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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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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웡(Joshua Wong)은 홍콩의 진보적 자유주의자, 시민운동가, 민주화운동가이다. 중국식 이름은 웡자풍(黃之鋒)이다. 2014년 홍콩 우산운동의 주역이였으며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에 있어서도 국제적인 활동가로 움직이고 있다.

중국 중앙정부가 홍콩의 자치를 무시하며 홍콩 민주화운동의 열기를 억압하기 위해 2020년 5월 제정된 홍콩 국가보안법으로 인해 불법집회 혐의랑 엮여 실형을 살게 될 것으로 보인다.[1]

타국의 민주진보인권세력과의 연대[편집 | 원본 편집]

조슈아 웡은 한국의 수구보수세력보다는 민주진보세력과 연대하려고 노력해왔다. 그는 종종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기리는 발언을 많이 했고 작금의 홍콩 상황을 광주와 비교하는 발언을 많이 했다.

그는 김대중의 '행동하는 양심'을 언급하며 홍콩 지지를 호소했으며[2], 5.18 유족과 영상통화를 하며 광주의 정신을 기렸으며[3], 6월 항쟁과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도 옹호했고 그것이 홍콩(민주화운동)에 본보기가 되었다고 발언하였다.[4] 한국의 사민주의 정당 정의당의 류호정 의원과 적극 교류하며 화상 대담을 하기도했다. 물론 이준석 등 다른 정치인과도 인터뷰를 하기도 했지만 류호정 의원처럼 자주 교류하고 화상대담까지 한 것은 아니다.

이러한 한국 진보진영에 친화적 태도 때문에 우갤을 비롯한 극우들은 웡이 제대로 반중을 하지 않는다느니, 한국 친중좌파들에게 농락당하고 있다느니 하면서 거품물고 있는데, 애초에 민주화운동가가 민주화운동을 통해 형성된 정치 세력과 연대하는 것은 자극히 당연하다.

중국 국민당의 친중 행보에 부정적 견해를 표한 적이 있으며, 대만의 민주진보당과 연대하려고 노력한다. 친중 우파성향인 한궈위 전 가오슝 시장이 4년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대만 민주세력에 의해 파면된 것에 대해서 중국 공산당에 호의적인 국민당에 대한 심판이라고 표현했다.[5]

또한 한국에선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조슈아 웡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Black Lives Matter를 지지한다고 밝히기도 하였다.[6] 미국의 대안우파와 한국의 숭미극우들이 "짱X들에게 사주받은 깜X이들"이라고 헛소리하는 바로 그 운동 말이다. 해당 트윗이 대선도 이전인 2020년 6월 트럼프가 버젓이 대통령인 시기에 작성되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조슈아 웡의 올곧은 민주적,진보적 신념은 결코 홍콩 로컬적인 것에 그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다.

가짜뉴스 관련[편집 | 원본 편집]

조선일보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시도에 있어 침묵하고 있다고 비난한 윤상현 국회의원에 대해 웡 비서장이 직접 만나자고 연락했다는 어처구니없는 허위 보도를 한 바 있는데[7] 조슈아 웡은 이에 대해 트위터에서 직접 가짜뉴스라고 밝혔다.[8] 이외에도 보수 언론들은 조슈아 웡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보도하며 가짜뉴스를 유포한 바 있고, 리버럴우파인 문빠들은 그런 가짜뉴스를 곧이곧대로 믿고 목숨걸고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고 있는 조슈아 웡을 비난하는 저열한 행태를 보이기도 했지만, 정작 조슈아 웡은 한국의 진보 정치인 류호정과의 대담에서 폭스뉴스도 한국 언론처럼 왜곡하지 않는다는 명언을 남기기도 하였다.[9] (폭스 뉴스는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계열 언론인데 진보가 아닌 중도파에게도 이미지가 매우 좋지 않다.)

홍콩 독립운동가?[편집 | 원본 편집]

세간의 오해와 달리 조슈아 웡은 홍콩의 혐중세력들(대표적으로 빈과일보의 총수이자 지오다노 창업주인 지미 라이)이 주장하듯이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은 주장하지 않으며, 자치권의 확대만을 주장한다. [10]

참고자료[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