의 아메리칸 원주민들이 사망했다는 것이 정설인데, 이런 숭미세력은 수만명 수준이라고 왜곡하고 있다.

미국이 벌이는 전쟁은 정의의 전쟁으로 찬양하는 것을 비롯해서 미국을 거의 무오류의 존재로 그린다. 베트남 전쟁, 이라크 전쟁의 실패도 미국의 전쟁 범죄를 비판하는 게 아니라 그저 전쟁 수행이 효율적이지 못했음을 문제삼는 정도다. 심지어 베트남 전쟁 문서에 들어가보면 적화통일이라는 단어가 눈에 뛰기도 한다. 베트남 전쟁은 분명 미국이라는 제국주의 국가가 일방적으로 통킹만 사건을 조작해서 일으킨 전쟁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북베트남의 침략으로 여기는 서술들이 여기저기서 발견된다. 베트남 전쟁이나 베트콩 문서에서는 후에 사건과 같은 베트콩들의 전쟁범죄는 부각시키면서 정작 그보다 더 심각하고 잔혹한 미제국의 폭격과 고엽제로 학살한 것은 무시한다. 이라크 전쟁은 친미국가들도 개전을 성토할 정도로 명분부터 부족했으나, 이들 친미밀덕들은 "전쟁 수행은 상당히 우세했으나, 점령지 관리에 실패해서 패전했다"는 식으로 기술하고 있다. 전쟁의 명분이 부족했다는 것은 흐리면서, 전쟁중에 무고히 사상당한 수십만의 이라크인에 대해서는 슬쩍 지나친다. 그리고 미국-멕시코 전쟁과 같은 명백한 미국의 침략 전쟁은 침략자에 대한 성토가 전혀 없이 굉장히 무미건조하게 쓰여 있으며 미국이 침략 과정에서 벌인 전쟁 범죄는 거의 언급하지 않고 있다. 전쟁에 대한 비판이라고 해 봤자 미국인들의 '내부고발'이 전부여서, 미국이 얼마나 '양심적인' 국가인지 강조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역시 미국의 일방적 침략으로 시작되어 20만 명 이상의 현지인을 학살한 것으로 알려진 미국-필리핀 전쟁에 대해서는 아예 독립된 항목이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에 부수적으로 친미밀덕들은 미국의 대리인 역할을 하는 이스라엘도 호평일색이다. 특히 이스라엘의 폭력적인 군국주의는 옹호하면서 이스라엘 내의 종교적 근본주의자인 하레디는 집중 비난하고 있는데, 하레디들은 종교적 근본주의자들이긴 하지만, 오히려 집총거부를 하는 등,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살육을 벌이는 이스라엘 세속주의자들보다도 훨씬 더 해악이 덜하다. 이런 친미밀덕들은 인도적으로 뭐가 옳고 그른지도 잘 모르고 있다.

나무위키에서 친미 밀덕의 사실 왜곡의 가장 대표적인 항목이 바로 군산복합체 항목이다. 이 항목을 작성한 나무위키 밀덕은 미국의 군수기업을 미화하면서 군산복합체가 정계에 미치는 영향이 전혀 없다는 식으로 왜곡을 한다. (예를 들어 군수기업과 삼성, 애플의 매출을 기계적으로 비교하여 군산복합체가 미미한 존재라고 주장) 하지만, 이는 극우적인 밀덕들의 주장에 불과하다. 군산복합체가 어떤 음모론처럼 단일하게 움직이는 것은 아니지만, 정계, 대학, 싱크탱크, 군수기업들이 얽힌 네트워크는 분명히 존재한다. 예를 들어, 군수기업들이 싱크탱크나 대학에 자금을 대면서 군비확장에 유리한 연구를 유도하고, 그 연구자가 안보위험을 과장하는 보고서나 연구결과를 내면, 그것에 따라 정치가들이 움직여서 군수기업에 유리한 정책결정을 하는 것은 미국 정치의 특징이며, 어제오늘이 아니다. 이런 군산복합 네트워크의 힘은 이미 한반도 문제에서도 극명히 드러난 바 있는데, 이런 나무위키의 밀덕들은 이런 네트워크 자체의 존재를 부인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해서도 이런 친미파들은 미국의 소위 "경제제재"로 빚어진 베네수엘라의 위기는 거의 말하지 않으면서 빈부격차를 해소하려는 차베스-마두로의 정책 때문에 벌어진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 특히 2019년 4월 미국이 사주했다가 실패한 베네수엘라 친미파의 불법적인 쿠데타에 대해서는 그 불법성을 전혀 이야기하지 않는다. 심지어 후안 과이도를 대놓고 찬양하기도 한다. 이들이 반미 혁명에 대해서는 혁명 과정중에 빚어진 유혈사태를 들어 맹비난 하는 것과는 완전히 대조적인 것이다.

친일[편집]

나무위키의 일본 관련 항목은 상당수 신친일파가 작성하고 있다. 이런 신 친일파들은 과거 일본의 제국주의적 악행은 적극적으로 옹호를 하지 못하고 있지만, 현대 일본의 여러 극우행보는 긍정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이렇게 일본을 숭상하는 신친일파들이 자신들이 날조한 거짓 주장을 여러 항목에 걸쳐 적거나 일본의 과거 잘못, 일본의 과거사 반성 등에 대해서 거짓말을 적거나 옹호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뉴라이트들이나 디시인사이드의 역사갤러리 회원들이 몰려와서 편향된 관점을 정설로 옹호하기도 한다.

이런 신친일파의 만행의 대표적인 케이스는, 나무위키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 관한 항목이다. 이 항목은 지속적으로 친일적인 유저들이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왜곡되고 있다. 수만명의 주민들이 아직까지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고, 방사능에 의한 여러 괴질환에 시달리고 있는데, 나무위키의 관련 항목에서는 원전마피아나 원자력 업계쪽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여 "아무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서술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후쿠시마 핵발전사고 관련 내용인 "먹어서 응원하자" 항목은 친일 유저들이 손대서 거의 일본정부가 발표하는 대로 서술이 바뀌었다. 처음에 이 항목이 생성될 당시에는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는 일본정부의 원자력 관련 언플을 조롱하는 내용이었는데, 나무위키의 다수인 친일 유저들이 아예 일본 정부측가 적극 주장하는 쪽으로 "별문제 없고 안전하다"는 식으로 서술이 바뀌어버렸다.

또한 문희상 항목에서 문희상이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왕의 사과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내용을 두고, "천황(나무위키 표현)은 신성불가침이기 때문에 이를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일본 극우 세력의 관점을 그대로 서술하고 있다. 이는 나무위키 유저들의 상당수가 친일성향일 뿐만 아니라 일본극우에 동조하는 반민족세력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친일유저들은 직접적으로 친일성을 펴기보다는, 양쪽의 주장을 모두 소개하는 것처럼 하면서 기계적 중립으로 일본의 입장을 슬쩍 기술하거나, 중국(및 한국)을 폄하하는 기술을 나무위키에 추가하는 것으로 간접적으로 친일성을 내보이고 있다. 아무래도 노골적인 친일성향은 역풍이 불 것을 알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에 대한 항목들은 지나치게 상세한데, 예를 들어 일반 한국인이라면 그다지 관심이 없는 일본왕실에 대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일본인들도 놀랄만큼 매우 상세하게 적어 놓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나무위키의 친일적인 유저들이 일본왕실에 우호적이고 관심을 갖고 있다는 증거이며 근본적인 이유는 나무위키에 일본문화에 환장한 오타쿠가 많기 때문일것이다. 이런 자들은 선악을 구분할 수 없는 지경이며, 가해자와 자신을 동일시하면서 친일행보를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혐중[편집]

중국에 관한 항목은 반중-혐중 기술이 대세이다. 한국인들 중에서 중국을 숭상하는 세력이 우파 진영은 물론이고 진보 진영에서도 드물다 보니 인종주의적이라고 해도 무방할 반중적인 서술로 도배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나무위키에 큰 영향을 끼치는 일베와 디시에는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는 친일파들이 많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중국붕괴론 같은 일본 극우의 괴설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극소수의 친중유저도 있다. 친일 나무위키 유저들은 이들을 조선족이라고 매도한다. 이는 마치 군부독재세력이 북한에 대해 조금만 긍정적으로 표현하면, "종북"이라고 매도하는 것과 상당히 비슷하다.

그런데 반중성은 현대중국에 관한 내용이다. 현대 중국에 관한 내용은 거의 모든 항목에서 비하적인 내용으로 점철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중국영화나 중국문화 항목 같이 정치와 무관한 항목도, 디시유저로 보이는 혐중유저가 손대서 중국공산당을 비난하고 중국을 비하하는 내용으로 점철되어 있다. 그러니까 나무위키의 혐중은 혐중공(혐중국공산당)성이라고 해도 된다. 중화인민공화국 직전의 중화민국 항목만 하더라도 이들은 매우 우호적인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나무위키에서는 장제스 및 중국국민당을 미화하는데, 이들이 손대는 장제스 항목은 반공적인 밀덕-역덕에 의해, "일본과 결사적 항전을 펼쳤으며, 민주주의를 펼치려다 공산당에 속아서 안타깝게 대륙을 잃은 위대한 지도자"정도로 미화되고 있다. 실상은 부패한 독재정치를 펼쳤으며, 정적에는 매우 가혹했지만, 정작 침략자인 일본과의 대결은 마지못해 했으며, 결국 민심을 잃어서 몇배 많은 병력을 보유하고서도 참패한 초라한 독재자를 반중공성향에 눈이 멀어 미화하는 셈.

이런 혐중 위키러들이 많다보니 사실 왜곡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본극우와 발을 맞추는 대만독립파나 대만 총통 차이잉원에 대해서 매우 미화적으로 그리며, 중국의 라이벌이라고 간주되는 인도에 대해서도 "곧 중국을 능가할 것"이라는 근거없는 기술을 하곤 한다. 또한 장제스시절에도 중국영토였던 티벳과 위구르가 마치 중공 창립 이후에 합병된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는 사람도 많다.

이런 혐중 나무위키러들은 장제스를 미화하면서 친대만독립적인 서술을 하다보니, 스텝이 꼬이고 있다. 나무위키러들이 옹호적으로 서술하는 대만의 분리독립세력은 장제스를 침략자이자 학살자 (2.28사건)로 규정하는데, 나무위키러들은 장제스와 대만독립세력을 모두 지지하다보니, 현재의 대만정치지형을 어떻게 봐야할지 길을 잃어버린다. 그러니까 대만 현지에서는 대만독립세력과 장제스옹호자들은 불구대천의 원수인데도, 나무위키러들은 두 입장 모두 혐중공적 입장에서 지지하다보니 전혀 입장이 다른 국민당 민진당 모두 지지해야하는 모순에 빠지는 것이다. 어떤 혐중유저는 대만 독립을 주장하는 민진당 소속 총통인 차이잉원에 대해 우호적인 서술을 하면서도, 대만의 민주화운동을 억누른 장제스의 행적은 또 긍정적으로 서술한다. 한국으로 치면 김대중과 박정희를 동시에 지지하는 셈인데, 이렇게 모순적 입장을 가진 두 세력을 모두 혐중적인 입장에서는 지지해야하는 자들이 바로 나무위키의 혐중들이다. 그리고 이들은 대체로 친일위키러들이다.

중공에 대해 이렇게 비판적인 유저가 많은 까닭은 위에서 지적했듯이 나무위키의 주류인 친일-친미유저들이 미국-일본과 대립하는 중국을 비하하는 경향에 근거한다. 사실 이런 혐중성향은 중국의 국력이 G2까지 발돋움한 2010년대부터 급속 확산되었는데, 이런 친일-친미들에게 있어 중국의 성장은 "한국은 미국 (또는 일본)을 상국으로 모셔야 한다"는 자신의 세계관이 흔들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내용은 사실 근거도 전혀 없으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카더라에 근거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샤오미 항목을 보면 중국 정부가 보조금을 대서 값이 싸다고 주장하는데, 전혀 근거가 없으며, 혐중극우사이트인 엠팍에서 돌아다니는 근거없는 설에 불과하다.

화웨이 같은 경우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이 부족한 미국의 5G 통신 장비 업체들이, 5G 표준규격에서 중국에 밀릴까봐 두려워하면서 딴지거는 미국 정부와 보수언론의 주장을 그대로 따라서 화웨이가 마치 공공연히 보안에 문제가 있고 스파이질을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주장은 사실 미국 통신장비업계들의 경쟁력이 뒤쳐지기 때문에 미국이 트집답는다고 보는게 맞다. 게다가 미국은 중국을 탓하는 것이 웃기는 것은, 이미 2013년 프리즘 폭로사건으로 미국의 정보기관인 NSA가 미국산 IT기기에 광범위하게 백도어를 심고 도청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나무위키의 백도어 항목을 보면 이미 사실로 밝혀진 NSA의 백도어에 관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고, 미국정부가 제기하는 화웨이백도어 설만 장황하게 씌여져 있다. 이 또한 미국을 주인으로 여기는 개들인 친미 밀덕이 장악한 나무위키의 친미혐중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이다. 결국 미국 및 그 일부 동맹국을 제외한 여러 국가들이 화웨이 5G 장비를 채택함으로써 미국의 프로파간다를 그대로 읊는 나무위키의 본질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되었다.


특히 극우세력의 특징인 혐오문화는 나치가 그랬듯이, 외국이나 소수자(조선족, 성소수자, 도시빈민)를 비하하고 비난함으로써 자신의 불우한 처지를 보상받으려는 나약한 심리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나무위키가 극우위키가 되면서 이런 성향은 점점 심해지고 있다.

반북[편집]

북한에 대한 문서들은 남북정상회담과 같이 남한 정부가 우호적으로 엮이는 주제를 제외하곤 눈뜨고 차마 볼 수 없는 수준이다. 예를 들어 1980년대 이미 논쟁이 끝난 김일성 가짜설을 아직까지도 그럴듯 하게 주장한다. 해당항목은 그나마 낫지만, 다른 곳 곳곳에서 "김일성은 항일운동을 한 바 없다"는 식으로 기술되어 있다. 김일성 생애 문서만 보더라도 날조, 조작, 미화 혹은 과장이라는 수식어를 먼져 붙힘으로써 그의 항일 전력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보인다. 또한 쓸데없이 북한의 여러 지명이나 항목에 흡수통일을 전제로 '통일 이후 전망' 항목을 만들어 놓고 "철거되거나 개명될 것으로 보인다"는 자신의 희망사항(즉 망상)을 반영하는 유치한 기술을 첨가하기도 한다. 또한 국방부, 국정원, 보수단체, 일부 탈북자, 외국의 황색언론 등이 생산하는 북한에 대한 가짜 뉴스들을 전혀 검증없이 받아들여 유포하고 있다. 이의를 제기할 경우 종북으로 몰리게 된다.

그곳에서 북한 관련 정보에 대해 진위 논란이 일어날 경우 거의 무조건 북한 또는 남한의 대북 온건파에 불리한 정보가 사실로 인정된다. 그러한 정보에 대한 인용은 "이러한 일이 있었다."는 식의 단정적인 문체로 서술된다. 반대로 북한 또는 남한의 대북 온건파에 유리한 정보는 "이러한 일이 있었다는 주장이 있다."는 식으로 인용임을 분명히 드러내는 방식으로 서술된다. 심지어 "종북 좌파들이 그와 같이 물타기를 하기도 했다."는 식으로 그러한 정보를 인용하는 것 자체에 적개심을 드러내는 경우도 드문 일이 아니다. 북한/대북 온건파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정보가 가짜 뉴스임이 밝혀진 경우를 다루는 문서를 읽어도 남한의 냉전 수구 세력이 허위 선동을 벌이다가 망신을 당했구나, 하는 느낌은 받기 힘들다. 그런 문서에는 독자들이 허위임을 확실히 인지할 수 없도록 만드는 여러 가지 물타기성 서술이 더덕더덕 붙어 있다. 하다 못해 "그것은 사실이 아니었을지 몰라도 어쨌든 북한/종북 좌파들이 잘못한 건 맞다."는 우격다짐이라도 각주 등으로 반드시 붙어 있다. 그런 서술들은 수정하기도 힘들다. 넷우익들이 워낙 완강하게 저항하기 때문이다.

또 북한 관련 서술에 필요 이상으로 적개심을 나타내거나 비하적인 표현을 쓰는 경우가 많다. 김정은 항목에는 '미친 돼지'라는 욕설을 여과 없이 쓰기도 했다. 그곳의 북한 관련 문서들은 일베나 태극기 부대의 견해와 별반 다를 바 없다.

철덕, 밀덕, 스포츠덕들 중에 상당수가 일본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는 친일세력이기 때문에, 이들은 일본에 대해 친밀감을 표시하며 북한에 대해 매우 적대적이다. 대표적으로 일본의 철도는 찬양 일색인 반면, 북한의 철도항목이라는 항목에서는 부정적인 서술로 도배되어 있으며, 아무런 근거 없이 북한 철도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100조가 든다며, "북한의 철도와 연결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식으로 씌여있다.


기타[편집]

위의 범주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삼성문제, 재벌문제, 환경문제 등에서 나무위키의 기술은 상당히 삼성이나 이해당사자의 댓글부대가 개입해서 편향적으로 서술되어 있기 때문에 전혀 믿을만한 것이 못된다. 삼성관련 서술은 우호, 미화 일색이며, 그나마 박근혜 몰락 이후 이재용이 구속되면서 조금 나아졌을 정도이다. 환경문제, 특히 탈원전문제는 원전마피아와 그들의 광고비를 챙기는 조중동,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디시러나 엠팍커들이 "원전은 안전하며, 태양광발전은 핵발전보다 유해하다"는 식으로 왜곡기술하고 있다. 이런 반환경적인 극우세력은 나무위키의 전신인 리그베다위키 시절에는 미국 석유자본이 퍼트린 "지구온난화 허구론"을 매우 긴 분량으로 그럴듯하게 서술했을 정도였다. 포털 댓글창을 보면 리그베다위키나 디시등지에서 썰을 푸는 지구온난화 허구론자, 음모론자들의 설이 정설로 믿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을 정도. 최근들어 한반도 전역에 이상기후가 빈발하고서야 그나마 지구온난화를 부정하는 자들이 수그러든 편이지만, 나무위키의 탈원전 관련 항목도 마찬가지의 서술로 도배되어 있다.

리그베다위키보다 퇴보한 점[편집]

  • 서버를 해외에 놓다보니 포르노 배우와 같은 불법적인 음란물 정보가 상당수 있다. 리그베다 위키시절에는 음란물 정보는 생성이 불가능했다.
  •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정치적 논란을 부를 수 있는 여러 항목을 객관적 사실만 나열하도록 했는데, 나무위키에서는 이 제한을 없애다보니 각종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다만 리그베다위키에서도 상당히 많은 항목들이 위에서 지적했듯이, 오덕들이 작성했는데, 이는 나무위키와 마찬가지의 문제를 공유하고 있었다.
  • 리그베다위키 소유주 청동의 경우 신상이 노출돼 있는데, 나무위키 소유주의 경우 마루마루 소유주처럼 눈 가리고 아웅식으로 자신을 숨기며 편법적인 탈세 행위를 벌이고 있다. 나무위키 소유주인 namu=umanle은 자신은 청동과 다르다고 하지만 오히려 닫힌 사회 독재와 불법 편법 행위 면에서 더하다. 또한 리그베다위키는 기여철회도 허용한 반면 나무위키는 그렇지도 않다. 말해서 리그베다위키의 사유화 문제를 들어 만들어진 나무위키는 이런 문제에 관해서 리그베다보다 한 술 더 뜨는 셈이다.

게시판: 나무라이브[편집]

"위키"라고 알려진 백과사전식 데이터베이스와는 별도로 나무라이브라는 게시판을 운용하고 있다. 잠시 둘러보면 알겠지만, 이 나무위키는 디시-일베의 어떤 게시판을 그대로 가져왔다고 보면 될 정도로 욕설은 기본이고, 온갖 혐오발언, 지역드립, 극우성이 다분하다. 예를 들어 현 대통령인 문재인에 대해선 '문재앙' '좌빨'하는 글들을 볼 수 있다. 사실상 나무라이브가 아닌 일베라이브라 봐도 될 정도다.

나무위키는 스스로는 신뢰도 있는 위키를 표방하기 때문에, 여러 항목에서 어느정도는 극우성을 감추면서 중립적인 양 가장하고 있지만, 나무라이브를 보면 나무위키러들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아주 적나라하게 알 수 있다. 말하자면 나무라이브는 나무위키러들의 추악한 본성향을 보여주는 작은 창문이나 거울 같은 존재이다. 나무위키의 나무라이브 항목에서는 마치 나무위키와 나무라이브가 전혀 관계가 없으며 사이가 좋지 않다는 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런 이야기는 디시의 주갤과 야갤러들이 서로 디스하는 것을 보고 서로 아무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소로운 주장이다.

나무위키 운영진이 이렇게 자신들의 본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나무라이브를 만든 이유는 아무래도 본진인 나무위키가 과도하게 혐오 및 극우성향을 띠는 것을 막기 위한 고육지책일 가능성이 높다. 그들 입장에선 사회의 지탄을 받는 자신들의 본모습을 최소한 나무위키 문서들에서라도 감추고 싶은 것 이다. 이런 게시판이 없다면 나무위키러들의 성향이 아무데서나 나타나 나무위키 전체가 아예 디시위키 혹은 일베화되지만, 나무라이브를 만들어줌으로서 부정적인 모습을 마음껏 발산하게 해 준 것이다. 말하자면 아무데나 싸지르는 나무위키러들이 한곳에서만 일을 보도록 변기을 마련해 준 것이다.

결론[편집]

온라인 극우세력의 양성소이자, 디시-일베의 멀티기지

구글에서 키워드를 치면 위키피디아와 함께 나무위키가 뜰 정도로 나무위키의 영향력이 커졌다. 하지만 중립적으로 보이는 나무위키의 여러 기술들은 사실 극우성을 띤 정치항목을 포장하는 역할을 하고 있을 정도로 문제가 많다. 비록 나무위키의 항목들 대부분이 비정치적이고, 심지어 진보적인 항목도 있지만, 핵심적인 항목들은 우경화, 아니 극우화되어 있으며, 마치 당의정처럼 흥미에 끌려 나무위키를 야금야금 읽다보면, 이렇게 유해한 항목까지 발딛게 되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일베, 디시의 논리에 세뇌가 된다.

겉으로는 중립성을 표방하지만, 내용은 무지, 무논리, 선동 등의 추악한 극우적인 마인드로 가득차 있는 나무위키는 순진한 유저들을 극우로 타락시키는 마약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거짓으로 중립성을 가장한다는 점에서 나무위키는 디시나 일베, 그리고 여러 다른 극우매체보다도 더 유해하며 사악하다. 예를 들어 우남위키는 극우적 목적으로 위키를 만든다는 것을 당당히 표방하며, 디시위키는 원래 룸펜이나 사회적 낙오자들인 디시유저들이 작성한다는 것이 잘 알려져 있어서 처음 접하는 유저들은 이들 위키가 중립적이지 않다는 것을 바로 알고, 그것을 감안해 항목을 읽거나 아예 안보게 되지만, 나무위키는 대중문화에 대한 상세한 정보들 가운데 극우적 이념을 감추고 있기 때문에 비정치적 항목을 읽는다고 해도 결국 극우적 마인드로 작성된 항목으로 발딛게 마련이다. 결국 디시위키나 우남위키보다 나무위키가 훨씬 해롭다고 할 수 있다.

베일에 싸인 나무위키의 소유자는 정치적 의도를 가진 극우인사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