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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논객' 활동 (1990년대말~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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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쯤 후에는 "조국 만세, 윤석열 개X끼" 부르짖고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인간이다.
 
10년쯤 후에는 "조국 만세, 윤석열 개X끼" 부르짖고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인간이다.
  
김문수부터 변희재까지 한때 진보주의자였다가 사상적 '전향'을 하고 진보 진영을 비판하는 인물들이 적지 않지만 진중권처럼 옛 동지들을 불구대천의 원수처럼 깔아뭉개는 인간은 드물다. 단순히 정이나 의리의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단일 대오에서 움직인 사람들을 비판한다는 건 곧 과거의 자신을 부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진중권에게는 황금열쇠가 있다. '''순수한 의도로 시작했으나.... 타락''' 어쩌고 하는 것. 보수언론은 알고 보면 굉장히 격정적인 인물인 진중권이 개인적 은원 때문에 널을 뛰어대는 걸 뻔히 알면서도 정치적으로 이용가치가 있으니 그런 거짓말에 잘 속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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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12년 [[김어준]]이 중심이 된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가 진보-개혁 진영의 스피커노릇을 하면서 2008년 광우병 정국에서 잠시 진중권이 잠시 가지고 있었던 진보세력의 아젠다 세팅을 가져가자, 진중권은 난데없이 김어준을 비난하기 시작했다. 김어준은 사실 진중권을 상대도 하지 않았지만, 진중권은 당시 이명박정부보다는 김어준을 비난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진중권의 이런 소아병적 행태는 그의 인생 전반을 지배해 온 것이며, 나꼼수가 진보-개혁진영의 대표논객으로 자리매김을 하자 질투심과 초초감에 사로잡혀 저런 짓을 하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자신을 따르는 [[진중권 키즈]]과 함께 김어준을 시샘하는 진보언론 한겨레와 함께 리트머스라는 블로그 사이트를 만들고 나꼼수를 까는 글을 올렸다.
 
2011-2012년 [[김어준]]이 중심이 된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가 진보-개혁 진영의 스피커노릇을 하면서 2008년 광우병 정국에서 잠시 진중권이 잠시 가지고 있었던 진보세력의 아젠다 세팅을 가져가자, 진중권은 난데없이 김어준을 비난하기 시작했다. 김어준은 사실 진중권을 상대도 하지 않았지만, 진중권은 당시 이명박정부보다는 김어준을 비난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진중권의 이런 소아병적 행태는 그의 인생 전반을 지배해 온 것이며, 나꼼수가 진보-개혁진영의 대표논객으로 자리매김을 하자 질투심과 초초감에 사로잡혀 저런 짓을 하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자신을 따르는 [[진중권 키즈]]과 함께 김어준을 시샘하는 진보언론 한겨레와 함께 리트머스라는 블로그 사이트를 만들고 나꼼수를 까는 글을 올렸다.
  
=== 노유진의 정치평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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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유진의 정치카페 ===
 
진중권은 정의당원으로 활동하던 시기 노회찬, 유시민과 함께 팟캐스트 "노유진의 정치카페"를 만들어서 같이 2014-16년 함께 활동을 했다. 이후 유시민을 극렬 비난하는 것을 보면 진중권의 인간성을 알 수 있다.  
 
진중권은 정의당원으로 활동하던 시기 노회찬, 유시민과 함께 팟캐스트 "노유진의 정치카페"를 만들어서 같이 2014-16년 함께 활동을 했다. 이후 유시민을 극렬 비난하는 것을 보면 진중권의 인간성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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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노회찬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는데도 진중권은 빈소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이것만 봐도 진중권의 평소 인격을 알 수 있다.
  
 
=== SNS 활동===
 
=== SNS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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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 키즈 ==
 
== 진중권 키즈 ==
 
진중권 아류 '논객'들에 대해서는 [[진중권 키즈|해당 항목]] 참조.
 
진중권 아류 '논객'들에 대해서는 [[진중권 키즈|해당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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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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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후반부터 약 20여년간 진보적 논객으로 알려졌으나, 진보의 탈을 쓰고 진보진영내에서 분란만 일으켜 온 자이다. 한 때 그와 같이 일했거나 같은 편에 서서 일했던 여러 논객이나 정파들이 모두 그에게 학을 떼고 2020년 현재 진보-개혁세력 진영내에서는 왕따신세인 것만 봐도 그의 그간의 행적을 알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같은 리버럴정당뿐만 아니라 정의당,진보당 (구 민중당, NL계열),  노동당(구 사회당, PD계열), 녹색당도 모두 그를 외면하고 있으며, 한때 《인물과 사상》에서 진중권을 데뷔시켰던 [[강준만]], 같이 팟캐스트를 진행했던 [[유시민]]등도 진중권의 선제 도발로 사이가 나빠져서 현재는  진중권을 아예 입에 올리지 않을 정도까지 되었다. 그를 불러주는 곳은 이제 극우정치인 안철수 <ref> https://www.news1.kr/articles/?3961655 </ref> 와 박정희-전두환의 후계정당인 미래통합당 정도이다. <ref>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1/2020051102426.html</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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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은 한때 진보였다가 이후 극우로 돌변한 김문수, 하태경, 변희재보다도 질이 더 나쁘다.  이렇게 사상적 '전향'을 하고 진보 진영을 비판하는 인물들 조차도 진중권처럼 옛 동지들을 불구대천의 원수처럼 깔아뭉개는 인간은 드물다. 단순히 정이나 의리의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단일 대오에서 움직인 사람들을 비판한다는 건 곧 과거의 자신을 부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진중권에게는 황금열쇠가 있다. '''순수한 의도로 시작했으나.... 타락''' 어쩌고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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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언론은 항상 그렇듯이 이렇게 진중권이 개인적 은원 때문에 널을 뛰어대는 걸 뻔히 알면서도 정치적으로 이용가치가 있으니 계속 띄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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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은 트위터상의 갖은 막말 [[여혐]]성향 및 지역드립을 볼 때 일베와도 상통하는 면이 있으며, 사실 2019년 후반부터는  [[넷우익]]과 같은 극우적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각주==
 
==각주==

2020년 8월 3일 (월) 01:3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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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름 진중권
출생일 1963년 4월 27일
학력 서울대학교 미학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학 석사
베를린자유대학 철학 박사과정 중퇴.[1]
직업 무직
소속 무소속
비고 미학자

진중권은 정치 논객이며 미학 전공자로 관련 대중서를 여러 권 쓴 시사 평론가이다. 아내는 일본인이고 자식은 하나 있다. 정치 성향은 과거에는 진보좌파 진영에 속했으나 현재는 극우 성향이다.

현재는 극우 기독 인사[2] 최성해의 정신적 가신이다. 일명 척척석사. 석사 학위에다 변변한 논문 실적도 없이 최성해 치하의 동양대에서 교수직을 9년이나 했는데, 윤석열 스피커 노릇 안 했으면 채용 비리로 검찰에 털렸을 가능성이 높다. 최성해와 진중권 사이에 다리를 놓아 준 사람이 다름아닌 조국이었기 때문이다.

진중권은 가수 보아를 언어적으로 성추행했다. 그는 가수 보아의 가슴 크기에 대해서 품평하고는 뻔뻔하게도 논쟁을 벌였다.[3]

초기이력

기독교 목사 집안에서 태어났다. 1982년 서울대학교 미학과에 입학해 졸업했고, 1992년 서울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 당시에 노동계 문화단체에서 활동한 것으로 본인은 주장하고 있다.

1993년 독일로 유학을 갔다가 1999년 학위를 받지 못하고 귀국했다. 이 당시 일본인과 결혼하였다고 한다.

1998년부터 한국 대표 진보논객인 강준만이 운영하던 "인물과 사상"에 글을 기고하면서 논객으로써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어 강준만, 고종석, 김정란 등등이 중심이 된 안티조선운동에 참여했다.

진보 '논객' 활동 (1990년대말~2019년)

진중권은 일반적으로 '진보 논객'으로 알려져 있지만, 알고 보면 대략 7~10년 주기로 자신이 기존에 몸담고 있던 진영을 극렬히 비난하면서 그 반대진영으로 옮겨가는 짓을 반복하고 있다. 진중권과 그 추종자들은 그게 "진영논리에서 연연하지 않는 것"이라고 미화하는데, 실제로는 자기가 중심이 되지 않으면 못견디는 소아병적 자아(강준만-유시민-김어준에 대한 질투심)때문이다. 진중권의 좌우 갈짓자 행보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 80~90년대 초반 - 백태웅-박노해가 주축이 되어 사회주의 혁명을 도모하던 사회주의 노동자 동맹(사노맹)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노맹 조직원은 대부분 노태우정권에 체포되어 투옥되었으나, 진중권은 전혀 처벌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사노맹활동을 했다고 하더라도 세미나 몇번 참가하거나 글한번 써준 것에 그쳤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 90년대 말~2001년 - 조선일보·한나라당·이문열 등 극우 세력을 비판하며 등장. 본인은 민노당을 지지했으나 민주당 지지자인 강준만과 손잡고 안티조선 운동 벌임.
  • 2002~2008년 - 지방선거 문제로 강준만과 틀어지자, 강을 극달하는 한편, 안티조선 운동이 정파적 이익을 위한 수단으로 변질되었다고 맹렬히 공격함. 이후 철저한 반민주당(당시 새천년민주당~열린우리당~대통합민주신당~통합민주당~민주당) 성향 진보 논객으로 활동.
  • 2009~2018년 - 범야권 연대론자로 변신.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김규항, 박노자와 논쟁을 벌임. 과거에 그렇게 변절자라며 욕하던 유시민과 손을 잡고 팟캐스트 방송을 하기도 했으며, 2012년 대선 때는 문재인을 지지하여 선거 운동을 벌임. 단 황우석 사태로 원수가 된 김어준은 이 기간에도 꾸준히 까댔으며 지금도 그러고 있음.
  • 2019년~ - '조국 정국'에서 '친구' 조국과 '은인' 최성해를 저울질하다, 경제적으로 도움 안되는 대학 동창보다는 해마다 연봉 1억씩 통장에 꽂아주신[4] 분을 떠받들기로 하고 그 인물의 정치성향에 따라 극우로 변신함.

10년쯤 후에는 "조국 만세, 윤석열 개X끼" 부르짖고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인간이다.


1990년대 말~2002년 이전: 안티조선활동

진중권은 당시 진보세력의 대표논객인 강준만이 주도한 안티조선 활동을 벌여왔다. 2000년초 수구작가 이문열이 "홍위병을 돌아보며"라는 글을 써서 (진보적인 시민단체) 총선연대를 공격하자 진중권은 '이문열과 젖소부인의 관계는'이라는 글[5]을 기고해 이문열을 조롱하여 진보운동권의 신망을 얻었다.

2002~2008년 : 노무현 정부 비판

그러다가 결국은 노무현을 두고 노무현 지지자들과 충돌함으로써 안티조선을 박살내고 독자노선을 걷는다. 이 노선은 당시 민주노동당의 PD파와 입장을 맞추며 노무현 정부가 우경화되었다고 강력히 비판하는 것이었다. 2002년 여름, 제3차 지방선거에서 민노당 서울시장 후보였던 이문옥의 밤의 대변인을 한답시고 안티조선에 참여하고 있던 친노논객들을 무차별 비판. 스스로 "NL적 주장을 한다", "친노무현 운동으로 변모되었다"고 주장하며 안티조선운동을 부정하고[6] [7] 결국 안티조선운동은 박살났다.

이 당시 진보누리라는 자신의 웹사이트를 만들어서 진성 좌파적 입장에서 필진으로 노무현을 공격해댔다. 2004년 봄, 노무현이 집권한 이후 이라크 파병을 결정하자 이번에는 노무현을 "부시의 푸들"이라며 신랄히 비판. 이 진보누리는 진중권류 먹물좌파 혹은 진중권 키즈들이 주로 활약했다. 하지만 지적과시와 싸가지없음이 묻어나는 진중권식 글쓰기만을 계속 하면서 당시 유일한 원내 진보 정당인 민주노동당마저 부정하는 짓거리를 하면서 진보진영의 분열에 큰 역할을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념적이고 재미도 없으며 싸가지 없는 글만을 쓰다가 페이지뷰가 현저히 떨어져서 결국 망해버렸다.

강준만과의 논쟁 (2002)

진중권이 진보세력의 팀케미스트리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진보세력을 분열시키는데 더 재주가 있다는 것은 논객으로 데뷔한 초기인 1999년부터 눈에 띠었다. 그는 당시 열심히 안티조선 운동을 전개하고 있던 강준만이 조갑제김용옥의 일부 주장에 긍정한 것을 두고 파시스트에 동조한다고 비난했다. [8] 강준만은 당시 진보개혁진영에서 엄청난 위상을 가지고 있는 논객이었기 때문에 이런 주장은 당연히 진보세력 내부에서 거센 비난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후에 강준만은 "진중권이 그글을 쓰고 자살할 만큼 괴로워했다"는 것을 전해듣고 이후 직접 진중권과 접촉하여 위로했다고 한다. 그 정도로 인연이 쌓인 사이라면 이후에는 인간적으로도 비난을 자제해야하는 것이 옳지만, 진중권은 제3회 지방자치선거의 민주노동당의 이문옥 후보 지지문제로 안티조선에 참여하고 있던 강준만을 포함한 여러 친노무현적인 여러 개혁세력 논객들에게 포화를 가했다. 강준만은 이를 참다 못해 반격했다. [9] 진중권의 논리는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김민석보다는 이문옥이 더 개혁적이기 때문에 김민석이 낙선하는 것이 노무현에게 더 도움이 된다"는 논리였다. 이런 진중권의 궤변이 말이 안된다는 것은 2002년 서울시장을 이명박이 가져간 이후 노무현이 민주당 내에서 어떤 수모를 겪었는지 보면 알 수 있다. 당장 민주당내 보수세력은 "노무현이 너무 급진적이라서 이대로 대선을 치르면 낙선한다"며 후보교체론을 꺼내들었고, 이는 후에 후단협의 출범을 불러왔다.

그렇게 노무현이 위기에 처하자 이번에는 노무현을 구한답시고 노무현을 옹호하는 글을 써대기 시작했다. 이때만 하더라도 진보개혁세력은 그의 정체를 잘 몰랐기 때문에 "진영논리에서 벗어난 꼿꼿한 진보논객"정도로 인식되기도 했다. 사실 나중에 후보 단일화(즉 노무현의 사퇴)를 촉구하며 정몽준을 지지한 김민석의 행보로 보면 진중권의 말이 그럴듯 했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18년후, 2020년 김민석은 민주당에 있는데, 진중권은 당시 한나라당 쪽으로 가 있다.) 하지만 진중권처럼 함께 같이 싸우던 동지에게도 하루아침에 안면몰수하고 비난하는 것은 진영논리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라 그냥 인간이 덜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자가 운동에 어떻게 해를 끼지는지는 이후 진중권의 행보를 보면 알 수 있다. 진중권의 이런 인격적 결함은 여러 같이 운동을 하거나 방송에서 친분을 쌓았던 조국, 유시민, 정봉주를 후에 불구대천의 원쑤나 된 것처럼 비난하는 데서 잘 알 있다. 강준만은 후에 '싸가지 없는 진보'론을 펴서 진보가 집권하려면 이런 말많고 싸가지 없는 종자(즉 진중권류)부터 쳐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10]

여담이지만 진중권은 당시 울산대교수를 하고 있던 "우리 조국이"라며 조국을 치켜세우기도 했다.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었다.

2008 - 2019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고 전 사회의 우경화 바람이 불면서 진중권은 갑자기 좌익소아병적 입장을 버리고 진보-개혁세력의 단결을 외치게 된다.

항상 진보세력의 분열에 그의 그림자가 있었지만, 2008년도 광우병 반대 투쟁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진보세력의 결집에 기여했다. 2016년 탄핵정국에서의 손석희나 김어준 같은 활약을 한 것이다. 극우세력들이 진중권을 위협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보디가드를 자처하던 사람들도 있었다. 그런데 이것도 알고 보면, 단순히 당시 진중권이 당원으로 활동하던 진보신당의 당론을 따른 것에 불과하다.

그리고 2009년에 결정적인 한 사건을 계기로 진중권은 "차라리 한나라당 애들이랑 놀았으면 놀았지 '같은 진보'랍시고 NL이나 노빠들이랑 손을 잡는 건 절대 있을 수 없다."는 식의 진신류식 뺄셈정치를 버리고 김어준·유시민과 같은 범진보 단결주의자로 전향(?)한다. 그 결정적인 사건이란 당시 재직 중이던 중앙대에서 재임용에 탈락한 것이었는데,[11] 진중권은 이를 이명박 정권의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했다. [12] 이에 많은 순진한 진보주의자들, 심지어 그동안 그렇게 진중권이 사람 취급도 안 했던 NL이나 민주당계 정당(당시 대통합민주신당) 지지자들도 이에 동조하여 진을 옹호하고 정권을 비판했다. 지금 진중권이 극우세력과 함께 그렇게 잔인하게 린치하고 있는 조국도 그런 사람들 중 하나였다.[13]

당시 진중권은 중앙대의 겸임교수 (시간강사보다 조금 더 놓은 레벨이지만 매년 계약을 갱신해야 하는 비정규직)으로 M두산그룹이 지배하는 중앙대측의 MB정권 눈치보기로 추정되고 있다. 이때 후에 원쑤가 되는 조국이 진중권을 옹호해주기도 했다. [14]

아무튼 이후 진중권은 조국 정국 이전까지, 민주당·NL은 사이비 진보·파시스트이니 철천지원쑤로 여기라는 자신의 가르침을 충실하게 따르던 진신류들의 뒤통수를 치고, 2000년대 초·중반에는 그렇게 기회주의라고 비난하던 민주당과의 연대론, NL과의 통합론(2012년 통진당 사태 전까지)[15]을 적극 주창했다. 그렇다면 그간 연대·통합론에 대한 반대 입장을 견지해 온 자신의 이전 행적에 대해 진지한 반성이 있어야 마땅하지만 '틀린 건 늘 남이지 내가 아닌' 진중권에게는 그런 건 있을 수 없었다. 그러한 반성을 갈음한 것은 김규항과 같이 여전히 그 진영에 속해 있는 사람을 '좌익소아병자' 취급하는 것이었다.


김규항과의 논쟁 (2011)

2010년 당시 이명박 정부의 폭정을 두고 진보세력을 포함한 범야권세력은 다양한 집권 전략을 모색하고 있었다. 이 당시 조국과 오마이뉴스 사장인 오연호는 "진보집권플랜"을 펴내 보수야당에서 노무현의 계승세력과 민주노동당의 진보세력이 손을 잡고 2012년 승리해 이명박 정권이 만들어 놓은 여러 문제점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 전략은 2012년 총선에서 민주당-진보세력의 선거연대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진성 좌파 논객인 김규항은 "노무현과 이명박은 차이 없다"고 주장했다.그러니까 김규항은 진보세력은 보수야당과 연대할 것이 아니라 독자적으로 노동계급의 정치세력화를 이뤄서 집권전략을 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규항은 사실 진신류 중에서도 원리주의적이었기 때문에 이런 주장을 하게 된 것이며, 이런 전략은 진보신당 분당 이후에는 잔류파들이 현실정치에 전혀 힘을 쏟지 못하는것으로 옳지 않음이 증명되었다. 결과적으로 김규항류 진신류는 진보신당에서 대중주의노선-통합주의노선을 추구하는 심상정과 노회찬이 빠져나간 후 노동당등의 소수정당으로 근근히 맥을 이어가다가 진보세력 주류에서는 밀려났다.

진중권은 의외로 이때는 조국 노선을 지지하며 야권대통합을 주장하며 이때는 김규항을 비판했다. 그러다가 결국 둘은 서로를 "386출신의 자유주의자" (김규항이 진중권에게), "B급 좌파" (진중권이 김규항에게)라는 인신공격으로 흘렀다. 2020년 현재 시점에서 본다면 김규항의 노선은 지나치게 이상주의적이고 진보의 외연을 스스로 깎아먹는 뺄셈 전략에 가깝다. 진중권-김규항과의 논쟁에서 중요한 점은 논쟁 과정이나 결론보다도 이 와중에 진중권의 실체가 여실히 드러났다는 점에 더 주목해야 한다. 진중권은 그다지 유명하지도 않은 김규항의 주장을 비판함으로써 논쟁을 촉발했는데, 진중권은 "논쟁을 위한 논쟁"을 함으로써 진보언론의 주목을 받으려고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02년에 강준만의 평가에 의하면 진중권은 논쟁 자체를 즐기는 인간이며 논쟁도 생산적인 결론보다는 남을 놀리고 모욕주기에 더 열을 올린다고 한다. 김규항-진중권 논쟁에서 생산적인 결론은 아무것도 없었고, 그저 논쟁 자체를 기사거리로 삼는 일부 진보언론(한겨레-레디앙)의 관전기와 서로에 대한 인신공격만 남았을 뿐이었다. 결국 진중권은 자신의 매명을 위해 논쟁을 이용한다는 사실만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박노자와의 논쟁 (2012, 2020)

김규항과 비슷한 입장의 박노자가 진중권을 비판하면서 촉발된 논쟁이다. 진중권이 이런 기회를 놓칠리 있겠는가. "노르웨이에서 정규직으로 계신 분(박노자)가 이명박 정권하에서 해직된 저를 변절자라고 비판합니다"라고 당연히 맞받아쳤다. 역시 진중권 특유의 인신공격은 어디 안간다. 이당시 진중권이 보수야당+진보세력의 야권대단결을 위해 여러모로 글을 썼고, 이후 "노무현을 배신했다"고 주장하던 문재인의 선거운동까지 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자신에 대한 조그마한 비판에는 발끈해서 인신공격적으로 나오는 진중권의 저열한 인격은 진보세력의 분열로 귀착되기 마련이다.

한편 2020년 윤미향 사태에서 친일극우 세력이 윤미향을 집요하게 공격하자, 박노자는 윤미향과 정대협이 한미일 삼각동맹을 해친다고 생각한 극우세력의 음모라고 분석하는 글을 썼는데, 이를 본 진중권은 박노자를 "스탈린주의자"라고 디스하고 앉아있다. [16]물론 지금 2020년 현재 극우세력의 편에 서 있는 진중권이 스탈린체제를 증오하는 박노자를 "스탈린주의자"로 공격하는 것은 어이가 없을 따름.

나는 꼼수다와의 논쟁 (2012)

2011년 김어준, 정봉주, 김용민, 주진우가 뭉쳐 론칭한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는 극우세력 및 보수언론들이 진보세력을 음해하던 방식을 그대로 이명박근혜 세력에게 되돌려주면서 진보개혁세력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이러자 당시만 해도 대표 진보 논객으로 알려졌던 진중권의 진보세력내의 발언권은 점점 약화되어 왔다. (진보논객의 새로운 다른 한 축이었던 유시민은 당시 심상정과 함께 정의당에 참가하고 있었고 현실정치에 참가하고 있었기 때문에 논객으로서의 영향력은 그다지 얺었다. )

이렇게 나꼼수가 이명박 정권에게 타격을 가하자, 진중권은 난데없이 트윗에서 "너절한 음모론자들"이라는 비난을 가했다. 나꼼수는 사실 진중권을 무시전략으로 일관했고, 진중권과 아예 상대를 하지 않았지만, 진중권은 지속적으로 나꼼수를 이명박근혜 정권보다 더 진보에 해악을 끼치는 것처럼 주장했다. 실제로 이후 이명박이 단죄를 받은 선관위 디도스 공격에 대해서도 진중권은 이명박의 주장을 옹호하면서 나꼼수를 비난해 왔다. 이런 비난은 보수언론이 인용하면서 나꼼수를 음해하는데 이용되었다.

여기서 진중권의 실체가 다시한번 드러나는데, 진중권의 자기의 존재감을 위해 진보를 이용할 뿐, 진보의 집권이나 세확산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다는 사실이다.

2019년 이후: 극우로 전향

나름 진심어린 지적이란 것도 드러냈다. 진 교수는 “저도 요번에 처음으로 한번 미래통합당을 한번 찍어볼까 하는 생각 까지는 했다”면서도 “근데 정의당 후보가 있어 찍지는 못했지만 만약 제가 이준석 후보나 하태경 의원 지역이었다면 그쪽으로 흔쾌히 표를 던져 줬을 거다. 그 말은 인물만 괜찮다면 또는 웬만하면, 이런 건 있는데 웬만하지가 않았던거다. 이게 좀 안타깝다“고 말했다.

진중권이 저렇게 천방지축 날뛰는 것은 진영논리에서 벗어나있기 때문이 아니라 본인의 인격적 결함으로 밖에 설명할 수 없다. 진중권은 진보세력 내에서 무차별 총질을 하다가 진보개혁세력 내의 모든 정파와 척을 지고 있다. 거대여당 민주당은 물론, 과거의 동지였던 유시민 뿐만 아니라 정의당, 녹색당으로부터도 왕따당하고, NL계 진보정당인 민중당은 원래부터 진중권류와 사이가 나빴기 때문에 , 아무도 놀아주는 사람이 없다. 이렇게 진보정당에서 아무도 안놀아주자 이제는 극우세력에 발맞추고 있다.

10년 전과는 정반대 상황이 된 것인데, 그렇다면 그동안 민주당 파쇼 세력(?)의 '부역자' 노릇을 한 것, 특히 2012년 대선 정국에서 문재인 선거 운동에 참여한 '죄과'에 대해서 사죄든 반성이든 변명이든 절절한 무언가를 내놓는 것이 마땅하다. 하지만 그때와 진중권은 변한 게 없다. 자신의 '판단착오'에 대해서는 일말의 반성도 없이, 오직 정권과 그 지지자들을 향해 최대한 '소음'을 일으켜서 자신을 향한 비판을 뭉개겠다는 얕은 수작을 부리는 중이다.

이제 진중권은 최성해의 가신 노릇을 하면서 검찰 파시스트인 총장 윤석열을 신격화하는가 하면, 공개적으로 문 정부를 비난하면서 파쇼 정당인 미래통합당 주변에 열심히 기웃거리는 중이다. 그는 자신의 입으로 2020년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을 뽑으려고 했다고 밝혔으며, 미래통합당의 지지부진함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제는 '위안부' 문제에서 극우 및 신친일파와 마찬가지로, 윤미향을 청산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17]

한 마디로 현재의 진중권은 '중도'로 보기도 힘든, 명백한 극우인사다. 꼴에 '진보' 이미지는 계속 두르고 싶어서, 간간이 사회·문화적으로 좌파스러운 발언을 던지기는 하지만, 그래 봤자 미통당 온건파도 하는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제2의 김문수, 제2의 김지하라고 봐도 무방한 지경인데, 김문수나 김지하는 독재정권과 싸우다가 일반인은 상상할 수도 없는 모진 고문을 당한 후 그 후유증을 겪다가 그렇게 되었으니 동정의 여지라도 있지만, 진중권은 방구석에 앉아서 아가리파이터/키보드워리어 짓만 하다가 극우세력에 투신한 것이니 한심할 따름이다.

또한, 김어준의 음모론적 망상을 통렬하게 비판했던 전력이 무색하게 요새는 진석사 본인이 짱구도 못말리는 음모론자가 되어 있기도 하다. 근래 진중권이 본인의 페이스북에서 주장하는 온갖 정치적 음모론들의 퀄리티는 진보위키에 소개하기가 낯뜨거울 지경이다. 딱 하나만 소개하자면 장경욱 교수가 표창장 건에서 정경심 교수 편을 든 이유가, 이를 통해 최성해 총장의 명예를 실추시켜, 최성해를 총장직에서 몰아내고, 새로이 총장을 영입해서, 그 신임 총장에게 '개국 공신'으로 인정을 받아, 교수로 재임용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 음모론이 웃기는 이유: 동양대는 현암학원이 운영하는데, 현암학원이 최성해 집안 거다. 설립자가 최성해 부친. 진석사를 뺀 모든 사람이 예상했듯이 최성해 측근이 신임 총장이 되자, 이제는 장경욱의 계획이 무위가 되었으니 패닉에 빠졌을 거라며 재롱을 떠는 중.

최성해의 가신

극우인사[18]인 최성해가 학력위조가 드러나자 명백히 학력위조범[19]인 최성해를 옹호하는 음모론적, 반지성주의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20]

진중권은 성역 없이 문제가 보이면 누구든 깐다고 믿는 순진한 이들은 좀처럼 받아들이기 힘든 얘기겠지만, 진중권은 단 한 번도 최성해의 학력 위조를 비판하기는커녕 인정조차 한 일이 없다. 조국 정국이 시작된 이후 언론 인터뷰에서든 본인 페이스북에서든 최성해의 허위 학력 문제를 언급할 만한 대목에 이르면 어떻게 해서든지 점프하거나 '언뜻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엄연히 다른 말'을 덧씌우기(예: "총장이 부도덕하다고 표창장이 진짜로 둔갑하는 것은 아니다."→학력 위조라고 적시 안 함+가정법) 하는 수법으로 피해 갔다. 최성해가 헛짓거리 하다가 들통난 것만 벌써 두 건인데 동양대학교 재단은 비리가 없다는 희대의 망언을 뱉기도 했다. 그래 놓고는 자기는 총장 퇴임 건의했으니 최성해에 대해서도 할일 다 했다는 식으로 되도 않는 셀프실드를 치기도 했다. 만약에 조국 부인이나 딸이 조국한테 법무부 장관 사임 권유했다고 하면 까방권 줄 건가 보다. 정파적 언론인으로 악명이 자자한 김어준도 진중권이 최성해 감싸는 수준으로 조국을 옹호하진 않는다.

그렇게 '은인' 최성해에 대한 존경심, 그에서 비롯된 문재인 정권을 향한 증오심에 눈이 멀다보니, 현 정권을 억지로 비판하기 위해서 극우세력의 억지스런 거짓주장을 그대로 읊는 등 흑화하고 있다.[21][22][23]

윤석열이 대선 후보 적합도 2위를 기록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오자 엄청 감동을 먹었는지, 추미애 등을 거론하며 "이분이 대통령 되시면 너희들 다 죽음입니다"라는, 정말 유치해서 못 봐줄 커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왕년의 '진보 논객'이 학력 위조범에게 받은 은혜를 갚느라, 그래서 본의 아니게 그 보호자 노릇을 하고 있는 윤석열에게 충성을 바치느라 "내가 미는 세력이 집권하면 고재열·탁현민·김용민·주진우는 쇠사슬로 묶여서 광화문광장 돌며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외쳐야 한다."고 떠벌렸던 변희재와 동급이 되어 버린 것이다.

진중권이 조국사태에 휘말려 최성해가 마련해준 동양대 교수직을 사직하게 된 것을 얼마나 억울해하냐면 2020년 연초에 JTBC 토론회에 나왔을 때도 조국을 언급하며 분통터진다는 식으 이야기를 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극우진영 옹호

진 전 교수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에서 나경원 의원 가족의 인권을 유린할 모양"이라며 "이 검새(검찰을 속되게 이르는 표현)들과 짝을 이룬 게 기레기들"이라는 글을 올렸다.

진중권은 극우진영의 엽기적 인사들을 맹렬히 옹호하고 있다. 이는 진중권이 더이상 진보좌파 진영에 속하지 않고 극우진영에 속하며 극우측 진영논리적으로 언행한다는 사실을 명백히 증명한다.

진중권은 심지어 성추행 문제 등과 싸우는 임은정 검사를 공격했는데, 이또한 진중권이 극우측 진영논리적으로 언행한다는 사실을 명백히 보여준다. 또한 진중권의 진영논리가 매우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음을 드러낸다.[24]

진중권은 심지어 대북전단 문제에 대해서 '표현의 자유'라는 이상한 주장을 하고 있는데 이또한 진중권이 극우측 진영논리적으로 언행하며, 이성적인 판단능력을 상실한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진중권은 심지어 미통당의 엽기적인 행각에 대해서도 옹호하고 있다. 미통당이 대선후보로 백종원을 세우자는 황당한 주장을 하자 장제원이 이를 비판했는데 이에 대해서 진중권은 장제원에게 "주제 파악하라"라며 맹비난을 하였다.[25]

진중권은 끝없이 엽기적인 행각을 벌이고 았다. 진중권은 미래통합당이 TV 드라마에 대해서 황당한 트집을 잡자 해당 드라마 제작진을 조롱하였다[26]

진중권은 이재용 불기소에 삼성공화국 운운하며 정부을 비판했다. 하지만 이재용 불기소를 결정한건 진중권이 옹호하던 검찰이 2018년에 만든 수사심의회이며 수사심의회를 뽑은건 진중권이 옹호하던 윤석열이다.

과대망상

2020년 7월 6일, 진중권은 "곧 공수처 2호 대상을 만들기 위한 정지작업으로 일단 나를 고위공직자로 만들려는 무서운 음모가 시작될 겁니다"라며 자신이 고위공직자로 뽑힐 거라는 과대망상적 주장을 하였다.

키보드 워리어 활동

진보누리

진중권은 참여정부 당시 자신이 활약했던 안티조선운동을 비난하면서 따로 "진보누리"라는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이 커뮤니티는 개혁을 방해하던 한나라당에는 그냥 눈을 감고, 참여정부 및 당시 NL파가 당권을 장악하고 있떤 민주노동당을 공격하는데 더 앞장을 섰다. 이 커뮤니티는 작전세력에게 이용되기도 했는데, 한나라당의 조종을 밭는 작전세력은 대체로 여권인사들의 비리나 기타 문제점들을 이 진보누리에 올려서 이슈화했고, 결국 낙마하게 되었다. [27] 그러니까 진중권은 의도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지만 한나라당의 편에서 노무현정부의 몰락에 큰 역할을 했다.

진중권은 당시 노빠진영의 대세커뮤니티인 서프라이즈를 의식하고 만들었으나, 사이트에는 진중권식 현학성과 싸가지없음이 묻어나는 글만 올라왔기 때문에, 페이지뷰가 형편없었다. 결국 서버비를 감당하지 못해서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슬그머니 문을 닫는다.

리트머스

2011-2012년 김어준이 중심이 된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가 진보-개혁 진영의 스피커노릇을 하면서 2008년 광우병 정국에서 잠시 진중권이 잠시 가지고 있었던 진보세력의 아젠다 세팅을 가져가자, 진중권은 난데없이 김어준을 비난하기 시작했다. 김어준은 사실 진중권을 상대도 하지 않았지만, 진중권은 당시 이명박정부보다는 김어준을 비난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진중권의 이런 소아병적 행태는 그의 인생 전반을 지배해 온 것이며, 나꼼수가 진보-개혁진영의 대표논객으로 자리매김을 하자 질투심과 초초감에 사로잡혀 저런 짓을 하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자신을 따르는 진중권 키즈과 함께 김어준을 시샘하는 진보언론 한겨레와 함께 리트머스라는 블로그 사이트를 만들고 나꼼수를 까는 글을 올렸다.

노유진의 정치카페

진중권은 정의당원으로 활동하던 시기 노회찬, 유시민과 함께 팟캐스트 "노유진의 정치카페"를 만들어서 같이 2014-16년 함께 활동을 했다. 이후 유시민을 극렬 비난하는 것을 보면 진중권의 인간성을 알 수 있다.

2018년 노회찬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는데도 진중권은 빈소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이것만 봐도 진중권의 평소 인격을 알 수 있다.

SNS 활동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의 적절한 예

진중권은 항상 진보 논객의 대표로 행세해 왔지만 실제로 행동에 나선 적은 거의 없다. 트위터나 기타 SNS에서 정권을 조롱하는 척 하면서 진보 논객 행세를 했지만, 그의 조롱이나 풍자는 진보패배주의의 변형일 뿐이며, 정권에 타격을 가하거나 혹은 진보적 시민들을 하나로 묶는 기폭제가 되지는 못했다는 점이다. 대체로 진중권식 글쓰기의 전형은 지식을 현학적으로 늘어놓으면서 (깊이는 별로 없다) 뭔가 아는 사람이 대단한 논평을 하는 듯 하지만, 실제로는 그냥 조롱이나 양비론일 뿐이다. 이런 진중권식 글쓰기는 전혀 진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진중권은 과거에 파워 트위터리안으로 다양한 이슈에 대해 의견을 표명하며 유명했다. 물론 대부분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인 것에 불과하며 진중권의 트위터의 용도는 트페미들과 마찬가지로 남에게 욕설하기 위한 도구였다. 사실 진중권이 막가기 시작한 것도 이 SNS질 때문이며, 멘탈이 불안정한 자가 SNS질을 하면 어떻게 흑화될 수 있는지 잘 보여준 예라고 할 수 있겠다.

2016년 7월 14일 계정을 폐쇄했다.[28] 하지만 SNS중독에 미쳤는지 이후 페이스북 계정을 다시 만들어서 평론을 빙자한 감정배설을 하고 있다.

SNS란 게 좋은 것도 있지만... 대개는 진화론 세미나 하는 데에 난입해 "공룡은 허구다. 하나님이 창조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존재하느냐"고 외치는 창조론자들과 말싸움을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죠. 옛날엔 재밌었는데, 요즘은 짜증납니다.[29]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제는 이 짓 하는 것도 지겨워요. 오마이뉴스에 이 사태에 관한 마지막 글이 올라오면, 그거 소개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트윗질도 접으려 합니다. 하던 일도 최소한으로 정리하고, 이제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고 싶네요.[30]

기레기와 콜라보

딱히 특출한 학자도 아니고, 변변한 학위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키보드 워리어짓만 해온 진중권이 왜 자주 언론에 등장하는가? 그것은 진중권은 기레기가 해주고 싶은 말을 대신 해주기 때문이다. 차마 기레기가 자신의 비루한 의견을 내기 쪽팔린 사안에서 진중권을 인용한다. 이렇게 되니 아무 경력이나 권위가 없는 진중권이 마치 대단한 학식을 갖춘 석학인양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것이다. 진중권 본인도 다른 모든 사안에 대해서는 죽일듯이 비판하면서도, 기레기에는 매우 우호적이며, 본인도 기자들이 써줄만한 이야기만 하면서 서로 콜라보를 하고 있다.

비판

호남비하

진중권은 항상 호남을 비하했으며, "호남차별은 없었고, 호남의 몰표는 김대중에 대한 개인숭배다"라고 주장했다. [31] 이어 자신이 운영하던 진보누리 웹사이트에서는 노무현에게 호남권에서 몰표를 준 것을 "전라인민공화국' 행태라고 비하했다. 이는 일베가 생기기 전의 7-8년전의 일이며, 진중권의 호남인식이 일베와 다를바 없다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진영논리

진영논리라는 것이 '자신과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의 그름에는 철저히 눈을 감은 채 반대 진영에 속한 이들에 대해서 일방적·무차별적인 공격을 퍼붓는 태도'를 가리키는 것이라면 진중권만큼 진영논리에 충실한 인간도 없다. 다만 그 진영을 매번 바꾸고 있을 뿐이다.

근래 진중권은 사법 농단 폭로자였던 이탄희 전 판사가 민주당에 입당하자 공익 제보를 의원직과 바꿔먹었다며 자못 칼날 같은 도덕적 잣대를 뽐냈지만, 서기호 전 판사가 통합진보당을 거쳐 정의당에서 국회의원을 해먹었던 것은 전혀 문제삼은 적이 없다. 국회의원이 되기 전 서기호의 정치적 자산이라 봐야 판사였다는 거랑 MB 까다가 판사 잘린 거밖에 없고, 법복을 벗은 시기와 정계 입문 시기의 시간 간격이 길지도 않으니 '법복 정치인'을 무척 혐오하는 듯한 진석사 입장에선 이에 대해서 할 말이 많아야 정상이다. 하지만 "피아 구분이 없다"는 명성이 무색하게 지금껏 입을 닫고 있다. 2002년에는 내부고발 경력을 발판으로 정계에 입문한 전 감사원 감사관 이문옥이 민주노동당 서울 시장 후보로 나섰을 때, 진중권은 '위선'에 침묵하지 않은 정도를 넘어서 선거 운동까지 했다.

차후 윤석열이 보수 진영에 투신한다면 정치 검사라는 오명을 뒤집어 쓸 수 밖에 없을 것이며, 특히 이탄희를 정치 판사로 맹비난한 진 모로서는 더더욱 '따끔한 질책'을 가하는 것이 이치에 닿는다. 하지만 현재 진중권은 윤석열의 대권 도전이라는 '만약'에 대비해서 "문재인 정권이 그 순수한 분을 그렇게 만들었다"는 식으로 미리부터 두둔할 준비를 하는 중이다. 윤석열 가족 비리에 대해서 어쩔 때는 침묵하고 어쩔 때는 두둔할 뿐, 단 한 마디도 비판한 적이 없다.

검찰과 수구 언론의 유시민 죽이기 공작이 폭로[32]되었을 때도 '같은 편'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적'에게는 한없이 가혹한 진중권식 '편'의 논리는 어김없이 발동되었다. 나중 일이지만 채널A 스스로 '취재윤리 위반'을 인정하고 사과할 정도였으니[33] 이 건은 MBC 보도대로 검언 유착의 실체가 드러난 것으로 보는 것이 마땅하고, 적어도 채널A의 이동재가 기레기 짓을 했음은 다툼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MBC 최초 보도 당시 진중권은 가해자인 채널A를 감싸는 것도 모자라, 피해자인 유시민과 폭로자인 이철·MBC를 공격하는 그야말로 진상을 부렸다. 한동안 잘못한 거 없다고 삐팅기던 채널A가 결국 납작 엎드리자, 진중권은 쪽팔림을 공격으로 만회하는 특유의 '뭉개기' 스킬을 발휘하여 노무현재단이 어쩌고 하며 한껏 딴청을 피우는 중이다.[34] 요새 진석사를 예수님·부처님보다 떠받드는 중인 베충이들이 그와 같은 진의 추태에 입을 닫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런 게 '진영논리'가 아니면 뭐가 '진영논리'인가.

녹색 옷 입은 태극기부대원이 되어 버린 듯한 현재로서는 상상이 잘 되지 않는 일이지만, 2012년 대선 국면에서는 문재인을 향해 요새 본인이 최성해와 윤석열에 바치고 있는 무한 충성을 바친 바 있다. 뭐 그때 진중권의 소속은 '친문'이라기보다는 '범진보 단일 후보 진영'이었고 개인적으로는 문재인보다는 안철수에 마음이 기울어져 있는 듯했지만 말이다. 이석기 내란음모 건에 대해 503 정권의 공안 정국 조성을 비판하기보다는 'NL의 시대착오성'을 철저히 조롱했던 진중권이지만, 통합진보당 출범 초기에는 '종북마녀' 이정희를 비슷하게 떠받들기도 했다. 위에도 나와 있는 것처럼, 본인이 안티 조선 운동의 선구자였으면서도 함께 운동을 이끌던 강준만과 사이가 틀어진 이후로는 안티 조선 진영을 쓰레기장으로 만들어 버렸다.

요컨대 진이 주요 정치·사회적 이슈에 대해 양 극단 사이의 넓은 회색지대에서 사건을 조망한 적은 거의 없다. 마음속으로 그런 적은 있었는가 몰라도 그런 입장을 취하며 적극적으로 사회적 논쟁에 참여한 적은 없다. 어느 한 진영을 일방적으로 옹호하고 상대 진영을 악마화·우중화하며 사회갈등을 부추기고 이를 통해 '비판적 지식인'이라는 허명을 쌓는 데만 주력했을 뿐이다.

사담 폭로

진중권은 누군가와 정치적으로 대립할 때 상대가 본인과 사적인 인연이 있는 사람이면, 거의 반드시 진석사 본인이 개인적으로 목격한 그 사람의 약점을 까발리며 상대의 체신을 깎는 수법을 구사한다. 예를 들어 얼마 전 진중권은 본인의 페이스북에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이 다큐멘터리 '더 플랜'의 제작비를 착복했다는 얘기를 정봉주에게 직접 들었다며 떠벌렸는데, 당연히 그런 건 아무 증거 없는 일방적인 주장이기 때문에 공론장에서 다룰 만한 가치가 없다. 정봉주에게 확인한다고 해도 그런 말 한 적 없다거나 그런 뜻으로 한 얘기가 아니라는 식으로 부인할 게 뻔하다. 만에 하나 정봉주가 인정한다고 해도 김어준 본인이 인정할 리는 만무하다. 그보다 전인 2019년 11월에는, 표창장 위조 의혹 건으로 대립 중인 동양대 장경욱 교수에 대해, 자신에게 사적으로 표창장 위조가 사실인 거 같다고 인정했으면서도 장경욱 스스로도 믿지 않는 정경심의 결백을 주장한다는 식으로 공격한 바 있다. 당연히 장경욱 교수는 그러한 주장을 강하게 부인했고, 그에 대한 진석사의 반박을 장교수가 재반박한 이후 진은 더 이상 그와 같은 모략을 이어가지 않고 있다. 이런 식의 '알고 지내던 사람 뒤통수 까기'는 진중권이 '논객' 초창기부터 구사했던 것이다.

보통 공인(?)들은 어떤 사람과 아무리 날선 대립을 이어가는 중이라고 해도, 상대를 공격하는 데 그런 사담 같은 것을 써먹는 일이 드물다. 일단 둘 사이의 사적인 대화를 외부에 까발린다는 것 자체가 결례인데다, 녹취본 같은 명확한 물증이 있는 이상 제3자로서 확인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는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공사 영역 구분의 문제 그리고 논의의 생산성 문제다. 김어준, 유시민은 진중권 약점 쥐고 있는 게 하나도 없어서 그런 소리를 안 떠벌리겠는가. 백 번 양보해서 김어준 디스는 넓은 의미의 '공익 제보' 같은 것이라 쳐도, 장경욱 교수에 대한 사담 폭로는 감정 분출에 불과하다. 사적으로 포착한 '낌새' 같은 것으로 그 사람이 공론의 장에서 펼친 주장을 부정하는 것은 반칙이며 인신공격일 뿐이다. 하지만 진중권한테는 그런 금도가 없다. 논쟁에 임할 때 자신의 주장의 설득력을 높이기보다는 상대를 최대한 우스꽝스럽고 치졸한 인물로 만드는 데 주력하기 때문이다.

여성혐오

진중권은 종편에 출연하면서 반연예인 노릇을 할 때, 송지선 아나운서의 자살 예고에 대해 조롱하는 트윗을 남기기도 했다.[35] 결과적으로 송지선 아나운서가 자살했음에도 그에 대한 사과는 전혀 없다. 이러한 행적은 진중권이 과거부터 인격적 결함이 심각했음을 증명한다.

진중권은 자신의 일본인 아내에 대해서 말하면서 "한국 여성들은 화가 나면 대들잖아요?"라며 끔찍한 여성혐오를 커밍아웃했다.[36]

이런 것만 봐도 페미니스트와는 거리가 있는 인물인데, 2015-6년의 페미니즘 열풍 이후 어느 쪽에 설까 갈팡질팡하는 것 같더니 결국에는 남페미인 하기로 한 모양이다. 안 맞는 옷을 입으려니 별 주접이 다 나오는데 최근에는 페친을 여성만 받는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민주당 영입 인재 2호인 원종건이 데이트 폭력 폭로로 사퇴하자 민주당은 조국에 대해 그랬던 것처럼 수호하라며 빈정대기도 했다. 다른 사건도 아닌 미투 사건을 그렇게 너절하게 활용하는 것만 봐도 대외적인 이미지 메이킹과는 달리 진중권이 이른바 '젠더 감수성'이라는 면에서 시대에 뒤처진 인물인지가 드러난다.

심지어는 국내 정치인 가운데 안티페미 코인 벌이 1, 2번 주자라고 할 수 있는 하태경, 이준석을 지지한다는 발언까지 했다. 그렇게 극우 진영에 충성스럽게 복무하는 것까지는 다 좋고 인정하는데, 그러는 주제에 페미 코스하는 건 너무 염치 없는 거 아닌가. 어차피 믿는 사람도 없는데 말이다. 이러다 나중에 왕자, 시둥이 집회 참여하면서 나는 페미요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반북-반민족해방

진중권은 논객으로 데뷔시부터 반북-반민족해방 성향으로 눈에 띠었다. 당시 진중권은 민주노동당 당원이었는데, 북한 및 NL파에 대한 대한 거의 극우수준의 비난을 퍼부었다. 이런 진중권을 데뷔초에 인터뷰한 한 기자는 "진중권의 대북관은 공안검사와 비슷하다"고 평가한적이 있었다. 북한이 실패한 체제인 것은 두말할 나위없고, 및 일부 NL파 (특히 주사파) 같은 경우는 통진당 분당사태에서 보듯이 진보세력안에서 골치덩어리이긴 하지만, 진중권처럼 마찬가지로 노골적으로 그들에 대한 혐오를 표현하는 진보정파는 없다. 진중권의 이런 비난은 그냥 반민주적인 북한체제에 대한 비판 수준을 넘어선 혐오에 가깝다. 지금이야(2020년) 통합진보당-이석기사건으로 NL파가 심각하게 쪼그라들었지만, 2000년대 초반의 민주노동당 시절에는 진보세력에 상당한 지분을 가진 세력이 NL파였고, 2020년 현재 정의당에도 NL파 입김이 상당하다. 특히 진보정당내의 지역조직은 끈끈한 인간적 유대관계를 기본으로 하는 NL파가 없으면 돌아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노동당) 당시의 이런 NL파를 극우세력보다 더 나쁘다고 악마화하는 진중권의 공격은 당을 분열시키려는 내부총질에 다름 아니었다. [37]

진중권의 이런 대북관은 극우세력에게 이용되기 딱 좋았는데, 아래 나오지만, 진중권의 반북적인 언동을 극우세력이 이용하여 진보세력 전체에 덤터기 씌우는 일이 많았다. "봐라! 진보지식인 진중권조차 친북좌파를 저렇게 비판한다"고 말이다.. 이미 변희재가 설립한 극우미디어인 미디어워치에서는 2010년대 초반부터 진보세력내에서 모든 NL계파에 "주사파 딱지"를 붙여 마녀사냥을 일삼는 진중권을 찬양해 왔다. [38]

무지의 오지랍

진중권은 마치 자신이 모든 것에나 알고 있는 듯이 여러 현안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내어 놓지만 실제로 알고보면 자기 전문분야(미학)를 제외하면 일반인들보다 별로 나을게 없다. 하지만 현학적 글쓰기의 1인자인지라 마치 모든 사안에 통찰력있는 혜안을 보여주는 듯한 허세를 풍길때가 많다. 실제로는 무지한 자가 온갖 분야에서 설치는 오지랍에 불과하다.

2012년 변희재의 도발에 아무 지식없이 뛰어들었다가 털리기도 했으며 (변희재 vs 진중권), 2020년에 벌어진 한 토론회에서 진은 친검찰 기자인 경향 유희곤을 인용해 검찰을 두둔하자, 반대측 패널로 나온 정준희가 당신은 그말이 어떻게 진실인지 아느냐"고 반문하자 "내가 유희곤을 만나봤으니 진실이다"라고 대답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광경을 연출하였다. [1] 논객으로서 기본도 안되었는데 계속 나와서 오지랍을 시전하다가 본인의 밑천만 드러내는 자폭을 계속 하고 있다.

기타 헛발질

  • 2002년 여름, 연평해전당시 네티즌 "연평총각"이 "남측 어민들이 자꾸 NLL을 넘어갔다가 사달이 났다 "[39]는 증언을 담은 글을, 진중권은 "주체창작소조" 작품 (즉 친북적 입장) 이라고 비난. 진중권의 이 표현은 월간조선과 같은 극우언론(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조갑제가 편집장을 맡았던 월간조선이 극우선봉에 섰다)에서도 널리 인용되어 당시 남북화해론자들을 공격하는데 이용되었다. 진보를 앞세우면서도 냉전논리를 추종하는 진중권의 퇴행성이 바로 드러난 사건이었다.
  • 2011년 반노동자적인 행보를 보인 서울시향 지휘자인 정명훈을 옹호. [40] 실제로는 자기 누나(진은숙)가 서울시향내 정명훈쪽 사람이라는 사실이 후에 들통남. 이건 진영논리가 아니고 가족논리?
  • 2014년 4월 진중권은 세월호 사건에서 홍가혜가 가짜인터뷰를 했다고 보수언론에 동조해 비난. [41] 이후 홍가혜는 보수언론과의 소송전을 벌여 승리. [42]
  • 2014년 5월 진중권은 새누리당 서울시장 선거로 나온 정몽준의 아들이 "미개한 국민"이라고 발언한 것을 옹호. [43]

진중권 키즈

진중권 아류 '논객'들에 대해서는 해당 항목 참조.

평가

1990년대 후반부터 약 20여년간 진보적 논객으로 알려졌으나, 진보의 탈을 쓰고 진보진영내에서 분란만 일으켜 온 자이다. 한 때 그와 같이 일했거나 같은 편에 서서 일했던 여러 논객이나 정파들이 모두 그에게 학을 떼고 2020년 현재 진보-개혁세력 진영내에서는 왕따신세인 것만 봐도 그의 그간의 행적을 알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같은 리버럴정당뿐만 아니라 정의당,진보당 (구 민중당, NL계열), 노동당(구 사회당, PD계열), 녹색당도 모두 그를 외면하고 있으며, 한때 《인물과 사상》에서 진중권을 데뷔시켰던 강준만, 같이 팟캐스트를 진행했던 유시민등도 진중권의 선제 도발로 사이가 나빠져서 현재는 진중권을 아예 입에 올리지 않을 정도까지 되었다. 그를 불러주는 곳은 이제 극우정치인 안철수 [44] 와 박정희-전두환의 후계정당인 미래통합당 정도이다. [45]

진중권은 한때 진보였다가 이후 극우로 돌변한 김문수, 하태경, 변희재보다도 질이 더 나쁘다. 이렇게 사상적 '전향'을 하고 진보 진영을 비판하는 인물들 조차도 진중권처럼 옛 동지들을 불구대천의 원수처럼 깔아뭉개는 인간은 드물다. 단순히 정이나 의리의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단일 대오에서 움직인 사람들을 비판한다는 건 곧 과거의 자신을 부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진중권에게는 황금열쇠가 있다. 순수한 의도로 시작했으나.... 타락 어쩌고 하는 것.

하지만 보수언론은 항상 그렇듯이 이렇게 진중권이 개인적 은원 때문에 널을 뛰어대는 걸 뻔히 알면서도 정치적으로 이용가치가 있으니 계속 띄워주고 있다.

진중권은 트위터상의 갖은 막말 여혐성향 및 지역드립을 볼 때 일베와도 상통하는 면이 있으며, 사실 2019년 후반부터는 넷우익과 같은 극우적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각주

  1. 박사학위를 따지 못했다. 다만 본인은 학력위조를 하고 다니는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본 문서의 과거 버전에는 박사학위라고 적혔었다.
  2.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22 최성해 총장은 태극기부대? 전광훈 옹호에 지역감정 조장까지
  3. 보아 성추행
  4. (국감뉴스)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학교수 연봉 격차 심화되고 있다
  5. https://news.joins.com/article/3877231
  6. (안티조선우리모두, 2002-8-13, 웹아카이브로 저장)
  7. (안티조선우리모두, 2004,웹아카이브로저장)
  8. [https://news.joins.com/article/3763966 (중앙일보 1999.3.25)
  9. http://www.jabo.co.kr/702 [대자보] 진중권의 `소아병적 정의감`에 대해(2002.6.25) ]
  10. (한겨레 2014.9.14) 강준만이 이 글에서 가리키는 "여우와 같은 지혜로 사회를 실질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사자처럼 포효하면서 자신의 존재 증명에 급급한 진보"가 진중권을 지칭하는 것임은 바로 알 수 있다.
  11. http://www.viewsnnews.com/article?q=53548
  12. (인터뷰) 진중권 "중앙대, 나보다 이재오 필요하다 하니..."
  13. (시론)진중권을 쫓아내는 대학의 저열함
  14. http://m.kmib.co.kr/view.asp?arcid=0013766420
  15. 사실 지금도 노회찬·심상정 계열과 NL계 조직인 전국연합 일부 계파가 연합하여 만들어진 정의당에 대한 지지를 완전히 철회하지는 않은 상태이므로 대 NL 통합론을 아주 버렸다고 보기는 힘들다.
  16. (미디어오늘 2020.5.31)
  17. (진중권 "윤미향 청산해야 위안부 상처 치유" 노컷뉴스)
  18.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22 최성해 총장은 태극기부대? 전광훈 옹호에 지역감정 조장까지
  19. http://m.hani.co.kr/arti/society/schooling/921425.html?_fr=gg#cb#csidx727e23e8aa1dba680acbe275cc24d5f 최성해 동양대 총장 ‘가짜 박사’ 논란 종지부…교육부 “허위 학력”
  20. https://www.vop.co.kr/A00001457078.html#cb 유시민, ‘학력 위조’ 최성해 총장 두둔한 진중권 교수에 “사고력 감퇴”
  21.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555171 홍준표 "공수처 있는 나라 없다"…확인해보니
  22. https://news.v.daum.net/v/20191231083421997 진중권 "공수처,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작심 발언
  23. http://www.newbc.kr/news/articleView.html?idxno=8046 스스로의 말도 뒤엎는 진중권...어디까지 무너지나?
  24. 임은정 “성추행 덮은 檢지휘부 재수사 없으면 고발할 것”임은정, ‘너도 검사냐’는 진중권에 “나는 직 걸고 말한다”
  25. https://news.v.daum.net/v/20200627193018968 장제원 "백종원보다 임영웅 조롱"..진중권 "주제 파악하라"
  26. https://news.v.daum.net/v/20200628103202253 진중권, 드라마 '출사표' 논란에 조국·안희정·윤미향 등 소환
  27.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9414
  28.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714500200
  29.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714500200
  30.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714500200
  31. 진중권과 '전라민국'의 기억
  32. (단독) "가족 지키려면 유시민 비위 내놔라"…공포의 취재
  33. 채널A “부적절한 취재 못 막았다”… ‘검언 유착’ 의혹 사과
  34. 진중권 "노무현재단 뭔가 터질 듯…변죽 그만 울리고 개봉해라"
  35. 송지선 아나운서의 자살 전 트윗, 송지선 아나운서의 자살 예고를 조롱한 진중권
  36. https://m.mbn.co.kr/news/2636598 진중권 "한국 여성들은 화나면 대들잖아요"…망언 '재조명'
  37. 진보신당에서 노회찬, 심상정이 탈당한 후 진보신당 잔류파가 만든 노동당이 이 진중권식 뺄셈정치의 폐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조직이었다. 노회찬-심상정이 빠져나간 후, 진보신당(이후 노동당)은 PD계열 먹물지식인들이 주류가 되었는데, 이들은 세미나에서 열변만 토할 뿐 사람을 모으거나 돌리는데 서투르고, 그걸 고치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다. 이들은 대중정당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 운동권조직같은 지식인 서클을 지향하는 당이라서, 선거때마다 지지율은 더 떨어져갔다. (18대 총선 2.94%, 21대 총선 0.12%) 결국 현실을 깨달은 인사들은 이런 노동당에서 탈당해 정의당이나 혹은 아예 더불어민주당 쪽으로 갈아탔다. 2020년 현재 노동당에는 원리주의적인 PD파 극소수만 남아있다. 이들이 극도로 혐오하는 NL계열 진보정당인 민중당조차 21대 총선에 정당투표에서 이들보다 10배의 지지율을 얻었다. (21대 총선에서 민중당 1.05%, 노동당 0.12%) 세가 점점 축소된다는 면에서 보면 진중권식 뺄샘정치는 결국 정치적인 파산으로 귀결된다.
  38.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35684
  39. (한겨레신문)
  40. http://www.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04&table=c_booking&uid=272
  41. https://news.joins.com/article/14501665
  42.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901
  43.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40512000220
  44. https://www.news1.kr/articles/?3961655
  45.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1/2020051102426.html