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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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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변혁노동자당2016년 1월 31일에 생긴 대한민국의 법외정당이자 사회주의 성향의 사회 운동 단체이다. 민중당이나 녹색당과 같은 여타 진보정당과는 달리, 기층에서의 노동계급 운동에 대한 변혁적 개입과 견인을 통해 사회주의 혁명의 길을 예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회변혁노동자당
Socialist Revolutionary Workers Party
변혁당.jpg
약칭 변혁당
당수 이종회
국가 대한민국
이념 강령상 이념

노동계급 중심성
사회주의
마르크스-레닌주의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
인간 중심의 환경보호론
여성해방론(사운위와 학생위를 제외한 나머지 전부)

신좌파(탈계급중심성)
소부르주아적 부문주의
포스트 모더니즘
레디컬 페미니즘
젠더환원론(사회운동위원회 및 학생위원회)

상징색 적색
링크 http://cwcp.jinbo.net/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다만, 실제로 선관위에 등록되어 있지는 않았기에, 법적으로는 그냥 정치 조직일 뿐이다. 존재 목적 자체가 선거 참여에 있지 않고, 노동운동 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여 노동운동을 본인들이 추구하는 바대로 견인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정당과 동일시하거나 단순 비교해서는 이 당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 이 당이 '당'이란 이름을 쓰는 것은 어디까지나 블라디미르 레닌이 말한 '노동계급 전위정당'을 추구하기 때문이지, 일반적인 진보 정당들처럼 선거에 참여하거나 기성 정치권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어쩌면 '당'이라는 이름을 사용함으로서 이 당을 민중당이나 녹색당 같은 여타 진보정당과 같은 것으로 여기는 데 대한 대중적 오해를 불러일으켰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당은 어디까지나 레닌주의 전위조직을 표방하기에 이름만 '당'일 뿐, 일반적인 정당들과는 존재 목적이나 활동 방향 자체가 판이하게 다른 정치 조직이다. 따라서 '당'으로 이해하지 말고, 이름만 '당'인 하나의 정치 단체로 이해하야 이 당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정당의 특징[편집 | 원본 편집]

변혁당의 당원은 정기적으로 당비를 내야 할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어디어디 분회'라는 이름의 지역별, 직장별 모임에서 회의에 참여하여야 한다. 일종의 직접민주주의 실험을 하고 있는 셈인데 이 때문에 당원수 확대가 지지부진하다.

학생조직으로는 사회변혁노동자당 학생위원회[1](과거 학생사회주의정치연대, 사노위 학생위원회, 학생변혁모임 등의 이름로 활동)가 있다.

강령[편집 | 원본 편집]

1. 사회주의 사회 건설을 목표로 하는 당

1. 노동자계급정치를 실현하는 당

1. 당원이 주체가 되는 당

- 변혁당 강령에서

이를 위한 실천내용으로서 노동해방, 복지·의료·교육 등 각종 서비스의 사회화, 민주적 권리의 쟁취, 여성·소수자 해방, 생태사회로의 전환, 반제국주의·반전 투쟁, 남북 노동자가 해방되는 통일, 민주적 계획경제, 그리고 가장 중요한 노동자 계급의 권력수립 등을 주장하고 있다. 노동자 계급이 정치적으로 등장한 시작점으로서 한국 현대사에서 1987년 7~9월의 노동자 대투쟁을 중요시하고 그 정신 계승을 주장한다.

그러나 구 소련이나 개혁개방 이전의 중국에 대해서는 비판적이거나 회의적인 입장이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바리에이션이 있어서, 어떤 사람들은 중국 체제나 북한 체제는 잘못이지만 쿠바 정도면 괜찮지 않느냐, 고르바초프 개혁 이후 소련이 바로 무너지지 않았다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았겠냐는 입장도 있고, 또 어떤 사람들은 스탈린주의 자체가 러시아혁명과 완전히 배치되는 역사적 반동이라며 거세게 비판하는 입장도 있다. 종합하자면 어느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달성하지 못한 완전고용, 무상으로 제공되는 각종 사회보장 혜택, 전 노동인민에 대한 의식주와 공공의료 서비스를 포함한 기본적 생활 보장,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 세계 경제 대공황 따위는 가볍게 씹어먹고 성취한 빠른 경제성장과 이를 통한 세계 초강대국으로의 등극 등의 소련의 긍정적 측면과 스탈린 시기의 가혹한 독재정치와 개인숭배, 스탈린 사후에 흐루쇼프가 정권 잡으면서 정치적 자유가 상당 부분 보장되고 난 후에도 계속되었고 끝내는 극복하지 못한 관료체제의 비민주성과 비효율성, 근본적으로 노동인민이 생산수단을 직접 운영하지 못함에 따른 한계와 모순 등 부정적 측면을 모두 인정하면서, 과거의 소련이 갖고 있었던 문제점을 극복한 사회주의 사회를 건설하고자 한다고 볼 수 있다. 노동자연대나 노해투 같은 극단적 소련까는 있긴 하지만 비주류다.

요약하자면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사회주의자들의 집합소라 할 수 있다. 즉 변혁당은 사회주의 빅텐트인 셈인데, 물론 레닌주의 같은 건 관심없는 당원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자세한 내용은 뒤에 다시 나온다.

북한에 대해서는 대체로 비판하는 입장인데, 구체적인 내용은 조금씩 차이가 있다. 북한과 소련의 관련성에 주목하는 쪽이 있고, 북한이 8월 종파 사건이나 1972년 헌법 개정을 통해 김일성이 왕으로 등극하면서 소련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봉건 왕조 국가가 되어 버렸다는 입장을 취하는 쪽이 있다. 노동자연대나 노동해방투쟁연대 같은 극단적 북까는 많이 있으며, 북조선에 대하여 여기 남한보다 먼저 사회주의로의 이행기에 접어든 기형적 노동자 국가인데, 김씨 일가가 정권을 잡고서 비민주적으로 국가를 운영하는 바람에 사회주의로의 이행이 지연되고 있으므로 북쪽의 노동인민들이 정치혁명으로 김씨 일가를 몰아내고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건강한 노동자 국가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이중적 입장을 취하는 볼셰비키 그룹과 비슷한 부분적 비판 입장도 역시 많이 있다.

활동 내용[편집 | 원본 편집]

학생위원회에서 '그래, 우리는 메갈이다!'라는 논평을 내기도 했다.[1]

문재인 정부의 사드 배치에 비판적인 논평을 내기도 했다.[2]

역사[편집 | 원본 편집]

개략[편집 | 원본 편집]

2000년대 이후 '노동자의 힘(노힘)', '노동자해방 당건설 투쟁단(당건투)', ‘사회주의 노동자정당 준비모임’(사노준), '사회주의 노동자 연합'(사노련), '국제볼셰비키그룹(IBT)' 등의 이름으로 활동해 오던 이런저런 좌파 조직들은 2010년에 민주노총 현장파(좌파)를 주축으로 결집하여 '사회주의 노동자 정당 건설 공동실천위원회'(사노위)를 결성했다. 이를 통해 '남한 사회주의노동자당' 창당을 예비하려는 목적이었다. 그러나 사노위 내에서 이 남한 사회주의노동자당의 강령을 놓고 3인안, 5인안, 4인터안 이렇게 세 가지 강령안 사이에서 명확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4인터안을 제안한 IBT계가 이탈하여 '볼셰비키-레닌주의자'라는 별개의 단체로 분립해 나온 가운데 해당 단체는 등재 기준 미달이나, 변혁당의 역사와 무관하지 않기 때문에 여기서 간략하게 언급하겠다] 사노위 자체도 표류하게 된다. 그 와중에 사노련은 아예 자기네 조직을 해산하고 사노위 활동에 올인하기로 결정하였고, 이에 반발한 사노련 사수파는 '혁명적 노동자당 건설 현장투쟁위원회'(노건투)라는 이름의 단체로 분립해 나온다.

이렇게 표류하던 사노위는 2012년 통합진보당 사태 이후 노동자 정치세력화 복원을 목표로 '변혁적 현장실천과 노동자 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전국 활동가 모임(약칭 변혁모임)'으로 개편된다. 12월에 벌어진 2012년 대선에서 비정규직 투쟁을 이끌어온 김소연 전 기륭전자 분회장을 무소속 노동자대통령 후보로 추대하여 진보신당 등과 공동 선거운동을 벌여 16,687표로 0.05%의 득표를 얻어 5위로 낙선한다.

조직이 하나로 모인지 만 3년이 지나고 2016년 1월 31일 창당을 선언한다. 창당총회에서 당명을 사회변혁노동자당으로 확정한다. 당시 경합을 벌인 당명 후보로는 평등사회당, 노동자계급당이 있었다.

변혁적 현장실천 노동자계급정당 추진위원회[편집 | 원본 편집]

홈페이지: http://cwcp.jinbo.net

한국의 정치 단체. 이름 그대로 노동자계급정당을 건설하기 위한 준비단계로서의 조직이다. 여기서 말하는 정당은 자본주의 철폐와 사회주의 사회 건설을 목표로 하는 당을 의미한다. 공식 명칭은 '변혁적 현장실천 노동자계급정당 추진위원회'이지만 너무 길어서 줄여부른다. 줄인게 10자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운동진영에서 반자본주의 노동자 대통령 후보를 공동 선출하자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는 기호 5번 김소연 후보로 수렴된다. 당시 주도적으로 참여한 남한 내 사회주의 써클들 및 민주노총 현장파 활동가들이 '변혁적현장실천과 노동자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추진모임'(일명 변혁모임)이라는 단체로 모이게 된다. 이후 몇 번의 명칭변경 및 약칭논란이 있은 후 노동자계급정당추진위 라는 길고 긴 약칭으로 정착하였다. 이마저도 길다고 느껴서인지 외부에서는 변혁모임, 변혁, 노계추, 추진위 등으로 또다시 줄여부른다. 2016년 2월 사회변혁노동자당 의 주요 세력이 되었다.

노동정치연대와는 민주노총 내에서 계파가 다른 사이이기 때문에, 노동정치연대처럼 정의당에 합류하지는 않았다.

창당[편집 | 원본 편집]

2016년 1월 31일에 서울 흑석동 원불교회관에서 사회변혁노동자당 이라는 이름으로 공식 창당하였다. 이 자리에서 당명과 강령, 당헌 채택을 비롯해 대표 선출, 사업방향 채택 등의 안건을 심의, 확정하였으며, 당명으로는 ‘평등사회당’, ‘노동계급당’ ‘사회변혁노동자당’ 등의 후보 중, ‘사회변혁노동자당’으로 최종 결정되었다. 또한, 약칭은 변혁당 으로 결정되었다. 또한, 당 대표로는 노동자계급정당추진위 당시의 대표였던 이종회 대표를 선출했다. 이들은 "분리된 자, 차별받는 자, 배제된 자, 그들이 우리이고 노동자 계급 정치의 주체”라며 “더 나은 세계, 자유로운 개인의 연대사회로 나아가는 투쟁과 변혁의 정치를 실현할 것" 이라고 밝혔다.[3]

역대 대표단[편집 | 원본 편집]

1기 (2016. 01. 31. ~ 2017. 01. 20.) : 대표 이종회

2기 (2017. 01. 21. ~ 2018. 01. 20. ) : 공동대표 이종회, 조희주

3기 (2018. 01. 21. ~ ) : 대표 김태연


관련 기사[편집 | 원본 편집]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제정 촉구 서명운동 시작 - MBN 2017년 9월 12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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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는 빠진 변혁당의 "사회주의 대중화"

노동당, 노해투와의 합당?[편집 | 원본 편집]

노동당과 노해투 합당을 논의하고있다. 변혁당 측은 정파로서의 흡수 혹은 제3지대를 통한 재창당을 고려 중이다. 다만, 노동당은 노동전선 측에 더 관심있는 모양이며, 노해투는 노동당과 합당이라면 반대하겠다는 입장 등 대내외 상황이 복잡하여 어떻게될지 미지수다. 그러나 당대회를 통해 노동당과 합당 가능성이 높아졌다

함께 보기[편집 | 원본 편집]

각주[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