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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ive (토론기여)

지난 며칠 동안 소셜 미디어에서 미군과 정부군이 총탄으로 잔혹하게 무장하고 무자헤딘의 억류 장면을 여러 차례 목격했다. 한 동영상은 무자비하게 부상당한 상태에서 구금된 뒤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런 야만적이고 무자비한 동영상 문서는 소셜미디어 네트워크에 의해 반복적으로 철거될 정도로 충격적일 정도로 잔혹하다.

그러나 논란의 여지가 없는 진위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유명 언론사들은 이러한 악랄한 행동을 보도하지도 언급하지도 않음으로써 본질적으로 이중적인 성격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이러한 교묘한 침묵은 이 정확히 같은 매체가 매일 탈레반에 대한 장문의 비방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순전히 카불 정보국의 완전한 조작이나 위조에 근거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현재 이들 매장에서 주로 언제 어디서 나타났는지 아는 사람으로부터 파괴된 도로의 이미지로, 우루즈간 등에서 탈레반에 의한 도로 파괴, 가즈니에 있는 탈레반에 의한 도로 파괴라는 헤드라인도 있다. 어떤 이들은 그 길이 600미터나 뻗어 있다고 주장하고 있고 다른 이들은 600킬로미터라고 주장한다. 그것은 "증거"의 부정확성과 정확성을 증명하는 노골적인 모순이다.

그러나 미군의 우둔함에 대한 완전히 진실하고 반박할 수 없는 증거들이 제시될 때, 이 같은 배출구들은 위선적인 침묵을 채택한다. 그러한 순간들은 인권과 예의범절을 요구하지도 않으며, 윤리적 도덕적 의무를 수행하도록 의식적인 손짓도 하지 않는다.

언론뿐 아니라 인권단체와 단체들이 이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공포의 증거들을 강조하는데도 실패했다. 이러한 상황은 만약, 실제로 자유롭고 공정한 언론 매체와 같은 것이 존재한다면, 그리고 독립성을 외치는 매체들은 단지 그들의 급여를 지불하거나 구조적인 제휴를 맺고 있는 사람들의 의제를 진전시키기 위해 일한다면, 우리의 동료 형제들과 전세계에 예외적으로 잘 요약된다.

여기서 우리는 언론이 통과한 보도, 분석, 판단을 결코 사실 보도의 벤치마크나 기준으로 볼 수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언론이 탈레반에 대한 왜곡 캠페인을 끊임없이 추구해왔으며, 때로는 그것을 반평화라고 부르기도 하고, 때로는 그것을 개발, 국익의 적으로 소개하기도 하며,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은 명백한 거짓말이며, 이는 적의 선전과 심리전의 필수 요소인 것이다.

우리 동포들은 무슬림과 관련된 행동과 정책, 그 밖의 모든 것을 언론의 좁은 프리즘에서 판단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중복되기도 하며, 그 의무는 진실을 묘사하는 것에서 특정한 대의를 위해 왜곡하고 잘못 해석하는 것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속고 속지 않으려면 미국 언론을 신뢰하지 말자.

출처 http://alemarahenglish.net/?p=39272

"미군의 야만과 서구 언론의 침묵"에 답변하기

아프가니스탄의 비극의 기원 소련과 공산주의자들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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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ive (토론기여)

1992년이 이슬람 에미리트인이 수도 카불을 점령한 날로 기념된다면, 이 날은 또한 이슬람 에미리트 무자헤딘이 공산정권의 마지막 수장이자 피에 굶주린 정보망인 KHAD의 전 책임자인 나지브 박사에 대한 정의를 구현한 날이기도 하다. 종교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무지한 일부 사람들이 나집 박사를 상징적인 국가적 영웅으로 묘사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아프간 공산주의자와 나집 박사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이날을 계기로 한다.

먼저 명심해야 할 것은 소련은 아프가니스탄뿐만 아니라 전 인류에게 20세기 내내 세계의 많은 나라들을 황폐화시키고 박해하고 있는, 살벌하고 악랄하고 파괴적인 현상이었다는 것이다. 소련 특히 아프가니스탄에 암적인 종기가 되어 아프가니스탄 사회 구조와 평화적 공존의 근간을 뒤흔들었을 뿐만 아니라 물질적으로나 영적으로나 무슬림에게 돌이킬 수 없는 해를 끼친 것이었다.

변덕스러운 19세기 시대가 다시 위기와 비극의 나락으로 던져진 뒤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던 아프가니스탄은 붉은 군단을 주권국가로 초청한 공산주의자들의 잔혹한 사우르 쿠데타로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제국주의적 관점을 우리의 형제들에게 총칼에 겨누며 시행하기 시작했다.강제수용소에서 우리의 엘리트들을 소로 만들어 살해했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그들의 조국을 탈출하도록 강요받았다. 이후 14년 동안 그들은 주로 농촌을 중심으로 한 지역의 80% 이상을 파괴하고 인구의 절반을 이주시켰으며, 경제를 마비시켰고, 모든 의미에서 우리 나라에 낭비를 초래했다.

공산정권이 붕괴된 뒤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쟁이 계속됐지만, 공산정권이 남긴 참상은 후기 분쟁이 반파괴를 설명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했다.

공산주의자들은 비난받을 만하고 우리의 충실한 사람들에 의해 범죄자로 간주되기 때문에, 그들의 행동에 대한 처벌을 받는 것은 적절했다. 나집 박사의 처형은 여러 전직 대통령을 포함한 많은 엘리트들을 비슷한 방식으로 살해한 바로 이 공산주의자들이었기 때문에 정당화되었다. 오직 나집 박사만이 수백만 건의 살인에 대한 그의 행동의 결과에 직면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명예롭게 여겨진 국가의 요구를 반영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이 점령중임을 감안하면 이런 예외적인 조건은 당연히 공동의 판단과 가치관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한 조건들은 현재의 엄격한 통치자들을 그들의 동료들을 영웅으로, 그리고 무슬림을 위해 싸우는 무자헤딘을 진정한 영웅들을 테러리스트로 칭하게 만든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의 특히 젊은 세대들은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하며, 종교와 아프가니스탄의 가치관을 통해 각 개인과 정치적 단계를 살펴야 하며, 이와 같은 척도를 이용해 판단을 내려야 한다. 소련이 40년 비극의 토대를 마련했고 우리 역사의 악명 높은 범죄자라는 사실을 그들은 기억해야 한다.

출처 http://alemarahenglish.net/?p=37695

"아프가니스탄의 비극의 기원 소련과 공산주의자들의 만행"에 답변하기
율악 (토론기여)

■ 진행 : 오동건 앵커 ■ 출연 : 장성철 /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 박창환 / 장안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필자 주]중요하다 생각되는 부분은 굵은 글씨로 써놓았습니다.

[앵커]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 주자 조지도 조사에서 오차범위 내로 이낙연 대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차기 대권 지형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오늘도 윤 총장 때리기를 이어갔습니다. 나이트 포커스 오늘, 박창환 장안대 교수,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우선 여론조사 결과부터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위이기는 하지만 사실 오차범위 안에 있다는 것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는 않은 거죠?

[박창환] 그렇죠. 오차범위 안에 있다라는 것은 1위다라고 얘기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이게 한길리서치에서 조사를 한 거거든요. 그리고 지난 몇 달 전에 한길리서치 조사와 비교를 했을 때 그때보다도 많이 올라서 어쨌든 수치상으로는 1위에 올라왔다. 그러니까 수치를 중요하게 보는 게 아니라 추세를 봤을 때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 이런 점은 확인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올랐을까라고 하는 점을 본다면 아무래도 지난 국감이 분기점이 됐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퇴임 이후에 봉사를 고려하겠다, 이게 사실상 대권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 이런 소리로 해석이 되면서 그동안 설마 출마하겠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어? 혹시 출마할 수도 있겠네라고 하니까 당연히 그동안에 염두에 두지 않았던 사람들이 이런 사람이 대선에 출마해? 그러면 한번 괜찮겠네. 이런 쏠림현상이 나타나면서 급격한 상승으로 이어졌다, 이렇게 분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제가 통계적으로 그 얘기를 드린 이유는 이게 지금 워낙 관심사가 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정확하게 해 달라라는 요청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여러 번 이걸 조사를 하면 달라질 수 있다라는 의미긴 하지만 어쨌든 3자 구도에 대해서는 이대로 갈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보셨어요, 지난번에도요.

[장성철] 높죠. 이제 윤석열 총장은 어쩔 수 없이 대권후보군으로 들어왔다. 특히 야권을 지지하는 지지층에서는 확실한 구심점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성향상으로 보면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그룹에서는 62%, 국민의당을 지지하는 그룹에서는 31.9%가 지지를 했어요. 어마어마한 수치입니다. 이것은 야권 후보로서 윤석열 총장을 인정하는 것이다라고 보여집니다. 당분간은 이낙연, 이재명, 윤석열 총장 3자 구도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지고요. 제가 조심스럽게 예측을 해 보면 다음 주쯤에 조사되는 윤석열 총장 지지율은 이거보다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요. 그것을 우리가 한번 계속 상승 추세로 가는 것에 대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앵커] 그렇습니다. 추이를 봐야 되는데요. 계속해서 정당 지지도와 함께 대권 잠룡들에 대해서 지지율이 나오기 때문에 이 추이를 살펴보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사실 윤석열 총장이 본인이 어느 진영이라고 밝힌 적은 없어요. 하지만 저희가 야권 후보로 지금 분류를 하고 있는데 그 이유를 보면 지금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들어가 보면 보수진영에서 높은 지지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24.7%로 범여권 후보들 중에서도 단연코 높은 것 아니겠습니까? 이 현상을 어떻게 분석하세요?

[박창환] 일단은 진보 진영에서 윤석열 총장에 대한 지지도가 높은 건 아닌 것 같아요. 일단은 보수층에서 일종의 결집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금 후보군 중에 국민의힘 소속이 1명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국민의힘 당원이나 지지자 입장에서 보면 누군가를 지지한다고 밝히긴 밝혀야 되겠는데 당 소속이 없어요. 그리고 요즘 가장 핫한 인물이 윤석열 총장이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문재인 정권과 각을 세우고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을 충분히 주고 있기 때문에 보수 표심이, 보수 민심이 윤석열로 쏠림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그런 현상이 아닌가. 그런데 그것은 또 뒤집어서 얘기하면 국민의힘에 대한 답답함이 묻어 있는 것 같아요. 지지율이 서울에서는 민주당보다 앞섰다고 하는데 도대체 서울시장 후보가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고, 그러니까 중도로 간다고 하는데 눈에 보이는 정책도 없고 그다음에 그런 것들을 표로 담아낼 사람도 안 보이고 이러다 보니까 답답하고 있는 차에 스타, 소위 말하면 스타성을 가진,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와 각을 세우는 그런 스타가 나타나니까 당연히 거기에 대해서 쏠림 현상이 나타날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인 것 같아요.

[장성철] 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국민의힘에 대해서 답답하다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정확한 지적이세요. 여론조사 수치상으로 봐도 그렇습니다. 전체적으로 여론조사를 보면 윤석열 총장이 24.7%가 나왔잖아요. 같이 정당 지지율을 같이 조사했었어요. 거기서 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20.4%예요. 정당이 전국적으로 조직도 있고 국회의원도 있는데 윤석열 총장보다 지지율이 대략 4%가 낮아요. 세부적으로 더 분석을 해 보면 한길리서치에서 전국을 8개 권역으로 나눠서 조사를 했습니다. 거기서 대구경북 딱 한 군데만 빼놓고는 다른 7군데에서의 지지율이 국민의힘의 지지율보다 더 높아요.

[앵커] 중도가 거기 붙었다는 건가요?

[장성철] 그렇죠. 더 말씀드릴 텐데, 결국에는 전국적인 지지율이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을 압도했다. 이것은 국민의힘으로서는 상당히 답답한 현실을 수치상으로도 보여준다라고 보여지고요. 우리가 이 여론조사에서 주목해야 될 부분이 한 가지가 더 있어요. 뭐냐 하면 나는 중도입니다라고 하는 분들 중에 27.3%, 그리고 나는 국민의힘, 민주당 지지하지 않고 그냥 다른 정당 지지해요라고 하는 분들 중에 39%, 그리고 나는 아무 정당 지지하지 않아요. 23.7%가 윤석열 총장을 지지를 해요. 다른 이재명, 이낙연 이 후보들의 지지율보다는 상당히 높은 수준이에요. 이것은 무슨 의미냐면 보수 우파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지만 중도 쪽으로도 외연이 확장 가능한 후보다라고 지금 국민들은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그렇군요. 그렇다면 이제 우선 이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확인하실 수 있고요. 저도 한길리서치에 들어가서 직접 다운받아서 봤습니다. 자세하게 그 내용들을 볼 수 있으니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분석을 해보시고요. 그렇다면 이렇게 윤 총장이 두각을 드러낸 이유를 분석을 해봐야 될 것 같은데 한 신문에서는 이렇게 헤드라인을 뽑았더라고요. 맞을수록 더 인기가 높아진다. 어떻게 보십니까?

[장성철] 결정적이죠. 그때 이후에 윤석열 총장은 반사체에서 발광체로 바뀐 거예요. 그전까지만 해도 검찰총장이 대선 나갈까? 그렇게 많은 분들이 의심을 했었고 윤석열 총장도 여론조사에 본인 이름이 올라가면 내 이름 좀 빼주세요라고 했는데 그 이후부터는 그런 얘기를 안 하잖아요. 그리고 계속 지역의 지검 등을 다니면서 우리는 국민의 검찰로 거듭나야 된다라는 국민들이 원하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본격적으로 국민의 마음을 사겠다라는 윤석열 총장의 정치적인, 정무적인 판단이 들어가 있다라고 보여지고요. 저는 이거 눈덩이 효과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앞으로 윤석열 총장의 지지율이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씀을 드려요.

[앵커] 굴러가면서 커진다는 얘기군요?

[장성철] 왜냐하면 이번에 한길리서치에서 같이 조사한 것 중에서 문재인 대통령 잘한다, 못한다 이것을 살펴보면 못한다가 50.9%예요. 그런데 그중에서 24.7%만 윤석열 총장을 지지하는데 야권의 구심점으로서 자리잡았다라고 오늘 이렇게 여론조사 수치상으로 증명이 됐습니다. 그러면 아까 교수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쏠림현상이 나타날 수가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그 눈덩이가 눈사람이 될지, 때문이면 바위에 부딪혀서 산산조각이 날지 그거는 윤석열 총장의 절대적인 선택으로 보여지는데 정치할 거면 미리미리 준비를 하고 주위에 유능한 사람들, 또 참모들 이런 분들과 같이 논의하면서 해야 된다. 옛날에 김영삼 대통령이 얘기했죠. 독불장군에게는 미래가 없다. 한때 여론조사가 높았다고 본인의 고집만 갖고 정치를 시작을 하면 결국에는 성공하지 못하더라는 것이 역사의 증명입니다.

[앵커] 쉬운 곳이 아니기 때문에. 어쨌든 이 모든 과정들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의 대척점에 선 과정 속에서 이루어진 일이죠. 이것을 의식해서일까요? 정세균 총리가 직접 나서서 모두에게 쓴소리를 했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정세균 / 국무총리 : 우선 검찰총장의 최근 행보를 보면 좀 자숙하셨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요. 우선 가족이나 측근들이 어떤 의혹을 받고 있기도 하고 또 수사를 받기도 하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좀 자숙하시는 게 좋지 않겠는가. (추미애 장관)이 검찰 개혁을 위해서 수고를 많이 하고 있죠. (중략) 그런데 이제 그런 검찰개혁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좀 더 점잖고 냉정하면 좋지 않겠는가, 그리고 그 사용하는 언어도 좀 더 절제된 언어였으면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요.]

[박창환] 아무리도 팔이 안으로 굽으니까 추 장관을 좀 더 띄워주는 얘기인데 사실 국민들도 피로감을 느낄 정도가 됐습니다. 추 장관과 윤 총장 사이의 갈등이 벌써 몇 달째입니까? 특히나 최근 두세 달 사이에는 온 언론이 이 얘기만 계속 다루고 있어요. 저희가 지금 여기서 몇 달째 이 얘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충분히 피로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이제는 총리까지 나서서. 그다음에 대통령이 임명한 임명직 총장이에요. 그런 사람이 사실 야권을 대변하는 대선후보 1위로 여론조사에 나오고 있다. 이런 현상 자체가 사실은 말이 안 되는 현상이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국무총리나 또 국민들은 굉장히 답답해하고 이거 언젠가 정리돼야 되는 것 아니냐. 그동안에는 추 장관과 윤 총장 사이에서만 공방이 오갔는데 이제 총리까지 나서고 그다음에는 결국은 대통령이 나설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것 아니냐. 누구든지 결단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앵커] 검찰총장, 현직 검찰총장이 대권 잠룡 이런 지지율 조사에서 1위를 한 적이 있었나 일단 궁금하고요. 바람한 걸까요?

[장성철] 바람직하지 않죠. 왜냐하면 공직자잖아요. 그것도 선출직도 아니고 임명직이지 않습니까. 이것은 정말 이례적이고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결국에는 추미애 장관이 윤석열 총장 가만히 뒀었으면 이렇게까지 주목받지 않았을 거예요. 추미애 장관 탓이 크다라고 저는 보여지고요. 그것은 어쨌든 검찰이 정권을 향한, 권력을 향한 수사를 시작을 하면서부터 여권과 추미애 장관의 공격이 시작되지 않았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한 국민의 인정이라고 보여집니다. 총리께서 윤석열 총장한테 자숙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윤석열 총장이 뭘 자숙해야 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가만히 있었지만 추미애 장관과 여당에서 당신 정치할 거면 그만둬, 이런 식으로 공격을 해대고 있어요. 윤석열 총장은 각 지검에 다니면서 국민의 검찰이 되라라는 그런 당부의 말을 후배들에게 하고 있고요. 뭘 자숙해야 될지 저는 모르겠지만 총리라는 큰 어른이 이런 얘기를 하셨으니 윤석열 총장도 본인의 말과 행동, 태도를 좀 되돌아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추미애 장관한테는 냉정하고 절제해라라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좀 더 따끔하게 혼내주셨으면 어땠을까, 그런 점이 좀 안타깝고요. 유인태 전 의원께서도 비슷한 말씀하셨어요. 추미애 장관 너무 경박스럽다. 국무위원답지 않다, 이렇게 얘기하셨거든요. 추미애 장관이 이 어른들의 말을 좀 가슴 깊이 새겨들어서 반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하지만 오늘도 역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윤석열 총장과 각을 세웠습니다. 이 내용 함께 듣고 관련 내용 이어가죠.

[추미애 / 법무부 장관 : 오늘도 대권후보 1위로 등극을 했는데요, 다분히 정치적 목적의 수사로 여겨집니다. 상당히 엄중한 것이고요. (중략) 오늘 이 순간부터 1위 후보에 등극하고 이런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다면 그냥 사퇴하고 정치를 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상당히 심각합니다.]

[앵커] 그동안 이야기를 나눴던 거지만 좀 원론적인 이야기를 짚어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윤석열 총장을 공격하는 이유에 있어서 어떤 생각이냐 하면 검찰 자체가 지금 너무나 권력화돼 있다. 그것도 정치권력화되어 있다라고 해석을 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그동안 검찰의 힘이 견제받지 못하도록 너무나 커져있다. 그동안 또 검찰이 해 왔던 모든 잘못된 것에 있어서 사과 한마디도 없었다. 검찰은 개혁 대상이라는 것이 사실 24.7% 외에 지지하는 사람들의 어떤 목소리가 아니겠습니까? 검찰개혁에 대한 어떤 포인트도 놓치지 않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박창환] 그렇죠. 사실 윤석열 총장과 추미애 장관이 본질적으로 부닥치는 부분은 검찰권력을 좀 내려놔라. 그리고 검찰이 좀 반성해라. 그리고 검찰개혁에 동참해라 이거인데 추미애 장관이 봤을 때는 검찰개혁을 할 의지가 없어보인다. 즉 얘기하면 검찰의 조직 보신주의, 그러니까 검찰 중심주의, 이런 부분들이 너무 강하다. 특히나 최근에 들어서는, 특히나 월성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 장관뿐만 아니라 여권 전체가 사실은 굉장히 사실 들고 일어나는 분위기예요. 왜냐하면 월성1호기 경제성 평가 의혹 부분, 물론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하는 게 맞겠지만 이게 사실은 대선 공약이었지 않습니까? 그러면 대선 공약에 대해서 수사를 한다? 이것 자체가 그동안 윤석열 총장에 대해서 의심을 하던 사람 입장에서 보면 봐라, 이거 정치적인 편향, 계획을 가지고 하는 것 아니냐. 왜냐하면 이 사건이 이게 단순하게 경제성 평가만 한 것이 아니었거든요, 월성 1호기를 폐쇄하느냐 마느냐는. 안정성까지 고려한 것이었고 그것 때문에 감사원에서도 경제성 평가가 조작 의혹이 있지만 이것이 고소, 고발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고소고발을 하지도 않았어요. 그러면 이거 누가 고소고발했냐? 국민의힘에서 고소고발을 한 겁니다. 그런데 지난번 국감 이후에 제일 먼저 한 게 대전지검 방문한 거예요. 대전지검 뭐 하냐? 월성1호기 수사하고 있는 데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여권에서 윤석열 총장이 현 정권과 각을 세우기 위해서 원전이라고 하는 이 사건을 수사하라고 한 것 아니냐. 이거는 월권이다. 그리고 정치적인 의도를 가진 거다, 이렇게 들고 일어나는 것이고요. 그런 점에서 추미애 장관이 격앙된 그런 목소리를 오늘 사실 낸 거죠.

[앵커] 그러니까 지금 모든 수사도 정치적으로 해석을 하는 것이고요. 정치적인 목적이 있다고 해석을 하는 것이고요. 이걸 설명을 드리면 그러니까 월성1호기에 관련해서 조사를 해 봤더니 생각보다 경제성이 더 잘못돼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문을 닫을 만큼 경제성이 없는 것이 아니었다라는 것이고. 그런데 말씀하신 것은 안정성이라는 것, 이게 혹시라도 사고가 났을 때 큰일 날 수 있기 때문에 이 모든 것들이 함께 됐기 때문에 이건 정책적인 결정이다. 그런데 검찰이 나서서 이것을 수사한다는 것은 정책에 대한 수사가 아니냐라는 여권의 생각인 것이고요.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언론에서는 사실 어떤 것을 다루지 않느냐. 다루느냐가 보이지 않는 어떤 약간의 힘일 수 있습니다. 검찰은 수사의 속도가 힘일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게 좀 빨리 수사가 들어갔다는 거예요.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그러니까 지금 모든 수사도 정치적으로 해석을 하는 것이고요. 정치적인 목적이 있다고 해석을 하는 것이고요. 이걸 설명을 드리면 그러니까 월성1호기에 관련해서 조사를 해 봤더니 생각보다 경제성이 더 잘못돼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문을 닫을 만큼 경제성이 없는 것이 아니었다라는 것이고. 그런데 말씀하신 것은 안정성이라는 것, 이게 혹시라도 사고가 났을 때 큰일 날 수 있기 때문에 이 모든 것들이 함께 됐기 때문에 이건 정책적인 결정이다. 그런데 검찰이 나서서 이것을 수사한다는 것은 정책에 대한 수사가 아니냐라는 여권의 생각인 것이고요.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언론에서는 사실 어떤 것을 다루지 않느냐. 다루느냐가 보이지 않는 어떤 약간의 힘일 수 있습니다. 검찰은 수사의 속도가 힘일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게 좀 빨리 수사가 들어갔다는 거예요.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박창환] 네, 감사원의 평가는 말 그대로 문제는 있지만 공무원들의 서류 조작, 분명히 이건 있었다. 하지만 이것이 정책 결정에 관해서 생겨난 과정이기 때문에 문제는 있지만 이것에 대해서 수사를 하거나 그럴 사안은 아니다, 이렇게 정리를 한 거였어요. 그런데 이것을 받아이어온 게 국민의힘이죠. 국민의힘에서 사실은 탈원전에 대해서 정권 초기부터 강경하게 이것을 탈원전은 어떻게 보면 보수가 제일 싫어하는 그런 정책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국민의힘이 봐라, 탈원전 한다고 그러더니 이런 부정부패를 저지르지 않았느냐, 이러면서 고소고발을 하는데 사실 아까 말씀하신 그대로예요. 즉, 어느 정도 사건이라고 하는 것은, 검찰총장이 무게를 실어주는 사건이라고 하는 건 이 사건이 국민적인 공분을 사고 의혹이 좀 부풀었을 때 그때 총장이 나서서 힘을 실어주는 이런 역할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거는 있지도 않았는데 총장이 나서서 한다. 이게 바로 소위 얘기하는 선택적 정의, 선택적 수사, 이런 의도가 있을 수 있다라고 하는 점을 추미애 장관이 얘기하고 있는 거죠.

[장성철] 아니, 잘못되고 공무원이 자료를 은폐하고 증거를 인멸하는데 검찰이 수사를 안 합니까? 그런 검찰 우리나라에 필요합니까? 신속하게 당연히 수사를 해야죠. 감사원에서 감사하러 나가니까 공무원이 밤에 12시에 가서 자료를 은폐, 삭제했어요. 검찰에서 조사를 신속하게 하지 않으면 다른 어떠한 자료의 은폐나 증거인멸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당연히 신속하게 조사를 해야 되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정치적인 논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잘못한 거 조사해야죠. 조사해서 잘못한 것이 드러나면 법적인 조치를 취해야죠. 그것이 바로 검찰이 할 일이다. 자꾸 그걸 가지고 너는 정치할 거지? 정치적인 의도가 있어, 이런 식으로 의심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검찰 수사에 대해서 한 가지 더 질문이 있으니까요. 그것으로 가보죠. 중앙지검에서 지금 윤석열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 대표에 대해서 강제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이 소식이 오늘 전해지고 있어요. 강제수사가 이뤄진다라는 소식까지 들리고 있는데 어떻게 수사가 진행이 될까요?

[박창환] 사실은 중앙지검에서 윤 총장 아내, 그다음에 나경원 전 의원에 대해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를 했는데 둘 다 기각이 됐습니다. 이 사건이 오늘 회자가 많이 됐는데 기각 사유가 뭐냐 하면 조사도 없이 수색영장 발부하는 게 말이 되냐, 이게 기각사유예요. 그런데 조국 사건 때는 소환조사 한 번 없이 압수수색 영장 발부했거든요. 그러면 그때는 왜 다르냐, 이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거죠. 의혹의 경중이 다르냐? 그렇지가 않습니다. 의혹의 경중 비슷해요. 그런 점에서 본다면 이게 그래서 전관예우가 아니라 지금 살아있는 권력, 검찰총장의 와이프고 또 현직 판사의 부인이기도 하고 이러다 보니까 현관예우 아니냐. 즉,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현관예우 아니냐 이렇게 나오는 거고 지금 소위 판사들의 제 식구 감싸기, 이런 얘기도 지금 나오고 있는 건데 구속영장이 아닙니다. 압수수색 영장은 본격적으로 수사해 보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대부분 압수수색영장이 기각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그러니까 구속영장은 기각되는 경우가 꽤 있지만. 그런 점에서 본다면 이 2건에 대해서는 사실상 법원에서, 또 검찰에서 수사에 의지가 있느냐. 또는 이건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 이런 논란이 생길 수밖에 없는 거고 그런 점에서 지금 자료를 얻을 데가 없으니까, 지금 수사하고 있는 검찰 쪽에서 세무 당국으로부터 자료를 얻었다. 그런데 이것조차도 안 하면. 아까 의혹이 있으면 조사해야 된다 그랬잖아요, 검찰이. 그러면 도대체 그러면 검찰은 뭐 하라는 얘기냐. 조사하지 말라는 얘기밖에 안 되거든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게 무리한 수사다라고 얘기하는 건 말도 안 되는 얘기죠.

[앵커] 법원의 핵심은 이미 제출할 것 같다는 거잖아요. 달라는 자료 다 줄 거라는 얘기죠?

[장성철] 자료 달라고 해 놓고 왜 강제수사를 하냐는 것이 입장이었는데 교수님 말씀대로 잘못한 거 있으면 당연히 수사해야죠. 그런데 하지만 이 부분은 저는 별건수사 같아요. 코바나 콘텐츠가 전시업체로서 검찰총장 되기 전에 어떤 전시행사를 하는데 갑자기 검찰총장 된다고 하니까 후원업체가 4곳에서 16곳으로 늘어났어. 이것은 검찰총장의 힘을 빌린 부인의 뜻이야라고 하는 것이 검찰의 하나의 의심인데 언론사에서 했다라고 자신들이 작년에 윤석열 검찰총장 청문회 때 여당 의원들이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이건 윤석열하고 상관없어요, 이건 언론사에서 한 거예요. 아무런 의혹이 없어요라고 본인들이 얘기해 놓고 왜 이 회사를 조사하냐고요. 그러면서 그 건이 안 되니까 별건수사로 그러면 코바나콘텐츠 세금 잘 냈나? 세무자료 압수, 별건수사죠. 추미애 장관 얘기했죠. 검찰은 인권보호의 최후의 기관이 돼야 된다라고 얘기했잖아요. 이것이 인권을 보호하는 검찰의 기관입니까? 추미애 장관 말을 왜 서울중앙지검은 듣지 않습니까? 이것은 잘못한 건 조사를 해야 되는데 추미애 장관의 말을 그냥 선택적으로 선택을 해서 조사를 하거나 조사를 하지 않거나 이러고 있어요. 그러면 청와대와 관련된 수사도 다 해야죠. 이런 것들은 너무 윤석열 총장을 괴롭히려는 상급자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갑질행위다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박창환] 한 가지 더 얘기할 부분이 있는데 별건수사라고 그랬는데요. 사실 조국 사건만큼 별건수사가 어디 있습니까? 소위 총장상 위조 하나로 시작해서 70여 건의 압수수색이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먼지털이식 수사를 했어요. 그게 좋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소위 말해서 선택적, 형평성의 문제. 즉 법원과 검찰이 문제가 있으면 다 조사하는 게 맞아요. 그거 하라고 성역 없이 조사하라고 그랬더니.

[앵커] 이 사안에 대해서는 어쨌든 회사가 많이 유치한 것 아니냐라는 의혹이 있는 거잖아요.

[박창환] 그렇죠. 그런 점에 있어서 검찰과 법원이 형평성 있는 수사를 해야 된다라고 하는 것이 검찰개혁의 본질인 거죠.

[앵커] 알겠습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513021

"[나이트포커스] 윤석열, 정치 참여하나?"에 답변하기

3일전 혐중 문서 반달러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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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악 (토론기여)

Screenshot 20201112-183058 Opera.jpg

얼마 전에 한 IP 편집자가 혐중 문서 홍콩시위 관련 단락을 삭제해버리고, "중국에 얼마 받았길래 그러냐 ㅉㅉ" 이런 식으로 비하한 편집이 있었죠. 그런데 정황상 오래 전에 지금은 없어진 진보위키 텔레그램 채팅방에서 추방되었던 창조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제-.jpg

해당 반달링이 발생한건 위에서 보이듯 2019년 11월 9일, 해당 게시물이 올라온건 현 시간 기준 정확히 3일전 11월 9일로 일치합니다. 그리고 해당 단락이 저격된지 얼마 안되어 해당 반달이 발생했죠.

창조님은 과거 진보위키 채팅방에서도 지속적으로 "장제스는 박정희급 공로가 있었다.", "베네수엘라 문제에서 과이도를 지지한다." 등등 우익적 관점을 내비쳤던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계속 자칭 진보를 칭하며 추방당했다고 지속적으로 저격질[1]을 해대는 것이 얼척이 없을 뿐입니다.

Talive (토론기여)

저사람은 진보위키에서 추방되어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중국이 무슬림을 탄압하는건 부정할수 없습니다 중국은 그부분에서 비난받아야 마땅합니다

율악 (토론기여)

Talive 분명 중국의 위구르에서의 탄압이 도를 넘는 것은 사실이나, 그 독립운동단체들이 대부분은 이슬람 근본주의 테러단체들이라 위구르의 독립운동 지지 부분에서는 신중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Talive (토론기여)

정작 위구르 지하드단체 중에서 isis와 동맹을 맺은 단체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슬람 근본주의라는 단어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고 중국을 포함한 반이슬람세력이 만들어낸 허상의 단어입니다 실제로2001년 전까지 이슬람 근본주의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서방세계가 만들어낸 이슬람 근본주의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테러단체라는 표현도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위구르는 지하드를 하는거지 테러를 하는게 아닙니다 테러라는 표현도 반이슬람세력이 위구르나 이라크에 있는 석유를 목적으로 만들어낸 제국주의적 단어입니다 한국의 독립운동가분들을 테러리스트라고 부르는게 잘못됬듯이 무자헤딘과 위구르 독립단체를 테러리스트라고 부르는건 상당히 잘못되고 위험한 발상입니다 위구르형제들의 신앙을 폄하하는일이 없기를 빕니다 - ربنا يحميك 님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율악 (토론기여)

Talive 이슬람 근본주의, 즉,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가 다에쉬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ETIM은 알카에다 및 탈레반 등과도 연계가 되어있는 단체입니다.[1]

그것이 제국주의 혹은 압제에 대한 분노의 표현이자 투쟁의 형태임은 인정합니다만, 그것이 인권을 퇴화하게할 우려가 있다면(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아프가니스탄 등에서의 탈세속 강요 후의 인권퇴보현상을 말합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우려할 수 있습니다.

Talive (토론기여)

탈레반은 이슬람주의보단 민족주의 또는 부족(파슈토족)주의에 가까우니 이슬람단체라고 하기는 뭐합니다 탈레반은 단지 이슬람을 따르고있는 민족주의성향의 독립단체 라고보는게 맞습니다 ETIM도 그와 마찬가지 입니다 단지 알카에다의 지원을 받고있는것일 뿐이죠 알카에다는 이슬람 극단주의라기 보다 그냥 이슬람정치단체에 가깝습니다 이슬람 극단주의란 예를들면 한국의 전광훈같은 사람이고 알카에다의 경우는 그와 다릅니다 다에쉬처럼 이슬람교리를 왜곡시킨적도 없고 애초에 태생자체가 이슬람 수호라고해서 2001년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 전까진 많은 무슬림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슬람정치가 인권 퇴보란 인식은 제국주의자와 서방에 의해 만들어진 오해입니다 예를 들면 교황청 즉 기독교정치가 인권퇴보는 아니죠 종교는 사랑과 인권 평화를 강조하고 오히려 도움을 줍니다 서구세력과 이스라엘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무슬림에대해 아니꼽고기 때문에 특히 미국과 이스라엘이 프로파간다를 통해 인권퇴보라는 악한 명칭을 붙인것일 뿐입니다 세속주의가 정답이면 교황청과 이스라엘 유대교단체는 탈세속주의 강요해도 욕 안먹네요?? 참고로 이란혁명이후 행복지수보면 더 높아졌고 현재 이란 청소년이 한국 청소년보다 행복지수 높습니다

율악 (토론기여)

Talive 만약에 어느 기독교 국가에서 가톨릭적이든 청교도적이든 그 외의 것이든 세속주의를 탈피하고 제정일치를 지향하여 동성애 박해, 성소수자 박해, 금주령 등의 정책을 통해 그리스도교적인 가치를 강요한다면 마땅히 반대해야할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아프가니스탄에서의 히잡강요, 사우디같은 경우에서의 태형부활, 성폭행 피해자 및 간통자에게 돌팔매를 하는 현상에 대해 마땅히 비판해야 마땅합니다.

알카에다의 목표는 이러한 제정일치의 부활이고, 위구르가 독립한다면 또다른 제정일치 국가, 테러를 사주하는 국가가 될지도 모르기에 우려하는 것입니다.

Talive (토론기여)

현재 교황청과 이스라엘은 세속주의를 탈피하는 가치를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서구는 교황청과 이스라엘은 인권에 도움이된다는 논리를 펴고있죠 그렇게 따지면 이슬람주의도 마찬가지입니다

참고로 이란에선 성소수자 박해를 전혀 하지않습니다 오히려 종교 아래에서 인권을 행하려고 노력하죠 사우디아라비아는 2014년 isis가 칼리파를 선언하기 직전까지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습니다 사실상 사우디아라비아는 말만 이슬람주의지 사실은 왕실의 이익에따라 움직이는 사이비종교 조직입니다

히잡강요는 서구가 만들어낸 허상입니다 히잡을 강요하든 안하든 그건 무슬림의 권리이지 서방세계가 이래라 저래라 강요하거나 뭐라고 하는건 종교의 자유 침해입니다 히잡은 이슬람이라기보다 히잡이란 무슬림인사람과 아닌사람을 구별하는 표시일 뿐입니다 예를들면 히잡을 안쓰면 무슬림이 아니라는 표시죠 즉 히잡을 쓰냐 안쓰냐가 아니라 무슬림인가 아닌가가 주요한 쟁점이라는 뜻입니다 교황청에서 혹은 이스라엘에서 (미국 또는 중국도 포함)소수자들의 주장은 잘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이슬람주의도 이와 같습니다

따라서 히잡은 단지 상징적인 물건일 뿐이고 문제는 무슬림인가 아닌가가 중요한데 아랍과 중앙아시아에선 무슬림이 대다수니 이에 관한 법이 만들어진겁니다 소수자들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은건 어느곳나 마찬가지고 심지어 이스라엘과 교황청에는 소수자들을 일부 탄압하기도합니다 아랍권에선 사우디아라비아 isis를 제외한 모든 곳에선 기독교를 법적으로 탄압하는일은 없습니다 대부분 민간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죠

알카에다의 목표는 무슬림의 해방입니다 만약 무슬림이 아니면 굳이 해방을 하지않겠죠 알카에다에겐 모든 사람이 무슬림이 아니라면 애초에 알카에다가 존재할 필요도 없습니다 알카에다의 말은 무슬림에게만 해당되는 것이며 무슬림이 거의 없다시피한 한국 일본에게 발언을 딱히 하지않죠

위구르가 독립하게될시 사상만 이슬람주의지 사실상 민족주의자들이며 반무슬림이 먼저 자극(현재 중국과 같이)하지 않을시 절대 먼저 공격하지 않을것 입니다

율악 (토론기여)

덕분에 이슬람에 관련해서 많이 배워갑니다.

다만, 히잡의 문제는 세속주의를 지향하는 터키나 이라크, 이집트 등등의 아랍사회주의 국가에서는 히잡착용을 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1970년대 페르시아나 아프가니스탄에서도 히잡착용율이 점점 줄어드는 현상이 벌어졌고요. 이러한 세속화는 분명히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며 이슬람 문화로서의 상대적 측면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분명 여성에 대한 봉건적 부조리의 재강요, 일종의 코르셋을 다시 씌우는 현상으로 보이죠.

Talive (토론기여)

아랍 세속주의도 사실 말만 세속주의지 대부분 독재국가입니다 독재국가인데 당연히 무슬림을 강조하기보다 독재자를 강조하죠 그러나 예외가 있는데 이라크같은 경우는 1993년부터 세속주의에서 이슬람주의로 전환했습니다 일명신앙켐페인이라고 불린것이죠 사담 후세인은 켐페인 이후부터 히잡을 착용하지 않으면 무슬림이 아니다 라고 공영방송에서 발언했고 이라크 바트당을 아랍과 이슬람정당 이라고 선포했습니다 당시는 알카에다가 아닌 이집트 지하드(성전) 단체에 소속되있던 알 자와히리는 사담후세인을 여러번 만났고 사담을 그의 세속주의자(독재자) 명함에서 지우기도 했습니다

+추가로 사담후세인이 지하드 단체와 동맹을했지 알카에다 혹은 탈래반이랑 동맹을 한것은 아닙니다(이라크침공을 정당화하는데 쓰임) 당시 탈레반이 했던 우상숭배금지 목록에 있던 버미얀 우상 철거사건이 유적을 보호하려던 후세인의 눈에 거슬렸고 따라서 알카에다를 효율적인 조직으로 보았지만 몇번의 만남끝에 결코 동맹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후 미국의 야욕으로 인한 침공으로 알카에다와 이라크는 동맹하게되죠

Kokio (토론기여)

맘에 안들면 조용히 떠나면 되지 뭐하러 저런 짓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만약에 제가 진보위키 주류와 의견이 안맞아 떠나게 된다고 해도 저런 유치한 짓은 안할겁니다.

Kokio (토론기여)

이분의 페북 둘러 보니까 이분은 진보라기 보다는 그냥 스스로 진보라고 믿고 있는 먹물 넷우익인 듯 합니다. 중국에 대한 정보는 에포크 타임즈처럼 중국에 의해 사교로 규정된 파룬궁이 운영하는 반중언론에서 얻고.. 어느정도 철학에 대한 지식은 있는 것 같은데 그냥 학부에서 공부한 수준인데 뭔가 현학적으로 내비치는 것 같네요..

Safariboy1209 (토론기여)

파룬궁......... 얘들은 천안문이고를 넘어 비정상적인 사이비 종교집단 아닌가요? 파룬궁 관련한 정보 보니까 완전 사이비 종교 광신도들이던데.

Kokio (토론기여)

중국당국이 이 종교를 사이비라고 규정했고, 교주를 신격화한다는 점에서는 중국기준으로는 사이비 맞죠. 이 종교의 교주인 리훙즈는 대규모 종교반란을 이끈 삼국지의 장각이나 태평천국의 홍수전 같은 사람이랑 비슷한 수준이고 중국정부의 입장에서는 이런 사람 놔두었다가 삼국지처럼 혼란이 벌어질 수 있으므로 싹을 자른 것이라고 봅니다.

저는 파룬궁을 포함한 모든 종교에 대해서 사이비/정상 종교를 구분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기독교/이슬람교도 처음 나왔을 때는 사이비 취급을 받았죠..) 파룬궁이 중국에 대한 명백한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이 종교가 운영하는 에포크타임즈나 대기원시보는 가짜뉴스의 온상입니다. 이런 언론은 거의 예전에 중앙정보부가 운영하던 내외통신 수준이죠.

Kokio (토론기여)

실제로 넷우익의 이데올로그 하는 자들은 스스로 진보라고 믿고 있는 자들이 많긴 합니다.. 예전에 진보위키내에서 SJW나 PC에 대한 대안우파의 논리를 그대로 가져오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런 사람들은 넷우익에 불과하죠. 이런 사람들은 진보위키에서 빨리 솎아내야 합니다.

"3일전 혐중 문서 반달러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에 답변하기

[신간 소개]새 헌법 제정에 나선 칠레, 다시 보는 대통령 아옌데의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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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ariboy1209 (토론기여)

요즘 동네 책방의 역사모임에서 <라틴아메리카의 역사>를 함께 읽고 있어요. 올해 5월부터 시작했는데 거의 5개월 만에 상권을 끝냈고, 이번달부터 하권을 읽기 시작했어요. 모임을 통해 오랫동안 그들의 역사를 읽어내려가다 보니, 그동안 나를 지배했던 가치관이 나의 것이 아니라 '지배자의 것'이었음을 안타깝게 깨닫고 있습니다.

라틴아메리카 역사의 시작

라틴아메리카 역사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기원전 수만 년 전, 몇 번이나 반복되었던 빙하기의 말미에 아시아의 인류가 빙하를 건너, 북아메리카의 끝자락을 건너와 아메리카 대륙에 정착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빙하기는 머지않아 끝났고, 따뜻해진 기후는 얼음으로 간신히 연결되었던 아메리카 대륙을 거대한 섬으로 만들어 버렸지요.

꽤 오랫동안, 아메리카 대륙은 태평양과 대서양의 커다란 바다에 둘러싸인 채, 대륙 안에서 형성된 문명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아시아와 유럽이 수많은 정복전쟁을 통해 문화를 교류하고, 새로운 기술들을 발견하며 문명을 성장시켜 나가는 동안, 그들의 문명은 석기에서 청동기에 머물러 있었다고 해요.

다른 문명과의 교류가 없이 거대한 대륙 안에서 성장한 문명에 대해 남겨진 기록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어떠한 '공통점'도 발견할 수 없었으니 이해하고 해독하는 것도 불가능했죠. 지금까지도 인류가, 갑자기 사라져버린 (혹은, 정복자들에 의해 순식간에 멸망한) 잉카나 마야의 문명을 해독하기 어려워하는 것도 당연해 보입니다.

공통점 없이 남겨질 수밖에 없었던 독자적인 기록이었을 테니까요. 수많은 SF 영화에서 라틴아메리카의 문명에 대해 외계인의 클리셰를 동원하는 이유도, 우리가 여전히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겠죠?

그렇게 청동기 문명의 끝자락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던 그들이 만나게 된 것은, 머나먼 바다를 건너온 유럽인들이었어요. 1492년에 거대한 함선을 앞세워 건너온 철기문명의 이방인들은, 무기로도, 질병으로도, 정치력으로도, 도저히 거스를 수 없는 압도적인 힘을 앞세워 대륙을 순식간에 정복해 버리고야 말죠.

제대로 된 정복전쟁도 없이 그들이 무너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절대적인 '문명의 시차' 때문이었다고 생각해요. 지금껏 콜럼버스의 대항해에 대해 가졌던 '모험과 도전'이라는 호의적인 시각이, 끔찍하게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어요. 우리는 왜 지금껏 '정복자'의 시각으로 세계를 이해하려 했을까요?

라틴아메리카는 그 후로도 오랫동안 식민지에서 생산되는 자원들로 구대륙을 먹여살렸고, 금이나 은, 설탕과 염료에서, 커피와 카카오로 이어진 그들의 착취는 여전히 힘을 갖고 있죠. 게다가, 심각한 질병으로 90퍼센트에 가까운 원주민들이 몰살당하자, 부족한 노동력을 보충하기 위해 아프리카에서 실어 나른 노예들은, 지금까지도 아메리카 대륙을 위협하는 인종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이기도 해요.

농업이나 광물 자원의 종속에서 시작된 식민지의 착취는, 18세기 후반 산업혁명 이후로는 구대륙에서 팽창적으로 증가한 공업 생산품들의 소비시장 역할까지 수행하면서 공고해지고야 말았죠.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까지 남미의 많은 나라들이, 여전히 농업, 광업, 목축업과 같은 1차 산업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 것도 당연했습니다.

식민 지배의 시작은 스페인이었지만 해군력을 앞세운 영국은 곧바로 제국 확장의 주도권을 차지하게 되어요. 하지만 1,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세계 질서의 주도권은 자연스럽게 미국으로 넘어갔고, 남미에 대한 착취도 미국의 역할이었죠.

칠레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3년의 기록

대통령궁에서 자결해야 했던 아옌데의 비극 <아옌데의 시간>은 칠레의 대통령이었던 살바로드 아옌데의 집권기였던 1970년부터 1973년까지의 기록을 그래픽 노블로 그린 작품입니다. 게다가, <라틴 아메리카의 역사>를 같이 읽다보니, 그들의 비극이 되풀이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웠어요.

▲ 대통령궁에서 자결해야 했던 아옌데의 비극 <아옌데의 시간>은 칠레의 대통령이었던 살바로드 아옌데의 집권기였던 1970년부터 1973년까지의 기록을 그래픽 노블로 그린 작품입니다. 게다가, <라틴 아메리카의 역사>를 같이 읽다보니, 그들의 비극이 되풀이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웠어요.


오늘 소개하고 싶은 <아옌데의 시간>은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똑같은 비극을 되풀이하고 있는 칠레에 대한 이야기이자, 작은 승리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는 각성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현재의 칠레와 남미가 벗어나지 못하는 지배의 굴레가, 지금의 대한민국에서도 중요하게 읽힐 수 있는 상징적인 이야기로 읽혀서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아옌데의 시간>은 가상의 인물인 미국인 기자, 존 니치의 시선을 통해 아옌데가 선거에서 승리하던 1970년부터 미국의 지원을 받던 피노체트 군부의 쿠데타에 의해 무너져버린 1973년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그래픽 노블입니다.

작년에 칠레의 시위를 보면서 읽었던 <살바도르 아옌데: 혁명적 민주주의자>(관련기사 : 칠레의 2019년... 대한민국이 얻어야 할 교훈)와는 달리, 아옌데 대통령의 집권 시기에만 집중하여 읽을 수 있었기에, 만화라는 장르의 장점을 이용한 적절한 선택이라고 느꼈어요.

여기에 올해 다시 읽은 아옌데는, 80년 전에 칠레에서 있었던 '호세 마누엘 발마세다' 대통령 집권기의 비극이 그대로 되풀이되는 역사라는 것을 알고 난 후 만나다 보니 더욱더 아프게 읽히네요.

호세 마누엘 발마세다는 1886년부터 1891년까지 칠레의 대통령이었어요. 질산 비료의 원료였던 구아노의 주도권을 두고, 파라과이, 볼리비아와 벌였던 태평양전쟁 (1879~1883) 직후에 집권하면서, 중요한 자원이었던 구아노의 국유화를 통해 국가의 경제를 강건하게 하고, 공교육을 강화하여 국가의 기반이었던 민중을 지지기반으로 확보하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영국의 지원을 받고 있던 의회 기득권의 저항에 부딪혀 축출되고, 망명지였던 아르헨티나에서 자결하고 말아요. 그 후로 칠레는 영국이 주도하던 다국적 자본가의 지배에 억눌리게 되었고, 민중의 빈곤과 억압은 그 끝이 보이지 않았죠.

발마세다의 비극에서 구아노라는 자원을 구리로 바꾸고 영국의 지배를 미국으로 바꾸면, 이야기는 그대로 1970년에 집권했던 아옌데의 것이 됩니다. 쿠바 혁명의 성공과 1962년에 있었던 미사일 위기로 잔뜩 겁을 집어먹은 미국이, 영국보다 더 집요하게 아옌데를 방해한 것이 달라진 점이라면 달라진 점이겠죠.

당시 소련과의 이념전쟁으로 한창이던 미국은, 라틴아메리카 전체가 공산주의에 잡아먹히는 것을 막아야만 했습니다. 그들은 모든 정보력을 동원하여, 아옌데를 무력화시키는 것에만 집중합니다. 그리고, 아옌데의 충실한 조력자로 보였던 '아우구스토 피노체트'를 자신들의 무기로 선택했죠.

"피노체트는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하고 친절한 군인처럼 보인다. 그는 안전과 공공질서, 그리고 정치적 사건이라는 매우 새로운 문제들에 완전히 도취되어 있다.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는 것을 매우 즐거워하는 것이 분명하다." - CIA 비밀 전보, p.77

1973년의 칠레는 혼돈이었습니다. 미국은 어떻게든 민중의 연대를 망가뜨리고자 애를 썼고, 분열된 민중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적들 앞에 무력했습니다. 무너진 연대와 민중의 혼돈은, 미국이 선택한 군부에게는 좋은 기회였음은 물론입니다.

1973년 9월 11일, 피노체트가 이끄는 군인들은 전투기까지 동원하여 대통령궁을 공격하였고, 마지막까지 저항하던 아옌데 대통령은 자살을 선택하고야 말아요. 그 후로 칠레는, 40년이나 피노체트의 군부독재에 시달리며 국민의 절대다수가 빈곤에 시달리는 국가가 되고야 맙니다.

헌법을 다시 쓰기로 한 칠레 민중의 선택

코로나19 시대에 라틴아메리카의 역사를 읽어내려가는 것은, 지금껏 세상을 지배했던 지배의 논리가 허상이었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하는 귀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되풀이되는 역사의 비극을 끝내는 유일한 방법은, 오로지 그 나라의 민중이 스스로의 뜻을 세우는 길뿐임을 깨닫는 경험이기도 하고요.

라틴아메리카의 비극이 끝나지 않고 계속 되풀이되는 이유는, 그들이 여전히 식민 지배의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니까요. 식민 지배의 주체는 계속 바뀌었지만, 기득권이 지키려 한 것은 그들의 이익이었으니 현재의 극단적인 양극화는 당연한 결말이 아니었을까요?

그렇다면 2020년의 대한민국은 과연 어떤가요? 우리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가 결정하고 있나요? 적어도, 코로나19의 방역에 대한 단호한 태도는, 우리의 결정이고 잘한 결정이라고 보입니다. 덕분에, 안전하고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그간 나를 지배했던 사대주의의 시각과 선진국에 대한 열등감에서 조금은 거리를 확보할 수 있었으니까요.

앞으로는, '선진국'이라고 이름 지어진 그들을, 무조건적인 동경의 시선으로 '관대하게만' 바라보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이런 가르침을 갖게 한 2020년의 고립이 마냥 '쓸데없던' 것만은 아닌가 봐요. 불행 중 다행인가요?

이 글을 쓰는 동안, 작년의 '지하철 요금 50원 인상'이 촉발한 시위에서 약속했던 칠레의 국민투표 결과가 나왔네요. 아옌데와 발마세다의 후손은, 드디어 민중의 선택으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습니다. 피노체트의 40년 군부독재를 청산하고 민중의 칠레를 건설하기 위한 헌법을 다시 쓰기로 한 거예요. 그들의 선택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아옌데의 마지막 연설을 옮깁니다.

"역사는 우리 편이며, 역사를 만드는 것은 인민입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존엄하고, 더 나은 삶을 스스로 만들어 나아갈 수 있는 여러분의 권리, 그것을 지켜내야 합니다. ... 반역이 우리에게 강요한 이 잿빛의 쓰디쓴 순간도, 누군가는 반드시 이겨낼 것입니다. 그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 멀지 않은 장래에, 자유로운 인간이 더 나은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당당하게 걸어갈 드넓은 길을 열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칠레 만세! 인민 만세! 노동자 만세!" - 아옌데의 마지막 연설 발췌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87068&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신간 소개]새 헌법 제정에 나선 칠레, 다시 보는 대통령 아옌데의 '3년'"에 답변하기

2020년 10월 미군의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전쟁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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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ive (토론기여)

10월 2일 금요일, 아프가니스탄 팍티카주 우르군 지구의 '피르 코티' 지역에서 한 어린이가 미군의 무차별 발포로 사망했다.

10월 3일 토요일 아프가니스탄 바다흐샨 지방의 '야프탈 파엔' 구역의 바그발린 마을에서 한 아이가 미군에 의해 사망했다.

10월 4일 일요일,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 바그람 지구의 '초박크시 라바트' 마을에서 한 젊은이가 미군의 무차별적인 드론 공격으로 사망했다.

10월 5일 월요일, 아프가니스탄 로가르 주 중심부 인근 바부스 지역에서 미군의 맹목적인 폭격으로 모스크가 부분적으로 파괴되었지만, 이 사건에서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10월 5일 월요일 아프가니스탄 파라 지방의 중심부 근처 데히야크 지역에서 한 아이와 한 남자가 미군에 대한 맹목적인 포격으로 사망했다.

10월 6일 화요일, 바글란 주 풀리-쿠므리 지구의 '후세인 카일' 마을에서 마을 주민 3명이 집에서 쫓겨났다가 미군에 의해 사망했다.

10월 6일 화요일, 바다흐샨주 야반 지구 '인즈' 마을에서 미군의 맹목적인 박격포 포격으로 민가가 파손되어 여성 2명과 어린이 1명이 부상을 입었다.

10월 7일 수요일 배드기스 주 콰다스 지구의 랑가르 지역에서 무차별 폭격으로 모스크가 파괴되었다.

10월 8일 목요일, '사이드 아바드' 구역의 판자허 지역과 사리풀 지방의 중심 부근의 바가비 지역에서 모스크와 교외 주택이 맹폭격하여 7명의 어린이와 여성이 부상을 입었다.

10월 9일 금요일, 바글란주 '데살라' 지구의 카슈가리와 '탈 미르 가지' 지역에서 미군의 맹공격으로 민간인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10월 10일 토요일, 쿤두즈주 '한아바드' 구역의 '아카 카일' 마을에서 두 명의 여성이 미군에 대한 맹목적인 포격으로 부상을 입은 가운데 한 여성이 사망했다.

10월 10일 토요일, 파랴브 주 카이사르 지구의 '비쉬 카파' 지역에서 한 민간인이 미군에 대한 박격포 포격으로 사망했다.

10월 12일 월요일, 쿤두즈 주 중심부 근처의 '쇼라바 치슬락' 지역에서 미군의 무차별 포격으로 모스크와 인접한 집들이 피해를 입어 민간인 7명이 사망하고 4명이 추가 부상했다.

10월 12일 월요일, 바자회를 가는 민간인이 '미단 워닥' 지방의 '사이드 아바드' 구역의 '살라' 지역에서 미군에 의해 사망했다.

10월 12일 월요일, 바글란 주 풀리-쿠므리 지구의 '단디-이-샤하부딘' 지역의 '칼림 아그하'와 '아카 카일' 마을에서 한 명의 여성이 미군에 대한 맹목적인 포격으로 사망하고 또 한 명이 부상을 입었다.

10월 12일 월요일, 헬만드주 '나드 알리' 구역의 '나리만다' 지역에서 미군의 무차별 폭격으로 민간인 9명이 사망하고 어린이 4명이 부상을 입었다.

10월 12일 월요일, 바글란주 풀리-쿰리 지구의 '우마르 카일' 지구에서 미군에 대한 중무기의 포격으로 민간인 3명이 사망했고, 2명이 더 부상을 입었다.

10월 13일 화요일, 가즈니 주 실가르 지구의 카니스프 마을에서 미군에 대한 잔혹한 습격으로 무고한 사람들에게 상당한 재정적 손실이 가해진 가운데, 몇몇 민가의 문이 부서지고 민간인 3명이 사망했다.

10월 13일 화요일, 쿤두즈 주 다슈티-아치 지구의 이드가와 라마로 지역에서 무차별 폭격으로 집 여러 채가 파손되어 여성 3명과 청년 1명이 사망했다.

10월 14일 수요일, 파랴브 주 구르쯔완 지구의 아프가니스탄-타파 지역에서 한 아버지와 아들이 악명 높은 정부군에 의해 무자비하게 사망했다.

10월 15일 목요일, Khost 지방의 중심부 근처의 'Lakano Koryano' 마을에서 시민 상점 주인(슈카툴라)이 정부군에 의해 사망했다.

10월 16일 금요일, 파라 지방 중심부 근처의 '코라 가즈' 지역에서 민간인의 집이 미군에 의해 급습되어, 청년, 어린 여자 아이, 마을 주민 3명이 사망하고 민간인 2명이 더 부상을 입었다.

10월 16일 금요일, 파랴브주 카이사르구 아르즐릭 지역에서 여성과 어린이 등 민간인 5명이 미군에 대한 맹목적인 포격으로 부상을 입었다.

10월 16일 금요일, 난가르하르 지방 호교야 지구의 자와아 지역에서 한 어린이가 미군의 맹목적인 박격포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

10월 16일 금요일 카피사 지방 나즈랍 지구의 사바트 지역에서 종교학자와 이맘이 정부군에 의해 순교했다.

10월 17일 토요일, 다카르 주 남악아브 지구의 데히발라 마을에서 민가와 모스크가 미군의 무차별 폭격을 받아 한 남자와 한 여자 그리고 세 명의 아이들이 사망했다.

10월 18일 일요일, 바글란 주 '센트럴 바글란' 구역의 샤흐리-이-쿠흐나 바자르 근처에서 한 여성과 한 남성이 미군의  맹목적으로 총격을 가해 사망했다.

10월 18일 일요일, 발크 주 자리 지구의 '다한 이-다라 율리아' 지역에서 한 농부가 자신의 밭에 물을 대던 중 미군에 의해 사망했다.

10월 18일 일요일, 바글란 주 도시 지구의 킬라기 지역에서 새로 석방된 죄수의 집이 미군에 의해 급습되어 죄수 자신과 그의 아들들 중 한 명, 손님 한 명이 무자비하게 사망했다.

10월 18일 일요일, 헬만드 지방의 중심지인 라슈카르가 시의 3지구 맨디얀 지역에서 흰 수염을 기른 노인이 미군의 맹목적인 폭격으로 사망했다.

10월 18일 일요일, 바기스 지방의 '발라 머갑' 지역 바자장 근처에서 한 남자가 사망하고 그의 아내가 부상을 입었으며 그의 집은 미군의 집중적인 박격포 포격으로 파괴되었다.

10월 18일 일요일, 난가르하르 주 중심부 근처의 다론타 지역에서 종교학자가 내력에 의해 사망했다.

10월 19일 월요일, 난가르하르 주 시르자드 지구의 간다막 지역에서 한 지역 학교의 직원과 민간인이 미군에 의해 순교했다.

10월 19일 월요일 헬만드주 그리쉬크 지구의 반디바크 지역에서 주택가가 미군의 포격으로 무차별적으로 공격을 받아 어린이와 여성 4명이 사망하고 부상을 입었다.

10월 20일 화요일, 다이쿤디 지방 기잡 지구 카그 지역에서 집중적인 박격포 공격으로 다른 한 아이가 부상을 당하는 동안 한 아이가 사망했다.

10월 20일 화요일, 사리풀주 '소즈마 칼라' 구역의 고다르 지역에서 미군에 의한 맹목적인 포격으로 5명의 어린이가 사망하고 부상을 입었다.

10월 20일 화요일 발크 주 나흐리샤히 지구의 샤라크-이-투르크마니 지역에서 두 명의 소녀가 미군의 맹목적인 박격포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

10월 20일 화요일, 헬만드주 그리쉬크 지구의 무하지르 바자르 지역 인근 헤라트칸다하르 주요 고속도로에서 미군이 무차별적으로 차량에 불을 질러 승객 4명이 사망하고 부상을 입었다.

10월 21일 수요일 발크주 '돌랏아바드'지구 조이아랍 지역에서 모스크가 무차별 폭격당해 크게 파손되고 어린이 1명이 부상을 입었다.

10월 21일 수요일, 다카르 지방의 중심지인 탈루칸 시 인근 '하사라 칼라크' 지역에서 모스크가 미군의 무차별 폭격을 받아 12명의 학생들이 사망했고 이맘을 포함한 18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한 민간인 손실과 사상자 또한 탁하르 지방 총독에 의해 확인되었다. 하지만 '살리'의 제1부관은 이 사건에서 민간인 사상자를 보고하는 자는 처벌될 것이라고 덧붙이며 민간인 손실을 부인했다.

10월 22일 목요일, '미단 워닥' 지방의 '사이드 아바드' 구역의 '하프트 아시아' 지역에서 정부군이 민간 차량에 총격을 가해 한 남자가 부상을 입은 가운데 한 남성이 사망했다.

10월 22일 목요일, 다카르 주 '카와즈 가' 지구의 쿠루크 지역에서 한 주택이 미군의 무차별 폭격을 받아 민간인 6명이 부상을 입었다.

10월 23일 금요일, Khost 지방의 중심부 근처의 Kondiyo 지역에서 가게 주인이 자신의 가게에서 납치되었다가 정부군에 의해 사망했다.

10월 25일 일요일, 가즈니 주 와가즈 지구의 시크한 마을에서 한 민간인이 내부 세력에 대한 맹목적인 박격포 포격을 당해 다른 민간인이 사망했다.

10월 25일 일요일, '미단 와닥' 지방의 네르크 지구의 '치노' 마을 근처에서 미군의 무차별적인 드론 공격으로 민간인이 순교했다.

지난 10월 25일 일요일 발흐 주 차하르볼락 지구 티무락 마을에서 미군이 민가 2채가 맹폭격해 여성과 어린이 등 5명이 다쳤다.

10월 25일 일요일, 발크 주 자리 지구의 '불랜드 다라이' 마을에서는 미군에 의한 맹목적인 박격포 포격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심각한 재정적 손실을 입히는 동안 세 명의 아이들이 부상을 입었다.

10월 25일 일요일, 카불 지방 모사히 지구의 '카타상' 마을에서 한 교사가 지역민들에게 재정적 손실을 입히는 동안 사망했다.

10월 26일 월요일, 로가르 주 아즈라 지구의 '쿠자 초트라' 지역에서 한 민간인이 미군에 의해 사망했다.

10월 27일 화요일 발흐 주 숄가라 지구의 '보단 칼라' 지역에서 미군에 대한 맹목적인 포격으로 한 명이 더 부상을 입은 가운데 민간인 6명이 사망했다.

10월 28일 수요일 바다흐산 지방 라그히스탄 지구의 자란답 지역에서 미군의 공장 포격으로 공장 노동자 5명이 부상을 입었다.

10월 28일 수요일, 쿤두즈 지방의 '한 아바드' 구역의  메흐라브' 마을에서 미군의 무차별 공습으로 모스크와 그 인접 민가가 파괴되었다.

10월 29일 목요일 칸다하르 주 아르간다브 지구의 조이 라호르 지역에서 한 여성과 네 명의 아이들이 맹목적인 미군의 박격포 공격을 받아 부상을 입었다.

10월 30일 금요일, 메단 와닥 주 잘레스 지구 자를랑 지역에서 한 중학교가 미군의 포격을 받아 불에 탔다.

10월 30일 금요일 칸다하르 주 자리 지구 상이히사르 지역에서 미군의 무차별 폭격으로 민간인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

10월 31일 토요일, 헬만드 주의 중심 도시인 라슈카르-가시의 제3원(구역) 만도얀 지역에서 미군의 무차별적인 드론 공격으로 3명이 부상하는 가운데 민간인 2명이 사망했다.

10월 31일 토요일, 우루즈간 주 드하워드 구역의 중앙 바자회에서 미군과 그들의 정부군에 대한 무차별 폭격으로 몇몇 상점, 호텔, 시장이 파손되고 파괴되었다. 이 사건은 지역 민간인들에게 막대한 재정적 손실을 입혔다.

출처 http://alemarahenglish.net/?p=39221

Safariboy1209 (토론기여)

와 진짜 엄청나게 많군요. 2020년 10월만 해도 미군에 의해 민간인들이 계속 죽어나가는군요. 끔찍합니다. 그나저나 도하합의까지 맺고 미군철수를 합의본 이 전쟁은 언제 끝날런지.

Talive (토론기여)

아마도 무자헤딘들은 미국과 서방세계가 물러갈때까지 끊임없이 지하드를 할것입니다 미국이 맺은 도하합의는 사실상 미국이 졌다는 뜻이며 미군이 철수하면 아프가니스탄은 평화롭게 될것입니다

율악 (토론기여)

Talive 그러고보니 탈리브님은 아프가니스탄 문제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은데, 정치지향이나 지지하는 무슬림 분파가 어떻게되고 아프가니스탄 문제에는 어떻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Talive (토론기여)

제 종파는 수니파입니다 그러나 이란(시아파정권)같은 경우는 종파와 교리가 잘못된거지 서방과 이스라엘에 대한 응징은 정당하다고 봅니다 설교를 듣다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등 무슬림의 피해에 관한 설교를 들었는데 (2000년대 당시) 저와 같은 수많은 아이들이 죽고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서방과 미국에의해 분노하게됬죠 예전에 진보위키는 가끔가다 보는 편이었는데 친구의 추천으로 한번 글을 써보라고 하더라고요 마친 그때 자유게시판이 있었고요 그러다 위구르형제 탄압을 지지하는 문서를 발견햿는데 너무 답답한 나머지 자유게시판에 글을 쓰게된겁니다

율악 (토론기여)

Talive 위구르 문제에 대해서라면, 인권탄압에 대한 옹호가 아니고, 위구르 문제에 대한 맑스-레닌주의적 분석일 뿐이니 노여워하실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인권탄압 그 자체를 그 누가 옹호할 수 있겠습니까?

Talive (토론기여)

맑스-레닌주의(소련)도 시오니즘(미국,이스라엘)과 다를게 없습니다 둘다 서방세력이며 당시 소련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적 있고 무슬림을 탄압했습니다 우리는 반미반전과 진보를 외쳐야죠 공산주의와 시오니즘둘다 했던짓은 똑같습니다

Goodspeed (토론기여)

이정도면 하나의 문서로 만들어도 될 정도인거같네요...

"2020년 10월 미군의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전쟁범죄"에 답변하기
율악 (토론기여)

"권위와 중앙집권을 가능한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저주받아 마땅한 두 개의 사물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에게는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혁명이 무엇인지 모르거나 아니면 말로만 혁명가인 사람으로 보입니다."

-엥겔스, <엥겔스가 또리노의 까를로 떼르자기에게>-

"엥겔스의 무정부주의자에 대한 일침."에 답변하기
율악 (토론기여)

"쟤도 그랬어. 왜 나만 갖고 그래?" 책임져야 할 사람이 그렇게 둘러댈 때 그는 비겁하다. 반성하지 않으므로 그는 여간해선 나아지지 않을 것이다.

2020년 대한민국에서 '박근혜스럽다'는 모욕에 가까운 말이다. 지도자가 그렇게 불린다면 더욱. 기이하게도, 문재인 정부 사람들은 '문재인' 옆에 '박근혜'를 자꾸 갖다붙인다. "박근혜도 그랬어. 왜 우리 대통령만 갖고 그래?"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당헌'을 파기하고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무공천 약속을 뒤집었다.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말했다. "박 전 대통령 탄핵으로 실시된 대통령 보궐선거에 야당도 후보를 냈다." 정부가 우왕좌왕하는 사이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군 총격으로 숨졌을 때 신동근 민주당 의원은 말했다. "박근혜 정부에서도 민간인이 월북하려다 우리군에 사살당했다."

"국민과 수시로 소통하고 주요한 사안은 대통령이 직접 언론에 브리핑하겠다"는 문 대통령 공약이 빈말이 됐다는 얘기에 청와대 옛 참모는 말했다. "박근혜도 기자회견 별로 안 했다." 20평형대 서울 반포 아파트를 14년 만에 팔아 8억5,000만원을 남긴 것이 시샘을 사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말했다. "아파트 값이 우리 정권에서만 올랐나? 이명박 정권, 박근혜 정권에선 안 올랐나?"

그 겨울 촛불이 끝도 없이 타오른 건 철저한 무능이 지겨워서였다. 박근혜와 '다른' 대통령이 되라는 것, 촛불이 내린 뜨겁고도 명확한 명령이었다. 문 대통령은 태생적으로 다른 대통령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대전은요?"보다 "아이들은요?"가 어울리는 대통령, 잠시 위임 받은 국민주권의 무게를 무겁게 이해하는 대통령.

그런 대통령 근처에 '박'자만 어른거려도 성 내야 할 사람들이 제 잘못으로 곤란해질 때마다 '박근혜'를 끌어다 쓴다. 비판이 성가셔서, 눈속임이 급해서, 다 털어놓고 고개 숙일 만큼 배고프지 않아서, 문 대통령을 탄핵된 대통령과 함부로 견준다. "박근혜 때도 그랬잖아." '내로남불'의 새 버전, 내 잘못을 네 잘못으로 뭉개겠다는 '내불남불'이다.

"박근혜 때와 닮은 구석이 많긴 했지. 어쨌거나 낫긴 했잖아?" 그런 평가에 만족할 심산이라면, 촛불을 욕보이는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비교 대상이 아니라 압도해야 할 대상이다. 똑같은 잘못을 하고 똑같이 발뺌한다면 왜 '문재인의 정부'여야 하는가. 다를 수 있다는 확신도 없으면서 "문 대통령 비판하면 '이명박근혜 시즌2' 온다"고 겁부터 준 건가.

"지금 제 가슴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습니다." 촛불 든 사람들은 문 대통령 취임사에 활짝 웃었다. 불리할 때마다 '박근혜'를 불러내 뒤로 숨는 건, 이미 한 번 경험하고 치를 떤 나라로 돌아가자는 퇴행이다.

필수노동자가 밥 먹고 물 마실 시간을 필수적으로 누리는 나라, 용광로에 청년들이 목숨 떨구지 않는 나라, 혐오에 근거한 차별을 법으로 금지하는 나라, 공직자의 부도덕이 정확하게 벌받는 나라, 공적 연금이 지속 가능한 나라, 여성들이 국가 미래보다 자기 미래를 위해 임신·출산을 선택하는 나라.

'충분히 다른' 그런 나라를 향해, 뒤돌아보지 말고, 부끄러운 과거 손가락질하며 눙치지 말고, 부디 진보하시라. 17개월. 문재인 정부에 남은 시간이다.

최문선 정치부장 [email protected]

출처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1081817000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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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고민… 상·하원 사실상 패배, 진보·중도 사이 갈팡질팡

바이든의 숙제… 진보 견제·중도 보호 정책 통해 균형 찾아가야

길고 치열했던 미국 대통령 선거는 미국 시각으로 지난 토요일 AP를 비롯한 각 언론사가 바이든의 승리를 선언하면서 끝났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개표와 관련한 소송을 계속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지만 쉽지 않을 전망이다. 현재까지 제기한 문제는 판사가 기각할 만큼 사소한 것들이고, 각국 정상들까지 바이든의 승리를 축하하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결과를 뒤집기는 사실상 불가능해 보인다. 따라서 이제 ‘트럼프 이후의 미국’이 어떤 모습일지 가늠해봐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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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칼라 파고드는 공화당

이번 선거는 단순히 대통령 교체 이상의 시사점을 지닌다. 언론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지 못하지만 공화당은 이번에 여성 의원을 당 역사상 가장 많이 배출할 전망이다. 현재까지 당선이 확정된 여성 초선 의원만 13명에 이른다. 흔히 “백인 남성 정당” 소리를 들어온 공화당으로서는 엄청난 변신이다. 더 놀라운 것은 공화당이 히스패닉 유권자들에게 파고드는 데 성공했다는 사실이다. 지난 선거에서 30% 정도의 미국 내 히스패닉 인구가 트럼프와 공화당을 지지했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40%를 넘겼다. 특히 플로리다에서는 그 비율이 45%에 달했다. 자세한 이유를 떠나 이 현상은 유색인종을 핵심 지지 그룹 중 하나로 생각해온 민주당에는 큰 충격이다.

트럼프가 박빙 대결을 벌인 이번 선거는 2016년 트럼프의 집권이 결코 우연한 행운이 아니었음을 증명했고, 더 나아가 20세기 중반 이후로 지속되어온 미국 정치 구도가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오바마 정부 때까지만 해도 불안하게나마 유지되어 왔던 ‘공화당=부자들의 정당, 민주당=친노동자 정당’이라는 이미지는 트럼프의 등장과 함께 빠르게 깨지고 있다. 테크 산업이 주도하는 21세기 미국 경제의 성장 과정에서 소외된 중서부 러스트벨트(rust belt)와 남부의 가난한 노동자들은 공화당을 지지하고, 실리콘밸리의 부유한 노동자들은 압도적으로 민주당 후보들에게 기부금을 몰아준다.

월스트리트에서 큰돈을 벌고 뉴욕 시장을 세 번이나 지낸 갑부 마이클 블룸버그는 사재를 털어서 최대 경합주인 플로리다에서 바이든 홍보에 힘을 썼지만 단결한 트럼프 지지자들은 플로리다를 지켰다. 고소득층에게 세금을 감면해준 트럼프가 민주당을 “월스트리트 부자들의 정당”이라고 공격할 자격이 있느냐 없느냐를 떠나 그 메시지가 가난한 노동자와 히스패닉 유권자들에게 먹힌다는 사실은 분명해졌고, 이를 깨달은 트럼프는 "공화당은 노동자의 정당”이라는 말까지 하면서 블루칼라 노동자들을 파고들고 있다.

진보·보수 섞인 바이든

민주당 내에서 이런 지각변동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버니 샌더스와 엘리자베스 워런,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AOC)를 필두로 하는 진보 진영이다. 이들은 중도, 혹은 온건 진보에 속하는 조 바이든을 당내 경선 때부터 강하게 밀어붙였고, 바이든이 후보가 된 후에는 지지를 조건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진보적 정책을 받아들이도록 협상을 벌여 바이든의 정책팀에 진보 세력을 넣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서 살펴봐야 할 것이 당선자 조 바이든의 정치 성향이다. 미국에서는 종종 정치인을 자기 신념이 강한 사람들과 여론의 방향에 따라 유연한 태도를 갖는 사람들로 나누는데, 바이든은 후자에 속하는 정치인이다. 만 30세가 되기도 전에 연방 상원 의원이 된 바이든은 긴 정치 역정에서 때로는 진보적 정책에, 때로는 보수적 정책에 동조했다. 이런 태도 때문에 바이든은 당내 진보 세력에는 쉬운 공격 대상이 되지만, 워싱턴 정가에서는 ‘협상과 대화가 가능한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

쉽게 말해 바이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시점에서 여론과 당론이 어디로 향하느냐다. 민주당의 진보 세력이 선거운동 중에도 쉬지 않고 바이든에게 진보 의제를 강하게 요구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고, 트럼프가 선거운동 내내 “바이든은 급진 세력의 허수아비”라고 공격한 것도 이런 민주당 내 구도를 알기 때문이었다. 물론 허수아비라는 말은 지나치지만, 그렇다고 근거가 전혀 없는 주장도 아니다.

중도 성향 확보가 열쇄

이렇게 민주당 진보 세력이 바이든을 왼쪽으로 끌고 가려는 것을 최대한 저지해서 중도에 가깝게 남아있도록 하는 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같은 민주당 중진의 역할이다. 하지만 민주당의 바람이 불 것으로 잔뜩 기대했던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상원을 가져오는 데 실패했고, 하원의 과반은 지켰지만 의석은 줄어들었다. 이런 사실상 패배로 상·하원 민주당 의원들은 펠로시와 슈머에게 화가 난 상태다. 특히 하원 의원들은 펠로시가 AOC 같은 진보 의원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는 바람에 민주당 후보들이 전국적으로 ‘사회주의자’라고 공격받았음을 지적했다.

당내 진보 세력과 중도 세력 모두에서 공격받는 펠로시는 어쩌면 이번에 하원의장직을 잃을지 모른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지만, 이런 상황이 빚어진 것이 펠로시의 잘못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AOC를 포함해 ‘스쿼드(squad)’라고 하는 진보적 유색인종 여성 하원 의원을 탄생시킨 2018년의 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을 빼앗을 수 있었던 것은 뉴욕처럼 민주당 우세 선거구에서 뽑힌 진보 세력이 아니라, 공화당과 팽팽하게 맞서는 경합 지역에서 탄생한 중도 성향 의원들 덕분이다.

결국 민주당이 의회를 지키기 위해서는 당내 진보 세력을 적절하게 견제해서 경합주에서 싸우는 중도 성향 의원들을 보호해줘야 하지만,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민주당은 소위 ‘트럼프 동맹’에 매력을 느끼는 경제적 중하위층 노동자들에게 서서히 외면당하게 될 위험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이 줄다리기는 이미 시작되었고, 정책이 구체화되는 바이든 정권 초기에 두드러질 것이다. 이 균형을 어떻게 잡느냐가 바이든 정권의 성공 여부는 물론, 미국 정당 구도의 미래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0/11/09/JXYGL7I7VZEEPALDVANVIFRBLI/

"[퍼온글][박상현의 아웃룩] ‘백인남성 정당’ 공화당·'유색인종 독점' 민주당… 이런 프레임 깨졌다"에 답변하기

미군의 침략으로 파괴된 아프가니스탄 민간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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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ive (토론기여)

2020년 11월 1일 – 아프가니스탄 쿤두즈 주 자바바드 지역에서 미군의 집중 공습으로 모스크를 포함한 민간인 소유의 가옥들 중 많은 집이 파괴되었다.

미군은 이 공격으로 무자헤딘 18명이 순교하고 10명이 부상했다고 허위로 주장했다.

워닥 지방의 보고에 따르면 미군은 학교 두 곳을 중무기로 때려 부수고 나서 두 학교를 폭파했다.


출처 https://alemarahenglish.net/?p=38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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