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위키 사용자 여러분! 진보위키 2.0 프로젝트를 통한 진보위키의 구조적 개편을 알립니다! 더 알아보기..
  • 이제 진보위키 계정에 이메일이 인증되지 않으면 문서 편집이 불가능합니다.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을 인증해주세요.

다문화주의

진보위키
이동: 둘러보기, 검색

다문화주의(영어:Multicultralism)은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상이다.

개요

원래 1957년에 스위스 사회를 정의할 때 사용했던 용어였다. 1960년대에 캐나다 정부가 다문화주의라는 용어를 대중화했고 70년대부터 대두되기 시작했던 신좌파, 신우파 경향과 맞물려 대중적으로 알려졌다.

신우파신좌파가 생각하는 다문화주의는 서로 다르지만 국민주의자,민족주의자,인종주의자, 네오나치즘은 둘을 한 패로 생각하고 있다.

신우파는 다문화주의를 단지 3세계의 노동자의 이민만을 의미하고 저임금노동력 유지를 위해 그들을 존중한다고 생각하는 것에 불과하지만 신좌파는 전세계의 국경이 없어지고 전인류가 모든 문화를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오해

다문화주의는 타민족 유입이다

신우파가 추구하는 다문화주의가 대중화되고 이를 비판하거나 비방하는 사람[1]에게 시장자본주의와 타협한 일부 신좌파가 신우파식 다문화주의를 변호하는 과정에서 생겨버린 오해이다.

선진국의 타민족 유입은 다문화와 관련이 없는 사건이고 그들이 유입하는 이유는 후진국의 실업이 심각해 이를 피하기 위해 선진국으로 가야만 했기 때문이다. 이 것은 오히려 신자유주의 체제가 만들어놓은 사회적 병리이며 이를 신자유주의자들이 다문화라고 포장했을 뿐이다.

문화인류학적으로 한국사회는 국내 외국인 노동자를 제외하고도 이미 다문화적인 특징이 있다. 예를 들자면 한국에 한식집뿐만 아니라 중식집, 일식집, 양식집이 있고 패스트푸드점이 있고 한국인의 의상은 한복만이 아니라 양복이 있는데 이 것은 단문화주의와 위배되는 현상이다.

다문화주의는 실패했다

극우파들이 퍼트리는 대표적인 레퍼토릭인데 그들이 말하는 다문화주의는 신우파가 주장하는 다문화주의이다. 신우파는 저임금노동력 유지만을 위해 타민족 이민을 수용만 하고 그들을 본국 사회와 소통시키는 대신에 이민자를 게토화하여 그들을 고립시켰이며 이 것이 간극이 되버린 것이다.

신우파와 극우파는 서로 사이가 좋지 않지만 극우파들이 신우파를 숙청하지 않는 이유는 신우파 세력이 대개 지배계급이고 국가를 운영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극우파들은 그들을 숙청하는 대신에 자국민을 선동해 이민자를 마녀사냥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그리고 신우파는 극우파를 좋아하지 않지만 극우파들이 목숨만을 보장하기 때문에 극우파를 속으로 반대할 뿐 겉으론 이민자를 변호하지 않는다.

시장자본주의에 타협한 신좌파들만 이민자를 변호하고 있는데 이 것은 말대로 이민자 변호일 뿐이지 과거 신좌파가 정의한 다문화주의를 수호하는 것이 아니다.

함께보기

각주

  1. 다문화주의를 비판하는 집단엔 극우파들이 있지만 사실 사회주의자들도 지금의 다문화주의를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