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 분쟁이 발생할 경우 반드시 토론 문서에서 토론 후 문서를 편집하십시오.
  • 모바일 화면에서의 편집에 장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에서는 데스크톱 화면으로 편집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넷우익"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진보위키
이동: 둘러보기, 검색
(나약한 자아)
(형성)
7번째 줄: 7번째 줄:
 
2000년대 [[디시인사이드]]가 만들어지면서 본격적인 넷우익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원래 디시인사이드는 극우성이 강하지 않았으나, 소유주 [[김유식]]의 극우성 및 한나라당(미래통합당의 전신) 계열의 [[작전세력]] 의해 2000년대 중반부터 점점 극우성이 심화되었다. 이렇게 디시에서 양성된 넷우익들은 다른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인터넷 생태계를 거의 극우화했다. 이를 일베 용어로 테라포밍이라고 한다.  
 
2000년대 [[디시인사이드]]가 만들어지면서 본격적인 넷우익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원래 디시인사이드는 극우성이 강하지 않았으나, 소유주 [[김유식]]의 극우성 및 한나라당(미래통합당의 전신) 계열의 [[작전세력]] 의해 2000년대 중반부터 점점 극우성이 심화되었다. 이렇게 디시에서 양성된 넷우익들은 다른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인터넷 생태계를 거의 극우화했다. 이를 일베 용어로 테라포밍이라고 한다.  
  
약 십년후 디시인사이드도 만족하지 못하는 극우유저들이 빠져나가 일베가 생겨났다. 일베는 전성기 동시접속자수는 2만을 넘었으나 이들의 뒤를 봐주던 한나라당 계열이 몰락하면서 지금은 몰락하여 2천을 겨우 넘는다.
+
약 십년후,  디시러들이 대거 몰려가 일베가 생겨났다. 일베는 전성기 동시접속자수는 2만을 넘었으나 이들의 뒤를 봐주던 한나라당 계열이 몰락하면서 지금은 몰락하여 2천을 겨우 넘는다.
  
일베가 몰락한 뒤에는 이들과 극우 성향을 공유하는 [[워마드]], [[트위터 페미니스트]] 등 [[래디컬 페미니즘|래디컬 페미니스트]]가 유행하고 있다.
+
일베의 여혐에 대항하겠다면서도 이들과 극우 성향을 공유하는 [[워마드]], [[트위터 페미니스트]] 등 [[래디컬 페미니즘|래디컬 페미니스트]]가 유행하고 있다.
  
 
=== 특징 ===
 
=== 특징 ===

2020년 8월 2일 (일) 10:23 판

넷우익이란 인터넷에서 극우활동을 하는 자들을 말한다. 원래는 일본의 네트 우요쿠(ネット右翼, ネトウヨ)에서 나온 말이지만, 한국을 비롯한 각국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관찰되고 있다.

이들은 가짜뉴스를 만들고 유포해[1][2][3][4] 증오를 선동한다는 특징이 있다.

한국

형성

2000년대 디시인사이드가 만들어지면서 본격적인 넷우익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원래 디시인사이드는 극우성이 강하지 않았으나, 소유주 김유식의 극우성 및 한나라당(미래통합당의 전신) 계열의 작전세력 의해 2000년대 중반부터 점점 극우성이 심화되었다. 이렇게 디시에서 양성된 넷우익들은 다른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인터넷 생태계를 거의 극우화했다. 이를 일베 용어로 테라포밍이라고 한다.

약 십년후, 디시러들이 대거 몰려가 일베가 생겨났다. 일베는 전성기 동시접속자수는 2만을 넘었으나 이들의 뒤를 봐주던 한나라당 계열이 몰락하면서 지금은 몰락하여 2천을 겨우 넘는다.

일베의 여혐에 대항하겠다면서도 이들과 극우 성향을 공유하는 워마드, 트위터 페미니스트래디컬 페미니스트가 유행하고 있다.

특징

이들 넷우익은 극우의 한 갈래로서 극우의 모든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극우와 전통우파와 다른 점은, 전통우파는 사회 기득권층이 많은데 비해, 극우는 오히려 사회의 밑바닥 계층이 많다는 점이다. 디시/엠팍/일베/펨코와 같은 남초 넷우익들의 행태를 보면 이들이 그다지 사회적으로 기득권층이라고 볼 수 없는데도 이들은 기득권 편을 들면서 본인들과 비슷하거나 낮은 사회적 계급에 대해 혐오주의를 시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낮은 사회적 계급

넷우익들의 대부분은 기득권과는 거리가 멀면서 기득권을 동경하는 집단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일본의 오덕들의 중심이 된 넷우익, 미국의 백인하류층들이 중심이 된 대안우파들과 비슷한 행태이다. 따라서 이들은 자신들이 기득권이라고 믿으며 기득권처럼 행동하면서 자신들의 행태를 합리화하지만 실제로는 기득권에 편입되기를 노력하지만 잘 안되는 집단으로 볼 수 있다. 공무원 시험 커뮤니티, 부동산 커뮤니티가 넷우익의 한축을 이루는 현상도 바로 이 때문이다.

나약한 자아

나약한 자아는 넷우익의 특징으로 행동력은 오직 온라인에만 머무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일본의 넷우익, 미국의 대부분의 대안우파 지지자들과 비슷한 부분이다. 즉 현실에 있어서 이들은 기본적으로 평범한 소시민이며, 넷환경에서 악마처럼 설치는 자들도 상당수는 현실에서는 조용히 사는 소시민이 다수이다. 하지만 이들은 인터넷이라는 익명성 하에서는 강한 공격성과 패륜성을 보여준다. 이는 마치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주범들이 대부분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내성적인 성격을 가졌던 하류계급출신임과 일맥 상통하는 바가 있다. 반사회적면이 텔레그램 사건의 주범들은 극단적으로 성폭력, 성착취로 발현된 것이지만, 넷우익들은 정치적으로 발현되는 것이 다를 뿐이다.

민주주의에 대한 잘못된 이해

이들은 대부분 "언론의 자유"를 들어 자신들의 웹상에서의 증오발언이나 반사회적 발언을 합리화하는데, 이는 넷우익의 대부인 김유식이 항상 인터넷 실명제를 반대하는 것과도 일맥상통하다. 자유는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한 유효한 것이며 넷우익들의 혐오주의는 언론의 자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들은 공정을 매우 중시하는데, 이들이 말하는 공정이란 일반대중에 대한 시기심에 다름아니다. 특히 이들은 재벌들의 특권이나 특혜에 대해서는 아무말 하지 않으면서 자신들보다 사회적 처지가 낮은 소수자나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각종 복지나 우대 혜택에 대해서 증오심을 표출하는데(예를 들어 지역균등입학제도나 ), 이는 이들이 말하는 "공정함"이 단순히 약자에대한 혐오감정에 기반한 시기심에 불과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혐오주의

혐오주의는 넷우익 및 극우세력의 특징이다. 특히 넷우익은 인터넷(SNS)을 무대로 이런 혐오주의를 시전하며, 혐오발언을 일삼는다. 이들 때문에 인터넷의 거의 모든 게시판은 이제 목불인견의 인외마경이 되었다. 이들에게 혐오는 그 행동의 원천이다. 이들은 거의 모든 자기보다 사회적 지위가 낮거나 열등하다고 간주하는 모든 소수자를 혐오하고 조롱한다. 예를 들어 디시와 일베가 호남(전라도), 남초커뮤니티가 여성, 워마드가 성소수자를 대상으로 혐오를 시전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렇게 이들이 혐오를 시전하는 이유는 별다른 이유는 없고, 그저 자신들이 지배계급으로부터 받는 억압을 미러링하는 것에 불과하다. 문제는 이런 미러링이 혐오를 주는 지배계급에 돌려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들은 이성과 사고력 또는 지배계급에 직접 맞설만한 용기가 없으니 이를 자신보다 약자 (또는 약자로 간주되는 세력)에게 돌리고 있다. 이런 혐오의 전가는 극우세력의 고정 레파토리이며, 히틀러는 베르사이유 조약 체제에서 독일인들이 받는 굴욕과 스트레스를 유대인에 대한 혐오로 돌려 집권한 바 있다.

젠더 갈등 조장

남초커뮤니티의 여혐성향과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의 남혐성향은 대한민국의 젠더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누가 먼저 시작했느냐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지만, 물론 디시인사이드, 일베, 엠팍으로 대표되는 남초커뮤니티의 여혐성향이 먼저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중심이 된 남성혐오 성향이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들의 혐오는 무조건 자신들에 비해 약자로 흐르기 때문에, 이들은 공통적으로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를 시전하고 있다. 서로 철천지 원쑤들인 남초와 랟펨의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주의 이다.

넷우익을 형성하는 커뮤니티 및 유저

  • 대부분의 남초 커뮤니티
    • 디시인사이드 : 대한민국 넷우익의 원조
    • 일베 : 넷우익의 모든 속성을 가지고 있는 최종결정판
    • 엠팍 : 스포츠(야구)를 이용한 넷우익의 공작이 성공한 커뮤니티
    • 에펨코리아: 엠팍과 마찬가지지만 더 문제가 많은 커뮤니티
  • 래디컬 페미니스트 계열
  • 밀덕/역덕 계열
    • 나무위키 : 나무위키의 정치성 기술의 대부분은 넷우익이 작성하며, 이들은 현안에 대해 일베와 디시의 의견을 나무위키에 반영하고 있다. 나무위키러들은 넷우익세력의 허망한 정치 공작인 조선족 게이트 게이트의 확대화를 시도하기도 했다.
    • 기타 역덕, 밀덕 커뮤니티: 인터넷에서 덕후질을 하는 자들은 기본적으로 과시욕은 실제 실력은 되지 못하는 자들이 많다. 그러니까 프로페셔널한 역사학자가 될 수 있는 자들은 엄격한 학계의 검증을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역덕짓을 하지 않는다. 이는 돌팔이가 명의가 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들은 사회성과 지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온라인에서만 요란하다. 이들은 증오나 혐오문화에 빠져있기 때문에 극우적으로 활동할 가능성이 많다. 대부분의 네임드 역덕이나 밀덕들이 극우성을 보이는 이유는 이들이 실제 오프라인에서는 매우 나약한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실제 이런 밀덕,역덕들을 보면 트위터상에서 요란하게 떠드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무리 극우적인 언사를 떠들어도 같은 극우들이 주류인 주류언론이 다뤄주지 않으니 트위터에서 폐인마냥 저런식으로 논다.
  • 기타
    • 대학커뮤니티: 각종 대학 커뮤니티(서울대의 스누라이프, 고려대의 고파스 등등)에서 일베충들이 유입해서 주류가 되면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현상에 따라 양성 유저들은 모두 빠져나가고 대부분 일베화가 되었다. 이런 테라포밍은 커뮤니티에서 항상 일어나며, 관리자의 의지가 없으면 엠팍이나 나무위키처럼 당장 일베화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 부동산 커뮤니티:
    • 공무원 시험 커뮤니티: 트로츠키는 '"쁘띠부르주아"의 가장 낮은 계층은 군대나 성직으로 가서 지배계급에 어떻게든 끼려고 노력한다'고 말한바 있다. (신학교 출신인 스탈린을 디스하려고 한 말이다) 이들이 지향하는 하급공무원이 지배계급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트로츠키의 말은 이들의 심리를 잘 설명하고 있다.

미국

대안우파라고 불리는 이들이 세를 얻었다.

각주

  1. 트럼프, 무슬림 혐오 영상 리트윗했다가 역풍 맞았다

    또, 미국 워싱턴의 네덜란드 대사관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세 개의 영상 가운데 “무슬림 이민자가 목발을 짚고 있는 네덜란드 소년을 두들겨 패다”라는 설명이 달린 영상에 등장한 16살의 폭행 가해자는 “이민자가 아니”며 “네덜란드에서 태어나고 자랐다”고 밝힌 바 있다.

  2. "일본 우익 매체들, 혐한·가짜 뉴스 그대로 내보내"
  3. 가짜뉴스 기지, 일베에서 유튜브로…20대가 가장 많이 본다
  4. 가짜뉴스 계획하는 래디컬 페미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