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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카드

진보위키

Securitycard.png

보안카드(Security card)는 무작위 숫자가 4자리씩 30~35개 적혀있는 일종의 난수표이다.

이는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금융거래시 보안매체로 쓰이며, 무작위로 X번 앞 두 자리와 Y번 뒤 두 자리를 입력한다. 입력 숫자를 과도하게 요구하는 사기범도 있다.

보안카드는 관리만 잘해준다면 생각보다 굉장히 강력한 보안매체이다. 번호가 35개있고 앞 두자리 뒤 두자리를 입력하기 때문에 만들 수 있는 비밀번호의 경우의 수가 굉장히 많고, 해커가 키로깅 프로그램을 깔아서 보안카드 번호를 수집한다고 해도 경우의 수가 굉장히 많기때문에[1] 보안카드를 해킹하려면 이론상으로는 일일히 물리적으로 보안카드를 수집할 수 밖에 없다. 현실은(...) 그냥 사람들이 복사하거나 휴대폰에 찍어놓거나 하는 일이 다반사. 숫자가 고정되있는 특성상, 보안카드를 복사하거나 사진찍어두거나 하면 그걸 빼가도 모르기때문에.. 이렇게 털리는 경우가 많다. 관리를 잘 할 자신이 있으면 보안카드를 써도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냥 OTP를 발급받는게 좋다.

보안카드 사용시에는 1년에 한번씩 꼭 재발급받아주면 보안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된다.

각주[편집 | 원본 편집]

  1. 숫자가 35개일경우, 1,225개의 경우의 수가 생긴다. 거기다가 모든 상황에서 보안카드 번호를 다 다르게 입력하는게 아니니, 실제로 수집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굉장히 오래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