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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두테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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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두테르테(영어:Rodrigo Roa Duterte)는 필리핀세속주의자로 필리핀 제 16대 대통령이다. 그가 대통령이 되면서 범죄 퇴치를 명목으로 형벌 포퓰리즘 정책을 추진했다.(유죄 추정의 법칙, 기소연령 낮춤 등)

그러나 그는 민주사회주의자로써 공립 대학교육 무상화, 서민을 위한 복지확충, 무슬림과 공산반군을 배려한 연방제 제안 등 진보적인 정책들도 펴고 있다. 또한 기독교 근본주의가 상당한 필리핀내에서 무슬림을 비롯한 종교차별에도 적극 반대하며 동성결혼에도 우호적이다. 서방 제국주의 국가들의 이슬람혐오를 비판하며 난민 수용에도 우호적이다.

마약과의 전쟁을 내세우며 필리핀을 길거리에서 수많은 사람이 마구 사살당하는 살육의 땅으로 만들었다는 서방과 인권단체들의 비판이 있는데 그 전에 거이 모든 필리핀 정치인들이 부패 종교계와 조직적 거대 갱단과 연루되어 있으며 상류층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거이 멕시코 수준 치안인데다가 두테르테의 자경단이 범죄자들과 부패기득권을 상대로 벌이는 살육보다 훨씬 더 많은 죄없는 일반 시민을 강간, 살육, 장기밀매 등으로 해를 끼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야 한다. 심지어 사법계도 부패와 조직갱단과 연루된 판국에 두테르테의 방식은 극단적일지언정 무작정 틀린 방법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오히려 그가 과거 시장으로 일했던 디바오 시가 치안이 거이 멕시코 수준인 필리핀 내에서 범죄와 살육에서 제일 안전한 도시라는 것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이전에 이러한 필리핀의 현실은 전혀 무시하고 있다가 이러한 적폐들을 적극적으로 청산하겠다는 지도자가 뜨니까 인권침해 운운하는 것도 사실 이중잣대다.

두테르테가 독재자고 끔찍한 살육자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필리핀의 정치와 사회를 더 관찰해볼 필요가 있다. 서방 제국주의 국가들이 두테르테를 악마화하는 방식은 우고 차베스를 악마화하는 것과 근본적으로 다를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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