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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중대재해법·산안법 당론 없다…"상임위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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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악 (토론기여)

"김해신공항 검증위 발표되면 가급적 내일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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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원내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홍규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산업재해 방지 입법과 관련, 별도의 당론을 채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 제정이나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개정, 어느 쪽이든 상임위원회 논의 결과에 맡기겠다는 뜻이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16일 오후 비공개 고위전략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당론으로 결정하면 법이 많이 경직화된다"며 "상임위의 자율권도 보장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정의당과 민주노총, 참여연대는 중대재해법을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민주당에 요구하고 있다.

(후략)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18443

"與, 중대재해법·산안법 당론 없다…"상임위에 맡긴다""에 답변하기

'푸른 눈의 수행자' 현각스님 "혜민스님, 사업자이자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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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악 (토론기여)

페이스북에 비판 게시글 여러 건.."기생충·도둑놈" 막말도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저자..2016년 "외국인 스님 '장식품'" 비판 한국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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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각스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김기훈 기자 = 2016년 조계종으로 대변되는 한국 불교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떠난 '푸른 눈의 수행자' 현각스님이 1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혜민스님을 직격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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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의 수행자' 현각스님 "혜민스님, 사업자이자 배우" 비판 (서울=연합뉴스) 2016년 조계종으로 대변되는 한국 불교를 강도높게 비판하고 한국을 떠난 '푸른 눈의 수행자' 현각스님이 1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혜민스님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2020.11.15 [현각스님 페이스북 캡처]

그는 다른 게시글에서는 "현제(재) 한국불교는 정말정말 ×같은 불교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후략)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115115833297?x_trkm=t&s=09

"'푸른 눈의 수행자' 현각스님 "혜민스님, 사업자이자 배우""에 답변하기

공무원 해직자, 복직법 제정 국회 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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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악 (토론기여)

17일 법안소위…복직 관련 두 개 법안 병합 심사 예정

공무원 노동자들이 올해 안 ‘해직 기간의 경력을 인정하는’ 해직공무원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 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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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동자 복직 관련 법안은 한병도 민주당 의원과 이은주 정의당 의원의 안이 각각 제출된 상태다. 공무원노조는 16일 해당 법안을 다루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맞춰 국회 앞에서 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는 기자회견에서 “오늘부터 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조직의 모든 역량을 한데 모아 국회를 전 방위적으로 압박하는 총력투쟁에 돌입할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오는 17일에 열릴 행안위 법안1소위에서는 두 의원의 법안이 병합 심사될 예정이다. 앞서 한병도 의원은 지난 9월 25일 ‘노동조합 관련 해직공무원 등의 복직 등에 관한 특별법’을, 이은주 의원은 지난달 6일 ‘노동조합 관련 해직공무원 등의 징계 취소 및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한 바 있다.

한 의원 법안은 현행법에 따라 설립된 노조 활동 기간만을 인정하고 있으나, 이 의원 법안은 해직 기간 전체를 인정하고 있다. 따라서 공무원노조는 지난달 기자회견을 열어 “이 의원의 특별법은 과거 부당한 국가폭력에 의해 강요된 법외노조 기간을 포함해 공무원노조 출범 당시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피해를 국가가 책임지고 원상회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후략)

출처 -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105548&page=1

"공무원 해직자, 복직법 제정 국회 농성 돌입"에 답변하기

브라질 지방선거서 극우 패배, 노동자당 선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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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악 (토론기여)

노동자당, 400명 이상의 시장 배출 예정

브라질에서 지방선거 1차 투표가 실시된 가운데, 극우 보우소나루 대통령 측이 패배하고 노동자당(PT)이 선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4일(현지 시각) 남미위성통신 <텔레수르>는 “모든 징후가 자이르 보우소나루 극우 대통령의 극우세력이 큰 손실을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예측은 15일 브라질에서 실시된 5,570개 지방자치단체 선거를 앞두고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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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텔레수르]

브라질 노동자당은 2012년 인구 20만 이상의 95개 도시 중 19개를 포함해 638명의 시장을 배출한 바 있다. 그러나 지우마 호세프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룰라 전 대통령의 부패 혐의 의혹으로 3년 간 국내외 설전이 진행된 결과, 2016년 이 기록은 인구 20만 이상의 95개 도시 중 1개를 포함해 254개로 줄어들었다.

15일 노동자당은 소속 후보 400명 이상이 시장직으로 선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동자당이 선전하고 있는 주요 도시로는 2002년 세계사회포럼이 진행된 포르토 알레그레 등이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극우 세력은 브라질 주요 도시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 벨로 리존테에서 패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후략)

출처 -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105547&page=1

"브라질 지방선거서 극우 패배, 노동자당 선전 예상"에 답변하기

경찰, 방역지침 어겨. 밀집대형 고착·진압, 사복체포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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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악 (토론기여)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금속 결의대회·행진…“민주노조 정조준 노동법 개악 저지 총파업 결행”

민주노총이 11월 14일 ‘전태일 50주기 열사 정신계승 2020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금속노조와 건설산업연맹, 공공운수노조, 각 지역본부 등 가맹 산하 조직들은 민주노총 여의도 본무대 외에 서울 14개 거점과 각 지역에서 동시에 노동자대회를 열고, 노동법 개악 저지와 전태일 3법 쟁취를 결의했다.

금속노조는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 앞과 대방역 앞에서 동시에 결의대회를 열고 행진을 시작했다. 노조 경기지부와 기아자동차지부, 쌍용자동차지부가 노동부 서울남부지청 앞에서 여의도 KBS 앞까지 행진했다. 대방역 앞에 노조 서울지부와 인천지부, 한국지엠지부, 현대자동차지부가 모여 영등포교차로를 지나 여의도 KT 앞까지 행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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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가 대방역 앞에서 ‘전태일 50주기 열사 정신계승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노조는 방역지침을 지키기 위해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 앞에서 분산해 결의대회를 열었다. 신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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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노동부 서울남부지청 앞 ‘전태일 50주기 열사 정신계승 금속노동자 결의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발열을 확인하고 참가자 명단을 작성하고 있다. 변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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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가 노동부 서울남부지청 앞에서 ‘전태일 50주기 열사 정신계승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노조는 방역지침을 지키기 위해 대방역 앞에서 분산해 결의대회를 열었다. 변백선

노조는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행진을 벌였지만, 경찰의 과도한 대응으로 한때 행진 대열이 멈춰 서기도 했다.

노조는 방역지침에 따라 조합원 99명만 행진에 참여하고 나머지 조합원들은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며 인도를 이용해 행진 대열을 따라가려고 했다. 경찰은 “다른 조합원들이 행진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는 가정으로 인도에 있는 조합원들의 이동을 막았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정부의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어겼다. 방패를 앞세운 경찰 기동대는 금속노조 노동자들이 행진을 시작하자, 대열 주변 인도에 있던 노동자들을 밀집대형으로 고착했다. 형사임을 나타내는 검은 조끼를 입은 사복체포조들도 경찰대열 안에서 밀집해 노동자들의 동태를 살폈다.

경찰은 게다가 노동자 행진대열에 많은 수의 경찰을 노동자 옆에 빠짝 붙여 물리적 거리 두기 방역지침을 다시 위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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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복체포조가 11월 14일 대방역 앞 금속노동자 결의대회장 옆에 밀집해 대기하고 있다. 신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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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기동대가 11월 14일 대방역 앞 차도를 점거하고 밀집대형으로 금속노동자 결의대회장을 봉쇄하고 있다. 신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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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기동대가 11월 14일 대방역 앞 차도를 점거하고 밀집대형으로 인도에 서있는 금속노조 조합원들의 이동을 막고 고착하고 있다. 신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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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기동대가 11월 14일 대방역 앞 차도와 인도를 점거하고 인도가 막혀 돌아가려는 금속노조 조합원들을 방패로 밀어내고 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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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기동대가 11월 14일 노동부 남부지청 앞에서 행진하던 금속노조 대열을 밀집대형으로 막고 있다. 변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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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기동대가 11월 14일 노동부 남부지청 앞에서 행진하던 금속노조 대열을 밀집대형으로 막고 있다. 변백선

(후략)

출처 -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402059

"경찰, 방역지침 어겨. 밀집대형 고착·진압, 사복체포조까지"에 답변하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당론 어렵다"는 민주당,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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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악 (토론기여)

[이슈] 정의당 회동 제안에 이낙연 측 "시기상조" 거부... "노동정책 보수화" 당내 비판론 대두

0002291654_001_20201112185346045.jpg ▲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정의당과 국민의힘의 공조로 떠오르고 있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대해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12일 복수의 당 지도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노동계가 요구하는 '당론 채택'까지 이어지긴 어려운 분위기라고 한다. 김태년 원내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 실무진 쪽에서 반대 입장을 내고 있다는 것. 이낙연 대표 측 핵심 관계자는 이날 정의당이 제안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관련 '3당 대표 회동'에 대해서도 "시기상조"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민주당 지도부 내부에서도 "당대표가 직접 강조했던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후퇴시키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공정경제 3%룰 완화 움직임과 함께 민주당이 자꾸 진보 의제에서 후진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최근 지나치게 기업 눈치 보는 경향 있다"

복수의 당 지도부 관계자는 이날 <오마이뉴스>와 통화에서 "내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식 안건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과 관련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다만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당론 채택이)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닐 것"(11일)이라고 발언한 것과 달리, 당론 채택은 어려울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이다.

(중략)

이낙연 측 "3당 대표 회동? 당 입장 정리부터"

0002291654_002_20201112185346070.jpg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지난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료를 검토하기 위해 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 ⓒ 공동취재사진

이낙연 대표 측도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당론 채택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 대표 측 핵심 관계자는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아직 당의 입장이 명확히 정리가 되지 않았다"라며 "당론으로 정하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제안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관련 민주당·국민의힘·정의당 3당 대표 회동에 대해서도 "당내 입장 조율이 먼저"라며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그는 "현재 당내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박주민·우원식 의원 법안) 공동발의 서명을 받는 중이고,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은 아직 발의가 안 된 상태"라며 "개별 법(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으로 갈지, 기존 법(산안법) 개정으로 갈지 정리가 먼저 돼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사망 사고 등 중대한 산업재해가 발생한 기업의 경영자에게 형사처벌과 징벌적 손해배상을 부과해 사업주의 책임을 강화하는 법안이다. 앞서 정의당은 지난 6월 중대재해가 발생한 기업·사업주와 관련 공무원에게 3년 이상 징역 등 형사처벌, 손해액의 3~10배에 해당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지지부진하던 국회 논의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0일 정의당을 만나 중대재해기업처벌법에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는 등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급물살을 탔다.

압박을 느낀 민주당도 일단 행동에 나서긴 했다. 박주민·우원식 민주당 의원이 11일 발의하겠다고 예고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4년 유예기간을 두긴 했지만 중대재해가 발생한 기업의 사업주에게 2년 이상 징역·5억 원 이상의 벌금형 등 형사처벌과 손해액의 5배 이상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지우게 했다는 점에서 정의당 안과 비슷하다.

(후략)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291654

Goodspeed (토론기여)

민주당은... 타락한 것 같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당론 어렵다"는 민주당, 왜?"에 답변하기

쿠바 의료진 내쫓은 트럼프·보우소나르, 중남미 코로나 방어 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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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악 (토론기여)

NYT “중남미 코로나 대응 막은 두 지도자… 말라리아약 사용 권고도”

“보우소나루, 3월 트럼프와의 마러라고 회동서부터 전문가 의견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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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르 보우소나루(가운데) 브라질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알보라다궁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어떻게 중남미의 코로나19 방어를 망쳤는가.”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전문가 충고를 무시하고 쿠바 의료진을 몰아내면서 중남미의 팬데믹 피해를 키우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두 대통령이 손잡고 1만명의 쿠바 의사와 간호사를 중남미의 가난한 지역에서 몰아내고, 대체 인력도 공급하지 않았다”면서 “그들은 쿠바와 연결돼 있다는 이유로 비영리 보건단체에 대한 지원을 끊고 효과가 없는 약물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쓰도록 강요했다”고 지적했다.

(후략)

출처 - http://m.kmib.co.kr/view.asp?arcid=0015159446&code=61132411

"쿠바 의료진 내쫓은 트럼프·보우소나르, 중남미 코로나 방어 망쳐"에 답변하기

법무부, 비난여론에도 '한동훈 금지법' 제정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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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악 (토론기여)

"휴대폰 비밀번호 공개 안하면 형사처벌과 강제금 부과"

법무부가 13일 각계의 비난에도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지시한 휴대전화 비밀번호 공개법, 세칭 '한동훈 금지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더 확산될 전망이다.

(중략)

법무부는 특히 "n번방 사건, 한동훈 연구위원 사례 등을 계기로, 디지털 증거에 대한 과학수사가 날로 중요해지고, 인터넷상 아동 음란물 범죄, 사이버 테러 등 새로운 형태의 범죄에 관한 법집행이 무력해지는 데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고민이 있었다"며 '한동훈 사례'를 거론해 한 검사장을 겨냥한 것임을 분명히 했다.

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86441

"법무부, 비난여론에도 '한동훈 금지법' 제정 강행"에 답변하기

문재인 대통령은 이 처참한 비정규직의 얼굴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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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악 (토론기여)

현대차 하청, 마스크 썼어도 새까만 얼굴

비용 절감 차원 ‘쓰레기 마스크’ 지급해서

지난 9일 파업, 정규직 현장조직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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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주공장 하청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전주비정규직지회 제공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소재부 설비를 유지·보수하는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의 얼굴이다. 마스크를 썼어도 비정규직 노동자의 얼굴엔 먼지와 분진이 잔뜩 묻었다. 전태일 열사가 분개했던 평화시장의 창문 없는 봉제 노동 현장과 ‘쓰레기 마스크’를 쓴 채 숨도 못 쉬는 전주공장 하청의 모습은 똑같다. 노동 현실은 전태일 열사가 떠난 50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다.

이곳은 현대차 전주공장에서도 최악의 작업환경을 가진 소재 집진 설비장이다. 365일, 24시간 쇳가루, 유릿가루 등 소재 분진 공기 중에 늘 떠다닌다. 반드시 규격에 맞는 방진마스크를 쓰고 일해야 하는 곳이다. 그런데 하청업체는 방진마스크를 지급하지 않았다. 마스크를 쓰나 안 쓰나 똑같은 ‘쓰레기 마스크’를 줬다. 현대차라는 대자본의 비용 절감이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후략)

출처 -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402028

"문재인 대통령은 이 처참한 비정규직의 얼굴을 보라"에 답변하기

미국, 왜 7천만 명이나 트럼프를 선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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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악 (토론기여)

[해외] “바이든이 승리한 이유와 트럼프가 졌어도 지지 않은 이유”

미국 언론들은 7천만 명 이상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를 선택한 것을 두고 몹시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이해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여기에 3가지 중요한 이유가 있다. 그것은 경제, 보건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지난 4반세기 동안 영리한 정치인들이 조직해온 문화와 인종주의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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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athaniel St. Clair]

첫째, 경제 문제를 보자. 트럼프를 선호하는 적색주(red state, 공화당 지지 주)는 청색주(blue state, 민주당 지지 주)나 다른 대도시만큼의 경기 불황을 ‘겪지’ 않았다. 적색주는 부분적으로만 폐쇄됐고 지난 5월 초 단 몇 주 만에 빠르게 재개됐다. 뉴올리언스와 플로리다에서 발생한 몇몇 핫스팟(hotspot, 집중 발병지역)도 빠르게 차단됐다. 이들은 신속하게 봉쇄를 풀어 셧다운과 격리가 경제적으로 야기한 부정적인 효과들을 최소화했다. 그들은 결국 봉쇄 해제에 따른 대가를 건강으로 지불할 것이지만 분명하게 이를 경제적 이익과 맞바꾸기로 선택했다.

(중략)

둘째, 코로나는 청색주나 주요 도시 지역만큼 적색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적어도 많은 투표가 시작되고 정치적 입장이 굳어진 지난 9월 말에서 10월 사이까지는 아니었다. 그 뒤 코로나가 적색주를 강타했을 때, 그것은 상대적으로 더 큰 도시에 영향을 미쳤고, 작은 도시와 시골 지역에 대한 영향은 그리 크지 않았다. 따라서 코로나의 경제적 영향은 대도시 지역, 특히 해안에서 상대적으로 더 심했다.

하지만 이러한 경제나 건강에 대한 상대적인 영향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적색주(즉 소도시, 시골, 중소기업, 보수적 종파 지역)에 존재하는 트럼프 지지가 유러피언 백인 유산을 추종하는 이들의 ‘인종적’ 구성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아메리카에서 ‘그들의’ 백인 문화가 유색인종의 증가와 그 다양성에 압도되고 있다고 두려워하고 있다.

이 두려움은 트럼프와 그들의 백인 민족주의의 토대이며 사실 인종주의의 한 형태다. 라틴계든 흑인이든 무슬림이든 또는 그 누구에게든 그들의 이민을 반대하는 입장도 마찬가지다. 유러피언 백인의 유산, 소도시, 시골, 복음주의, 소기업의 ‘심장부’인 남부와 중서부는 ‘그들의 아메리카’가 사라지고 있거나 적어도 유색인종과 더 균등하게 공유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고 본다. 후자는 이제 인구상으로 백인들과 거의 같아졌지만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는 동등하지 않다. 그들은 문을 두드리고 있으며 들어오려고 한다. 그들은 자신과 동등한 몫을 원한다.

하지만 영리한 정치인들은 유러피언 아메리카는 제로섬 게임이라고 확신시켜왔다. 즉, 분배는 불가능하며, 유색인종이 얻게 되는 것은 오로지 백인의 희생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논리를 심어왔다. 트럼프와 다른 정치인들은 이러한 공포와 자신의 정치적 지위에 대한 불만을 조직하며 이 문제가 ‘우리 대 그들’의 제로섬 게임이라는 확신을 심어줬다. 그렇게 해서 부와 실권을 가진 사람들은 지난 40년 동안 백인이든 비백인이든 그들 모두의 희생으로 가당찮은 부를 축적하며 쌓인 불만의 방향을 돌려놓았다. 불만을 자극하고 인종적 정체성으로 문제를 돌리는 것은 부자들이, 백인이든 비백인이든 이들과 나누지 않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쪽이 다른 쪽과 싸움하도록 부추기며, 부와 권력을 가진 자들은 ‘소매치기’를 계속하고 있다. 그것은 매우 분명하게도 트럼프의 전략이었고 지금도 진행 중인 전략이다. 그것은 또 부유한 후원자들의 전략이자 오래된 미국 지배 계급의 인종차별주의의 ‘협잡’이었다. 그들의 말대로, ‘새 병에 담긴 오래된 포도주’의 한 형태일 뿐이다. ‘아메리카 퍼스트’는 사실상 트럼프의 정치적 기반인 백인의 아메리카를 우선한다는 뜻이다.

트럼프와 금융 후원자, 권력 브로커들(아델슨, 머서스, 싱어즈, 그리고 그들의 동맹들)은 심장부에 있는 유러피언 백인의 아메리카가 유색인종 미국인들의 평등을 반대하고 이를 두려워하도록 설득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가 ‘백인 민족주의자’와 매우 흡사하고 때로는 친 파시스트처럼도 보이는 것이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말은 사실 번역하면 백인 유럽인들의 아메리카를 다시 안전하게 하고 ‘그들의 아메리카’를 빼앗는 유색인종들의 무리를 멈추게 하는 것이다.

그들이 트럼프를 근본적으로 지지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트럼프는 그들이 무엇보다 우려하고 있는 인구적 변화에 맞서 그들의 ‘방어벽’이 되었다. 그것이 트럼프가 점점 더 극단적으로 변해가는데도 그들의 지지를 받는 이유다. 그들은 만약 필요하다면, 미국의 민주주의를 해체한다고 하더라도 그를 지지할 것이다. 트럼프든 트럼피즘이든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7천만 명에 깊이 뿌리를 내렸고 2024년이든 심지어는 2022년에도 부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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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www.counterpunch.org/2020/11/10/how-could-70-million-still-have-voted-for-trump/ [게재일] 2020년 11월 10일 [필자] 잭 라스무스는 <신자유주의의 재앙 : 레이건부터 트럼프까지 미국 경제 정책>의 저자로 주간 라디오방송 프로그래시브라디오네트워크(PRN)에 출연하고 있다. [번역] 정은희 기자

출처 - http://m.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105533&page=1

"미국, 왜 7천만 명이나 트럼프를 선택했을까?"에 답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