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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과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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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과이도(스페인어: Juan Guaidó)는 베네수엘라의 정치인이며 반혁명 주동자이다. 풀 네임은 후안 헤라르도 과이도 마르케스(Juan Gerardo Guaidó Márquez)이다.

친미 리버럴 정당인 인민의지당(Voluntad Popular)의 당수직을 겸하고 있다. 그는 자신을 중도좌파로 정의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매우 우익적인 행보만 보이고 있으며 국내 언론들도 과이도를 우파로 칭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실제로 중남미 온건 좌파의 대명사인 룰라 다 시우바가 과이도를 '쿠데타' 세력이라 맹비난하고 마두로를 지지했을 정도다.[1]

2019년부터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에 공식 취임하였는데 마두로 정권과 친미 야권의 갈등 격화에 힘입어 같은 해 마두로가 아닌 자기가 베네수엘라의 임시 대통령이라고 선언하였으며 대부분의 서방국가들은 과이도를 베네수엘라의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중남미 상당수 국가와 중국, 러시아 등 많은 국가들은 과이도가 현재 대통령이라는 것을 부정하고 있다.

마두로가 독재적인 정치를 하는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부르주아들이 잠식한 서방 언론들은 마치 과이도가 폭압적 독재자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을 무찌르고 민주주의를 회복시킬 영웅이라느니, 야권의 올드페이스에 질린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젊은 카리스마에 매료되었다느니, 베네수엘라의 오바마라느니 하면서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추켜세우며 베네수엘라 민중들이 과이도를 지지하는 것처럼 선동했으나, 현실은 그가 내세우는 정책은 탈규제, 민영화, 친기업적인, 안 그래도 베네수엘라 내에서 심각한 빈곤 문제를 더 악화시킬게 뻔한 우파신자유주의 정책으로만 가득해서 과이도가 일으킨 쿠데타에 막상 베네수엘라 민중들은 별로 호응하지 않았다.

각주[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