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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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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혐오는 호모포비아, 트랜스포비아를 포함해 이성애자, 시스젠더를 제외한 성정체성을 혐오하는 심리를 의미한다. 단어가 성소수자혐오인 이유는 이성애자와 시스젠더에 비해 숫적으로 소수이기 때문이다.

역사

우파세력은 성소수자혐오가 인간의 본성이고 역사가 오래되었다고 거짓말하지만 실제론 19세기 근대 영국에서 시작되었다.

동성애, 트랜스젠더같은 단어는 19세기에 만들어졌으며 전근대 시대엔 그런 개념은 존재하지 않았다. 현대의 기독교 우파는 남색을 동성애로 해석하지만 구약성서에서 말하는 남색은 구약성서가 작성되었을 당시엔 동성성교(항문성교를 반드시 포함하지 않음)를 의미했다. 기독교 우파의 해석은 시대착오적이라는 것이다.

19세기 영국은 자본주의 초기였고 당시 노동자는 노예로 간주되었기 때문에 노예생산엔 이성애자와 시스젠더만이 필요하고 나머지는 성정체성은 정신병으로 간주하고 강제치료로 이들을 배척했다. 그리고 당시 기독교계는 자본주의와 결탁하여 부정부패를 일삼았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동성애혐오를 조장하여 자신이 도덕적인 것으로 현재까지도 위장하고 있다.

1969년 미국에서 성소수자들이 스톤월 항쟁으로 당시 서구의 성소수자혐오에 대항했으며 이 것은 성소수자인권운동의 시작이었다. 그 이후로도 기독교 우파와 대안 우파는 동성애를 정신병으로 간주하려고 로비를 벌이고 있고 게다가 자본주의와 결탁한 리버럴, 일부 신좌파 진영이 핑크자본주의(영어: Pink Captialism: 성소수자를 대상으로 한 돈벌이)를 긍정하기 시작하면서 성소수자인권운동이 왜곡되기 시작했다.

현황

전근대 시대엔 성소수자에 대한 대우는 문화권마다 제각각이었지만 19세기 영국과 미국이 제국주의 활동을 하면서 성소수자혐오가 세계화가 되었다.

당시 우파세력은 자본주의에 위기가 닥칠때마다 기독교계와 결탁하여 성보수주의를 외치면서 성소수자를 정신병으로 간주하는 선동을 자행하고 있는데 그들은 성소수자를 에이즈와 연관짓고 성소수자가 에이즈에 걸려 이를 치료하기 위해 세금을 들인다는 모함을 퍼트리고 있다. 기독교를 믿지 않은 대중들도 이러한 혐오선동에 걸려들어 성소수자를 핍박하고 막심드립[1]을 하는 등 성소수자혐오가 폭력이 아니라 당연한 방어행위라고 착각하고 있다.

게다가 성소수자인권운동이 친자본주의적인 리버럴이나 SJW와 연계가 되면서 성소수자의 존재를 알리는 퀴어축제가 성소수자를 대상으로 한 상행위로 변질되었고 퀴어축제의 본질과 관계가 없는 난잡한 노출을 자행하고 항문성교를 홍보하는 등 대중들에게 안 좋은 이미지를 줘 성소수자혐오를 더 높이고 있다.[2]

그리고 일부 극우파들은 이슬람혐오를 조장할 목적으로 성소수자를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계략을 펼치고 있는데 주요 레퍼토릭은 "성소수자를 고문하고 살해하는 무슬림에게서 벗어나 우리 편이 되어라."이다. 이에 퇴행적 좌파는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동시에 서구의 이슬람주의 단체까지 지지하는 경우가 있는데 서구내 이슬람주의자들도 성소수자를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친서구적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오일머니로 와하비즘을 퍼트리면서 이슬람권을 성소수자혐오 지역으로 만들었고 이는 서구내 우파세력이 내로남불스럽게 무슬림의 성소수자혐오를 비난하는 일이 생기게 되었다. 물론 사우디뿐만 아니라 반서구적인 집단인 무슬림형제단과 이란도 성소수자혐오가 심각한 수준이다.

그러나 주류 좌파 진영은 오히려 주류 무슬림과 연대하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주류 무슬림들이 자신의 입지를 높이기 위해 성소수자를 이용하는 것이라는 것을 주류 좌파 진영이 깨닫지 못하고 있다.[3]

각주

  1. 러시아의 네오나치이자 사이코패스인 막심 마르친케비치가 성소수자를 고문한 것을 지지하는 언행
  2. 한국의 퀴어축제가 이런 경향이 심한데 이 것때문에 퀴어축제를 혐오하는 성소수자가 있으며 이런 행태는 지능적인 호모포비아의 계략이라고 추측하는 경우가 있다.
  3. 주류 무슬림은 와하비즘, 살라피즘과 이슬람주의의 영향으로 대부분 우파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