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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진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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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나무위키리그베다위키의 2015년 4월 11일자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4월 17일 시작된 한국어 위키위키다. 한국어 위키위키 문서 규모로는 한국어 위키 중 2위, 일일 편집 빈도수는 1위, 이용률로는 국내 사이트 중 16위를 차지한다.

흔히 볼 수 있는 웹백과사전이기도 하지만 웹우익세력을 키워내는 일종의 커뮤니티로도 볼 수 있다. 그러니까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인 일베, 디시, 엠팍와 마찬가지로 나무위키러는 극우적인 웹우익세력의 커뮤니티의 일원이라고 간주해야 한다. 실제로 정치적 입장이 희미했던 단순 오덕들이 극우에 오염된 나무위키를 드나들면서 우경화되어 일베충-디시충과 같은 정치관념을 가지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한국의 니코니코 대백과라고 볼 수 있다. 주로 서브컬쳐를 다루는 백과로 시작했다가 서브컬쳐에서 우세인 극우적인 넷우익이 대거 참여하면서 극우매체가 되었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니코백과가 2CH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것처럼, 나무위키도 디시인사이드 등의 인터넷 커뮤니티의 직접적 영향 아래에 있다. 이렇게 2CH나 디시인사이드와 같은 서브컬쳐를 다루는 커뮤니티에서 극우가 우세인 이유는 이들이 전반적인 교양이 부족한데다가, 사회성도 부족하기 하고, 다른사람을 증오함으로서 자신의 문제를 그쪽의 책임으로 돌리는 혐오문화에 쉽게 빠져들기 때문이다. 비슷하게 나무위키 역시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의 문제점에 영향을 받는다.

그러니까 나무위키의 성격을 요약하자면 (문제점이 많은) 극우 커뮤니티(일베/디시/엠팍)의 게시판을 출처로 만든 혐오주의 위키라고 할 수 있다. 나무위키 유저들에게는 도저히 공정성이나 객관성은 기대할 수 없고 반지성주의와 혐오주의로 가득 차 있으며, 특히 정치성이 있는 항목은 진리보다는 이런 유저들의 구미에 맞는 사실만을 적혀 있다고 보면 된다.

리그베다 위키 운영자가 위키를 사유화한다는 논란으로 위키의 정상적인 이용이 불가능해지자 대체 위키 중 하나로서 시작되었며 리그베다 위키 문서의 90% 가량을 백업하여 별도 사이트를 구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리그베다의 사유화 논란 이후 리그베다 위키 사용자 대부분은 나무위키, 리브레 위키 등으로 유입되었다.

나무위키의 문서는 기본적으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로 배포된다. 단, 문서에 삽입된 이미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라이선스로 배포될 수 있다. 기여한 내용을 나무위키에 저장한다는 것은 기여자가 나무위키에 위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을 허락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나무위키의 개별 문서에서 작성한 부분의 저작권은 각 부분의 기여자에게 있으며, 나무위키는 해당 문서를 배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나무위키는 문서를 작성하고 편집하기 위한 특별한 자격 증명을 두지 않는다. 하지만 나무위키의 편집자들이 모두 일관된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기에, 분쟁이 발생할 시 이용자 간의 정당하고 자유로운 토론을 통하여 합의점을 도출함을 원칙으로 한다. 이러한 원칙이 지켜질 때 나무위키는 이용자의 자유로운 문서 서술과 토론을 보장한다. 약관에는 타인의 의견을 무시하는 행위, 차별과 비하를 조장하는 행위는 용인되지 않으며, 이러한 행위를 할 시 제재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적으로는 전혀 지켜지지 않으며, 예를 들어 토론 같은 경우에도 합의는 그 문제에 정통한 전문가가 아니라 다수결에 의해서 정해지기 때문에 참여자들이 합의 할 수 있는 선에서 좌우된다. 문제는 아래도 나오지만 이렇게 다수결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대체로 디시에서 (또는 일베) 양성된 오덕이라는게 문제이다.

특징[편집]

대체로 정치적으로 우경화된 서술이 많은 편이다. 심한경우 대놓고 반공주의를 표방하는 유저들도 있다. 다만, 아래에 열거한 장점과 단점들은 항목에 따라 예외가 있다. 수많은 유저들이 참여하는 만큼, 각각의 항목마다 성향이 다르게 나타난다.

장점[편집]

한마디로 말해 나무위키의 장점은 단점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극우 나무위키러가 왜곡하고 있는 항목 수십개가 있다면,진실을 말하고 있는 항목은 한두개라는 점이다. 아래 보여지는 나무위키의 장점을 가지고 나무위키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들은 나무위키의 추악한 극우성을 가려주는 메이크업에 불과할 뿐이다.

성소수자 정보[편집]

나무위키는 극우 성향인 디시위키와 달리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이 그다지 없다. 국내 최대의 성소수자 정보 사이트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는 딱히 나무위키 주류 유저들이 성소수자를 포용할만큼 진보적이어서가 아니라, 그냥 그쪽에 관심이 없고, 성소수자 위키러들이 이런 항목들을 작성하기 때문이다.

나무위키의 유저들의 상당수는 혐오나 증오발언을 공개적으로 시전하는 혐오주의 세력이지만, 이들의 혐오가 성소수자를 향하지 않는 이유는 이들이 인권의식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라, 성소수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눈에 잘 띄는 집단인 외국인, 여성, 도시빈민 등에 대한 혐오주의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나무위키가 "성소수자를 존중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하나만 보고 둘은 보지 못하는 이야기이다.

여성혐오가 그랬듯이 성소수자 혐오도 어떤 특정 계기로 인해 발화되면 언제든지 혐오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성소수자라고 예외라고 생각되면 오해다.

원내 정당 관련 항목[편집]

원내 정당 관련 문서들은 편집에 참여하는 이들이 워낙 많은데다가 진보, 보수 어느쪽도 절대 양보하지 않고 투쟁적으로 달려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한쪽에 치우지지 않고 공정해 보이는 양상이다. 개별 문서들은 편향적일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럭저럭 균형이 잡혀 있어 보인다. 게다가 현실 정치의 영역에서는 양당에 밀려 큰 관심을 받지 못하는 좌파 정당에 관한 문서들도 꽤 충실한 편이다.

비정치적인 항목[편집]

가치관의 차이로 대립할 여지가 적은 스포츠, 대중문화(애니매이션, 게임 등), 동물, 고생물 관련 항목에서는 상세하면서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이른바 '덕질'을 하기에 팬 카페만큼이나 좋은 곳이 나무위키 스포츠, 대중문화 관련 문서들이다. 특히나 스토리 미션이 있는 게임 관련한 항목들은 게임하는데 있어 상당히 좋은 정보를 제공한다. 가령, 포털사이트에서는 프라이버시라는 명목으로 연예인들 프로필을 잘 안 알려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나무위키에서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하다.

나무위키 사용자는 이런 항목만 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순진한 유저들은 나무위키의 함정을 잘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항목을 보다가 결국 링크로 극우적인 정치항목으로 넘어가 사회나 정치현상에 대해 극우들이 선전하고 있는 퇴행적이고 왜곡된 견해를 갖기 마련이다. 한국의 경우 주류언론은 극우가 장악하고 있고 (그나마 진보정권하에서의 공영방송은 기계적 중립을 지키지만, 언제든지 돌변할 수 있는 존재이다), 진보언론은 정파적 이해에 매달려 극우와 싸우기보다는 같은 진보를 때리는 팀킬을 일삼기 때문에, 나무위키만 보다가는 극우파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많다.

하지만[편집]

일부 예외는 있다. 그런 항목들은 각 팬덤이 관리하기 때문에 대체로 평화로운 분위기지만 간혹 안티들이 난입해서 치열한 수정 전쟁이 벌어질 때도 있는데 그때 빠vs까 대전이 후자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나게 되면 대상에 대한 저주, 악담으로 가득찬 말도 안 되게 편향적인 문서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김성근 관련 항목들이다. 구시대적 인물이긴 하나 KBO에서 상당한 성과를 이룬 것도 사실인데, 명성에 거품이 많다 수준을 넘어서 마치 옛날에 옛날식 야구 혼자 한 것처럼 구태, 적폐의 결정체로 만든 것으로 모자라 인성 면에서도 구제불능에 쓰레기, 거의 정신병자 취급을 하고있다. 07~10년 SK 최전성기를 이끌 때 야구판에 김성근 광신도들이 어마어마했고 이들은 타구단 팬들과 끊임없이 갈등을 빚었는데, 나중에 김성근이 한화를 멋지게 말아먹으며 몰락하자 그동안 쌓인 게 많던 비SK구단팬들이 마치 흐루쇼프 시절에 스탈린 격하 운동을 벌이듯 총력전으로 있는 흠 없는 흠 다 잡아댄 결과다. 반면 김성근이 물러나기 전 김성근 팬이 주류를 이루었을 때는, 김성근과 마찰을 빚었던 이만수를 나무위키는 스승을 팔아먹은 "가롯 유다"처럼 그리고 있었다.

이런 특정인물에 대한 마녀사냥 및 조리돌림 혹은 팬덤형/안티팬덤식의 기술은 디시 게시판을 그대로 옮겨놓는 나무위키의 근본적인 문제로서 운영진이 방관하는 이상 고쳐지기 힘들다. 몇몇 문서에서는 해당인물이 나무위키측에 법적조치를 가해서 삭제하기도 했으나, 많은 이들은 귀찮아서 나무위키측의 명예훼손을 방관하고 있다.

나무위키의 연예관련 항목은 문제점이 적은 듯 실상은 문제가 많다. 위에서 말했듯이 커뮤니티 게시판을 출처로 작성되는 위키기 때문에 연예인의 안티팬덤이 강할 경우 악플이 그대로 나무위키의 기술이 되어 인터넷 조리돌림이 이루어진다. 포털 댓글 같은 경우 각 포털사가 문제점을 인식하고 아예 문제가 될 만한 기사들에 대에서는 댓글 기능을 중단하지만, 나무위키는 그런 것도 없다. 그러므로 악플에 일부 연예인의 자살에는 나무위키의 책임이 없을 수 없다.

단점[편집]

나무위키/문제점 항목 참조.

유해성이 짙은 문서 그룹들[편집]

이하의 주제의 나무위키 항목들은 네티즌을 세뇌시켜 넷우익을 양성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특정 주제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한다는 사실은 다양한 시각이 반영되는 동기가 될 때가 많지만, 주류적 의견을 지지하는 이들이 소수의견에 대해 무제한적인 압박을 가해 목소리의 볼륨을 최소화하고 확증편향을 반복하여 오히려 논의가 획일화되는 흐름을 보일 때도 적지 않은데, 나무위키에서 다음 주제를 다루는 문서들은 정확히 후자의 경우에 해당한다. 그렇기 때문에 위키로서의 최소한 객관성이나 공정성을 결여하고 있으며, 나무위키가 대외적으로 표방하는 NPOV적 성격을 완전히 포기했다고 보면 된다. 즉 반페미/숭미/친일/혐중/반북 등이 옳다는 전제하에 작성된 문서들인 것이다. 수많은 사람이 참여하여 작성된 문서들임에도 불구하고 꼭 특정인이 사유화한 문서처럼 일방적인 시각만 반영되어 있다. 특히 표현의 원색성은 막장을 추구하는 디시위키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그러므로 이런 주제의 나무위키 항목들은 될 수 있는 대로 피하는 게 좋으며, 읽더라도 그것은 극우 세력 유저들의 견해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이념-사상 관련[편집]

페미니즘[편집]

기본적으로 나무위키의 페미니즘 관련 기술은 여혐성이 매우 강한 남초 커뮤니티(일베, 디시, 엠팍, 오유 등등)에서 수렴된 감정적이고, 편향적인 선동들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다. 페미니즘 같은 진보운동이나 이념도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지만 (특히 워마드류는 페미니즘세력이라기보다는 박근혜를 옹호하고 노회찬을 조롱하는 등, 페미를 가장한 극우세력에 더 가깝다), 이들에게 있어서 모든 페미니즘 운동은 워마드 혹은 메갈리아와 다름 없다고 주장한다. 마치 냉전시절 군사독재 세력이 모든 진보운동을 공산혁명을 위한 것으로 선전한 것과 똑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나무위키/여성혐오 참조.

대안우파[편집]

대안우파 (alternative right 혹은 alt-right)란 미국에서 극우 (far-right)라는 말의 부정적 어감을 희석하기 위해 만들어진 미국 극우세력의 자칭이며, 실제로는 히틀러를 추종하는 네오나치, KKK, 인종차별주의 단체를 포괄하는 문자 그대로의 극우세력이다. 그래서 그 진영에서 상대적으로 온건파에 속하는 이들은 자신을 대안우파라고 지칭하는 것에 대해 한결같이 거부감을 드러낼 정도이다. 그런데 나무위키에서는 이들이 극우가 아닌 것처럼 포장하고 있다.

나무위키에서는 한결같이 대안우파 인물들의 장점만 소개하고 있으며 이들이 자행한 망언과 범죄가 전혀 나와있지 않은데다 이들은 영미권에서 유명한 대표적인 어용학자들이다. Rationalwiki에서는 Wingnut Welfare라고 하여 지배층에게 자금을 받고 지배층을 변호하는 사람이지 중립적인 학자가 아니다. 이들의 행태는 변호사에 가까운데 나무위키는 학자로 소개하고 있다.

나무위키는 상당히 극우적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뉴라이트 인사들만큼은 친일어용학자라고 매우 비판적으로 (그리고 정확하게) 기술하는 의외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것은 나무위키에에 손대는 역덕들은 그래도 (디시의 역갤이 원조인) 신친일파보다는 국수주의 우파가 많아서 뉴라이트가 조선시대를 일제시대보다 더 열등하게 해석하는 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또한 신친일파들은 기본적으로 한국역사를 잘 모르기 때문에, 국수주의 우파가 장악한 나무위키 한국 역사에 대해서는 손을 잘 대지 못한다.

신좌파[편집]

나무위키는 신좌파=정치적 올바름=정체성 정치=SJW로 동일화하고 중도파나 리버럴 인물들을 신좌파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는 대표적인 대안우파인 조던 피터슨의 영향을 받은 공식이다. 신좌파가 문화마르크스주의라는 음모론에 기반하고 있으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정치적 올바름은 1960년대 미국 보수들도 찬양하는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인권운동에 힘입은 것이며, 이때부터 미국에는 인종차별적인 언사나 소수자를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것이 금기시되었다. 미국 대안우파들은 미국 주류사회에서도 존경을 받아서 현재도 건드리기 매우 힘든 킹 목사 대신에 동시대에 벌어졌던 문화대혁명을 끌어들여서 정치적 올바름에 공산주의 딱지를 붙이는 것이다. 킹목사 자신도 당시의 "대안우파"(극우)에게 공산주의자라는 근거없는 비난을 들었는데,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이런 왜곡된 견해도 똑같은 것이다. 그런데 나무위키에서는 정치적 올바름이 신좌파에서 유래되었고, 이는 마오주의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는 주장을 한다.

나무위키에는 신좌파가 관념론에 기반한 마오주의와 연관이 있다는 잘못된 서술이 있는데 70년대 당시 일부 신좌파가 마오쩌둥을 옹오한 적이 있지는 이는 마오쩌둥의 이상적인 모습을 옹호한 것이지 그의 실체를 옹호한 것이 아니다. 1980년대에 중국 사정이 잘 밝혀지지 않아 문화대혁명의 부정적인 영향들이 잘 알려지지 않았을 떄인데, 좌파들도 그렇게 오판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나무위키는 신좌파를 마오주의의 직계사상으로 곡해하고 있으며 정치적 올바름이 마오쩌둥의 문화대혁명과 같다고 왜곡했다. 이를 주장한 울산대의 교수 이정훈은 신친일파의 일원이며, 기독교 극우세력의 앞잡이이다. [1][2]

나무위키는 노동운동을 내세우면 구좌파라고 잘못 서술하지만 구좌파신좌파 이전에 마르크스주의자들과 종교적 좌파를 의미한다. 또한 노동운동은 사회주의 운동과 동의어가 아니다. 노동운동을 옹호한 노엄 촘스키는 대표적인 신좌파이며 정체성 정치를 비판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자유지상주의를 옹호하는 신좌파는 정치적 올바름이 전근대의 종교율법과 다를 바가 없다는 이유로 정치적 올바름을 거부하는 경우가 있다.

진화심리학[편집]

진화심리학노동자연대에 따르면 1970년대에 미국의 신우파가 활개침에 따라 사회생물학부터 시작된 어용학문이다. 20세기 중엽까지 유행했던 사회진화론처럼 진화심리학은 영미권 우파의 패러다임을 정당화하기 위한 학문이며 대안우파가 진화심리학 이론을 이용해 자신의 사상을 과학적인 것으로 정당화하고 있다. 나무위키는 진화심리학을 중립적으로 해석하지만 스티븐 제이 굴드, 리처드 르윈틴은 진화심리학이 생물학적 결정론이라고 비판했다.

생물학적 결정론이 전근대의 신학적 결정론의 변형이며 보수우파가 과학을 부정했던 과거와 달라 생물학적 결정론을 지지한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나무위키가 깨닫지 못하고 있다.

역사 관련[편집]

매우 심각한 문제다. 프랑스 혁명이나 러시아 혁명을 작성하는 문서는 혁명 자체를 매우 부정적으로 서술한다. 중국 혁명 시기 혁명가 마오쩌둥을 희화화 하고 악마화 해서 보며 장제스를 미화한다. 미국의 일방적인 침략전쟁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북베트남이 일으킨 것 처럼 왜곡하고 한국군 민간인 학살을 부정하는 태극기 부대와 똑같은 역사관을 보여준다. 한국 현대사 문서는 분단의 책임을 좌파와 소련에게 전가하는 태극기 부대 혹은 뉴라이트 역사관을 소유했다. 박근혜가 만들려다가 정권의 몰락을 초래한 국사 국정교과서보다 더 한심하다. 자세한 건 나무위키/역사왜곡 참고.

국제정치 관련[편집]

나무위키의 국제정치 관련 문서는 친미·친일세력들이 주로 작성하는데, 이들은 논거로써 조중동은 물론이고 온작 황당무계한 괴설·음모론(예: '조선족 게이트')을 일삼는 극우 유튜버들까지 인용하고 있다. 국내 정치에서는 그나마 문빠들의 활약으로 극우 세력에 불리한 기술도 어느 정도 존재하지만, 국제 정치 항목은 무조건적인 친미·친일적 주장만이 존재한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국제관 참고.

리그베다위키보다 퇴보한 점[편집]

  •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정치적 논란을 부를 수 있는 여러 항목을 객관적 사실만 나열하도록 했는데, 나무위키에서는 이 제한을 없애다보니 각종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제한을 없앤 이유는 더 많은 극우 유저를 불러 모으려는 나무위키 운영진 탓이며 리그베다와는 비교할 수 없게 나무위키의 극우성이 점점 심해지는 것도 바로 일베성향의 운영진이 조장하기 때문이다. (다만 리그베다위키에서도 상당히 많은 항목들이 위에서 지적했듯이, 오덕들이 작성했는데, 이는 나무위키와 마찬가지의 문제를 공유하고 있었다. )
  • 리그베다위키 소유주 청동의 경우 신상이 노출돼 있는데, 나무위키 소유주의 경우 마루마루 소유주처럼 눈 가리고 아웅식으로 자신을 숨기며 편법적인 탈세 행위를 벌이고 있다. 나무위키 소유주인 namu=umanle은 자신은 청동과 다르다고 하지만 오히려 닫힌 사회 독재와 불법 편법 행위 면에서 더하다. 또한 리그베다위키는 기여철회도 허용한 반면 나무위키는 그렇지도 않다. 말해서 리그베다위키의 사유화 문제를 들어 만들어진 나무위키는 이런 문제에 관해서 리그베다보다 한 술 더 뜨는 셈이다.

게시판: 나무라이브[편집]

나무위키보다 더한 극우 사이트이자 일베 멀티

"위키"라고 알려진 백과사전식 데이터베이스와는 별도로 나무라이브라는 게시판을 운용하고 있다. 잠시 둘러보면 알겠지만, 이 나무위키는 디시-일베의 어떤 게시판을 그대로 가져왔다고 보면 될 정도로 추잡스러운 욕설은 기본이고, 온갖 혐오발언, 지역드립, 인종차별, 반공주의 등 극우성이 다분하다. 예를 들어 좌빨, 달창, 문슬람 등의 원색적인 비난 표현부터 시작하여 진보 혹은 좌파 전체를 싸잡아 욕하는 글이 많다.

나무위키는 자칭 중립 위키를 표방하기 때문에, 여러 항목에서 어느정도는 극우성을 감추면서 중립적인 양 가장하고 있지만, 나무라이브를 보면 나무위키러들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아주 적나라하게 알 수 있다. 말하자면 나무라이브는 나무위키러들의 추악한 본성향을 보여주는 작은 창문이나 거울 같은 존재이다. 나무위키의 나무라이브 항목에서는 마치 나무위키와 나무라이브가 전혀 관계가 없으며 사이가 좋지 않다는 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런 이야기는 디시의 주갤과 야갤러들이 서로 디스하는 것을 보고 서로 아무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소로운 주장이다.

나무위키 운영진이 이렇게 자신들의 본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나무라이브를 만든 이유는 아무래도 본진인 나무위키가 과도하게 혐오 및 극우성향을 띠는 것을 막기 위한 고육지책일 가능성이 높다. 그들 입장에선 사회의 지탄을 받는 자신들의 본모습을 최소한 나무위키 문서들에서라도 감추고 싶은 것 이다. 이런 게시판이 없다면 나무위키러들의 성향이 아무데서나 나타나 나무위키 전체가 아예 디시위키 혹은 일베화되지만, 나무라이브를 만들어줌으로서 부정적인 모습을 마음껏 발산하게 해 준 것이다. 말하자면 아무데나 싸지르는 나무위키러들이 한곳에서만 일을 보도록 변기 혹은 화장실을 마련해 준 것이다.

2019년 7월 일본의 대한 무역 규제 조치에 반발하여 친일성이 강한 여러 웹커뮤니티 (엠팍, 루리웹) 등도 (적어도 겉으로나마) 반일로 돌아선 가운데도 꿋꿋하게 일본편을 드는 커뮤니티가 바로 일베, 워마드 그리고 나무라이브이다. 대일 불매운동을 중국 불매운동과 같다면서 비하하기도 하며 이 중에서도 '좌빨', '네 다음 친북' 등의 비난만이 가득하다. 심지어 나무라이브에서는 한국주재 일본 대사를 지낸 무토 마사토시의 혐한 서적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를 번역하고 이를 찬양하는 글이 올라왔다. [3]

결론[편집]

중립성을 코스프레하는 극우-친일 위키

가짜뉴스의 성지이자 일베충들의 놀이터

디시충/일베충이 제작하는 백과사전

구글에서 키워드를 치면 위키피디아와 함께 나무위키가 뜰 정도로 나무위키의 영향력이 커졌다. 하지만 중립적으로 보이는 나무위키의 여러 기술들은 사실 극우성을 띤 정치항목을 포장하는 역할을 하고 있을 정도로 문제가 많다. 비록 나무위키의 항목들 대부분이 비정치적이고, 심지어 진보적인 항목도 있지만, 핵심적인 항목들은 우경화, 아니 극우화되어 있으며, 마치 당의정처럼 흥미에 끌려 나무위키를 야금야금 읽다보면, 이렇게 유해한 항목까지 발딛게 되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일베, 디시의 논리에 세뇌가 된다.

일부 진보네티즌은 이런 나무위키의 속성을 모르고 나무위키에 자기가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채워주지만, 이것은 나무위키라는 독약에 당의정을 입혀주는 일에 다름아니다. 진보적인 네티즌이 채웠을 것 같은 몇몇 진보적인 (덤으로 아직 극우세력이 눈여겨 보지 않아 극우적 색체가 드문) 항목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데, 이런 기여는 나무위키가 극우매체가 아니라는 쉴드를 쳐줄 뿐이며, 기본적으로 진보적인 인사의 나무위키에 대한 기여는 극우세력에게 젖을 먹여주는 것이다. 진보적인 네티즌들은 나무위키에 대한 기여를 중지할 필요가 있다.

겉으로는 중립성을 표방하지만, 내용은 무지, 무논리, 선동 등의 추악한 극우적인 마인드로 가득차 있는 나무위키는 순진한 유저들을 극우로 타락시키는 마약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거짓으로 중립성을 가장한다는 점에서 나무위키는 디시나 일베, 그리고 여러 다른 극우매체보다도 더 유해하며 사악하다. 예를 들어 살인마 이승만 추종자들이 만드는 우남위키는 극우적 목적으로 위키를 만든다는 것을 당당히 표방하며, 디시위키는 원래 룸펜이나 사회적 낙오자들인 디시유저들이 작성한다는 것이 잘 알려져 있어서 처음 접하는 유저들은 이들 위키가 중립적이지 않다는 것을 바로 알고, 그것을 감안해 항목을 읽거나 아예 안보게 되지만, 나무위키는 대중문화에 대한 상세한 정보들 가운데 극우적 이념을 감추고 있기 때문에 비정치적 항목을 읽는다고 해도 결국 극우적 마인드로 작성된 항목으로 발딛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나무위키를 볼 때에는 상술한 극우적/편향적 의도로 작성된 문서들은 되도록 피하고, 비정치적인 문서를 볼 때에도 정확하지 않은 오류가 있는 문서임을 인지하고 보아야 유해성에서 벗어날 수 있다.

베일에 싸인 나무위키의 소유자는 정치적 의도를 가진 극우인사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