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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의 러시아 혁명과 이후 1922년까지 이어진 적백내전에서 열강과 백군에게 적군(赤軍, 붉은 군대)이 승리함으로써 제정 러시아는 세계 최초의 공산국가 소련이 되었다. 이후 1991년 국민 대다수의 의사와 반하게 [[보리스 옐친]]을 비롯한 단 몇명의 정치인들에 의해서 1991년 해체되었다. 해체 이후 인구 3억의 국가에서 1억 4천만의 나라로 전락했으며, 경제는 완전히 몰락하여 2천만명의 실업자가 발생하고 90%의 국민들이 절대 빈곤의 위기에 처했으며, 미국과 대등하게 경쟁하던 과거의 위상은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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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의 러시아 혁명과 이후 1922년까지 이어진 적백내전에서 열강과 백군에게 적군(赤軍, 붉은 군대)이 승리함으로써 제정 러시아는 세계 최초의 공산국가 소련이 되었다. 이후 이오시프 스탈린의 공업화를 거쳐 경제 규모로만 세계 2위의 국가가 되었다가, 1941년 나치독일의 침공을 받아 경제가 다시 한번 초토화 되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빠르게 경제를 회복시켰고, 1940년대 중후반부터 미국과 경쟁했다. 1950년대에는 세계 최초로 인공위성을 쏘아 올렸고, 1961년에는 인류 최초의 우주비행사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이후 1991년 국민 대다수의 의사와 반하게 [[보리스 옐친]]을 비롯한 단 몇명의 정치인들에 의해서 1991년 해체되었다. 해체 이후 인구 3억의 국가에서 1억 4천만의 나라로 전락했으며, 경제는 완전히 몰락하여 2천만명의 실업자가 발생하고 90%의 국민들이 절대 빈곤의 위기에 처했으며, 미국과 대등하게 경쟁하던 과거의 위상은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독재자 [[보리스 옐친]] 이후로 현재 독재자 [[블라디미르 푸틴]]이 장기 집권하고 있다.
 
독재자 [[보리스 옐친]] 이후로 현재 독재자 [[블라디미르 푸틴]]이 장기 집권하고 있다.

2020년 1월 13일 (월) 18:06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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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국기

러시아 연방은 유럽과 아시아에 위치한 국가로 세계에서 가장 넓은 국토의 국가이다.[1]

수도는 모스크바이다. 인구는 약 1억 4천만명이다.

넓은 국토로 인하여, 동쪽끝인 추코트 반도와 서쪽 끝인 칼리닌그라드 간의 시차는 총 11시간이나 된다.

정치

대통령제를 체택하고 있으며, 독재국가이다. 현재 대통령은 장기집권 중인 독재자 블라디미르 푸틴이다.

의회는 상원(연방평의회)과 하원(국가두마)으로 나뉜다. 상원은 임기가 2년으로 168석이고, 하원은 임기가 4년으로 450석이다.

상원의원은 각 지방정부 행정수반 및 지방의회 의장이 각각 1명을 지명하여 지방의회 동의를 거쳐 임명한다. 하원의원은 정당명부식 비례대표로 선거로 선출한다.

주요 정당으로는 여당인 통합 러시아, 제1야당인 러시아 연방 공산당, 공정 러시아, 자유민주당 등이 있다. 실질적으론 일본처럼 통합 러시아당 일당독주 체제이다. 야당들은 관제야당 수준이며 이들조차 반유대주의적이고 국수주의(극우 민족주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실질적으로 작금의 러시아는 소련의 단점과 자본주의와 보수주의, 민족주의의 단점만을 합친 괴이한 국가라고 할 수 있다. 소련은 긍정적인 면이 상당한 나라지만 러시아는 실드쳐줄 거리가 별로 없다.

사실상 현재의 러시아는 소프트 파시즘 국가라고 봐도 무관하다. 중국도 이 정도는 아니다. 미국도 패권주의 면에서 비판받을지언정 내부적으론 완전한 민주국가다.

역사

1917년의 러시아 혁명과 이후 1922년까지 이어진 적백내전에서 열강과 백군에게 적군(赤軍, 붉은 군대)이 승리함으로써 제정 러시아는 세계 최초의 공산국가 소련이 되었다. 이후 이오시프 스탈린의 공업화를 거쳐 경제 규모로만 세계 2위의 국가가 되었다가, 1941년 나치독일의 침공을 받아 경제가 다시 한번 초토화 되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빠르게 경제를 회복시켰고, 1940년대 중후반부터 미국과 경쟁했다. 1950년대에는 세계 최초로 인공위성을 쏘아 올렸고, 1961년에는 인류 최초의 우주비행사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이후 1991년 국민 대다수의 의사와 반하게 보리스 옐친을 비롯한 단 몇명의 정치인들에 의해서 1991년 해체되었다. 해체 이후 인구 3억의 국가에서 1억 4천만의 나라로 전락했으며, 경제는 완전히 몰락하여 2천만명의 실업자가 발생하고 90%의 국민들이 절대 빈곤의 위기에 처했으며, 미국과 대등하게 경쟁하던 과거의 위상은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독재자 보리스 옐친 이후로 현재 독재자 블라디미르 푸틴이 장기 집권하고 있다.

문화

동성애 금지법이 존재하며 스킨헤드를 방치할 정도로 성소수자 혐오와 인종차별이 극심하며 가정폭력은 강도가 높지 않으면 처벌도 안한다. 정교회 근본주의가 대중적으로 만연하다. 미국, 중국보다 일반 국민들의 국수주의적 인식도 매우 심각한 편이다. 특히나 1990년대 소련 해체 이후 스킨헤드들이 창궐해서, 국내에서도 문제가 될 정도였으나, 2000년대 후반부터 그 수가 줄어들었다.

외교

러시아는 21세기의 나치라고 할 수 있다. 반서방주의를 내세우지만 그것은 중남미 문뱃 같은 정당한 이유에서의 반서방주의와 달리 서양의 진보성과 리버럴리즘을 혐오하기 때문이며 동시에 기독교를 내세워 정체성 정치를 하는 구미의 극우파들과 친하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아하듯 적극적인 팽창주의 외교를 펼치며 공격적인 영토확장을 추구하고 있다.

미국, 중국보다 극우 성향이 두드러지는 국가이다. 기본적으로 반서방주의라 자유민주주의에 반대하는 반서방 독재국가들과 친분을 과시하지만 동시에 서양 극우파를 지원한다.[2]

푸틴의 최측근, 애완견, 간신배인 네오파시스트 알렉산드르 두긴을 필두로 전세계에 미국을 포함해 극우 사상과 분열주의를 퍼트리고 있다. 그가 1997년에 쓴 Foundations of Geopolitics을 정독해보면 우크라이나 합병, EU분열 책동, 영국의 EU 탈퇴, 대안우파와 퇴행적 좌파를 자극해 미국 등 서방국가 시민들의 분열 등을 이미 20년전부터 계획했으며, 그가 2010년대 와서 전세계에서 행한 외교정책임을 알 수 있다.[3]

러시아는 실제로 르펜, 살비니 등 유럽 극우 포퓰리스트들을 후원하며 2016년 미 대선 때 트럼프를 후원했다는 의혹이 있으며, 친서방 반서방 할 거 없이 전세계의 수많은 우파~극우민족주의자들은 러시아를 추종하고 있다.

각주

  1. 17,100,000km²이다. 2위인 캐나다는 9,985,000 km²이다. 소련시절에는 22,400,000 km²였다.
  2. 서양 내 극우파들은 비서방지역을 열등하게 보지만 과거와 달리 러시아는 주요 4강중 제일 극우 민족주의적 이상이 반영되어 있으며 서양문명의 일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르펜, 빌더르스, 살비니같은 서양 극우파들은 친러성향이 친미성향보다 더 강하다.
  3. 두긴이 기본적으로 네오파시스트이지만 공산주의를 옹호하며 그 대신 사적 유물론을 반대하는데 이는 중국과 북한 등 사실상 극우민족주의로 변질된 공식 치제만 공산주의인 가짜 공산주의 국가에 대한 옹호이다. 실제로 두긴은 전통주의자라서 정통 공산주의자인 레닌을 혐오하지만 스탈린, 마오쩌둥, 김일성은 긍정적으로 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