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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갈등"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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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컬 패미니스트)
(래디컬 패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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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디컬 패미니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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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티컬 패미니스드들은 두부류가 있는데 강단페미니스트들과 일베의 미러라고 할 수 있는 워마드류이다. 강단페미니스트들은 여성학자나 철학자들이 많으며, 이들은 지나치게 관념적인 (그리고 과격한) 주장을 대중을 상대로한 언론에 그대로 발언함으로서 페미니즘에 대한 대중의 부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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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티컬 패미니스트들은 두부류가 있는데 강단페미니스트들과 일베의 미러라고 할 수 있는 워마드류이다. 강단페미니스트들은 여성학자나 철학자들이 많으며, 이들은 지나치게 관념적인 (그리고 과격한) 주장을 대중을 상대로한 언론에 그대로 발언함으로서 페미니즘에 대한 대중의 부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  
  
 
소위 일베 미러링을 시전한다는 메갈리아/워마드류는 페미니스트를 자처하고 있지만, 혐오주의자들인 일베의 쌍둥이일 뿐이다. 이들 중 상당수는 일반 극우이며, 진보와도 거리가 멀다. 또한 이들의 "미러링"을 옹호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다. 여성혐오주의자나  일베가 문제집단이기는 하지만 일베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똑같은 혐오주의를 시전하는 것은 사회진보에 전혀 도움이 안되며, 오히려 사회갈등만 부추켜서 극우의 활동공간을 넓혀줄 뿐이다.
 
소위 일베 미러링을 시전한다는 메갈리아/워마드류는 페미니스트를 자처하고 있지만, 혐오주의자들인 일베의 쌍둥이일 뿐이다. 이들 중 상당수는 일반 극우이며, 진보와도 거리가 멀다. 또한 이들의 "미러링"을 옹호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다. 여성혐오주의자나  일베가 문제집단이기는 하지만 일베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똑같은 혐오주의를 시전하는 것은 사회진보에 전혀 도움이 안되며, 오히려 사회갈등만 부추켜서 극우의 활동공간을 넓혀줄 뿐이다.

2020년 1월 13일 (월) 23:51 기준 최신판

개요

2010년대 대한민국에서 심각해진 성별간 갈등이다. 대체로 일베, 디시인사이드를 중심으로 하는 20-30대 넷우익 남성 및 워마드, 메갈리아를 중심으로 하는 래디컬 페미니스트간의 설전으로 유발되었다. 성재기, 하태경, 이준석등의 일부 극우세력이 정치적 공간을 확보하려고 증폭시켰다.

갈등양상

남성 넷우익

시사인이 2019년 펴낸 서적 <20대 남자> (천관율, 정한울)에 나온 설문조사에 따르면 20대 남성 약 25%정도가 극렬한 반페미니즘 성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대체로 남성차별이 심각하다고 생각하며, 사회구조가 남성에게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이런 담론은 항상 일베/디시/엠팍 등의 남초커뮤니티에서 나오는 것인 바, 대체로 혐오문화에 물든 이들이 남초 커뮤니티에서 이런 담론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남초커뮤니티 외에도 대체로 대학생이나 공시족 커뮤니티가 이들의 활동 무대인 것을 감안하면, 이들은 취업전선에서 낙오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처지에 있으며, 취업 및 결혼에 어려움을 겪는 남성들로 보인다. 그러니까 이들은 취업에서 여려움을 겪고 있는 자신의 문제점을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구조 탓으로 돌리기보다는 "여성들이 부당하게 우대를 받고 있다"는 식의 잘못된 사고로 기울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이들은 경제적 문제 때문에 성적으로 상당히 비활성화된 상태라고 볼 수 있는데, 이들이 자주 드나드는 커뮤니티가 여성혐오적 성향외에도 음란물 및 여성의 성적 수치심을 야기하는 선정적 게시물 만연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들 커뮤니티는 비단 여성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들 (노점상, 노동조합 등등)에 대한 각종 혐오주의를 나타내는 것도 바로 이렇게 자신들이 받은 사회적 억압의 원인을 엉뚱한 곳으로 돌리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들은 자신의 불우한 사회적 처지를 기득권에 투사함으로서 심리적 만족을 얻는 계층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들은 기득권층이 아니면서도 기득권층의 이해를 자신의 이해로 착각하는 성향을 보인다. 이들이 극우정당을 지지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이들중 일부는 미국의 대안우파나 백인우월주의자(인종주의자)의 영향을 받아 각종 음모론을 한국버전으로 옮겨 놓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2010년대 후반 이들 남성커뮤니티에서 주장하는 "정치적 올바름 음모론" (소위 PC음모론)은 미국의 대안우파들이 소수민족우대 (어퍼머티브 액션)나 성적 소수자들을 공격하기 위해 써먹는 것으로, 젠더 갈등과는 그다지 상관이 없지만, 한국의 남성 넷우익들은 페미니즘까지 여기에 확장시켜 무리하게 싸잡아 비난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들은 모든 페미니즘을 남성을 악마화하는 강단페미니즘 혹은 페미니즘의 탈을 쓴 극우운동인 메갈리아/워마드류라고 비난한다. 그런데 메갈리아류의 페미니즘 운동은 인터넷 상에 만연한 여성혐오에 대한 반발이 메르스 사태 때 여성을 탓하는 것에 대한 반발로 본격적으로 발화한 것이다. 그러므로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의 과격함에 대한 책임은 여성혐오 성향인 현재의 자칭 안티 페미니스트들의 책임이 가장 큼에도 안티 페미니스트들은 자신의 책임을 외면하고선 억울한척하고 있다.

래디컬 패미니스트

래티컬 패미니스트들은 두부류가 있는데 강단페미니스트들과 일베의 미러라고 할 수 있는 워마드류이다. 강단페미니스트들은 여성학자나 철학자들이 많으며, 이들은 지나치게 관념적인 (그리고 과격한) 주장을 대중을 상대로한 언론에 그대로 발언함으로서 페미니즘에 대한 대중의 부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

소위 일베 미러링을 시전한다는 메갈리아/워마드류는 페미니스트를 자처하고 있지만, 혐오주의자들인 일베의 쌍둥이일 뿐이다. 이들 중 상당수는 일반 극우이며, 진보와도 거리가 멀다. 또한 이들의 "미러링"을 옹호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다. 여성혐오주의자나 일베가 문제집단이기는 하지만 일베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똑같은 혐오주의를 시전하는 것은 사회진보에 전혀 도움이 안되며, 오히려 사회갈등만 부추켜서 극우의 활동공간을 넓혀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