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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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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gwaengi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2월 15일 (토) 13:3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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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삼성전자 부회장. 1968년 6월 23일생. 삼성그룹 2대 총수인 이건희 회장의 장남으로 '그룹 회장'과 같은 직함을 사용하진 않으나 사실상 삼성그룹의 지배자다.

2017년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그룹 승계 문제 등에 도움을 받는 대가로 측근이자 비선 실세인 최순실에게 433억원에 달하는 뇌물을 건넨 혐의를 포함한 5개 혐의로 특검에 의해 기소되었다. 1심에서는 모든 혐의가 인정되어 징역 5년, 2심에서는 일부 혐의가 무죄로 판단되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2019년 8월 29일 대법원은 2심에서 무죄로 판단한 한국스포츠영재센터에 대한 지원 등을 뇌물 공여로 인정, 2심을 파기하고 고등법원에 돌려보냈다.

2020년 2월 13일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는 이재용이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1]

권력 비판과 국민 알 권리가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기레기 분들은 정부와 집권여당 못지 않은 '살아있는 권력'이라 할 국내 최대 재벌 총수의 마약 투약 의혹을 어떻게 다루고 있느냐?

침묵이다. 조중동 중에서 〈조선일보〉는 이에 대해 기사를 단 하나도 작성하지 않았고 〈중앙일보〉과 〈동아일보〉는 마지 못해 한두 건씩 쓰긴 했는데, '뉴스타파' 보도 내용과 삼성 측의 반박을 비슷한 분량으로 할애해 균형을 맞춘, 아주 건조하기 짝이 없는 사실 보도다. 조국이 마약 했다는 의혹이라도 이랬을까?

더 한심한 건 이러한 침묵이 전사회적이라는 것이다. 초 단위로 문서들이 갱신되는 나무위키에서도 평소에 온갖 연예인·정치인들 악담 퍼부으며 잘만 찧고 까불던 그 수많은 인간들 중에 누구도 이 건을 다루고 있지 않다. 이재용 문서, 프로포폴 문서, 뉴스타파 문서 어디서도 2월 15일 현재까지 이와 관련한 업데이트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