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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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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대상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합니다.

박중양(1872년 5월 3일 ~ 1959년 4월 23일)은 조선 말의 관료이자 일제 강점기의 친일파 정치인이다. 문제는 그는 보통 친일파가 아닌 신념형 친일파 확신범 친일파였다.

조선시대에는 경상북도감사, 전남감사, 평안남도 감사를 지냈고 일제 시대에도 그대로 유임되어 충남도장관 황해도지사 충청북도지사 등을 지냈다.

해방 뒤에도 조선인의 민도를 비웃고 조롱하는가 하면, 반민특위에 끌려가서도 자신은 죄가 없다며 꿋꿋이 버틴 인물이다.

오히려 독립운동가들의 무능력함을 조롱하고 이완용이토 히로부미의 인격을 찬앙하여 반민특위를 충공깽으로 만들어버리기까지 했다.

민족을 위해 어쩔수 없이 했다고 살려달라고 하던 최린, 이광수 하고는 전혀 다른 케이스이고

조선인의 수준을 꼬집고, 이완용과 이토히로부미를 찬양했다는 점에서는 자신은 비교적 공정하게 일처리하려 노력했다는 투로만 일관한 김대우, 한규복과도 전혀 다른 케이스다.

실력을 키워서 독립해보자는 실력양성론, 타협론자들하고도 또 다르다.

트롤링

진주판관으로 부임했을 때는 진주성채의 일부를 훼손해서 파괴했다. 돈을 받고 성곽에서 빼낸 돌을 팔았다.

대구군수로 부임했을 때는 아예 대구읍성을 작살내고 도로를 만들었으며, 성곽 돌의 흔적 자체를 없애버렸다. 역시 돈을 받고 돌을 팔았다고도 한다.

역대 경상도관찰사와 경상북도관찰사들의 집무실인 관찰사부의 측우기는 일본인들에게 선물로 주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