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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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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그룹 소속의 백화점으로 실소유주는 故 이준으로, 광복 이후 이래 최악의 대형 붕괴 사고를 일으킨 백화점

삼풍백화점은 1989년 창립한 백화점으로,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지상 5층짜리 백화점이 있었다. 당시에는 4층짜리 삼풍 상가를 계획했으나 이준 회장의 일방적인 변경에 의해 자사 삼풍건설산업으로 건설사를 바꿔 5층짜리 흰색 백화점으로 탈바꿈했다.

의미[편집]

국어사전에서 곡물, 축산, 과수 등 세 가지 풍년을 뜻하는 삼풍의 의미이다.

사고 발생[편집]

1995년 6월 29일 오후 5시 57분경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풍백화점 A동이 갑자기 균열이 심해지고 이상 징후를 감지했지만 붕괴 5분전이 되어서야 쇼핑객들이 대피하면서 우왕좌왕 하는 사이 갑자기 5층 상판 붕괴를 시작으로, 수십초만에 삼풍백화점 A동 전체가 지하2층까지 푹 꺼져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이 사고로 501명 사망하였고, 실종자는 6명, 937명이 부상을 입었다.

원인[편집]

삼풍그룹 이준 회장의 이윤 추구와 무리한 확장 공사

삼풍그룹 이준 회장이 백화점 매출 상승과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무리하게 기둥을 깎여 나가는 공사와 확장공사를 무리하게 강행함과 동시에, 옥상에 있는 에어컨 설비를 기기대신 비용을 절감한다며 롤러로 수작업으로 이동하게 하여 부실공사와 균열을 초래하게 하였다. 거기에 안전 진단에서 각 지자체에게 뇌물을 주고 정경비리 유착으로 통과시키게 만들어 온세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안전진단과 보수공사를 할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이를 묵살하였다.

그 결과 삼풍그룹은 이번 사건으로 공중분해되었고, 삼풍그룹의 여미지식물원은 부국그룹에, 숭의초, 여중고, 여자대학교는 영안모자그룹에 넘어가고 말았다. 또한 이준회장은 2006년에 자택에서 사망, 삼풍백화점 사장은 몽골에 있는 헝거르에서 선교사역을 하고 있다. 또한 붕괴사고 이후 현재 삼풍백화점 자리는, 주상복합아파트인 대림 아크로비스타가 들어섰으며, 추모비는 양재동 시민의 숲에 조성되었다.

같이보기[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