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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사고

진보위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사고폴라리스 쉬핑 소속의 마셜제도 선적(船籍) 14만 톤급 화물선이 침몰한 사고이다.

스텔라데이지호는, 1993년에 건조한 화물선으로, 지금까지 여러 화물을 싣고 운항하였다.

의미[편집 | 원본 편집]

스텔라는 별을, 데이지는 꽃을 의미한다

사고[편집 | 원본 편집]

2017년 3월 26일에 한국인 8명, 필리핀인 16명등 총24명의 승무원과 철광석 26만 톤을 싣고 브라질 구아이바에서 출발해 중국 칭다오로 화물을 운송하고 있었다. 예정대로라면 배는 5월 6일에 칭다오에 도착해야 하지만,
한국 시각 3월 31일 밤 11시(현지시간 3월 31일 아침 11시), 브라질 산토스 남동방 2500km 지점의 우루과이 인근 남대서양을 항해하던 도중 선박 2번 포트가 갑자기 물이 차올라 카카오톡으로 이 사실을 알렸고, 사고 15분 전에 카카오톡으로 본사에 보고 받았지만 이후 연락이 두절되었고, 급격하게 기울면서 결국 침몰되었다. 이에 필리핀 사람 2명만 겨우 헤엄쳐 구조되었는데, 이번 사고로 22명이 실종상태가 되었다.

원인[편집 | 원본 편집]

2번 포트가 차올라 이로 인해 당시 위성통신시설인 인마셋으로 연락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는데, 철광석을 무겁게 실은 상황에서 배가 급격하게 기울었다면, 2분에서 10분사이 가라앉을 확률이 높다고 알려져있다. 또한 사고당시 풍랑은 비교적 쎈 편이었고, 새벽에 두차례나 조난 신호가 접수되었다.

그리고 정부기관의 부실한 대응과, 이번 사고로 언론에 사실이 알려지자 폴라리스 쉬핑 사장은 급히 도망쳤다. 또한 수심이 4천미터 심해에 있는 바람에 시신 수습은 현재까지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선박
“긴급 상황입니다”
“본선 2번 포트 물이.샙니ㅏ”
“포트쪽으로 긴급게”
“ㄱ울고 ㅣㅆ습니다”


선사
“무슨 상황인지요?”
인마셋으로 전화하십시오.”
“선장님 지금 인마셋 통화 안되는데
연락 부탁드립니다”
스텔라 데이지호와 선사 간의 마지막 카카오톡 회신


같이보기[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