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위키에 시각편집기가 도입되었습니다. 시각편집기는 위키문법을 몰라도 문서를 편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기능을 정상적으로 사용하시려면,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을 인증하여 주십시오.
    위키텍스트로 편집을 원하는 분, 익명 사용자, 이메일 미인증 사용자는 원본 편집 버튼을 이용하여 편집하실 수 있습니다.
  • 2021년 1월 5일, 진보위키가 6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진보위키토론:자유게시판의 토론 주제

진보위키

재정건전성의 역설…가계빚만 ‘눈덩이’

1
율악 (토론기여)

국제통계로 본 ‘가난한 가계, 부자 정부’

한국 국가부채 GDP 대비 45.9%

미국 127%·영국 130%·일본 257%

가계부채는 사상 처음 100% 넘어

“위기 땐 정부가 더 적극적 역할을”

20210110502188.jpg ※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가부채는 아직 양호한 반면에 가계부채는 매우 취약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영국·일본 등 주요국들이 가계부채보다 국가부채에서 더 취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과 대조적인 것으로, 코로나19 사태의 극복을 위해 정부 재정의 역할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국제금융협회(IIF)가 지난달 집계한 주요국의 국가부채 및 가계부채 통계를 살펴보니,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우리나라 국가부채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45.9%로 집계됐다. 이는 선진국 평균인 131.4%에 견줘 상당히 낮은 것이며, 이 협회가 비교 가능한 것으로 제시한 50여개국 평균치 104.8%보다도 낮은 것이다. 주요국별로는 미국 127.2%, 영국 130.1%, 일본 257.2% 등으로 대부분 100%를 넘어섰다. 신흥국 중에선 중국 63%, 인도 80.2%, 브라질 93.1% 등이었다. 반면 가계부채에서는 다른 양상이 나타난다. 우리나라 가계부채는 지난해 3분기에 국내총생산 대비 100.6%로 사상 처음으로 100%선을 넘어섰다. 이는 주요국들에 견줘 상당히 높은 것이다. 미국은 같은 기간 81.2%, 선진국 평균은 78%, 50여개국 평균은 65.3%였다. 국제금융협회는 1980년대 초 국제 부채위기에 대응하고자 설립된 단체로 현재 70개국 이상의 금융기관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금융시장 분석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후략)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78146.html?_fr=fb#cb#csidx51a84d4271938919df6c55f125dfff8

"새 항목"을 클릭하면 이 위키의 이용 약관에 동의한 것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