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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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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818 아무렇게나 휘두른 검색어 기사, 칼이 되다] - 연예인 구하라씨 사망, 언론계도 책임있다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818 아무렇게나 휘두른 검색어 기사, 칼이 되다] - 연예인 구하라씨 사망, 언론계도 책임있다
 
* [http://m.sports.khan.co.kr/view.html?art_id=201911262000003&sec_id=&med_id=skat&kfrom=mkhanbtm 설리·구하라 그 다음은…연예인 SNS 무분별 기사화에 비판 여론 ‘부글부글’]
 
* [http://m.sports.khan.co.kr/view.html?art_id=201911262000003&sec_id=&med_id=skat&kfrom=mkhanbtm 설리·구하라 그 다음은…연예인 SNS 무분별 기사화에 비판 여론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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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903 인보사 사태, 언론은 공범이었다] - 한국언론정보학회 정기학술대회 “보수경제지 ‘K바이오’ 담론, 의료규제완화 논리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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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일 (월) 03:4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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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신문 2015.02.18 디지털뉴스국 `땅콩회항` 충격 박창진 사무장, 한달 월급이 무려… 박창진 사무장의 월급을 언급함으로서 땅콩회항사건에 대해 물타기를 유도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163381&utm_source=twitter&utm_medium=sns&utm_campaign=share

정의

기레기란 기자 + 쓰레기의 합성어로 언론윤리가 결여된 기자를 말한다. 대한민국에서는 독재정권에 유착한 언론들이 남아있고 1987년 이후 언론자유화가 대폭 신장되고 언론기관이나 기자의 수가 커졌지만 자질이나 직업윤리를 갖추지 못한 기자들이 늘어남으로써 언론의 질이 대폭 하락하였고 기레기들이 출몰하고 있다.

특징

독재정권 아래서 대부분의 언론은 규제를 받으면서도 친정부적인 보도를 해왔고, 독재정권 및 자본을 옹호하는데 앞장섰다. 소수의 의로운 언론인들이 언론자유를 위해서 투쟁해 왔으나, 언론사들은 이들을 해고하였고, 이런 언론사들은 언론자유를 위한 투쟁과는 무관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언론사 (특히 조중동)는 민주화 운동과는 전혀 무관하며, 오히려 독재정권을 지원하는데 충실한 사냥개의 노릇을 하였다.

이러던 것이 민주-진보세력의 투쟁으로 민주화가 진척되고 언론자유가 활성화되자, 이렇게 독재정권의 주구노릇을 하던 언론사들에 대한 규제가 없어지면서 이들이 언론의 자유를 빙자해 온갖 횡포를 벌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었다. 한마디로 말해서 언론의 자유를 위해 싸운 용감한 언론인과 민중이 만든 과실을 독재정권의 앞잡이를 하던 언론사들이 따먹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런 독재정권 부역 언론사들은 여론을 만들 수 있다는 오만에 빠져 허위보도 및 여론조작으로 온갖 횡포를 벌이고 있다. 기레기는 이런 언론사에서 일하며 공정보도와는 거리가 멀고 자신신과 회사의 이익을 위해 편향된 언론활동을 해온 기자들을 지칭하는 것이다.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보수신문은 민주화 이전에는 독재정권, 이후에는 보수정권을 편드는 보도를 해왔으며, 사실상의 가짜뉴스를 양산하면서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이들은 대체로 친보수, 친재벌 성향으로 여론을 유도하기 위해서 노동자와 진보세력을 악마화하는 왜곡보도를 일삼아 왔으며, 정권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방송들도 보수정권 시절에는 이들과 비슷한 보도를 하면서 국민의 여론이 진보적으로 흐르는 것들을 방해해 왔다.

약대강 강대약

기레기들의 가장 대표적 문제점으로, 군사독재정권 및 이명박근혜와 같이 언론을 탄압하는 정부앞에서는 설설 기다가 언론 자유를 보장하는 진보정권에서는 "언론의 자유"를 내세우며 온갖 행패를 부린다는 점이다. 박근혜 정부 시절 대통령의 일문일답을 미리짜고 치던 청와대 기자단은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는 갖은 무례한 질문을 하면서 마치 권력 앞에 당당한 언론인 것 처럼 행세하고 있다.

사실왜곡을 일삼으면서 진보정부나 진보세력을 공격하는 보수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 진보언론도 문제가 많다. 이들은 보수정부 하에서는 눈치를 보면서 비판강도를 약화시키며, 진보정부 하에서는 도리어 "권력을 비판하는 것은 무조건 선이다"라는 기계적 논리로 진보정부를 더 까고 있다. 경향신문-한겨레의 경우는 진보적 스탠스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광고주 눈치를 보면서, 진보정부가 들어서면 보수언론보다도 더 매섭게 진보정부를 공격하는 야비한 짓거리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 진보정부나 진보세력이 지지세를 잃으면 "진정한 진보정책을 펴지 않았기 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졌다"는 식의 주장을 늘어놓고 있다.

제목장사 클릭낚시질

특히 포털이 유사언론이 된 이후, 포털에 전제된 기사의 클릭수가 돈이 되기 때문에 말도 않되는 제목으로 독자를 낚는 짓을 많이 하고 있다. 뉴스탑 김준일 대표가 밝힌 바 [1] 에 따르면 이렇게 포털용 기사를 쓰는 전담기자가 있으며, 이들은 오직 포털 유저들을 낚아서 실검순위에 오르고 클릭수를 늘리기 위한 기사만 쓴다고 한다. 이런 기사가 제대로 될지 만무하다.

권력기관과 유착관계

한국에만 존재하는 "기자 출입처 제도" 때문에 검찰이나 경찰과 같은 곳에 출입을 하는 기자들은 권력기관과 유착되어 이런 기관의 대변인 노릇을 하곤 한다. 이는 진보언론도 예외가 아니며 전직 한겨레 기자였던 허재현이 자신의 페북에서 지적한 바가 있다. 2009년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은 소위 진보언론이라는 한겨레-경향의 검찰 출입기자가 검찰이 불러주는 자료를 그대로 써제끼면서 검찰의 개노릇을 했기 때문인데, 이들은 이후에도 전혀 그 못된 버릇을 고치지 않았다.

사건

2019년 3월에는, 경향신문 기자들이 현대차, 한화, SK 등 재벌의 '일감 몰아주기' 기획보도를 썼다가 데스크에서 짤렸다. 데스크의 변명을 요약하자면 '대기업 광고 받아야 되는데 부담스럽다'였다고 한다.[1] 이는 경향신문의 타락성이 드러난 것이다.

단톡방 성범죄 사건

한국 기자들의 변태적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건이다. 엄청난 규모의 한국 기자들이 집단적으로 성범죄를 자행한 희대의 사건이다.

최근까지 기자와 PD 100여명이 활동하던 단체 대화방입니다.

지난 2월 초 클럽 버닝썬의 이른바 물뽕 성범죄 의혹 보도가 한창이던 당시, 버닝썬의 새로운 영상이라며 "물뽕에 취한 여성의 영상이 있다"는 글이 올라옵니다.

약 3분간 환호가 이어지고, 어김없이 "공유 해달라"는 글이 뒤따라 게시됩니다.

문학 얘기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약 2년 전부터 여성의 신체 사진 등 불법 촬영물을 공유하고 성폭력 피해자의 신상 유출 등 2차 가해까지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런 대화방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만 5개.

심지어 대화방 운영자는 해외 출장 도중 성매매 '인증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여성 연예인의 노출 사진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언론인 라운지->정보방->잡담방->문학방

성범죄 사건 터지면 문학방 참여수 급증

왜 문학방? 성범죄 영상에 '작품' 이라 칭해

성매매 후기 사진에 '예쁘네요' '좋았나요'

공론화 하고자 했지만 언론에서 보도 안해

◆ 이한기> 지금 이 문학방 같은 경우에는 적을 때는 한 30에서 50명 정도에서 많을 때는 100명까지 왔다 갔다 하고요. 이게 왔다 갔다 하는 이유가 특정 사건이... 그러니까 특정 성범죄 사건이 터질 때마다 정보방이나 잡담방에 있던 사람들이 문학방에 들어와요. 그리고 가해자나 피해자 정보를 요구하기 때문에 이게 굉장히 유동적이었어요.

기사 거래 사이트

기사 거래 사이트가 생겼다. 이는 한국 언론의 타락상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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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숄츠 기자는 한국 언론인이 재벌 및 정치인과 공모해 여론을 형성한다는 점, 사실을 확인하는 것보다 먼저 뉴스를 내보내는 것을 더 중시한다고 지적했다. 이른바 ‘장충기 문자’에 나오는 자녀의 취업을 청탁한 기자, 좋은 기사 써드리겠다며 홍보 예산을 요구하는 모습 등을 거론하며 “이것은 저널리즘이 아니다”라고 했다.

정연우 세명대 광고홍보학과 교수는 “삼성 홍보팀의 주요 업무는 대 언론 관리이며, 우호적인 기사를 만들어내고 불편한 기사를 희석시키는 역할을 하는 게 사실인데, 현직 기자가 이런 수단으로 동원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기자들의 삼성 이직은 드문 일이 아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이준 TV조선 보도본부 부본부장과 백수현 SBS 보도본부 부국장, 서울신문·YTN·문화일보 등을 거친 백수하 MS 상무를 영입했다. 과거에도 이인용 MBC 보도국 부국장, 박천호 한국일보 기자, 박효상 한겨레 기자, 이수형 동아일보 기자 등이 삼성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사건으로 벌써 50명이 고통에서 사망했다. 뉴스1에서 사기 폭로 기사를 삭제하지만 않았다면 피해는 1조원으로 늘어나지 않고 피해자도 1만 명 이상으로 늘어나지 않고 사망자도 50명이나 되지 않았을 것이다. 이러한 추악한 범행에는 기레기라는 말도 아까울 정도이다. 관련자들은 살인에 준하여 처벌하여야 한다”

경제신문이라고 하면 보통은 경제에 집중해서 경제에 전문성을 갖고 보도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경제신문 경제기사는 일반신문의 경제면 보다 훨씬 더 부정확할 때가 많다. 일방적으로 대놓고 기업의 편을 들고, 왜곡하는 기사를 쓴다.”

다른 한 명인 이준웅 서울대 언론정보학 교수는 조선일보의 왜곡에 항의하는 뜻에서 경향신문에 <미디어 세상/기자와 전화하는 법>(5월20일, 이준웅 서울대 언론정보학 교수)이라는 칼럼까지 썼습니다. 언제까지 전문가들이 기자, 특히 조선일보 기자를 피해 다니거나 ‘왜곡을 피하기 위한 인터뷰 메뉴얼’을 숙지하고 다녀야 하는 걸까요?

한국언론은 외신보도를 확인없이 인용보도했다. 그리고 해당 보도가 오보로 드러났지만 정정보도를 한 언론은 찾아보기 어려웠다는 점에서 무책임한 모습을 보였다.

정권에 대한 호불호에 따라 보도 논조가 180도 뒤바뀌기도 했다. 4%대 경제성장률로 경제 상황이 나쁘지 않았던 2004년 5월 조중동은 "'한국서 기업해요?… 난 떠날 겁니다'", "경제는 수렁에 빠지는데 개혁만 외치니", "한국경제 악순환 늪 허우적" 등 위기를 부추겼다. 정작 세계 금융 위기가 도래한 2008년 9월에는 "'한국경제 9월 위기 없다'", "삼성 사장단 '위기설 과장'" 등 우호적 보도를 쏟았다. 박근혜 정부 추경 예산을 반겼던 언론이 문재인 정부 추경 예산에 '총선용 퍼주기'라고 표변한 것과도 맥이 닿아있다.

한 지역 KBS 총국, 남성 선배 기자가 여성 후배들 지속적 성희롱 

피해자들, 지난해 성평등센터 개소 뒤에야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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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위, "징계사유에 비해 징계 과도하다" 판정

"직장 내 성희롱 맥락 무시한 시대착오적 판단" 비판 나와

“기자들은 남에 대한 비판은 잘하면서 자신에 대한 비판은 잘 못 받아들이잖아요. 스스로 부조리와 싸우는 투사처럼 여기지만 정작 자신을 되돌아보지 못하고, 또 문제를 지적했을 때도 제대로 반성하는 일에 미숙한 것 같아요. 비단 KBS뿐만 아니라 모든 언론이 그렇잖아요. 이걸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조 전 장관 사퇴 뒤에도 일부 언론 '뻗치기'

같은 아파트 주민들 "일상 찍어대 불편" 호소

기자협회 윤리강령·경범죄처벌법 등 붙여 경고

경찰 "불편하면 민사소송 하라" 고충 외면

각주

  1. https://news.v.daum.net/v/20190320000058725 경향신문 기자 80명 "대기업 기획기사 왜 무산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