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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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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브라질어:Luiz Inácio Lula da Silva)는 브라질의 중도좌파 사회민주주의 정치가이다. 2000년부터 2008년까지 브라질의 대통령이였으며 소속 정당은 사회주의 정당인 노동자당(Partido dos Trabalhadores)이다.

그는 급진적 노조운동가 출신이긴 하지만 대통령 재임 시절 실용적 중도좌파 노선을 잡으며 어느 정도 복지증대 정책을 펴며 집권기 동안 브라질은 매우 빠른 경제성장을 했다. 그는 당시 유행하던 신자유주의를 어쩔 수 없이 상당 부분 수용했지만 빈곤 퇴치를 위한 노력(Fome Zero), 노동 환경 개선과 자본에 대한 경계적 태도를 아예 버리지는 않았다.[1] 이러한 업적으로 그의 퇴임 시기 지지율은 무려 80%에 육박할 정도였다. 그러나 퇴임 이후 대통령 재임 시절 관련 여러 부패 스캔들이 터지면서 현재는 룰라에 대한 비판의견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극우들은 룰라시절 경제성장이 거품이였다고 주장하나 당시 경제지표와 심지어 친자본적인 주류 경제학적 관점에서 봐도 룰라 정부의 공이 적지 않았다는 근거는 많다.

극우들은 또한 룰라가 부패정치인은 맞으나, 룰라를 부패혐의로 기소하도록 유도한 브라질 우파들은 더 부패하면 부패했지 덜 부패하지는 않았다는 점도 외면하고 있다. 오히려 부패가 극심한 브라질 정계에서 룰라는 상대적으로 청렴한 편이다.

실제로 룰라는 반미성향이 있었음에도 다른 국가도 아닌 미국의 일부 의원들마저 브라질법원의 룰라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와 처벌이 (브라질 우파들의)정치적 고려가 개입되었다고 비판할 정도이니[2] 이 정도면 굳이 진보적 시각이 아닌 객관적으로 봐도 룰라의 부패정치인 이미지는 브라질 수구 세력들이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쉽게 간파할 수 있다.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 우고 차베스 - 온건적이였던 룰라와 급진적이였던 차베스는 노선에 있어 약간 마찰도 있었지만 같은 좌파로써 서로 지지해줬다.

각주[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