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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진보위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1]

트위터(Twitter) 혹은 짹짹이는 잉여 인간들을 활동하게 하는 마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한국어 트위터[편집]

한국어 트위터 사용자의 정신은 한 마디로

"내 기분은 중요하지만 , 네 기분은 중요하지 않다."

라고 할 수 있다.

트위터 중독자들의 글쓰기는 기본적으로 거의 병적인 수준의 예민함을 과시적이다 싶을 정도로 드러내는 것이다. 누군가의 발언, 행동이 조금이라도 자기 신념, 취향에 어긋나면 그렇게 한 당사자를 도저히 이해 못할 정신병자, 인간 같지도 않은 패륜아 취급을 해대며 팔로워들에게 조리돌림 요청을 한다.

그러면서 동시에 자기는 남의 기분 신경 안 쓰고 타인에 대해 온갖 막말, 조롱, 저주, 성희롱, 혐오발언을 쏟아낸다. 누군가의 죽음, 그 추모 분위기에 대해서 빈정거리는 것도 다반사다.

그러다가 그러한 자신의 행태에 대해 누가 비판을 가하면, 다시 세상에서 제일 예민한 사람으로 돌아와서 비판자를 '남을 존중할 줄 모르는 파렴치한'으로 몰아댄다.

장점[편집]

페미니스트의 비중이 다른 어떤 소셜미디어보다 높다. 그래서 여성에 대한 혐오발언을 찾아 보기 힘들다. 어쩌다 눈에 띄는 여혐 용어들도 그것을 인용해서 그 말을 쓰는 이들을 비판하는 의도로 사용된 것이 대부분이다. 다만 성소수자•트랜스젠더 등의 소수자에 대한 혐오는 범람하며 이를 주도하는 것은 래디컬 페미니스트 성향의 트위터 페미니스트이다.

단점[편집]

래디컬 페미니스트 성향의 여성 넷우익, 보리수라 불리는 남성 넷우익에, 옆집 개가 죽어도 '' 탓 하는 하는 강성 문빠들이 판을 치는 SNS로 변질되가고 있다.

그 결과, 여성을 제외한 나머지 마이너리티 집단 즉, 노동자, 빈곤층, 지방, 성소수자, 유색인종, 무슬림 등에 대한 혐오발언이 넘쳐난다. 위의 장점 항목에서는 그래도 여혐 용어는 보기가 힘들다고 되어 있으나 '코르셋', '흉자', '좆빨러' 같은, 랟펨들이 자신이 설정한 '바람직한 여성상'에 어긋나는 여자들을 비하하는 어휘들을 광의의 여성혐오 용어에 포함시킬 경우, 여혐 용어가 적다고 할 수 없고 오히려 어지간한 남초 커뮤니티들보다 여혐성이 강한 곳이 돼 버린다. 근래에는 기혼여성을 두고 '좆빨벌레'라고 하는 극악한 비하용어를 사용하는 빌런도 출몰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페미니스트 선언한 여성 셀럽'을 굉장히 떠받드는 분위기지만 지들 기분 안 맞춰 주면 국물도 없다. 한 여성 연예인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는 일이 벌어지자, 가장 슬픔에 빠져 있을 사람 중 하나인 전 애인의 소셜미디어에 가서 네 탓이니 반성하라는 식으로 지껄이는 정신나간 악플러가 있었는데, 이를 페미니스트를 자청하는 동료 여성 연예인이 꾸짖자, 실망했다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이런 걸 보면 소셜미디어 중에서 가장 정신병자 비중이 높은 곳으로 트위터를 지목하는 것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한국계 트위터리언이 소수자·약자 집단에 대한 혐오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는 경우는 대부분 정치적 의도와 연관되어 있다. 즉 자신이 정치적으로 적대하는 세력을 공격하기 위해 정치적 올바름을 동원하는 것에 불과하다.

타인의 사생활에 대해 거의 고조선 시대 사람들 수준으로 존중 관념이 없다. 남의 가정사, 연애사, 취미 생활은 일면식도 없는 자신이 아주 당연히 왈가왈부하고 오지랖을 부릴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프라이버시는 자신의 트윗 내용이 캡처되는 것에 대해서조차 법적 대응을 운운할 정도로 절대적으로 보호되어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한다.

팩트에 무관심하다. 어떤 성향의 커뮤니티건 주장을 펼치다가 사실관계에서 틀린 것이 드러나면 어느 정도 타격을 입게 마련인데, 트위터에선 그런 게 없다. 헛소리를 한 것이 들통나서 당할 망신보다 백 단위, 천 단위의 조리돌림으로 받게 될 타격이 훨씬 큰 탓이다. 오류를 따지고 들면 대의에 관심없으니까 그 따위 지적질이나 한다는 식으로 도리어 틀린 쪽에서 큰소리를 칠 때가 많다. 트위터리언들은 예전에 그런 상황에서 주로 '공감 능력'을 운운했는데 2016년 이후부터는 '맥락맹'이 유행이다.

바깥 고리[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