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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키즈

진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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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00년대 초반 진중권 특유의 글쓰기 방식(양비론, 인신공격 및 조롱, 페미-진보 코스프레, 현학 및 지적 과시[1]) 등을 흉내내서 넷좌파라는 좁디 좁은 우물에서나마 약간의 명성을 얻은 인간들이 좀 있었다. 그 스승에 그 제자라고 2010년대 이후 이들의 행보를 보면 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다. 박권일·이택광도 이 들에 끼어 있다.

그 화려한 면면[편집]

  • 변희재
    • 진석사의 직속 과 후배로서, 한때 진을 두고 "나의 롤모델"이라고 했던 원조 진중권 키즈다. 자세한 것은 변희재 항목 참조.
  • 한윤형
    • 진신류 남자들이 대개 그렇듯이 본인도 젠더 문제에서 고개 꼿꼿이 세울 입장이 못되는 '진보 마초'인데도 겉으로 페미니스트 코스프레를 열심히 했다. 하지만 2015년에 전 여친이 폭행 사실을 폭로하는 바람에 사과문을 쓰고 잠수를 타고 만다. 실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복귀했으나 이제 뭔 소리를 하든 아무도 신경 안 쓰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 허지웅
    • 진중권에서 논리는 빼고 '싸가지 없음'은 더한 유형이다. 마치 피를 토하듯이 민주당 지지자에 대한 증오와 적개심을 격렬하게 발산하곤 하는데, 그 이유가 뭔지에 대한 각론은 없는 글을 열심히 써 왔다. 그러다 종편에 취직하며 '야성'이 점점 옅어지더니 '마녀사냥'에서 성희롱에 가까운 여성 품평 따위 별 시시껄렁한 잡소리나 늘어놓으면서 배에 기름칠 좀 하게 되자, 어느 순간 정치 발언을 중단하게 된다. 결국 "문제는 경제"였던 것이다. 그래도 허지웅은 극우의 편에 서지는 않았으니 이 중에서는 나은 축에 속한다.
  • 노정태
    • 글쓰기에 있어서 한윤형·허지웅만한 경쟁력[2]도 없기에 철저히 트위터에서 '어그로 끌기'로 연명해 왔다. 대표적인 것은 워마드와 같은 랟펨 옹호. 본인도 외모에 대해서 할말이 없는 주제에, 한국 남성에 대한 외모비하 발언을 지껄인 것은 도저히 일반인의 상식선에선 이해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그런 건 차라리 애교인 것이, 그래도 '정치적 올바름'을 견지하려는 시늉이라도 하려고 했던 다른 진키즈와는 달리, 노정태는 반이슬람부터 혐중까지, 인종주의란 인종주의는 하나도 안 빼놓고 두르고 있는 진보-좌파 진영 최악의 인종주의자이기도 하다. 일반적인 좌파가 그렇듯이 원래는 반핵 운동을 지지했으나, 문재인이 집권하자 이제 장사는 저쪽이 더 잘된다고 생각했는지 바로 극우로 전향한다.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자 뜬금없이 원전 무해론을 주창하며 정권을 공격하기도 했다. 노의 그 모든 극우 어그로질은 결국 2019년 말에 조선일보 필진에 합류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참고로 이 인간도 왕년에는 안티조선 운동하던 자였다.
  • 고은태
    • 나이로 보면 키드가 아닌 어덜트, 지금은 그랜파이지만, 여러 모로 진중권을 벤치마킹한 인물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진석사와 더불어 '리트머스'란 팀 블로그를 운영할 정도로 죽이 잘 맞았던 사이였던지라 이곳에서 다룬다. 이 자는 엠네스티 한국 지부 이사장을 역임한 '인권운동가'였는데, 한편으로 모 대학의 교수로서 하나같이 구질구질한 진중권 워너비들[3] 중에서는 그런대로 사람 몰골 하고 사는 편이었다. 물론 당연히 페미니스트이기도 했다. 그런데 그것도 그저 겉모습에 불과했다는 것이, 2013년 고은태의 제자가 자신의 트위터에 카톡을 통한 고의 성희롱 행각을 밝히며 드러나고 말았다. 안티페미들이 외치는 "남페미는 성범죄자다"라는 구호는, 적어도 '진중권과 아이들'에게는 한치의 어긋남도 없는 진리다.
  • 이택광
    • 학부는 지방대 출신이지만 나름 노력했는지 영국에서 박사학위까지 받고 와서 서울의 그럭저럭한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다. 진중권과 오랫동안 같이 활동을 해왔으나, 진중권처럼 글이 재치있지도, 그렇다고 진중권만한 말빨도 없는 전형적인 먹물 글쓰기의 전형이기 때문에 진중권처럼 예능인으로 뜨지도 못하고 진중권 키즈들의 주무대인 한겨레-경향신문에서만 활약중이다. 이재용의 머슴 장춘기에게 문자를 보내 아부를 떨면서도 진보를 코스프레하는 경향신문과 마찬가지로,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정권에 두리뭉실한 비판을 하는 척 하다가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자 거의 저주에 가까운 말로 맹폭중이다. 2010년초반에는 노무현 정권을 미진한 진보성을 들어 문재인의 데뷔를 비판했던 그가 [4] 2010년대 후반에는 노무현의 길을 따르지 않는다고 문재인을 질책중이다. [5]진중권과 마찬가지로 마찬가지로 SNS막말러이다.

왜 극우로 전향하는가?[편집]

진보논객을 자처하지만 실제로는 단순 기회주의자들이기 때문이다. 이들과 유사한 진보코스프레 논객들이 현재도 진보진영 주위에 적지 않은데 [6] , 결과적으로 이들은 대부분 극우진영에 합류하는 것으로 진보커리어를 마감한다. 이들의 특징은 1) 온라인에서만 요란하다. 2) 극우정권이 들어섰을때는 침묵하다가(아니면 온라인에만 머물다가), 진보개혁정권이 들어서면 오프로 진출하여 진정한 진보가 아니라고 비난한다. 3) 피아구분이 없는 것을 "진영논리에서 벗어나있다"고 착각한다. 또 한겨레나 경향같은 메이저 진보 신문에서 적극 밀어준다는 점이다. 한겨레나 경향이 이들에게 호의적인 이유는 싼값의 고료로 지면을 채울 수 있기 때문이며, 그밖의 별다른 이유는 없다.

그러니까 진보내에서 이름을 좀 얻으면 한때 동지들을 공격하는 것으로 분란을 일으키다가 추방된 후에 그 높아진 몸값으로 보수에 가서 진보를 까대는게 이들의 패턴이다. 이렇게 쉽게 보수로 전향하는 이유는 이들이 처음부터 진보진영에서 글을 쓰는 이유는 이들의 별볼일 없는 경력이나 커리어를 감안하면 진보쪽에서 글쟁이하는 것은 보수진영보다 좀 더 주목받기 쉽기 때문이다. 박근혜 탄핵 이후 보수쪽이 망해가서 별 시덥지 않은 경력을 가진 듣보잡 극우유튜버들이 설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명박근혜 당시만 하더라도 보수논객질을 하려면 sky이상의 명문대출신에 교수(또는 명문대박사)나 고시합격자나 전문직, 조중동기자 경력자가 아니면 하기가 힘들었다. [7] 기본적으로 저런 진보코스프레 논객들은 학위나 경력면에서 보수진영이 거들떠보지 않을 커리어를 가진 자들이 많다. [8] 그러니까 이들은 보수든 진보든 자기를 사줄만한 쪽에서 논객질을 하기 마련인데 진보쪽에 가담할 당시에는 보수쪽은 들어가기 힘드니 처음에는 이들에게 호의적인 한겨레-경향의 비호를 받아 진보쪽에서 활동하다가 진보에서 이름좀 알린 후 돈이 많은 보수쪽으로 전향하게 되는 것이다. 이들이 김어준이나 이동형등을 혐오하는 이유도 그냥 이들 선동형 문빠스피커들이 커지면 자신들의 목소리가 가린다는 단순한 질투심 외에는 아무 이유도 없다. 이들의 원조 진중권도 그렇고, 진중권 키즈는 아니지만 비슷한 글을 쓰던 고종석 등도 대부분 저런식으로 극우로 전향했다.

각주[편집]

  1. 진중권은 그래도 학식이 풍부한 사람이기 때문에 각 용어의 의미를 확실히 알고 쓰는 것이다. 그리고 대중적인 글에서는 오히려 모두가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쓰려고 노력하는 편이기도 하다. 그런데 나머지 떨거지들은 머리에 별로 든 것도 없으면서 그저 '있어' 보이려고 괜히 문장을 배배 꼬고 자기도 잘 모르는 어려운 말을 군데군데 섞곤 한다.
  2. 한윤형은 소싯적에 조선일보 논술 대회에서 대상을 탈 정도의 인재였던지라, 비록 길고 재미는 없지만, 나름 학구적인(?) 글을 썼고, 허지웅은 정치 글은 괴발개발이라도 본업인 영화 리뷰를 그럴 듯하게 쓰는 솜씨는 분명히 있었다. 그에 반해 노정태는 논리적인 글쓰기, 감각적인 글쓰기 둘 다 안되는 자였다.
  3. 가령 노정태는 조선일보 칼럼에서 '철학 에세이스트'라는 요상한 타이틀로 '직업이 없음'을 웅변 중이다.
  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108091902445
  5. https://imgur.com/RJnnGSw
  6. 한겨레나 경향에서 진보적인척 하면서 양비론이나 모두까기를 시전하는 논객들 상당수는 진중권식 기회주의자라고 볼 수 있다. 2020년에도 비슷한 자가 있었는데 (경향신문, 민주당만 빼고 찍자), 이 사람은 놀랍게도 미통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에서 정치커리어를 시작한 자이다.
  7. 예를 들어 "신의 한수"를 진행하는 신혜식은 김대중정부 시절부터 극우언론활동을 해왔고, 보수유튜버의 원조격이지만 변변한 학력이나 경력이랄 것이 없었고, 그렇기 때문에 나름 극우쪽의 오랜 스피커임에도 조중동조차 거의 띄워주지 않는다. 오히려 후발주자인 강용석(서울법대졸)의 가세연이나 정규재(한국경제 주필역임)의 펜앤마이크가 보수에서 뜨는 상황.
  8. 희한하게 이들은 명문대 출신이긴 한데 더이상의 커리어가 없는 자들이다. 진석사를 비롯하여, 한윤형, 노정태는 모두 sky출신인데, 논객으로 데뷔 당시에는 명문대 졸업장밖에 내세울게 없었다. 고은태는 비명문대 교수라서 딱히 보수진영에 어필할만한 사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