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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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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cat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6월 19일 (수) 01:0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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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비만혐오(Fatophobia)는 비만인을 혐오하거나 배척하는 심리를 의미한다. 유의할 점은 비만인을 혐오하는 것과 비만을 비판하는 것을 구분하는 것인데 전자는 대안우파사회적 소수자를 갈굴 의도로 하는 것이라면 후자는 의학적 이유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비만혐오의 역사는 의외로 짧은데 20세기 중엽부터 고탄수화물 식량이 갑자기 증가하면서 비만인구가 급증하였고 그런 인구가 빈곤계층에 몰려있는 것이 원인이었다. 게다가 그 이후로 비만인을 탐욕적이고 신경길적이로 묘사되었고 이는 비만인이 혐오스럽다는 인식이 생기고 말았다. 또한 비만에 시달리는 사람은 체취가 강해지는데 이런 특성도 비만혐오의 근거가 되고 말았다.

Fat Shamming(비만수치주기)와 차이점은 단순히 비만인에 대한 혐오감정 표출을 넘어서 비만인을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죄인 취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유튜버 배리나는 10대부터 Fat Shamming을 당해오고 있기 때문에 히키코모리가 되었으며 래디컬 페미니즘에 빠진 경우이다.

한국의 경우 남초사이트에서 Fat Shamming이 성행하고 있으며 비만인은 게을러서 그렇기 때문에 Fat Shamming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여초사이트는 비만여성에 대한 Fat Shamming을 타칭 한남충의 악행이라고 욕하며 비만남성에 대해선 한남콘이라는 혐오단어를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