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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나무위키리그베다위키의 2015년 4월 11일자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4월 17일 시작된 한국어 위키위키다. 한국어 위키위키 문서 규모로는 한국어 위키 중 2위, 일일 편집 빈도수는 1위, 이용률로는 국내 사이트 중 16위를 차지한다.

한국의 니코니코 대백과라고 볼 수 있다. 주로 서브컬쳐를 다루는 백과로 시작했다가 서브컬쳐에서 우세인 극우적인 넷우익이 대거 참여하면서 극우매체가 되었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니코백과가 2CH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것처럼, 나무위키도 디시인사이드의 직접적 영향아래에 있다. 이렇게 2CH나 디시인사이드와 같은 서브컬쳐를 다루는 커뮤니티에서 극우가 우세인 이유는 이들이 전반적인 교양이 부족한데다가, 사회성도 부족하기 때문에, 다른사람을 증오함으로서 자신의 문제를 그쪽의 책임으로 돌리는 혐오문화에 쉽게 빠져들기 때문이다.

리그베다 위키 운영자가 위키를 사유화한다는 논란으로 위키의 정상적인 이용이 불가능해지자 대체 위키 중 하나로서 시작되었며 리그베다 위키 문서의 90% 가량을 백업하여 별도 사이트를 구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리그베다의 사유화 논란 이후 리그베다 위키 사용자 대부분은 나무위키, 리브레 위키 등으로 유입되었다.

운영자가 일베성향임이 드러났다.[1] 나무위키에 접속하면 일베나 디시에서나 올라올 법한 매우 저속한 정치글들이 상단에 나무라이브로 뜨게 하고 있다. 이에 이용자들이 크게 불만을 표하고 있으나[2] 운영자부터가 일베성향이기에 해결될리가 만무하며 끈질기게 계속 반복되고 있다. 이전부터 정치성향이 다르다고 사소한 편집만으로 아이디를 차단하는 일이 있는 등 운영진에 일베성향임이 있음을 드러낸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드러난 것이다.

나무위키의 문서는 기본적으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로 배포된다. 단, 문서에 삽입된 이미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라이선스로 배포될 수 있다. 기여한 내용을 나무위키에 저장한다는 것은 기여자가 나무위키에 위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을 허락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나무위키의 개별 문서에서 작성한 부분의 저작권은 각 부분의 기여자에게 있으며, 나무위키는 해당 문서를 배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나무위키는 문서를 작성하고 편집하기 위한 특별한 자격 증명을 두지 않는다. 하지만 나무위키의 편집자들이 모두 일관된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기에, 분쟁이 발생할 시 이용자 간의 정당하고 자유로운 토론을 통하여 합의점을 도출함을 원칙으로 한다. 이러한 원칙이 지켜질 때 나무위키는 이용자의 자유로운 문서 서술과 토론을 보장한다. 약관에는 타인의 의견을 무시하는 행위, 차별과 비하를 조장하는 행위는 용인되지 않으며, 이러한 행위를 할 시 제재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적으로는 전혀 지켜지지 않으며, 예를 들어 토론 같은 경우에도 합의는 그 문제에 정통한 전문가가 아니라 다수결에 의해서 정해지기 때문에 참여자들이 합의 할 수 있는 선에서 좌우된다. 문제는 아래도 나오지만 이렇게 다수결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대체로 디시에서 (또는 일베) 양성된 오덕이라는게 문제이다.

운영자[편집]

나무위키의 운영자는 기본방침에 의해 특수한 권한이 부여된 이용자 중 개발자가 아닌 자를 의미한다. 나무위키의 운영진은 운영자의 집단을 의미하며, 기본적으로는 운영자 전체를 의미한다. 관리자는 3명으로 구성되며 문서 훼손의 처리 및 편집 제한의 수행, 문서 편집에서 행해지는 비매너 행위의 처리와 문의 게시판, 게시판, 업로드된 이미지에 대한 관리를 담당한다. 중재자는 5명으로 구성되며 토론의 중재, 토론의 일시 중지, 토론의 종결을 수행하며, 토론에서 행해지는 비매너 행위의 처리를 담당한다. 호민관은 3명으로 구성되며 운영진의 처리에 대한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고, 이용자 차단의 이의 제기 또는 재검토를 담당한다.

나무위키의 운영자들은 기존 운영진의 임명과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공개투표에 의해 선출된다. 정기 선거에서 관리자와 중재자는 운영진에서 각각 1명씩 임명하며, 투표를 통해 관리자는 3명, 중재자는 5명을 선출한다. 임기는 6개월인데 관리자와 중재자는 무한정 연임이 가능하며, 호민관은 3회 이상 연속으로 선출될 수 없다. 또한 외부 커뮤니티에서 나무위키의 운영자임을 밝히고 한 행위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나무위키는 그 책임을 물을 수 있다.

특징[편집]

대체로 정치적으로 우경화된 서술이 많은 편이다. 다만, 아래에 열거한 장점과 단점들은 항목에 따라 예외가 많다. 수많은 유저들이 참여하는 만큼, 각각의 항목마다 성향이 다르게 나타난다.

장점[편집]

성소수자 관련 정보의 풍부함[편집]

대한민국이 보수적이라 성소수자에 대해 혐오적 관점을 드러내는 것과 달리 나무위키는 극우 성향인 디시위키와 달리 성소수자에 대한 존중의 관점을 드러낸다. 국내 최대의 성소수자 정보 사이트이기도 하다. 이는 딱히 나무위키 주류 유저들이 성소수자를 포용할만큼 진보적이어서가 아니라, 그냥 그쪽에 관심이 없고, 성소수자 위키러들이 이런 항목들을 작성하기 때문이다.

독재정권 악행 정보의 풍부함[편집]

이승만의 보도연맹 학살이나 박정희의 학살계획이나 전두환의 5.18 학살같은 만행을 자세히 전달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극우세력이 어떻게 해도 물타기나 옹호를 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 또한 2017년 정권 교체 이후 반자유한국당 세력이 많아졌기 때문에, 이들이 꼭 진보성향이 아니더라도 이명박근혜나 군사정권과 같은 독재정권에는 우호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비정치적인 항목의 상세함[편집]

가치관의 차이로 대립할 여지가 적은 스포츠, 대중문화 관련 항목에서는 상세하면서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이른바 '덕질'을 하기에 팬 카페만큼이나 좋은 곳이 나무위키 스포츠, 대중문화 관련 문서들이다.

단점[편집]

나무위키는 아무나 자유롭게 편집이 가능하다는 점은 장점도 되지만 단점도 된다. 가장 큰 문제점은 상당수의 작성자가 일베와 디시 유저라는 것이다. 이들이 머릿수를 이용해 밀어붙이면 왜곡·허위도 그곳에서는 정설이 된다. 운영진들이 대부분의 주제에 대해 전문성이 전혀 없기 때문에 각각의 주장에 대해 정확한 진위를 가릴 수 없고, 대부분 다수결에 의해 편집 방향이 정해지니 일종의 중우 정치처럼 흘러간다.

출처를 중시하지 않는 대부분의 위키가 그렇듯이 나무위키는 전혀 사실이 아니거나 편향된 주장이 많이 나오기도 한다. 특히 문서 편집자가 소수일 때는 명백한 오류나 극단적으로 편향된 내용이 그대로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사용자/운영진의 전반적인 자질 부족[편집]

전문가의 부족[편집]

나무위키에 소위 "오덕" 을 제외한 전문가는 거의 없다. 그나마 나은 축이 학부생 정도가 개론서의 내용을 나무위키에 적어놓은 것이다. 하지만 나무위키의 역사-정치 항목은 사실과 의견을 구분 못하는 비전문가가 특정 커뮤니티 (디시, 일베, 엠팍)의 견해를 마치 검증된 견해인 양 적어놓는 것이 대부분이다.

비문사용 및 문장능력 부족[편집]

일단 비문이 많다. 문법에 맞게 쓰인 문장이 오히려 더 드물 지경이다. 초등학교, 중학교 수준 국어 교과에서 배우는 기본적인 주어와 술어의 호응을 지키지 않은 문장이 너무 많다. 거기다 띄어쓰기, 맞춤법 오류 같은 것까지 짚다 보면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다. 그리고 사용자들이 그런 것을 잘 바로잡지도 않는다. 나무위키에서는 비문이 문법적으로 바른 문장으로 교정될 가능성보다, 문법적으로 바른 문장이 비문으로 고쳐질 가능성이 더 크다. 문서가 조금만 길어져도, 기존의 버전을 제대로 안 읽고 비슷한 서술을 붙여 놔서 결과적으로 중언부언하는 글로 만드는 경우도 많다. 아니, 길지 않은 문서에서도 많이들 그런다.

출처부재 및 사실무근성 문서의 범람[편집]

그리고 자신의 발언이, 다 아는 상식이 아니거나 전문적인 내용이거나 논란이 될 만한 서술이거나 해서, 출처 제시가 필요한 경우에도 그렇게 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 심각한 것은 나무위키에 자신의 의견이나 디시, 일베에서만의 정설을 을 마치 사실인 양 이야기한다는 점이다.

의견충돌에 대한 소아병적 행태[편집]

이런 것들보다 훨씬 더 큰 문제인 것은 다른 의견에 대한 태도다. 본인에게 거슬리는 내용이 있으면 거기에 반론을 다는 것이 아니라 삭제-되돌리기로 대응하는 일이 너무 자주 벌어진다. 그리고 그러한 대응이 특별히 불이익을 받지도 않는다. 나무위키에서 불이익을 받는 것은 근거 없는 주장을 펼치거나 함부로 남의 기여분을 지워버리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견에 반대하는 것이다. 일단 관리자들이 개인적인 선호에 따라 편집 분쟁에 대해 불공정한 태도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 않더라도 시점 고정, 신고 처리, 결론 합의 등에 있어서 엄정한 논리로써 판단하지 않고 그저 다수의 손을 들어 주기만 해서 결과적으로 소수의견을 입막음하는 데에 이바지하는 경우가 많다.

나무위키 사용자들의 편협함이 가장 극명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서술 대상에 대한 논쟁이 치열해져서 찬성/반대, 비판/옹호 등으로 나누어 서술하는 것으로 편집 방향이 정해졌을 때다. 그러면 꼭 '다만' 하면서 찬성 항목에 반대 내용을 덧붙이거나 반대로 반대 항목에 찬성 내용을 덧붙이는 일, 비판 항목에 옹호 내용을 덧붙이거나 반대로 옹호 항목에 비판 내용을 집어넣는 일이 벌어진다. 반드시 그렇게 된다. 99%도 아니다. 100%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라는 취지에서 한 분리를 그 반대의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다. 편집 코멘트의 사소한 표현을 트집잡아서 차단을 서슴치 않는 관리자들이 이런 문제는 수수방관한다. 그러니 문서 상태가 개선될 가능성보다는 악화될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다.

농담을 허용하지 않는 위키[편집]

나무위키 유저들은 그렇게 엄밀함을 추구하는 것도 아니면서 이상할 정도로 농담을 싫어한다. 고전적인 유머건, 최신 유행어를 활용한 우스갯소리건, 독창적인 말장난이건 간에 문서에서 농담이란 것을 하는 꼬라지를 두고 못 본다. 장난스러운 문장은 몇 주가 걸리건 몇 달이 걸리건 결국 '정상적인' 문장으로 교정되고 만다. 문학적인 수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그러다 보니 전반적으로 문장들이 엄청 딱딱하다.

그곳에서 장기적으로 허용이 되는 농담은 오로지 취소선을 이용한 것뿐이다. 농담을 해 놓고 "내가 이런 말 한 거 무효임"하고 스스로 '취소'를 시키니 그것까지는 차마 못 건드는 것이다. 나무위키가 외부에서 취소선 드립으로 욕을 많이 먹지만 허용되는 유머가 그거랑 몇 개 안 되는 나무위키식 유머("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설명이 必要韓紙?",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등)밖에 없다 보니 유저들로선 불가피한 면도 있다. 일부 유저들은 취소선을 이용해서 비속어나 혐오적 표현을 문서에 삽입하기도 해서 문서의 질을 더욱 떨어뜨리고 있다.

명예훼손성 문서의 범람[편집]

또한 리그베다 위키에 있던 저작권 침해 문서와 명예훼손 문서가 그대로 공개되고 있는 점, 위키의 모든 문서는 이용자 간의 이견이 있을 경우 토론을 거치지만 토론과정에서 한쪽 인원수가 많을 경우 그 주장의 옳고 그름과 상관없이 숫자가 많은 쪽이 유리해지며 객관적인 서술로 고치더라도 기존 내용으로 되돌려지고 차단당할 수 있는 점, 특정 인물, 단체, 나무위키의 이용자 등에 대한 근거 없는 고발성 서술을 금지하지만 명예훼손 가해자를 특정하기 어렵고 책임자가 불명확한 점인데 이는 지난 5월 나무위키가 파라과이에 기반을 둔 umanle S.R.L.에 인수되어 현지 법을 적용받음에 따라 콘텐츠의 내용에 대해서 나무위키 측에 책임을 묻는 것도 불가능하게 되었다.

극우적 태도[편집]

나무위키 유저들은 극우 세력이 장악한 일베·디시 등에서 온 이들이 대다수다. 기본적으로 보수 쪽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인 한국 사회의 지적 풍토에서도 유달리 우편향적인 조중동 등 보수 언론이 출처로 인용된 게 많다. 심지어 일베 글도 인용된다.

사이버사령부나 국가정보원 및 각종 극우단체와 같은 공작 세력들이 자신들의 기득권 옹호를 위해 나무위키의 일부 항목들에 손을 댄 정황도 상당하다. 천안함 사건 같은 경우, 의혹을 제기하면 무조건 종북 세력이라고 매도하는데, 이는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주장과 일치한다.

대안우파 항목을 보면 대안우파 인사의 주장이 나와있지만 그들의 의도가 안 나와있다. 대표적인 대안우파 인사인 마일로 이아노풀로스만 해도 그가 자행한 트롤링, 혐오 범죄가 거의 언급되지 않은 채 주장만 게시되어 있다. 크리스티나 호프 서머스 같은 우파 인사들에 대해서도 페미니즘 비판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뿐 대부분이 극렬 보수 정당 지지자라는 점은 철저히 탈색시켜 이에 반발하는 진보주의자들을 편협한 집단으로 보이게 만들고 있다.

이렇게 우편향적이다 보니 진보 운동에 대해 터무니없이 적대적인 문서가 많다. 예를 들어 세월호 참사 추모나 노무현 대통령 추모에 대해 '시체팔이'라는 모독적인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햇볕정책에 대해서는 남북의 공존·번영을 위한 것이 아닌 북한에 대한 굴종이 목적인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서 대해서도 매우 부정적으로 적혀 있다.

한겨레오마이뉴스와 같은 언론의 오보를 크게 침소봉대하여 신뢰성이 없는 것처럼 주장하기도 한다.

혐오발언의 공개적인 통로[편집]

나무위키의 작성자들 상당수가 일베, 디시, 엠팍유저이고, 이들은 인터넷 혐오문화의 선봉이기 때문에 나무위키의 각 항목은 혐오로 점철되어 있다.

'흑형'과 같이 명백히 인종차별성의 항목도 있다.

여러 사안들에서 극단주의적 주장을 상세하게 소개하여, 마치 주된 논점이 극단적인 혐오주의를 지향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인 것처럼 분위기를 조성하는 경향이 강하다. 정우성의 제주 난민 발언에 대해서, 극우주의자·기독교 광신자들의 제노포비아적 시각을, 인종주의를 배격하는 현대 문명인의 보편 상식과 마찬가지로 제 나름의 타당성을 가진 것처럼 기술하여, 마치 정우성에 대한 비난 여론이 상당히 일리가 있는 의견인 양 기술해 놓았다. 그리고 여성인권의 이름으로 맺는 ‘위험한 연대’: 예멘 난민수용반대 청원과 이슬라모포비아를 인용한 항목이 사라지는 일이 있었는데 그 이유를 제시한 적이 없었다.

기본적으로 나무위키의 항목들은 넷우익이 작성하는 일본어판 웹백과와 별로 다를바 없으며 , 혐오발언의 공개적인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의도적인 허위사실 및 가짜뉴스 유포[편집]

2018년 10월에 발생한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범인을 "조선족"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이후 경찰의 발표에 따라 정정됨). 이는 일본에서 넷우익들이 살인사건 범인들을 자이니치로 특정하는 것과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 즉 나무위키 유저들은 한국판 넷우익으로 봐도 될 정도로 극우성과 혐오성이 다분하다는 것. 사실 나무위키는 넷우익이 주로 활동하는 니코백과나 일본어판 위키백과와 거의 똑같은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의도적인지, 혹은 유저들의 미숙함탓인지, 가짜뉴스의 유통경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이슬람 난민 수용 후 강간이 수십배 증가했다는 가짜뉴스는 기독교계통의 가짜뉴스 유통조직인 "에스더 기도운동"이 만들었으나, 나무위키에서도 유통된 바 있다.

피해야할 정도로 유해한 나무위키 주제[편집]

나무위키에서 다음 주제의 문서들은 위의 단점 항목에서 지적한 것처럼 여러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며, 사실상 불순한 세력이 만드는 가짜뉴스와도 다를 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위키로서의 최소한 객관성이나 공정성을 결여하고 있으며, 사실상 욕설만 없는 디시위키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주제의 나무위키 항목들은 될 수 있는 대로 피하는 게 좋으며, 읽더라도 그것은 극우세력 또는 일베나 디시 유저들의 견해라는 것을 미리 알 필요가 있고, 절대 무비판적으로 신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명색이 NPOV(Neutral Point Of View), 즉 중립적 관점을 표방하는 위키라면서 이와 같은 주제의 문서들은 페미위키, 진보위키와 같이 POV를 표방하는 위키들 이상으로 편향적인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표현의 원색성은 비할 수 없는 수준이고 대놓고 막장을 추구하는 디시위키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페미니즘 관련[편집]

기본적으로 나무위키의 페미니즘 관련 기술은 여혐성이 매우 강한 남초 커뮤니티(일베, 디시, 엠팍, 오유 등등)에서 수렴된 감정적이고, 편향적인 선동들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다. 페미니즘 같은 진보운동이나 이념도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이들에게 있어서 모든 페미니즘 운동은 워마드 혹은 메갈리아와 다름 없다고 주장한다. 마치 냉전시절 군사독재 세력이 모든 진보운동을 공산혁명을 위한 것으로 선전한 것과 똑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다. 또한 이런식의 주장을 하는 남성 본인들이 사회적인 불우한 처지에 있는 것은 기득권의 횡포가 아니라 여성에게 부당한 우대를 펼치는사회구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니 자신들의 불행의 모든 원인은 여성때문이라는 황당한 결론으로 흐른다. 심지어는 미투운동이 586기득권과 페미니즘 세력의 합작이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사실 이는 엠팍같은 여혐사이트에서 나오는 선동을 그대로 옮긴 것에 불과하다.

강남역 살인 사건 추모를 '메갈의 광란극'쯤으로 묘사한 것을 비롯해서, 한국 페미니즘 운동 전반에 비하적이다. 성폭력 사건의 경우, 피해자 측에 결정적으로 유리한 증거가 드러나기 전까지는 잠정적 가해자 측을 두둔하는 방향으로 기술하며, 피해자를 은근히 무고범으로 모는 경우가 많다. 무죄 추정 원칙 운운하는데 그러면서 왜 여성의 무고 혐의에 대해서는 그 원칙을 적용 안 하고 꽃뱀 추정 원칙을 적용하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또한 '김여사'와 같이 여성혐오성 항목도 버젓이 존재한다.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단순히 이러한 비하 용어가 있다는 정보만을 객관적으로 소개하는 문서도 아니고, 여성 운전자에 대한 편견을 교정하는 문서도 아니다. 오히려 그런 용어가 만들어질 수밖에 없을만큼 한국 여성이 열등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역사 관련[편집]

작성자들의 문제점[편집]

나무위키의 역사 항목을 작성하는 유저들을 살펴보면, 사학 전공자는 소수이고 있어 봤자 학부생 정도이다. 작성자 대부분은 네이버나 이글루스에서 자신의 썰을 풀고 있는 블로거들 아니면 그런 생각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무지한 이들이다. 이런 블로거들은 관련 서적 몇 권 주워 읽고 본인의 썰을 풀기 시작한다. 수학, 자연과학, 공학이면, 하다 못해 사회과학만 되어도 학문에 대한 기초적인 훈련이 안 된 이들이 기존 통설을 '논박'한다거나 하는 일은 엄두를 못 낼 텐데 역사학이 진입 장벽이 낮아 보이다 보니 벌어지는 일이다. 나무위키에 많은 일빠 역덕들은 역사책도 아닌 야마오카 소하치의 《대망》이나 시바 료타로의 《료마가 간다》 류의 역사소설을 읽고 일본 역사 전문가 행세를 한다. 이러니 이들이 나무위키에 푸는 썰은 역사가 아니라 소설에 더 가깝다고 봐도 된다. 중국사를 다루는 어떤 나무위키러는 심지어 파룬궁 계열이 제작하는 종교언론인 '대기원시보'를 인용하여 관련 항목을 작성하기도 한다.또한 나무위키의 친일 역덕들은 이승만의 친일청산부정을 합리화하기 위해 프랑스의 친독 부역자 청산이 지나쳤다는 뉴라이트세력의 주장을 인용하면서, 마치 이것이 정설인양 나무위키의 프랑스 항목 곳곳에 서술해 놓았는데, 프랑스 현지에서 그런 주장은 오직 르펜과 같은 극우세력만이 펴고 있다. 사실 이런 주장이 퍼져나간 통로는 주로 극우 밀덕 (유용원의 XXXX) 사이트인데, 이들은 여기서 그런 주장이 오른 것을 보고, 마치 정설인 양 서술한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작성하는 나무위키에서 공정한 역사기술를 기대한다는 것은 어리서은 일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성향에 따라 결론을 미리 정해 놓고 거기에 맞춰 증거들을 수집하며, 마땅한 증거가 없을 경우에는 사료 왜곡까지 서슴치 않는다. 이들은 '역덕' 블로그, 카페들을 드나들며 '역잘알'들에게 가르침을 받아 자신이 올바른 시각으로 교정되었다고 믿기 때문에, 본인의 지론을 벗어난 의견에 대해 매우 공격적이다. 자신의 주장에 결정적인 헛점이 드러났을 때도 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고집을 피울 때가 많다. 또 그 의견을 수용해도 논의의 큰 흐름을 결정적으로 좌우할 만한 것이 아닌 사소한 부분이라도, 자신의 지론에 불리한 방향으로 작용할 것이면 절대 인정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있기도 하다. 웹백과의 정신과는 영 모순되는 사람들이 위키질을 하니 온갖 문제가 벌어지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런 탓에, 그곳의 역사 특히 한국사 관련 문서들은 역사학계의 다양한 논의들을 충실히 옮기고 있지 않으며, 하다 못해 학계 다수설을 잘 정리해 놓은 것도 아니다. 그보다는 이글루스나 네이버 블로그 아니면 '부흥', '역개루' 카페 등에 모여 있는 역사 '덕후'들의 편협한 이분법적 관점을 반영한 문서들이 대부분이다.

더구나 이들은 디시의 위키갤러리나 그밖의 여러 커뮤니티 등의 나무위키 밖에서 친목질을 하면서 나무위키를 사실상 자기네 커뮤니티의 게시판으로 만드는 등, 매우 패악질이 심하다.

그럼에도 분량이 방대하고 "민족주의·민중사관에 함몰된 일반인들의 편협한 시선을 바로잡는다"는 식의 프레임을 잡고 썰을 펼치기 때문에 일반 대중에게 매우 신뢰성이 높은 것처럼 인식되고 있다. 각 커뮤니티에서 나무위키로 역사 공부 시작하려는데 괜찮냐고 묻는 글을 종종 볼 수 있을 정도다. 나무위키를 가지고 역시 공부를 시작하는 것은 마치 역사소설을 가지고 역사 공부를 시작하는 것, 또는 일베를 가지고 한국 정치 공부를 시작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역사 공부 시작하려면 덕후가 아닌 관련 학위 소유자(물론 학사 학위는 안 쳐준다)인 전문가들이 쓴 개론서를 읽어라. 그리고 덕후의 블로깅이나, 디시따위의 커뮤니티에서 굴러다니는 글이 아니라 해당 분야의 전공자가 쓴 논문을 읽어라. 논문 다 읽기가 번거로우면 초록이라도 읽어라. 그게 나무위키 읽는 것보다 백배 천배 낫다. 더 정확하고, 다양한 자료들을 근거로 하고 있으며, 결정적으로 대다수 역사학자들은 —적어도 연구 서적·논문을 통해서는— 특정 역사관을 주입시키려는 선동 같은 거에 별 관심이 없기 때문에 훨씬 더 중립적이다.

역사관의 문제점 (특히 한국사)[편집]

나무위키 역사 관련 문서에서는 다음과 같은 성향이 두드러진다.

  • 국가의 운명이 왕이나 장군들의 '결단'에 의해 결정된다고 믿는 영웅주의적 역사 해석
  • 전근대 왕조 국가들이 편찬한 이른바 '정사'에 대한 무비판적 수용
  • 유교적 이데올로기와 통치 체제를 '민본주의', '도덕 정치', '공존 추구' 등으로 미화하는 수구성
  • 여성 인권 하락, 군사력 약화 등 그 시대의 퇴보를 극구 부인하며 지배층의 교조적인 사대주의, 차별주의에 대한 지적을 '과거에 대한 현대인의 몰이해' 등으로 치부하는 광적인 조선 왕조 우상숭배
  • 남북한 분단에 대한 미국의 책임, 한국군의 베트남 민간인 학살을 인정하지 않는 등의 국가주의적·반공주의적 태도

저러한 견해를 지지하는 서술일 때는 근거 없는 뇌피셜로 아무리 줄줄 써 내려가도 가만 있다가, 나름 원사료나 전문 학자의 주장을 인용해서 그에 대한 반박을 시도하면 '주관적 서술', '독자 연구'라고 하든가 아니면 이런저런 규정 핑계를 대며 수천 바이트에 달하는 기여분을 뭉터기로 날리는 일이 수시로 벌어진다. ㄹㅇ팩트다

나무위키의 역사 관련 항목 작성자들은 온갖 억측 및 왜곡으로 역사소설에나 나올 만한 센세이셔널한 엉터리 가설을 만들어 역사학계의 정설을 부정하는 것을 낙으로 삼는다. 그곳의 '유사역사학' 항목은 전신인 엔젤하이로위키 시절 초기부터 존재하여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관련 항목들도 매우 풍성하지만, 사실 나무위키의 역사 서술이야 말로 유사역사학이라는 명칭이 전혀 손색이 없다. 서술자의 비전문성, "역사는 이래야 한다."는 목적론적 기술, 정치사·전쟁사 중심의 역사 이해, 민중 중심적 역사관에 적대적인 자세, 선악 대립 구도에 대한 집착, 사료비판에 대한 몰이해, 한국사데이터베이스 등을 통해 원사료는 읽어도 그런 사료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를 짚어주는 논문은 거의 읽지 않으며 읽어도 철저히 자기 입맛에 맞는 것만 편취하는 태도 등 거의 모든 면에서 그렇다. '환빠'라고 불리는 일반적인 사이비 역사가들의 숭상 대상이, 존재하지 않았던 상고의 '환국'이나 고대 국가들인데 비해, 나무위키 사이비들의 경배는 주로 조선에 집중된다는 점 정도만이 다를 뿐이다. "누구 때문에 나라가 망했다", "누구 없었으면 나라가 망했다" 하는 식으로 역사적 인물의 영향력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은 환빠들만도 못하다. 코에이 삼국지에 영향을 받아 인물의 '능력치'라는 개념에 굉장히 집착하기도 한다.

국제정치 관련[편집]

나무위키는 극우사이트인 일베/디시/엠팍 유저 일반의 숭미/친일/혐중/반북 경향을 그대로 묻어나기 때문에 나무위키의 관련항목은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이들이 그렇게 알고 있는 사실 혹은 이들의 희망사항이라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일본어 위키백과와 마찬가지로, 편협한 지적 성향을 가진 오덕들이 대거 몰려와 참여하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우경화된 서술이 많다. 국공내전, 베트남 전쟁, 한국전쟁에서는 학계의 결론과도 동떨어진 냉전적인 서술이 주류이며, 이는 냉전논리에 물든 밀덕후들이 상당히 참여하기 때문이다.

숭미[편집]

나무위키를 장악하다시피 하고 있는 친미 밀덕/극우 세력은 미국인보다도 더 미국을 옹호한다. 미국이 벌인 각종 침략전쟁이나 학살들은 기록하지 않거나 축소하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이 건국 이전부터 원주민을 상대로 한 "인디언 전쟁"에서 최소한 수백만의 아메리칸 원주민들이 사망했다는 것이 정설인데, 이런 숭미세력은 수만명 수준이라고 왜곡하고 있다.

미국이 벌이는 전쟁은 정의의 전쟁으로 찬양하는 것을 비롯해서 미국을 거의 무오류의 존재로 그린다. 베트남 전쟁, 이라크 전쟁의 실패도 미국의 전쟁 범죄를 비판하는 게 아니라 그저 전쟁 수행이 효율적이지 못했음을 문제삼는 정도다. 이라크 전쟁은 친미국가들도 개전을 성토할 정도로 명분부터 부족했으나, 이들 친미밀덕들은 "전쟁 수행은 상당히 우세했으나, 점령지 관리에 실패해서 패전했다"는 식으로 기술하고 있다. 전쟁의 명분이 부족했다는 것은 흐리면서, 전쟁중에 무고히 사상당한 이라크인에 대해서는 슬쩍 지나친다. 그리고 미국-멕시코 전쟁과 같은 명백한 미국의 침략 전쟁은 침략자에 대한 성토가 전혀 없이 굉장히 무미건조하게 쓰여 있으며 미국이 침략 과정에서 벌인 전쟁 범죄는 거의 언급하지 않고 있다. 전쟁에 대한 비판이라고 해 봤자 미국인들의 '내부고발'이 전부여서, 미국이 얼마나 '양심적인' 국가인지 강조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역시 미국의 일방적 침략으로 시작되어 20만 명 이상의 현지인을 학살한 것으로 알려진 미국-필리핀 전쟁에 대해서는 아예 독립된 항목이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에 부수적으로 친미밀덕들은 미국의 대리인 역할을 하는 이스라엘도 호평일색이다. 특히 이스라엘의 폭력적인 군국주의는 옹호하면서 이스라엘 내의 종교적 근본주의자인 하레디는 집중 비난하고 있는데, 하레디들은 종교적 근본주의자들이긴 하지만, 오히려 집총거부를 하는 등,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살육을 벌이는 이스라엘 세속주의자들보다도 훨씬 더 해악이 덜하다. 이런 친미밀덕들은 인도적으로 뭐가 옳고 그른지도 잘 모르고 있다.

나무위키에서 친미 밀덕의 사실 왜곡의 가장 대표적인 항목이 바로 군산복합체 항목이다. 이 항목을 작성한 나무위키 밀덕은 미국의 군수기업을 미화하면서 군산복합체가 정계에 미치는 영향이 전혀 없다는 식으로 왜곡을 한다. (예를 들어 군수기업과 삼성, 애플의 매출을 기계적으로 비교하여 군산복합체가 미미한 존재라고 주장) 하지만, 이는 극우적인 밀덕들의 주장에 불과하다. 군산복합체가 어떤 음모론처럼 단일하게 움직이는 것은 아니지만, 정계, 대학, 싱크탱크, 군수기업들이 얽힌 네트워크는 분명히 존재한다. 예를 들어, 군수기업들이 싱크탱크나 대학에 자금을 대면서 군비확장에 유리한 연구를 유도하고, 그 연구자가 안보위험을 과장하는 보고서나 연구결과를 내면, 그것에 따라 정치가들이 움직여서 군수기업에 유리한 정책결정을 하는 것은 미국 정치의 특징이며, 어제오늘이 아니다. 이런 군산복합 네트워크의 힘은 이미 한반도 문제에서도 극명히 드러난 바 있는데, 이런 나무위키의 밀덕들은 이런 네트워크 자체의 존재를 부인하고 있다.

친일[편집]

일본을 숭상하는 친일 유저들이 자신들이 날조한 거짓 주장을 여러 항목에 걸쳐 적거나 일본의 과거 잘못, 일본의 과거사 반성 등에 대해서 거짓말을 적거나 옹호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뉴라이트들이나 디시인사이드의 역사갤러리 회원들이 몰려와서 편향된 관점을 정설로 옹호하기도 한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 관한 항목은 지속적으로 친일적인 유저들이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왜곡되고 있다.

사실 친일유저들은 직접적으로 친일성을 펴기보다는, 양쪽의 주장을 모두 소개하는 것처럼 하면서 기계적 중립으로 일본의 입장을 슬쩍 기술하거나, 중국(및 한국)을 폄하하는 기술을 나무위키에 추가하는 것으로 간접적으로 친일성을 내보이고 있다. 아무래도 노골적인 친일성향은 역풍이 불 것을 알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에 대한 항목들은 지나치게 상세한데, 예를 들어 일반 한국인이라면 그다지 관심이 없는 일본왕실에 대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일본인들도 놀랄만큼 매우 상세하게 적어 놓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친일적인 유저들이 일본왕실에 우호적이고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

혐중[편집]

중국에 관한 항목은 반중-혐중 기술이 대세이다. 한국인들 중에서 중국을 숭상하는 세력이 우파 진영은 물론이고 진보 진영에서도 드물다 보니 인종주의적이라고 해도 무방할 반중적인 서술로 도배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나무위키에 큰 영향을 끼치는 일베와 디시에는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는 친일파들이 많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중국붕괴론 같은 일본 극우의 괴설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물론 소수의 친중유저도 있다. 일부 친일 나무위키 유저들은 이들을 조선족이라고 매도한다. 이는 마치 군부독재세력이 북한에 대해 조금만 긍정적으로 표현하면, "종북"이라고 매도하는 것과 상당히 비슷하다.

그런데 반중성은 거의 현대중국에 관한 내용이다. 현대 중국에 관한 내용은 거의 모든 항목에서 비하적인 내용으로 점철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중국영화나 중국문화 항목 같이 정치와 무관한 항목도, 디시유저로 보이는 혐중유저가 손대서 중국공산당을 비난하고 중국을 비하하는 내용으로 점철되어 있다. 그러니까 나무위키의 혐중은 혐중공(혐중국공산당)성이라고 해도 된다. 나머지 중국 관련된 것들(특히 중국의 문화)은 까는 내용이 거의 없고 빠는 내용들도 많이 존재한다. 중화인민공화국 직전의 중화민국 항목만 하더라도 이들은 매우 우호적인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나무위키에서는 장제스 및 중국국민당을 미화하는데, 이들이 손대는 장제스 항목은 반공적인 밀덕-역덕에 의해, "일본과 결사적 항전을 펼쳤으며, 민주주의를 펼치려다 공산당에 속아서 안타깝게 대륙을 잃은 위대한 지도자"정도로 미화되고 있다. 실상은 부패한 독재정치를 펼쳤으며, 정적에는 매우 가혹했지만, 정작 침략자인 일본과의 대결은 마지못해 했으며, 결국 민심을 잃어서 몇배 많은 병력을 보유하고서도 참패한 초라한 독재자를 반중공성향에 눈이 멀어 미화하는 셈.

이런 혐중 나무위키러들은 장제스를 미화하면서 친대만독립적인 서술을 하다보니, 스텝이 꼬이고 있다. 나무위키러들이 옹호적으로 서술하는 대만의 분리독립세력은 장제스를 침략자이자 학살자 (2.28사건)로 규정하는데, 나무위키러들은 장제스와 대만독립세력을 모두 지지하다보니, 현재의 대만정치지형을 어떻게 봐야할지 길을 잃어버린다. 그러니까 대만 현지에서는 대만독립세력과 장제스옹호자들은 불구대천의 원수인데도, 나무위키러들은 두 입장 모두 혐중공적 입장에서 지지하다보니 전혀 입장이 다른 국민당 민진당 모두 지지해야하는 모순에 빠지는 것이다.

중공에 대해 이렇게 비판적인 유저가 많은 까닭은 위에서 지적했듯이 나무위키의 주류인 친일-친미유저들이 미국-일본과 대립하는 중국을 비하하는 경향에 근거한다. 사실 이런 혐중성향은 중국의 국력이 G2까지 발돋움한 2010년대부터 급속 확산되었는데, 이런 친일-친미들에게 있어 중국의 성장은 "한국은 미국 (또는 일본)을 상국으로 모셔야 한다"는 자신의 세계관이 흔들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내용은 사실 근거도 전혀 없으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카더라에 근거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샤오미 항목을 보면 중국 정부가 보조금을 대서 값이 싸다고 주장하는데, 전혀 근거가 없으며, 혐중극우사이트인 엠팍에서 돌아다니는 근거없는 설에 불과하다.

특히 극우세력의 특징인 혐오문화는 나치가 그랬듯이, 외국이나 소수자(조선족, 성소수자, 도시빈민)를 비하하고 비난함으로써 자신의 불우한 처지를 보상받으려는 나약한 심리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나무위키가 극우위키가 되면서 이런 성향은 점점 심해지고 있다.

반북[편집]

북한에 대한 문서들은 남북정상회담과 같이 남한 정부가 우호적으로 엮이는 주제를 제외하곤 눈뜨고 차마 볼 수 없는 수준이다. 예를 들어 쓸데없이 북한의 여러 지명이나 항목에 흡수통일을 전제로 '통일 이후 전망' 항목을 만들어 놓고 "철거되거나 개명될 것으로 보인다"는 자신의 희망사항(즉 망상)을 반영하는 유치한 기술을 첨가하기도 한다. 또한 국방부, 국정원, 보수단체, 일부 탈북자, 외국의 황색언론 등이 생산하는 북한에 대한 가짜 뉴스들을 전혀 검증없이 받아들여 유포하고 있다. 이의를 제기할 경우 종북으로 몰리게 된다.

그곳에서 북한 관련 정보에 대해 진위 논란이 일어날 경우 거의 무조건 북한 또는 남한의 대북 온건파에 불리한 정보가 사실로 인정된다. 그러한 정보에 대한 인용은 "이러한 일이 있었다."는 식의 단정적인 문체로 서술된다. 반대로 북한 또는 남한의 대북 온건파에 유리한 정보는 "이러한 일이 있었다는 주장이 있다."는 식으로 인용임을 분명히 드러내는 방식으로 서술된다. 심지어 "종북 좌파들이 그와 같이 물타기를 하기도 했다."는 식으로 그러한 정보를 인용하는 것 자체에 적개심을 드러내는 경우도 드문 일이 아니다. 북한/대북 온건파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정보가 가짜 뉴스임이 밝혀진 경우를 다루는 문서를 읽어도 남한의 냉전 수구 세력이 허위 선동을 벌이다가 망신을 당했구나, 하는 느낌은 받기 힘들다. 그런 문서에는 독자들이 허위임을 확실히 인지할 수 없도록 만드는 여러 가지 물타기성 서술이 더덕더덕 붙어 있다. 하다 못해 "그것은 사실이 아니었을지 몰라도 어쨌든 북한/종북 좌파들이 잘못한 건 맞다."는 우격다짐이라도 각주 등으로 반드시 붙어 있다. 그런 서술들은 수정하기도 힘들다. 넷우익들이 워낙 완강하게 저항하기 때문이다.

또 북한 관련 서술에 필요 이상으로 적개심을 나타내거나 비하적인 표현을 쓰는 경우가 많다. 김정은 항목에는 '미친 돼지'라는 욕설을 여과 없이 쓰기도 했다. 그곳의 북한 관련 문서들은 일베나 태극기 부대의 견해와 별반 다를 바 없다.

진화심리학[편집]

진화심리학노동자연대에 따르면 1970년대에 미국의 신우파가 활개침에 따라 사회생물학부터 시작된 어용학문이다. 20세기 중엽까지 유행했던 사회진화론처럼 진화심리학은 영미권 우파의 패러다임을 정당화하기 위한 학문이며 대안우파가 진화심리학 이론을 이용해 자신의 사상을 과학적인 것으로 정당화하고 있다. 나무위키는 진화심리학을 중립적으로 해석하지만 스티븐 제이 굴드, 리처드 르윈틴은 진화심리학이 생물학적 결정론이라고 비판했다.

생물학적 결정론이 전근대의 신학적 결정론의 변형이며 보수우파가 과학을 부정했던 과거와 달라 생물학적 결정론을 지지한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나무위키가 깨닫지 못하고 있다.

해외 대안우파 인물 문서들[편집]

한결같이 대안우파 인물들의 장점만 소개하고 있으며 이들이 자행한 망언과 범죄가 전혀 나와있지 않은데다 이들은 영미권에서 유명한 대표적인 어용학자들이다. Rationalwiki에서는 Wingnut Welfare라고 하여 지배층에게 자금을 받고 지배층을 변호하는 사람이지 중립적인 학자가 아니다. 이들의 행태는 변호사에 가까운데 나무위키는 학자로 소개하고 있다.

나무위키가 한국의 뉴라이트 인사를 친일어용학자라고 까는 것과 다른 모습인데 사실 뉴라이트가 조선시대를 일제시대보다 더 열등하게 해석했기 때문에 나무위키에 서식하는 국수주의 우파에게 찍힌 탓이 크다.

기타[편집]

위의 범주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삼성문제, 재벌문제, 환경문제 등에서 나무위키의 기술은 상당히 삼성이나 이해당사자의 댓글부대가 개입해서 편향적으로 서술되어 있기 때문에 전혀 믿을만한 것이 못된다. 삼성관련 서술은 우호, 미화 일색이며, 그나마 박근혜 몰락 이후 이재용이 구속되면서 조금 나아졌을 정도이다. 환경문제, 특히 탈원전문제는 원전마피아와 그들의 광고비를 챙기는 조중동,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디시러나 엠팍커들이 "원전은 안전하며, 태양광발전은 핵발전보다 유해하다"는 식으로 왜곡기술하고 있다. 이런 반환경적인 극우세력은 나무위키의 전신인 리그베다위키 시절에는 미국 석유자본이 퍼트린 "지구온난화 허구론"을 매우 긴 분량으로 그럴듯하게 서술했을 정도였다. 포털 댓글창을 보면 리그베다위키나 디시등지에서 썰을 푸는 지구온난화 허구론자, 음모론자들의 설이 정설로 믿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을 정도. 최근들어 한반도 전역에 이상기후가 빈발하고서야 그나마 지구온난화를 부정하는 자들이 수그러든 편이지만, 나무위키의 탈원전 관련 항목도 마찬가지의 서술로 도배되어 있다.

리그베다위키보다 퇴보한 점[편집]

  • 서버를 해외에 놓다보니 포르노 배우와 같은 불법적인 음란물 정보가 상당수 있다.
  •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정치적 논란을 부를 수 있는 여러 항목을 객관적 사실만 나열하도록 했는데, 나무위키에서는 이 제한을 없애다보니 각종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다만 리그베다위키에서도 많은 항목들이 위에서 지적했듯이, 오덕들이 작성했는데, 이는 나무위키와 마찬가지의 문제를 공유하고 있다.

결론[편집]

온라인 극우세력의 양성소이자, 디시-일베의 멀티기지

구글에서 키워드를 치면 위키페디아와 함께 나무위키가 뜰 정도로 나무위키의 영향력이 커졌다. 하지만 중립적으로 보이는 나무위키의 여러 기술들은 사실 극우성을 띤 정치항목을 포장하는 역할을 하고 있을 정도로 문제가 많다. 비록 나무위키의 항목들 대부분이 비정치적이고, 심지어 진보적인 항목도 있지만, 핵심적인 항목들은 우경화, 아니 극우화되어 있으며, 마치 당의정처럼 흥미에 끌려 나무위키를 야금야금 읽다보면, 이렇게 유해한 항목까지 발딛게 되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일베, 디시의 논리에 세뇌가 된다. 한마디로 말해서 나무위키는 디시나 일베만큼 유해한 위키라고 할 수 있다. 진보세력은 나무위키가 디시와 일베의 멀티이며, 절대 중립적이지 않음을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