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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층 걸어서 배달" 택배기사에 '승강기 사용금지' 갑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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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악 (토론기여)

'승강기 오래 잡아둔다' 불만, 영광 모 아파트 일부 입주민 '강요' 택배기사 입장문 게시.. "함께 일하는 아내에 쌍욕해 참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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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 택배기사 몇몇 아파트 입주민들이 승강기 사용을 금지 시키자 게시한 입장문. (사진=독자 제공) 2020.11.18. [email protected]

[영광=뉴시스] 이창우 기자 = 생계를 위해 새벽 배송과 당일 배송 업무에 내몰려 체력이 바닥이 나도 꿋꿋하게 삶의 터전을 지켜나가고 있는 택배기사에 대한 일부 아파트 주민들의 도를 넘어선 갑질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 제보자에 따르면 전남 영광군 모 아파트에서 택배기사 부부가 물건을 배송하는 과정에서 엘리베이터(승강기)를 오래 잡아둔다는 이유로 입주민들이 승강기 사용을 금지 시킨 이른바 '입주민 갑질'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뉴시스 취재결과 승강기 사용금지는 사실로 확인됐다. 논란의 대상이 된 택배기사 A씨 부부는 최근 입주민들의 결정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입장문을 승강기 안에 게시하고 모든 물건을 경비실에 보관하도록 하겠다고 일부 입주민 갑질에 응수했다.

A씨는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다른 것은 다 참을 수 있지만, (남편)제가 보는 앞에서 함께 일하는 아내에게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내 뱉을 때는 억장이 무너지고 죽고 싶을 만큼 참담했다"고 말끝을 흐렸다.

(후략)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118112807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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