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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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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해운 소속의 여객선으로 실소유주는 국정원...유병언! 으로 최악의 해난 사고를 일으킨 선박

청해진해운은 1999년 2월에 창립한 연안여객선사로, 4척의 여객선으로 인천-제주, 인천-백령, 여수-거문도의 3개 항로를 운항하였다. 2003년에는 일본에서 대형 카페리 오하마나호를 들여와 운용하였고, 2013년 3월에는 세월호를 들여왔다.

의미

상을 초한다는 의미로 유병언 회장이 직접 지었다.

사고 발생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48분경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부근 해상에서 청해진해운 소속의 인천발 제주행 연안 여객선 세월호가 전복되어 침몰하였고 금월 18일에 세월가 완전히 침몰하였다. 이 사고로 탑승인원 476명 중 295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되었다.

원인

박근혜 정권의 무능

구조 실패했다. 방송으로 온세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구조할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수백명을 수장시켰다.[1]

선원

대한민국의 내항선 선박직(선장·항해사·조타수·기관사 등) 대부분은 1년 이하 계약직으로 일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사고 당시 세월호 선장도 월 270만원의 1년 계약직이었다. 이에 직업적 안전성이 떨어지니 소속감이나 사명감을 기대하기가 애초에 어렵다는 지적을 받았고, 실제 선원에 대한 교육 관리도 열악했다. 청해진 해운은 2013년 선원 교육비용으로 54만 1천원을 썼다.

이명박 정권의 규제 완화

2009년 대한민국 해운법 시행규칙이 개정되었다. 이때 여객선 운용 시한이 진수일로부터 20년에서 30년으로 늘어났고, 청해진해운은 일본에서는 운용시한 상 폐선에 가까운 18년된 세월호(1994년 건조)를 사들여 선령 20년의 오하마나호(1989년 건조)와 함께 운항할 수 있었다. 당시 국토해양부는 "여객선의 선령(船齡) 제한을 완화하면 기업 비용이 연간 200억원 절감될 것"이라며 규제완화에 대하여 논평했다.

관련 기사

같이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