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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좌파 왜곡

진보위키

설명[편집 | 원본 편집]

뉴스 기사에서 좌파에 대한 왜곡된, 부정적인 이미지를 선동하는 경향이 어느 정도 있는데 다음이 그 예시이다. (2가지 경향으로 나눌 수 있다)

왜곡 방식[편집 | 원본 편집]

우파 정치인의 발언 직접 이용[편집 | 원본 편집]

김 총리[1] "원전 반대, 좌파 운동권 아닌 환경 위한 분들이 주장" - 뉴시스 윤석열 맹폭한 조원진…“‘거짓 촛불’ 앞잡이 노릇, 문 정권 좌파 독재 만들어” - 디지털타임스 홍준표 “좌파들 참 영악해···일부 교회세력 극우로 몰아” - 중앙일보

첫 번째로, 위의 3개처럼 우파 정치인의 발언을 직접적으로 인용하여 반(反)좌파적인 주장을 헤드라인에 올려놓는 것이다. 첫 번째 기사처럼 '좌파 운동권은 무능하고, 그릇된 생각만 한다' 혹은 두 번째 기사처럼 '좌파는 폭압적인 독재 세력이다', 마지막 기사처럼 '좌파는 다른 사람을 묻어버릴 수 있을 정도로 무서운 악질 세력이다' 정도의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것이 그 목적이다. 이는 우파 정치인의 발언을 여과 없이 기사에 인용하고, 이를 독자들에게 받아들이게끔 하기 때문에 좌파라는 단어 자체의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허수아비 때리기(사이비 좌파 이용)[편집 | 원본 편집]

‘젊을 때 좌파 한번 안 해보면 바보요, 늙어서도 좌파면 더 바보다.’ 19~20세기 서구사회에서 회자된 말이다. 젊을 때 좌파였다가 나이 들어 우파로 옮기는 건 전 세계의 공통된 흐름이었다. 우리나라도 20~30대에 진보, 불혹(不惑)이라는 40대를 변곡점으로 50대 이상은 보수가 우세했다. 2012년 대선에서 이 구도가 깨졌다. 문재인 후보가 패배했지만 40대에서 55%를 득표했다. 박근혜(44%) 후보를 크게 앞섰다. 40대가 진보의 핵심 지지층으로 떠오른 것이다. 2019년 조국 사태 때는 3040(조국 지지)과 세대를 뛰어넘어 2050(조국 반대)이 맞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젊을 때 좌파, 나이 들어 우파’의 공식이 깨진 셈이다. [2]

두 번째로, 좌파가 아닌 것들에 대해 좌파라고 명명하는 방식이다.[3] 위 칼럼에서는 2012년 대선과 2019년 조국 사태 국면에서 문재인 지지와 조국에 대한 옹호를 좌파라고 이름붙였고, 칼럼의 이후 문단에도 이러한 경향을 '진보'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잘못된 주장이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우경화가 상당히 진행된 2021년 이후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을 교묘히 '좌파에 대한 비판', '진보 세력에 대한 비판'이라고 이름붙여 좌파라고 부르기도 아까운 정권이 어느새 좌파의 대명사가 되어 문재인 정부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좌파에 투사된 것이다.

특히 이 경우에는 좌파라는 용어보다 '진보'[4] 혹은 '범진보'[5], '진보 진영'이라는 용어가 많이 사용된다.

  1. 김부겸
  2. 출처: 중앙일보 고현곤 칼럼 https://news.joins.com/article/23961927
  3. 이는 허수아비 때리기 오류(straw man fallacy)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4. '국민의힘 등의 보수 정당보다는 민주당계 정당이 상대적으로 진보적이지 않느냐?'의 주장.
  5. '진보 정당의 대표인 정의당이 원래는 민주당과 친했고, 이념적으로 유사한 진보 진영 내부에 있다. 지금은 사이가 멀어졌지만 친해야만 할 관계예: 서울신문의 만평이다'의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